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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처가집에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yb (판) 2019.06.15 23:01 조회4,771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결혼한지 8개월째되는 남자입니다
제가 이런곳에 글을 쓸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 고민은 매주 처가집에 가는 아내때문입니다
아내만 혼자 다녀오면 상관없는데 저와함께 가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투정일수도 있습니다
장모님은 싫은말 전혀안하시고 맛있는 음식도 매번 차려주시니까요
그래도 매주 가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결혼초에는 일주일에 세번정도 갔고 현재는 한번에서 두번입니다 매주...좋은음식이지만 매번 의무적으로 가야한다 생각하니 너무나 우울해집니다 ㅠ
몇번은 아내에게 얘기했지만 더 강하게 저에게 몰아붙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걸로 심각한 고민을 할줄 몰랐습니다
우선 제 성향이 내성적이고 사람을 만나길 꺼리는 타입입니다 혼자있는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거든요 처가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주 좋지만 너무 잦다보니 저의 시간이 없어지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ㅠㅠ 아내는 효녀타입이라 장모장인을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그래도 반복되는건 너무나 버겁네요 ㅠ
지금 생각하는 대안은 그래도 참는것과 편지로 써서 깊숙한 마음을 표현할까입니다
또다른 대안이나 좋은생각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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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노노노 2019.06.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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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가는 안가시나요?? 님도 같이 효자가 되는 방법 밖에 없는거죠~~ 어머님께 부탁하셔서 당분간 처에게 계속 전화해서 보고싶다구 반찬 준다구 같이 저녁 먹자구 닥달 전화를 일주일에 두번 석달정도 귀찮게좀 해달라고 부탁하세요 아님 님이 몇달간 귀찮더라도 시댁부름이 있다고 뻥치시고 줄기차게 데리고 다니세요~ 본인도 당해봐야 알지 않을까요? 역지사지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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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06.1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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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 그렇게 자주가시죠? 시댁이건 처가건 일하는데 주말은 정말 소중한 시간인데..휴식도 하고 하셔야죠. 일단 대화를 해보시고 (사실 대화해서 그제서야 어머! 내가 정말 심했어 매주가는게 자기정말 힘들었겠구나~ 라고 할 여자분이었으면 애초에 매주가지도 않았을거에요...;) 대화가 안통하시면 정말.. 사람이란게 웃기게도 똑같이 해야 내마음을 느끼긴해요.. 아무리 처가에서 잘해주시고 음식을 다차려주셔도 처가는 처가고 내 피붙이 아닌 어르신들인데 불편한게 당연하죠 ;;;; 혼자다녀오라고 하던가 너무 과하네요..
정말 귀찮으시겠지만 똑같이 시댁에 방문하세요 왜갑자기 안가던 시댁가냐하면 넌씨눈으로 자기도 매주그렇게 가는거 보고 나도 부모님께 죄송해졌다 너는 이렇게 효도하며 같이다니는데 난그동안 뭐하고살았나 싶었담서 나도이제서야 가야겠다 나가듯이 너도 같이가줘라. 하고 똑같이 해보세요.. 솔직히 내가족아니고 남가족보러 가는거 매주하면 와이프 본인스스로도 힘들다고 불만의 말이 나올걸요

결혼하면 자기가정부터 안정시키고 부모님들은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뵈야지
와이프분 너무 친정순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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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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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주 처가 가고 둘째주는 시댁가고
사이 좋게 번갈아 가자고 하세요
어느순간 "당신 피곤한데 처가 안가도 된다"라고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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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019.06.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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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가 가는만큼 본가도 데려가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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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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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마음 저도 알지요.. 시댁에가서 뭘하는것도 아니고 외식하는건데도 매주 가야한다는 그 부담감.. 저는 이사를 했지요..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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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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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시댁도 가
그럼 몇번 같이 가다
처가 같이 가자고 안할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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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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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은 양념치킨 먹을때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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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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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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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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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평하게 하자고해 너도 부모 있는데 왜 우리집 안가냐고 이제 공평하게 매주 양가 똑같이 가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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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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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격주로 가자하세요. 한주는 처가 한주는 시가 이러지 않으거면 혼자가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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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2019.06.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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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가는 안가시나요?? 님도 같이 효자가 되는 방법 밖에 없는거죠~~ 어머님께 부탁하셔서 당분간 처에게 계속 전화해서 보고싶다구 반찬 준다구 같이 저녁 먹자구 닥달 전화를 일주일에 두번 석달정도 귀찮게좀 해달라고 부탁하세요 아님 님이 몇달간 귀찮더라도 시댁부름이 있다고 뻥치시고 줄기차게 데리고 다니세요~ 본인도 당해봐야 알지 않을까요? 역지사지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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