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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우리 부모님 진짜 거지같아

ㅇㅇ (판) 2019.06.15 19:46 조회47,516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 애들아 댓글 고마워 ㅠㅠ 읽다보니 엄마가 아빠눈치본다는데 절대 아니야 우리집에선 엄마가 권력있어서 엄마가 하지말라는건 아빠도 눈치보고 못하심 그래서 아빠가 나 뒤에서 몰래 용돈 만원 이만원씩 주셔 일단 아빠눈치는 절대 안봐 우리엄마



+)얘들아 아침에 진짜 놀랐어 톡선이라니!! 댓글보니까 부모님 더 싫어지더라 특히 엄마
그리구 내가 못적은게 있어서 좀 적어보려구
일단 아빠는 나 3살때 재혼하신 새아빠임 근데 엄청 다정하고 생각도 깊고 날 진짜 친자식처럼 키워주심 그나마 아직도 좋긴해 새아빠라고 생각하고있지도 않고 돈아끼는거빼면

밑으로 초딩 동생 2명있는데 새아빠랑 엄마랑 낳은 자식임
근데 한명이 장애가 있어 심각한건아니고 뇌전증장애인데 그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케이스라 다른애들보다 지능이 2,3살 낮음 걔한테 들어가는 돈이 많긴해 언어치료나 그림치료 이런걸로.. 엄마가 걔한테 신경을 특히나 많이 쓰심 근데 그건 자식중에 장애가있는 애가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함 이해하고.. 아그리고 걔한테만 월100정도 든다고 함 지금은 모르겠지만 1년 전에는

우리집은 생활비가 월700정도 들 정도로 많이 듬 아빠 피셜로는 그런데 시바 도대체 그 돈을 다 어따쓰는지 머르겠음 집에 명품이있는것도아니고 먹을걸 비싼걸먹는것도 아니고 암튼 이해가 안감 엄마 조카 짠순인데

댓글에서 누가 빚 있는거 아니냐고했는데 빚이있어 얼마인진 몰라도 집살때 빚좀 졌다 하는데 아주 많은건 아닌듯

또 누가 부모님 나이가 많으시냐했는데 아빠가 50대중반이고 엄마는 40대 중반임 근데 나는 몰라도 초딩 동생들이 많이 어려서 앞으로 들 돈은 많고 아빠 나이가 좀 있는건 맞음

아무튼 쓰니까 또 화난다 ㅠㅠ 티엠아이는 이만할게 ㅠ 댓글 고마워!




(본문

우리 아빠는 돈을 잘 버는 편임 한달에 천 가까이 버심
근데 엄마나 아빠나 진짜 나한테만 돈을 존-----나 아낌

나 일본어 학습지하는데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거임 한지는 1년 좀 됬고 근데 이젠 그 돈이 아까운지 갑자기 엄마가 하지 말라함 이유를 물었더니 동생 독서학습지로 바꾼대

학습지 시바 하면 얼마나한다고 그 돈이 아까워서 하지말라함 나 그외에 학원다니는거 하나도 없음 그냥 학교 집 학교 집 왔다갔다만 함 (학원은 내가 다니기싫어한거)

그리고 나 용돈없음
버스비 한달에 5만원 받고 알바함 내 용돈 내가 벌어서 쓰고 학교 반티나 단합에도 절대 지원안해주고 니돈으로 하라고함

아주 가끔 치킨시켜먹자고 할때도 니가사는거냐고하고 돈 없다하면 안먹음

그리고 대망에 오늘은 엄마한테 알라딘 보러가자함 근데 엄마가 집에서 보여준다함 근데 개 ㅅ ㅣ ㅂ 휴대폰으로 불법다운한 화질 개구린걸 티비로 연결한거엿움 내표정 개 썩었고 개빡쳐서 내방으로 감
그러더니 엄마가 와서 왜안보냐고했는데 빡쳐서 대답안함 결국 엄마가 극장가서 너 혼자 보고오라했음엄마한테 엄마가 돈 돈 줄거냐하니까 진짜 무슨일인지 몰라도 돈을 준다함 평소엔 절대 안이럼 나한테 한푼도안씀

기분 바로 풀려서 화장 고치고 고데기하면서 준비다하고 엄마한테 갔더니 카드주더니 하는말이 팝콘은 사먹지말래
진짜 거지같아서 내 얼굴 개뭉그러짐 조카 빡쳤음 그랬더니 엄마가 표정 왜 그따구냐고 보여주는거에 감사하라면서 내가 이걸 너한테 왜 해줘야하냐고 따짐 빡치지만 일단 알겠다고 안먹는다고함 근데 시 ㅂ ㅏㄹ 카드도 줄랑말랑함 그러면서 팝콘 사먹지말라고 다시 강조함

