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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딸 잘 때마다 딸 방문을 매번 잠구는 아내

(판) 2019.06.15 19:03 조회72,069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아내의입장을 이해해보려다 절망감까지 안고 갑니다.

여름 에어컨가동할 때 급한대로 딸 방 문 열어두려고 무의식중 문 여는 것도 보통 아빠들답자 못한 예비 죄인의 행동거지이며 동시에 애 잘 때 문 잠겨있는걸 어떻게 아냐는 말로 사람들이 되묻는 순간 전 잠재적 성범죄자가 됩니다.

물론 짚고넘어갈 것은...
애가 3학년이 된 이후로는 여름날 에어컨때매 문여는것도 안합니다.

애 방에 벽걸이 달아줫거든요.

안방은 더워죽어서 거실바닥에 이불깔고 자긴 하지만 그덕에 뭐. 각 방 에어컨 매입형 아파트 이사 앞두고 있습니다....



딸이 저와함께한 6살(결혼시기랑 만나이계산하다보니 좀 헷갈리실까싶습니다만.)이후에 함부로 방문앞에 서본적도없습니다. 연애기간 제외하고요

5년을 살았습니다.

우연으로 몇번 아내가 그러는거보고 1년이지나면 2년이 지나면 3년이 지나면... 절 다시봐주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멘날 애 방문앞에서 서성이는 사람으로 말하셔서 하는변명입니다만.

솔직히 제가 직접 아이방문을 손잡이를 잡아보는건..


1.아내와 전 남편과의 결혼기념일(네. 제가 쪼잔한 쿨병걸린 찌질이입니다. 전남편은 평생 족쇄더군요...)

2 .아이 생일(이날은 아내가 아이와 함께잡니다)


따져보면 10번이겠네요.

10번만으로도 제 자의가 인정되는 측면을 보면 제가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쓰레기만도못한 것들과 동급이 되는걸까요..

물론 여기에는 아이가 어릴때 있엇던 우연같은 일들, 즉 여름날 에어컨 켠다고 애 방 문 열어두려하는거나 애가 책읽어달라고 한 책들 갖고놀던 장난감들 거실에서 제가 챙겨가지고 아무생각도 없이 문열었는데 잠겨있던거...이런거 포함하면 좀 더 늘어날까요.


문잠긴걸 처음 안건 애가 폐렴에 축농증 및 중이염으로 대학병원만 3개월 넘게다녔을 합가한지 얼마 안 된...아이 8살적이었습니다.

제가 사업하는 사람이라도 매번 애 데리고 병원까지 차로 왔다갔다 다니면서 딸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만큼 온가족이 아이 몸상태에 예민했습니다.

그런 상황서 아내가 애 잠자리 체크해주고 얼마 안 있어 화장실에서 딸 방 선풍기 꺼달라요청했죠. 맘이 급했나봅니다. 조그만 바람에도 애가 축농증이 더 심해질까....

그런데 방문이 잠겨있더군요.

뒤늦게 와서 아내가 호들갑떨며 어색하게 웃는모습에서 뭔가 이상한걸 직감했습니다. 사소한 일이 이렇게반복되었습니다.

5년은 긴 시간입니다.

거기다 연애는 애가 3살때부터 해왔습니다.

애 친 아빠는 애엄마가 딸을 임신했을때부터 떨어져 살았지만 저는 아이가 3살적부터 모든 이벤트며 여행이며 다 함께했습니다.

제가 밤마다 애 방을 훔쳐보고싶어서가 아니라.

살다보니 어쩌다보니 알게된걸 제발 다들 이해해주실순없는걸까요.

차라리 아내가 거짓말이라든지 행동티나는게 좀 더 완벽했음 상처는 안받았을지도모르죠.

그리고 제가 아내에게 딸아이의 아빠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때문일지도모르겠습니다.

그게 고작해야 5년간 고의성은 열손가락 안짝이었고 저도 사람이라 눈치라는게 있는데....

제가 아무리 딸에게 잘해줘도 결국 전 잠재적성범죄자같단 생각이 듭니다.

아내에겐 전 반쪽짜리이며...

제가 애 친아빠처럼 나랑 1대1 여행 안보내주냐 화내는것도 아닙니다.

다들 모르실겁니다.

애 친아빠가 2박 3일 여름 여행을 가면 제일 초조해하는게 저라는걸 아무도모를겁니다.

애가 9살에 제 친아빠네 가족이랑 마카오 여행갔습니다.

