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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결심하니 우울하네요..

JANG (판) 2019.06.14 16:18 조회15,376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막상헤어지려고 마음을 먹으니 왜캐 맘이 약해지는지모르겠습니다.

신랑은 계속 저자세로있고, 저는 계속 미뤄내고있네요.. 서로의 잘못이 이제는 제잘못만있는거같네요

어느날은 이대로지낼까도 생각해보는데 이게 순간감정일꺼란생각이듭니다.

불투명한 미래지만, 몇년지난후엔 또 이상황이반복될꺼란 생각에 헤어지려고하는데..

막상 이런맘을먹으니 우울하네요.. 앞으로살날도 걱정이고..  이제는 남편의 다혈질성격, 무능력함이 아무렇지도않은거 같기도하고.  ( 욱하는성격을 참을자신이없어요. 어느날은친절하다가도 또 어느날은 돌변하기도해서, 칼로위협도했는데(제잘못이 있긴해요..) 이제 이제는 시간이지나서그런지 잊어버리고 가장큰문제는 저의 성격이네요. 후회하고 결정못내리는 바보같은..

그냥 끄적끄적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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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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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한국 2019.06.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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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하고 멍청하고 미련한 여자들의 특징. 칼들고 위협한 남편꼴을 보고도 이혼하기는 커녕 한다는 말이 지 잘못 때문에 칼까지 든거라며 지탓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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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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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칼로위협했는데 제잘못이 있긴하대 이게 뭔 개서리지?ㅋㅋㅋㅋ 잘못이 있어도 절대 하지말아야할게ㅜ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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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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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쓰레기를 가지고 무슨 개소리를 하십니까? 정신차려요!! 빨리 벗어나요. 죽을때까지 그러구 살거예요?? 아니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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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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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이니 이혼하지 마시고 그 남의편과 평생 사세요.
아둔하고,병신호구 마인드가 투철하신 글쓴님이 희생정신이 강하니 그 남의편과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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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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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잘못도 있긴하다는 말에서... 궁금하진 않지만 도장은 찍으셔야... 같은일은 3년안에 다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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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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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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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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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잘못이 있긴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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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1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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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뺏으면 무조건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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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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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이혼 해라 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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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환 2019.06.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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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 결혼 하세요. 살다가 안맞으면 이혼 하고 또 결혼하고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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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19.06.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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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이나서 째지라고 부채질...ㅋㅋㅋ
남이 내인생 살아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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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9.06.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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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하고 멍청하고 미련한 여자들의 특징. 칼들고 위협한 남편꼴을 보고도 이혼하기는 커녕 한다는 말이 지 잘못 때문에 칼까지 든거라며 지탓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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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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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잘못을 했다고해도 칼로위협했다면 지금 헤어지는게 맞아요 지금 힘들어도 좋은사람 또 만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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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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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칼로위협했는데 제잘못이 있긴하대 이게 뭔 개서리지?ㅋㅋㅋㅋ 잘못이 있어도 절대 하지말아야할게ㅜ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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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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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죽으면 니 잘못이야...왜냐고? 지금 이렇게 질질 끌다가 칼맞아 죽은거니까
니 엄마한테 마지막으로 내가 질질끌어 죽은거니까 엄마 탓아니야...라고 할꺼냐?
뭔 개소리야....이혼결심하고 그 자식이 그런 모습보이는건 당연한거아니냐?
강아지도 혼내면 한동안 눈치보고 저자세로 주인앞에서 있어....알지?
그거에 흔들리면...그 남자는 계속 그런식으로 널 대할꺼야....막 대하다 빌고 막대하다 빌고 그게 부부생활이니? 그게 니가 꿈꾸던 부부생활이야? 나는 그냥 고시원한달이든 이혼할때까지 거기서 생활하는걸 추천한다. 이제 실전이야...맘 단단히 먹어 이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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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6.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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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참고 살아봐
결혼생활이 원래 그런거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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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자룡 2019.06.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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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게 힘들실것닙다..이혼? 남들 말처럼 얘기야 힘죠..하지만 님이 처한 환경. 이런 곳까지 올실실 정도면 얼마나 마음 고생하셨을까 맘음이 아픈닙다.이혼? 본인 의지 대로하세요..그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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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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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편에게 적응된겁니다.
살다보니 그게 맞다고 생각되는겁니다.
지금 현재 판단이 맞습니다.
나의 미래만 생각하세요. 더는 생각하지 마세요.
당장 연기인거 누구보다 더 잘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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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 2019.06.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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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일단 남자 무능력하면 그냥 답없음.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든세상 더 심해지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제발 능력없는 남자들 장가가서 여자들 인생 말아쳐먹을 생각 하지말고 혼자 평생 사는게 답이고. 여자들은 좋은 남자 만나서 편하게 여유롭게 사는게 답이던지 아님 여자도 그런남자 주위에 없으면 혼자사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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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 2019.06.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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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쓰신 글 봤어요. 남편분이 화가 나도 칼로 협박하거나 죽여버리겠다 이건.. 뭔가 이해는 되요. 저도 상상은 해본적있지만 의미없는거 아니까요.

좋게만 생각하자면 그만큼 좋아하는거죠. 아마 오래되셨고, 굳이 생각해내자면 추억도 많겠죠.. 서로에게 집중하고 잘해보자며 마음먹어도 될 것같긴해요.

그치만 오래된 사람에겐 설레임이 잘 생기지 않고, 또 감정도 많이 무뎌지고, 사랑보다느 정이고.. 의리를 지켜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또 새로운 사람과 잠자리는 안하더라도 그냥 좋잖아요 밥먹고 얘기하는 자체가.. 남편과는 다르게..

그치만 누굴 만나도 똑같은 구간이 올텐데.. 그때마다 다시할수없잖아요..
이 경험을 토대로 실수하지 않는 새로운 만남을 할것이냐
아니면 과정은 안좋았지만 이 사람과 좋은 결말을 낼것이냐..

결심을 하셨다니 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새로운 만남에서는 꼭 백년해로 성공하시길 빕니다.
당장은 혼자여도 될것 같지만 우리도 곧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 되니까요..
분명 곁에 누군가 있어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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