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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2층 사는데 1층의 소음...

(판) 2019.06.14 00:14 조회6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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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파트 2층에 살고 있어요.
이사를 온 후 매일 아침 8~9시 저녁 5시~9시 미치겠습니다.
소음때문에요..
솔직히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에요.. 진짜 둔하고 둔해요.
그리고 발자국 쿵쿵 거려도 사람 사는데 다 그런거지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사오기 전까지는 ㅜㅜ
근데 저 시간만 되면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처음에는 3층에서 나는 소음인 줄 알았어요. 저는 1층의 소음이 2층으로 올라오는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우편함 꺼내는 곳에서 진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데 1층 아줌마였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1층의 소음이 2층으로 올라온다고 하네요..
소음이 차라리 발자국 쿵쿵 거리거나 문을 쾅 닫거나 그런거면 전 진짜 이해해요ㅠㅠㅠ 근데 소리를 질러요..
그 집에 아들이 어린이집?유치원? 다니는 아이 한 명과 갓난 애기가 있어요. 어린이집 다니는 아들을 혼내는 거 같은데..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소리를 질러요.
아들을 키우는 걸 알고 난 후에는 아.. 아들이 말을 안듣나 생각하고 이해하려 했지만..
진짜 미친여자처럼 소리를 질러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빨리앙해해해해해해해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막 이렇게요.
그러다 보면 아이가 헐떡거리며 울어요. 그럼 저도 잠이 확 깨요..
아동학대인가... 내가 오바하는 건가.. 경비실에 알려야 하나.. ㅜㅜ
제가 저 소리지르는 거에 질려서 한동안은 일부러 7시30분에 운동을 하러가요. 그러다 저번달부터 몸이 안좋아서 다시 집에 있는데 진짜 미치겠어요ㅠㅠㅠㅠ
다음주에는 경비실에 말을 하려고 하는데요ㅠㅠ
층간소음 글 보면 경비실에 이야기를 해도 나아지지가 않던데..
말해도 안나아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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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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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노노노 2019.06.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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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다섯살 남자 아이 키우는 엄마 이지만 매일 빠짐없이 소리 지르는건 정말 문제가 있다 봅니다.. 소음보다 애를 위해서 우선 신고를 해주셔야 겠네요.. 그래야 아차 싶겠죠 자기가 뭔짓을 하고 있는건지.. 자긴 그냥 짜증나서 소리 한번쯤으로 알겠지만 제3자가 봤을시 학대라는걸 갈켜주세요.. 얼굴도 못들게 부끄럽게 만들어 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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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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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들끼리 모이면 늘 하는 얘기가 있어요. 우리 옆집에선 날 미친년으로 알거야..ㅜㅜ 아들이고 애가 둘인데 독박육아면 엄마가 돌아버릴 때가 있거든요.. 매일같이 그러는건 문제이고, 아이도 불쌍하지만, 그러고 살아가는 그 엄마도 왠지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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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ㅎㅎ 2019.06.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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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만 있나요?그럼 엄마입에서 욕 안나오면 다행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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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9.06.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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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라인 얘긴줄 알았어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소리듣고 정말 깜짝 놀랐음.. ㅠ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 아주 늦은 시간대도 아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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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각시 2019.06.1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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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댓글보면 무서운 엄마들 너무 많네요 판에 시댁욕하고 작은일에도 달려드는 사람들 많더니 애한테 소리지르는게 다반사니... 그럴수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엄마들이 있다는게 진심 놀랍네요 저도 아들 둘 10살 6살 키우는워킹맘인지라 애들 혼낼때도 있지만 소리지르면서 키우는건 아니지요 진심 멀쩡하지 않은 정신으로 자기만 최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면서 아이들한테 분풀이하는걸 당연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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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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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키우는게 힘들어서 애한테 온갖짜증 다내고 때리고 소리지르고 지랄할거면 애를 낳질 마세요ㅋㅋㅋ 부부끼리 살면 되는걸 애를 왜 낳아서 애 인생 꼬는거임? 애는 부모가 선택해서 낳은거지 애가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니거든요 애가 꿈에 나와서 나좀 낳아달라함? 제발 내가 애를 제대로 키울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낳으세요 생각없이 낳으면 애만 고생임,, 님들이 고생하는건 본인이 선택한거고, 지가 낳아놓고 애한테 화풀이 하는게 제정신이라고 생각하나 그런부모 애들도 필요없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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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nicknam... 2019.06.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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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두 시간대가 늦은시간대는 아니네요 소리지르면 위집까지울린다고 이야기는 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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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2019.06.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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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로 매일 신고하세요그람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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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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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말 너무 안듣는 엄마들 오은영의 훈육법 한번 보세요. 절대 소리지르거나 감정적으로.