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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모르는사람을 빤히 쳐다보는행위 신고되나요?

민트 (판) 2019.06.14 09:09 조회37,661
톡톡 묻고 답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자취하면서 직장을 다니는 20대 여 입니다 요즘 너무 기분이 나쁜 일이 있어서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제가살고있는곳은 조금 한적한 시골동네라서 버스를 타고 나가야지만 직장이있는 시내로 나갈수있는 그런 곳 입니다.
아침시간대에 저랑 출근시간이 겹치는지 늘 같이버스를 타는 여자가 한명있어요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보면 항상 시선이 느껴져 시선이 오는 쪽을보면 항상 그여자가 절 빤히 쳐다보고있습니다
안면도 튼적없고 생판 모르는 남인데 항상제가 버스를 타러 걸어오면 걸어올때 부터 시작해서 버스를 기다릴때까지 눈도 떼지않고 계속쳐다봅니다
너무 기분이나빠요 ㅠㅠㅠ
처음에는 절 쳐다보는게 아니라 다른 사물이나 배경을 쳐다보는거겠지하고 넘겼지만
버스를 타면 제가 대각선에 앉아있으면 제 쪽으로 몸을 살짝 비틀어서 힐끔힐끔 쳐다보고 제가 여자쪽을쳐다봐서 눈이 마주치면 휙 피합니다
진짜 남자도 아닌 여자가 왜 이렇게 기분나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대체 이렇게 대놓고 쳐다보는 심리가 뭘까요...
한번은 제가 버스를 기다리고있을때 또 대놓고 쳐다보길래 순간 욱해서 큰소리로
저기요 왜 자꾸 쳐다보세요?
하고 말을걸었습니다
아무대답도 하지않더군요 그래서 그여자한테 다음에 또 쳐다보면 경찰에 신고한다고했습니다 생긴건 멀쩡하게 생겼는데 하는행동도 그렇고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살짝 장애가 있는사람같기도 합니다....
혹시 이런걸로 신고가능할까요? 아침마다 출근길이 너무 기분이 나쁘고 스트레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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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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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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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빤히 쳐다보는거 되게 무례하고 매너 없는 행동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듯. 지딴엔 이유가 있겠지만 그러지들 마세요~ 그시선 받는 사람들은 굉장히 기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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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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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무서운데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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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ㅇㅎ 2019.06.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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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여자가 또 쳐다보면 쓴이는 그 여자 신발을 뚫어져라 보세요. 그러면 효과가 있다고 심리관련유튜브에서 봄. 뭔가 화끈거리게 하는게 있다고 하던데 한번 시험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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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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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통수를 후려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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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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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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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2019.06.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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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입니다.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번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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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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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기분나쁨... 저도 겪어봤는데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진짜 저만 계속 쳐다보고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막 자기도 움찔하면서 따라 내릴라고 함..;;;옆의 사람들도 이상하게 느껴서 쳐다볼 정도로... 진짜 약간 문제가 있는 사람인것 같기도 해서 끝까지 무시했음. 괜히 잘못 말했다가는 뭔 일 당할수도 있을 것 같아서.

님도 왜 쳐다보냐고 물어봐도 아무말 없는거보면 정상은 아닌듯... 그냥 무시하시는게 방법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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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2019.06.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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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처다보는건 신고가 안되요 불편하면 시선을 피하시고 무시하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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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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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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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적 있는데 그렇게 “쳐다봄”을 당하는거 엄청 무서워해서 누가 쳐다만 봐도 왜 쳐다보지ㅠㅠㅠ이러면서 속으로 엄청 떨어요 ㅋㅋㅋ...진짜 내가 뭐 잘못했나 이러면서..진짜 싫다ㅠ 제발 여자든 남자든 모르는 사람 안 봣으면 좋겠음 특히 갑자기 무리가 다 쳐다볼때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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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6.1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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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메라로 찍는 척 한다던지 입으로 욕하세요 아니면 혹시 아는 남자나 남동생이라도 있으면 같이 대동하시고 둘이서 그 여자보면서 소곤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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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2019.06.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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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공연보러가서 입장전에 대기의자에 앉아있으려고 걸어가는데.중년 남녀 년놈이 두명정도 빤히 보더라는.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어이없어서.. 지하철 시선들은 그냥 신경쓰기 싫어서 폰하거나 눈감고 있어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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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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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에 온 외국인들 중에서도 보는 사람 있더라 이상하거나 기분ㄴㅏ쁜 눈빛은 아니였는데 왜 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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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아빠2 2019.06.1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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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이 삐구인가보네요 신경쓰지마세요 보던말던 모하러 스트레스받나요 그여자가 쳐다보면 님도쳐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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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1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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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여자임. 늘 다리 이쁘단 얘기 듣고사는데 남자도 아닌 여자가 빤히 쳐다보길래 ... 난 여자의 그 곳을보며 입맛까지 다셔줌. 얼굴 붉히며 다른곳으로 감.... 남자나 여자나 진짜 ㅅㅂ적당히좀하자. 매너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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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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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인도 스트레스인데 연예인들 진짜괴롭겠다.돈많이벌어 좋은집에서살고 가지고싶은거 가졌지만 그게 다잖아.죽을때까지 그시선들을 견디며 살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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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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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건드는게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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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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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넘 예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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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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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빤히 보는거 ㅜㅜ 외출하면 꼭 한두명씩은 빤히 쳐다보는데 ㅜ 예전에는 나랑 아는사람인가했음 ㅜ 눈싸움하면 안보겠지했는데, 눈계속 마주치고 쳐다보는 아저씨들 개불쾌함 ㅜㅜ 눈싸움 괜히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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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9.06.1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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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예민한건아닐까요?그분이 장애가있는분이라면 그럴수도있습니다.. 님이 괴잉반응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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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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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어보여요 그여자분.. 실제 저도 겪었던 일인데 저는 심지어 사우나에서 였어요 하루도 빠지지않고 사우나 하던때였는데 그러다보면 다들 낯이 익거든요 전 그때 결혼 안한 아가씨여서 사우나붙박이(?)아줌마들이랑 교류하진 않았지만 안면은 트고있었죠. 시간도 한시간 남짓으로 끝내고 그랬었는데 어느날부터 낯선 여자 등장, 제가 사우나 들어가면 정말 뚫어지게 보는거에요 그게 며칠 지속되니 다른분들도 슬금슬금 눈치를 채고 알다시피 다들 벗은채 동네목욕탕 사우나인데 진짜 한번을 눈을 안떼요 이삼일 지났나..그 여자랑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더니 그 할머니가 그여자를 케어해주는거보니 일반사람이랑 다르더군요. 너무나 멀쩡하게 생겼고 눈빛 또한 멀쩡해서 그 할머니가 빨대를 그 여자 입에 대주는거보고 다를 충격.. 근데 그 빨대를 입으로 받아 빨면서도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던.. 세상엔 또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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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웃겨 2019.06.1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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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나쁩니다만 현행 법에 저촉되는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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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궁금한이... 2019.06.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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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팀 제작진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여쭙고싶어 댓글 드립니다. 괜찮으시다면 010-3194-5197 / 02-2113-5555 이 쪽으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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