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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직장에서 욕먹었다고 엄마 부르는 26살 막내

인포 (판) 2019.06.14 11:30 조회23,991
톡톡 회사생활 직장생활

추가글 올립니다.

 

글 보면서 저도 옆에서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아무래도 조언을 좀 해줄까 싶어서

 

그 26살 막내와 단둘이 이야기를 하려고 불렀습니다. 물론 쉬는시간에요 ;;;

 

ㅇㅇ 씨 최근에 일때문에  많이 힘들죠 ? 대처를 잘했어야 했는데 아쉬웠어요

 

우리 조금 더 생각을 좀 하고 대처를 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론 손님이랑 싸우지 말고

 

윗분한테 말씀드리면 좋을것 같아요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그 막내가 저를 째려보면서 "그쪽이나 잘하세요 " 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제 귀를 의심하면서 "뭐라고 했어요?" 라고 했더니 저를 보면서 한심하다는 눈으로

 

쳐다보더라구요 ~ 순간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못하고 쳐다 봤더니 피식 웃으면서

 

그쪽이랑 할 이야기 없으니까 윗상사랑 이야기 하겠다고 하면서 그냥 나가버렸어요 ;;;

 

그리고 윗상사가 저를 불러서 뭐라고 했냐고 하면서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이차저차 이야기

 

했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그 막내가 그냥 집가겠다고 해서 조퇴로 보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출근을 안하네요.... 그만 둘껀가바요 ~

 

다행스럽게도 대표니쪽 지인이나 그런사람은 아니고 그냥 .. 개념없는 인성없는 직원이였네요

 

빨리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ㅠ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ㅇ안녕하세요

 

저는 인포에서 일하는 28살 여자입니당 ~

 

최근에 너무 황당한 일이있어서 물어보고 싶어서요

 

작년 10월에 인포로 신규직원 A를 뽑았습니다.

 

인포는 사실 인사성도 밝고 서비스 정신이 기본인곳인데

 

A직원이 너무 쎄고 손님응대할때 은근슬쩍? 반말을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이번에 어떤 손님응대하다가 반말로 하고 말싸가지 없게? 해서

 

그 손님이 쌍욕? 을 하고 가버렸어요

 

그랬더니 울면서 조퇴 하고 다음날 엄마가 인포로 찾아오셔서

 

윗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대표님 만나게 해드렸더니

 

대표님께 기븐나쁘게 말하면서 자기 딸 잘부탁한다고 하고선 가버렸어요

 

그 뒤로 손님한테 더 싸가지 없게 말하고 심지어 제말을 이제 무시?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ㅠ

 

ps 아 그리고 이직원이 회사에서 있었던 모든일을 자기네 가족들한테 말하더라구요

그 엄마온날 저한테 너가 그애구나 라고 하고 가더라구요... 후덜덜

저 그만두고싶네요 이 직원너무 무서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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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Kiwi 2019.06.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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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표가족 주변 지인일학률 높네요 ㅎㅎㅎ 아무관계도 아닌데 대표가 엄마를 만나주나요??? 대표사 그렇게 할일 없는 사람인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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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2019.06.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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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조건 수습기간을 둬야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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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06.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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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다니던 회사에 하반기공채로 신입사원들이 들어왔는데
그중에 한 여자분이 점심시간에 사라짐
가방도 다 놓고 몸만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퇴근시간 다 되어선가, 그여자분 남친되시는 분이 가방찾으러 옴

세상에 참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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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 2019.06.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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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육받던중에 점심먹고 도망간 신입보다 더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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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신 2019.06.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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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면담하고 그만둬 인포는 할정도면 타업무해도 잘할거야 기본 서비스마인드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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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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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용노동부 산하 교육기관에서 일하는데, 저런 애들 은근 많아요. 심지어 재취업패키지 교육인데 엄마가 와서 상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왜 취업 못하는지 다들 알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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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2019.06.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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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는 아빠불러요...지만 엄마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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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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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표가 젤 한심한데? 그딴걸 들어주고 있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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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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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둬야 할 사람은 그 직원인데, 왜 님이 관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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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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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고보니 회장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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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2019.06.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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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음 인맥이 화려함
쓴이님이 도망나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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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ㅛ 2019.06.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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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약점잡힌 누군가의 딸아님?
엄마가 와서 이르는데, 대표가 말 들어주는건 자기 지인이나 가족밖에 없을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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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보면짖는개 2019.06.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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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다닐때 지 아들 새끼 학점 F줬다고 교수한테 따지러 왔던 맘충년 생각나네
출석률이 10%도 안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다 안봤으니 F지
그걸 떠나서 대학생이면 이제 성인이나 다름없는데 애미년이 쪼르르 학교 오는게 더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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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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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6살이면 30대가 낼모랜데 애도 아니고 ㅡㅡ 나잇값못하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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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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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에 회식때 술많이 먹였다고 새벽에 팀장님한테 전화한 엄마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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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gg 2019.06.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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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뺵으로 들어왔나? 정상적인 상황이면 대표가 내보내야 하는 상황인것 같은데 대표랑 이야기해보세요 상황이 이런데 난 같이 일 못하겠다고 그럼 그쪽 답변따라 결정해야죠 님이 나가던지 그쪽이 다른데로 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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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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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참....왜 저런것들때메 그만둘 생각을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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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 2019.06.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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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표가족 주변 지인일학률 높네요 ㅎㅎㅎ 아무관계도 아닌데 대표가 엄마를 만나주나요??? 대표사 그렇게 할일 없는 사람인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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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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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ㅋ ㅋ. 마 마걸이내 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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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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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무시해요; 곧 짤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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