아내랑 싸우면서 결국 제가 이겨먹다시피 해서 마카오 따라가고, 거기서 몰래 같은 호텔에서 머물며 계속 애랑 연락한것도 저였습니다.

평소에 양육비도 안 보내고 애 생일날 선물도 안주는데 친아빠라는 이유로 모든게 다 용납되는걸 보는 제 기분....

아이 면접교섭일을 얼마나 허투루 날리는지 제가 얼마나 잘 알고있는지 아시는지.

연애중일때 딸애 유치원 체육대회날 온다고 했다가 안와서 제가 아내 급히 차로 데려다주고 차에서 펑펑우는 아내 위로도 제가했습니다.

애 초등학교 입학날 온다고 했다가 입학식 진행하는데 문자로회사핑계대며 못온다하고. 그래서 제가 꽃다발 사들고 몰래 아내 뒤에서 전달해주고 전 몰래 박수만 치고 사라졌습니다.

애 면접교섭..ㅡ

이혼시 2주에 1번인데 작년 11월부터 오늘까지 애 얼굴 보러온적없습니다.

애가 먼저연락하는건 제가 모르겠지만 딸애한테 핸드폰 사주기전까진 애엄마가 애아빠한테 전화하기전까진 본인이연락조차안했습니다.


더 말할게많지만 애엄마가 알아볼까 겁나서 줄입니다..

오늘 제가 쌓인거 다 토해내는날인가봅니다...



스킨십 이야기하는데

어릴적 애가 비행기태워달라 할때,
애가 같이 시식코너돌자고 애가 먼저 손내밀때 같은 일 빼고 스킨십 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것도 연애시절 딸이 4살부터 9살 사이가 전부군요.

제가먼저 애한테 손내밀거나 강요한 적도 없습니다.



추천많이주신분들 댓글만 안고가고싶지만...현실은 현실인가봅니다.


세상에 나쁜 엄마아빠계모계부가 많습니다.

노력하면 나는 뭔가 달라보일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같은 날
..편견을 이기는건 결국 제 정신승리말고없다는 느낌입니다.

가장사랑하는 아내도 절 못믿는데 남들눈에도 어쩔수없겠죠.

그래도 전 제딸과 아내를 사랑하니까.
더 사랑하는쪽이 죄인이니...

조언 감사합니다.

하지만... 뭔가 제 주변 사람들과 부모님 가슴 짓밟으며 한 결혼이 좀 오늘은 서글프다 싶습니다....

--


결혼 5년차입니다
저는 초혼이고 아내는 재혼에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린딸이 12살이 되었고 제딸입니다.
성변경 친양자입양까지 다 한 제 딸이죠.
초등학교 아빠모임을 간 것도 저고 애가 시쿤둥해질때까지 산타분장하고 선물거져다준것도 저 입니다.

그렇지만 저도 한계에 닥칠일이있습니다.

항상 아내는 애가 잔 뒤 딸 방문을 잠구어둡니다.
애 방에 잠시 들어갔다 오면 꼭 뒤따라 방으로 들어갔다나옵니다.
창문잠사열려고 들어가는데도 꼭 따라들어오죠.

제가 무슨... 그런 나쁜 쓰레기인거처럼 취급하는...