하지않고 애를 못움직이게 하여 단호하게 교육하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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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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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도감 독박일수도있음 거기다신생아.. 말다했지 딱일년전에 내가그랬는데ㅠ 그집아줌마도 불쌍하다.. 돈좀덜벌고 일찍들어와서 같이육아해라 남편들아. 애들어릴땐 돈이중요한게아냐 아내가그전에 자살할수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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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19.06.1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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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같은시간에 매일 소리를 질러요?? 애엄마가?? 음.. 저도ㅠ아이 키우지만 매일 소리를 지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소리를 질러도 아아아아악!!!! 이 정도로요?? 보통 저도 혼낼때 가끔 컨트롤이 안되어서 소리 지르지만 문닫고 조용히 훈육하다가 짧고 강하게 단발적으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아가도 있는집에서 그렇게 소리지르는건 안된다고 봐요. 진지하게 경찰에 그때마다 전화해서 신고하세요. 그래서 그엄마도 인지해야합니다. 학대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소리를 이렇게 지르는게 안좋구나 인지를 해야죠. 신고자 정보 공개 하지말아달라 부탁하시고.. 꼭 두어번정도 신고하세요..... 디른걸 다 떠나서 둘째 아이가 아기라면서요.... 아기가 들으면 놀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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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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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너무 소리지르고 애를 쥐잡듯이 잡아서 아동학대 의심된다고 경찰 한 번 부르세요 한번 쪽을 당해봐야 조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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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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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구나하고 읽다가 아들이라는 대목에서 이해가 가네요. 아들래미들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딸 둘 키우는데 아들래미들 엄마들보면 아 난 진짜 편히 키우는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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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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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살 딸 키우는 사람입니다만 아이들 성향은 정말 다릅니다 우리 조카 딸아이는 7세때 패스트푸드점에서 치즈스틱 20개 시켰는데 혼자 다 먹겠다고 절 패더군요 당시에 3살인 우리 아이도 때리구요. 우리 아이는 2살때 자기보다 어린 걸음마쟁이들이 넘어지면 뛰어가서 일으켜주고 지금은 맨날 뽀뽀하고.사랑한다고 먼저 말해줘요 와이프보다 처형이 오히려 아이 엄하게 키우고 야단쳐요 성향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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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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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아동학대로 신고해하는게 좋을듯 저아이가 남자애든 여자애든 저런게 일상이면 그아이는 정신병걸려요 사회적으로 문제아를 키우는 범죄를 방관하지말고 신고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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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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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 넘 웃긴다........ 보육교사가 내 아이 학대할까봐 녹음기 보내고 실시간 cctv봐야 한다면서 자기들은 저정도 소리지르는건 일상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의심말고 본인들 부터 돌아보세요.. 아 참고로 저도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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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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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인지 모르겠는데 꽤 멀리떨어진 집에서 여자 소리치는소리가 나더니 둔탁하게 퍽퍽 치는소리가 나고 한 서너살쯤되는 애기가 자지러지게 우는소리남...진짜 멀리 떨어져있어서 찾을 엄두도 안나는 거리..주택가라서 어느방향인지도 모르겠고 미치겠더라. 니자식이라고 니꺼아니니까 소리쳐지를거면 싸질말던가 육아상식 1도 없이 애 싸지르고 소리지르는게 당연하다고 쳐 말하는 앰이들 진짜 사람인가 싶네. 베댓꼬라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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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06.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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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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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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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키우다 보면 소리 지르는게 왜 다반사 인가요? 저도 미운 4살이라는 아이 키우고 있지만 아무리 말 안 들어도 소리 지르는 날 보다 안지르는 날이 훨씬 더 많아요. 소리를 지르는 일이 있다면 밖에서 차 오는 곳으로 달려들 때 안 도ㅐ~~~~!!!!!!!! 지릅니다. 매일 예뻐해주기도 부족한데 저로써는 좀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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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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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 안됐는데 그 애엄마도 참 안쓰럽고 안됐단 생각이 드네요 ㅠㅠ 결국 애엄마 정서가 벼랑끝이라 애를 다루기가 버거운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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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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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하나 키우는데 5번 말해서 안들음 소리침... 진짜 그러고 혼자 뒤에서 운다.. 나도 돌아버릴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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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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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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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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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리지를수밖에 없단 엄마들. 나중에 애 크면 똑같이 툭하면 소리지르는 자식을 보게될거다. 오늘 큰소리치며 억지로 말듣게했다면 낼은 더 큰소리를 질러야된다는걸 모르는 멍청한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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