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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또한

힘들어도 (판) 2019.06.14 07:49 조회339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우리도사람

2019년 현재 대한민국에는 각기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바쁜 시간 쪼개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전국에 계신 감정노동자들을 상대로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는 진상님들을 위해 독설 한마디 하겠습니다 . 흔히 말하는 고객이란 서비스의 대가로 돈을 지불하는 ... 누구나 사전적의미로 다 알만한 고객... 맞습니다 그분들로 인해 생계를 이어가는 감정노동자들... 감사한 존재이시죠 고객님들은요 하지만 돈을 준다고 하여 무조건 적인 갑질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자녀가(일부 상류층들은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겠지만) 아르바이트로 대학학비를 벌기위해 감정노동자가 되어 당신이 했던 갑질을 하대취급을 경험하게 된다면 그때가서 깨달으시겠습니까

첫째 . 돈이나 물건을 집어 던지듯이 준다.

주로 50대 이상 베이비 부머 세대에게서 많이 발생되는 일입니다. 아니라고 손사래 치시죠 잘 생각해보시죠 과연 이게 아니라고 발뼘하기만 할일인지. 자신보다 연령대가 높은 근로자를 향해 반말 및 언어폭력 행사를 하는 등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대다수의 고객들 한달평균 이런 고객들을 얼마나 상대하냐고 물으신다면 명백히 말씀드리건데 300명에서 400명가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중견기업 계산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작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둘째, 불필요한 질문

뒤의 고객이 애타게 물건을 들고 계산을 하려는데 업무와는 무관한 불필요한 질문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아 다른 고객에게 마저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경우입니다.

 

셋째, 맘충

다른 고객들은 전혀 배려하지 않은채 아이가 뛰어나니거나 고음으로 울음을 그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제제나 충고를 하지 않는 대한민국 엄마들을 망신시키는 유형들, 정말 창피한건 그 모습을 외국인이 보는 경우, 나라망신 어지간히 시킨다 싶을 정도로... 항상 문제아에게는 문제부모가 있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아니 알면서도 인지를 안하시는 건지. 누구에게나 자녀는 소중한 존재고 요즘같이 출산율이 낮을때는 더더욱 고결한 존재는 맞습니다. 하지만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도 가르쳐야 대한민국 부모로서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넷째, 좀도둑유형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을때 일입니다. 여자화장실에서 훔친휴지를 들고 편의점에 물건을 사러 가시더군요.하긴 내가 거기 직원이 아니니 뭐라 말할 자격이 없어서 좀도둑님 뒤를 쫓아 줄을 섰는데 계산원이 말하더군요 고객님 그 휴지는 저희회사 기물이니 번거로우시겠지만 돌려주십시요 라고 하자 좀도둑님은 차에 커피 쏟아서 닦으려 그랬어요. 라고 말꼬리를 흐리고는 돌려주더군요.

커피전문점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직원이 다른고객들 응대로 바쁜 틈을타서 종이컵을 5개가량 훔쳐가다가 적발 되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여분의 종이컵 가져다 놓을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매출이 종이컵으로 잡히니까요. 내물건이 귀하면 남의 물건이 귀하다는 걸 충분히 아실 나이일텐데 다들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외에도 서비스응대자들이 경험하는 다른 고객들도 경험하는 진상유형들도 많지만 저의 독설은 여기서 끝을 맺을까합니다. 악플다셔도 굳이 응대하지 않겠지만 앞으로는 같이 세금내는 국민으로서 이분들의 인격도 존중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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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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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배워서 입니다 정말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 할줄 모르는 ..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방은 기분이 안좋은걸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거죠 저도 서비스업 종사자라 더한 사람도 만나보지만 본인은 진상 아닌척 하는데 우리가 느꼈을땐 완전 진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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