진짜 개 거지같아서 안본다하고 방에 들어옴

그리고 지금 엄마아빠 밥먹으러 나감

진짜 거지같은 집구석 시______발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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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6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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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젠가 판 톡선에 올라온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부모가 자식이 두 명 이상 있을 때, 그 중 하나한테 편애가 심하다못해 심각한 수준이면 나머지 자식은 편애하는 자식보다 덜 좋은 게 아니라, 싫어하는 감정에 이르게 된다더라. 본인들이 버는 돈은 편애하는 자식한테 돌아가야 하는데 편애하지 않는 자식에게도 돈이 드니까 나머지 자식이 편애하는 자식의 몫을 갉아먹는 것처럼 느껴져서 나머지 자식을 싫어하게 되는 거래. 혹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동생 독서 과외? 한다고 일본어 못 하게 하신다는 내용 보고 떠올라서 몇 자 적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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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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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기만해도 속 터짐; 왜그러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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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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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부모 맞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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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mmmm 2019.06.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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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같이사냐 그냥손절해라 성인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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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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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어떻게든 최대한 빨리 집 나와서 독립해 그리고 가족들이랑 연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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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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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고 글 쓰는데 흠;;; 장애가 있는 동생에 쓰니까지 총 5인 식구 지출비 700 맞을거야. (빠듯할 수도 있음.) 아마 식비만해도 어마어마하게 나올걸?? 고기 반찬이 매일 안올라와도 우리나라 물가가 그지 같아서 5인 식비값 무시 못할겨~ 외식까지 하면 한번에 돈 10만 우습게 나갈거고~ 거기다 세 아이 교육비에(용돈, 의복비, 사교육비 등) 집 대출 이자와 원금에 각종 세금에 자동차 있으면 그 유지비에 보험이랑 세금도 무시 못하지. 아마 아버지 수입 때문에 장애 동생 치료비를 나라에서 지원 못 받을텐데(비보험이라 비쌈) 그게 가장 크겠다. 다달이 의료보험비만 해도 몇십은 나올거 같고, 애들 셋 각 개인 보험비에 부모님 노후 보장으로 국민연금도 몇십 나올거 같고, 암보험같은 개인 보험도 드셨다면 그것도 십만원 훌쩍 넘을거고..... 부모님 굉장히 힘드실거야. 그러니 너무 속상해 말고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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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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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인데, 나같아서 씀. 내가 돌지나서 친부랑 이혼하고 3살때 아빠만남. 남동생하나 있는데 동생은 아빠랑 엄마 사이에 태어남. (내가 중학생때 또 이혼함ㅡㅡ) 아빠가 계부이긴 하지만 나 엄청챙김. 친부가 친권포기 안해서 아빠가 소송걸어서 친권 가져오고 성__꾸기 힘든데 편법써서 바꾸고 내가 갖고싶다 먹고싶다 배우고싶다 다 해줌. 중딩때까지 나 업고 다님. (우리집은 IMF때 보증잘못서서 망함) 진짜 없는 살림인데도 나한테는 다 했음. 근데 두분이 이혼하고 엄마 억지로 엄마쪽으로 와서 사는데.. 엄마가 나한테 돈쓰는걸 겁나 아까워함. 어느정도냐면 한달 버스비가 4만원정도 드는데, 용돈을 3만원줌. 이걸로 교통비도 해야되고 준비물도 사야했음. 그러면서 없는살림에 급식비 내주는거 감사하라고... ㅅㅂ 하교할때 30분 넘게 걸어서 집에 옴(한겨울에 금강다리 건너서) 근데 남동생은 중학교가니까 교통비는 따로 엄마가 충전해주고 자전거도 사줌. 용돈은 별개 배우는것은 더 골때림. 돈없다고 학원 학습지 다 끊음(다 해서 20만원정도 였는데(피아노, 학습지 수학 영어 일본어) 그와중에 내동생은 수학전문보습학원, 태권도 그대로 보냄. (30만원 가량) 고등학교도 갈수있는 인문계고 사립이라고 탐탁찮아해서 실업계가고 (내인생망할뻔) 대학안가려고 미용배웠는데 이것도 세달인가 다님. 이거 학원비 월 11만원이었는데 그거 아깝다고. 고2때 저소득층탈락해서 급식비 학비 다 낼판이라 자퇴함. 검정고시치고 대학갔는데, 내 성적에 진짜 잘간건데 국립대 안갔다고 욕쳐먹음. (학교 수능등급 평균 3,4등급선 대학) 학교다니면서 장학금받았다고 욕쳐먹음(등록금의 3분의 2넘게 받음) 올 학자금대출로 다녔었는데,(지금도 빡시게 갚고있음) 엄마는 소득공제할때 교육비 환급받고 입 싹닫고 본인이 다쓰고 있었던거였음. 원래 300넘게 신고하는거 100만원도 안되는 금액 넣어서 환급받는게 얼마 없다고 욕함. 그거 왜받았냐고 돌려주라고... ㅅㅂ 진짜 자괴감들고 자존감 낮아지고, (댓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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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6.1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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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 수준을 보니 부모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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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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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이혼한거면 안좋게 끝난건데 너를 새남편이랑 잘 사는데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시는듯..아니면 내 딸이긴해도 전남편 딸이니까 클수록 전남편 모습이 보여서 더 꺼려질수도있음..