물론 아내마음아는데
5년간 그런취급받으니 이젠괴롭습니다

터놓고이야기를해도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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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1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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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에게 서운할 순 있어도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아내가 딸을 꼭 지켜야한다는 신념도 강하고 책임감, 모성애도 강한 사람이라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요즘 남자에 미쳐 딸이 어찌되든 방관하거나 남자를 선택하는 ㅁㅊㄴ이 많은데 님 아내는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조금만 더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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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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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남자들은 지"기분"이 나쁜거 타령하더라 여자들은 "안전"이 달려있는데 ㅋ 남자기분>>>>>>>>>>>>여자 안전 이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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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06.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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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갖은 엄마에요. 님이 기분 나쁘실만하지만 전 이해가되네요.ㅜ 세상이 워낙험하잖아요 와이프께서도 님을 못믿는게아니라 상황을 못믿는걸꺼에요 혼자 자고있는 딸아이방에 들어갈일이 생기시면 아내분께 들어가서 처리하게끔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딸방 창문확인한번 해야할거같은데?이런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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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ㄱㄱㄱ 2019.06.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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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저 아내도 이해 안가는데. 자기 남편을 저렇게 잠재적범죄자 취급할거면 왜 굳이 글쓴이와 사는거야? 이혼하는게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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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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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남편을 범죄자로 생각하고 믿지 못하는데 왜 이혼하라는 댓글이 없지???? 다른 남자의 딸을 가진 이혼녀와 초혼남의 만남만으로도 누가 손해고 이득인지는 대충 나오는데.. 굳이 그런 이득 따지지 않는다 쳐도 그건 둘만 행복하면 됐지 라는 가정하에 그런거고.. 여자는 이번 남자도 잃으면 거의 혼자살 가능성이 높고 커가는 애 키울 돈은 있어야하고.. 이혼하면 저 여자와 아이는 정말 인생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큼.. 그래서 여자 편을 무의식적으로 들어준다 라는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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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2019.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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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ATM이니 남편이 벌어다 준 돈만 보고 결혼했다느니 하는 한남충들 댓글 조카 많은데 본문에 그런 내용 전혀 없는데 님들이 어떻게 알아요...? 맞벌이를 하는지 와이프분이 돈을 더 잘버는지 집을 해왔는지 님들이 어떻게알고 가정하시는건지ㅋㅋㅋㅋATM 기능못하는 월 300버는 남자들도 널리고 널렸어요ㅠㅠ착각 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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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2019.07.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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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전남편과 결혼기념일, 아이 생일에는 왜 문 열어보시는거예요? 마카오도 따라가신 이유가 뭔가요? 정상적이어 보이지는 않아요..친아빠랑 살면서도 아빠가 굳이 제 방문을 열려고 한 적 자체가 거의 없고 밖에서 부르시거나 꼭 노크하고 제가 문 열어드리면 들어오시는데 말씀하신 문 열어보는 몇안되는 이유들이 별로 납득이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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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9.07.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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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아내가 이 글 보고 이혼했음 좋겠다 딸 엄청 위험해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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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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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21살인데 우리 아빠 내 방에 들어온 적 자체가 손에 꼽아요 본인이 거실에서 부르지 술먹고 꽐라돼서 우리따아알~할 때 아니면 들어오지도 않음 꽐라돼서도 노크 꼭 하고 들어오는데 새아빠 그것도 혹시나 있을 일에 애는 저항도 제대로 못할 어린 나이 그리고 글엔 없지만 엄마는 알아챈 어떤 시그널이 있었겠죠 그러니 딸로 도박하고 싶지 않은 엄마는 잠궈두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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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9.07.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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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와 전남편의 결혼기념일날 딸 방문을 열어본다는거 여기서 소름끼침 그러니까 아내가 방문을 잠가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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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07.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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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메갈수준이 이렇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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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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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구절절 가족들한테 징징대지말고 친딸도 건드리는 개__들이나 줘패고 걔네한테나 지랄해라 니들때문에 나까지 범죄자취급받는다고 가족들이 저렇게까지 하는걸 이해를 못하고 지만 섭섭하다고 징징징징...ㄹㅇ친부도 방문닫아져있으면 들어올 생각 절대안하는데 계부가 왜 들어가려고해ㅋㅋㅋ징징댈 시간에 아내분 마음이나 헤아려라 옛날에 자두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매지말고 오이밭에서 신 고쳐신지말랬다 그만 징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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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c 2019.06.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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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 못 믿어서 그런다기보단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경험이 있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원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거라. 요즘 흉흉한 범죄도 워낙 많고... 범죄자 취급처럼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기분나빠하고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하면서 과거를 읊어봤자 도움될거 하나도 없어요. 와이프분이 그런 부분에 관해 트라우마나 안좋은 기억을 갖고있을수도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의연하게 대처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요즘 하도 별의별 범죄가 다 있으니 과할 정도로 조심하는것 같지만 나도 같이 조심하고 한 가족으로 완전히 믿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지내다보면 와이프분 마음 한켠의 빗장도 언젠간 열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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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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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빠는 어릴 때도 내방 안들어왔어여 엄마만 들어왔지! 아빠가 제 방 들어온 경우는 깜짝선물로 지갑에 용돈 넣으려고 했을 때 뿐이었지 저를 부를 때는 똑똑 하고 잠깐 나오라고 했지 단둘이 제 방에 있던 기억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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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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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여잔데 울아빠도 내방에 들어온적이 거의 없었어요~ 할말 있으면 엄마한테 대신 얘기하던가 내방에 벌컥 들어오는게 아니고 방밖에서 이름 부르면서 나와보라고 했지 아빠가 방문 열거나 방에 들어온적이 기억에 없을만큼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이건 좀 웃긴 얘기지만 방에서 이어폰 끼고 있는데 거실에서 아빠가 전화 한적도 있고요 보통 아빠들은 할말 있어도 딸 혼자 있는 방에 잘안들어와요 밖에서 부르지~ 그러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딸 방 문 잠그는거에 집착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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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가정 2019.06.2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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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반대로 생각해도 남자분을 잠정적 범죄자 취급인데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고 저렇게까지 불안하면 딸아이 데리고 재혼을 하지 말아야 했음. 다들 딸가진 엄마맘에 불안한건 당연하니 이해하라는 식인데 다들 친아빠랑 살면서 잘때마다 문잠그고 자진 앓을텐데.. 베스트댓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여자가 맞다는 글 뿐이라 솔직히 당황스러움. 다시봐도 저렇게 살려면 재혼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게 맞음. 저런건 딸아이도 지금 새아빠에게 무의식적으로 거리감과 벽을 둘수밖에 없으니 딸과 새아빠는 그냥 같은 집에 사는 동거인에 불과함. 나같음 저런 생각으로 또한 저렇게 믿지도 못할 남자랑 살비비며 안 살았음. 차라리 연애나할것이지... 또한 내가 남자라면 저 딸에게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절대 안 부담할듯.. 나를 못 믿어 문까지 잠그는데 굳이 내돈 들여 먹이고 재우고 교육비 대줄 필요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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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이들10 2019.06.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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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같은 여자들도 많다.
그리고 재혼남은 자신의 딸년 양육해주는 기계가 아니다.
고로 지금처럼 그딴식으로 남편을 범죄자 취급 하려면 같이 살 이유가 없다.
찬반 해보자.