동생들 사이에껴서 고생이다 최대한 빨리 집에서 나와서 독립하는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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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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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6.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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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 1000을 벌고 그 중에 700을 쓰는데 그 돈 중에 고작 5천원짜리 팝콘 하나 딸을 위해서 사주는게 아까우면 그게 부모야...?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엄마가 쓰니 미워하는거 아님? 아빠는 초혼이고 엄마가 재혼이라면 쓰니를 인생의 오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아니면 쓰니가 전남편을 많이 닮았거나. 그렇지않고서야 딸이 공부하는 학습지를 동생 독서치료인가 시킨다고 그만하라는 부모는 세상천지에서 본적이 없음. 사실이라고해도 요즘 힘들어서 그렇다고 핑계대거나 하겠지 대놓고 니꺼 끊어서 동생 해줘야한다고 말하는 부모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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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06.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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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해 진짜 돈이 없다고 하더라도 팝콘은 사먹지말라는 소리를 하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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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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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보면 새아빠 전혀 좋은 사람 아닌데.. 엄마가 지금 아빠눈치봐서 너한테 돈 안 쓰는 느낌이야..ㅠㅠ 게다가 거의 10살차이..원래 나이많은남자╋어린여자 조합이 다른 어떤 조합보다 기형아 출생확률이 높아. 그걸 알고그랬든 안 알고 그랬든 나이차이나는 여자 만나는 남자치고 제대로 된 남자는 없거든... 너한테 잘해준다곤 하지만 진짜 잘해주면 네가 이런 대접 받을 일도 없겠지.. 최대한 뭐든 열심히 해서 얼른 독립했으면 좋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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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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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이 첨에 젤먼저 썼어야될 내용아니냐...걍 얼른 나와살어 이복동생들 2명사이에 치여서 구성원이 그래가 우에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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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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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다... 성인되면 최대한 빨리 독립하자. 지금 알바하는 거 많이 힘들겠지만 돈 조금조금씩 모아서 20살 딱 되면 원룸 계약하고 바로 집 나가자. 그럼 집에서 계속 살면 너 마음에 병 생긴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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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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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손절 못하고 성인되면 생활비는 주되 최소한 주고 여행보내드리고 그런건 하면 안되겠다 쓰니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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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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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되자마자 자취해ㅠㅠ그게나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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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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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아빠 눈치를 스스로 보는 듯. 너한테 돈 들이면 남편이 자길 싫어할 거라고 지레짐작을 했던지. 아님 실제로 아빠가 눈치를 줬던지. 아빠 있는 데서 얘기 해 봐. 아마 아빠 체면상 그 앞에서 지원해주라고 할 거고. 엄마는 거절 못할 거임. 엄마한테 감정적인 거 기대하지 말고 너 할 거 열심히 하면서 살아. 집에 오래 붙어있지 말고 자러만 들어가. 많이 마주칠 수록 너는 엄마한테 못 받는 자기 자신이 초라해질 거야. 그러지 말고 굳이 입시학원 아니더라도 미술이든 일본어든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생산적인 걸 해. 알바는 비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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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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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tmi가 조카 중요한정본데..저거 안읽었으면 엄마 ㄹㅇ 문제있는거라 생각했는데 읽고나니 왜그런지 짐작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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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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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말 뭐하지만...엄마 눈에는 지금 아빠 자식 둘이 거 자식같이 느껴질걸.... 전 아빠얼굴이있으니 언능 성공해서ㅠ 독립해라 대학도 학비도 자취들고 안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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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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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대학 가면 무조건 독립해 ㄹㅇ 내가 다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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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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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tmi가 아니라 조카 중요한 정보잖아 이걸 왜빠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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