잠재적 토막살인자 아내가 더 무섭다. 찬성.

잠재적 성범죄자 남편이무섭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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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2 2019.06.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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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해가 간다는 사람들은 세상의 통계와 나 개인의 관계를 동일시 여기지 마세요. 매우 부적절하며 문제가 많습니다.
친부의 성폭행 문제 많습니다. 그리고 근친살해도 정말 많습니다.
당신들은 잠을 청할 때 부모님에게 살해당할까봐 안무섭나요? 전 정말 무섭던데요.
어머니가 주시는 음식은 어찌믿나요? 혹 독약이라도 타서 보험 탈 생각으로 가득차지 않았을까요? 전 정말 무섭던데요.
이 말을 보면 개소리 같죠? 니들이 하는게 이 소리야 이새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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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2 2019.06.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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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라서 그런지 생각이 모자라서 그런진 몰라도 그 방문 못열어서 안달난게 아니라 그게 상호신뢰의 상징이 된거잖아요. 걸어잠긴 방문은 나를 믿지 못하는것이고 이게 지난 5년동안 계속 잠겨있는거면 5년 동안 살아도 믿지 못하니 앞으로 더 살아도 더이상의 신뢰와 믿음을 주지 않는다는걸 의미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죠. 좀 있으면 애 사춘기이기 때문에 이제는 더이상 딸과 대화 1도 못합니다. 사춘기 때 부모님이랑 대화 많이 하신분 있어요? 대부분 부모님과 관계가 나빠지는시기가 사춘기 때입니다.

3살 때부터 계속 친해지려고 한 시도는 지난 5년간 자신이 한 아버지로서 인정받을 기간이었어요. 근데 이젠 이 시기가 지났다는건 애가 더이상 아버지로서 안본다는 뜻이죠.
왜냐하면 어머니가 그렇게 만들었으니깐요. 어렸을 때 부모님과 소통이 없었으면 20살 40살이 되어서도 계속 그대로 쭉 이어져갑니다. 그냥 형식적인 가족관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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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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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과의 결혼기념일?
더 사랑하는쪽이 죄인? ㄴㄴ 님은 혼자 짝사랑하고 있음.
호구╋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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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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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도 안주는데 전남편과 결혼기념일은 또 뭐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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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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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생각은 니들 머리속에 있는거야
아직 꼬맹이인데도 저러면
더 컸을땐 뭐
쳐다만봐도 이놈이 내딸 시선강간하고있네 이생각할라나?
그럼 혼자 살지 왜 같이 사나

내 와이프가 저따위 짓하면 천년사랑도 사라질듯
바로 이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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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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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할거면 왜 같이 사는거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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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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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본인이 더 좋아한다니 탈출은 못하겠지 더 좋아하는 죄니까 평생 호구취급 당하면서 사는수밖에 더있나요? 나중에 딸내미 결혼식에도 친아빠가 손잡고 들어갈꺼 뻔~ 해보이는데 본인도 느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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