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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질투쟁이 오빠

니동생 (판) 2019.06.16 12:02 조회17,668
톡톡 20대 이야기 하소연

ㅎㅎ 오늘 너무 어이 없어서 하소연 좀 하려고 글을 써요.

 

우리집에 내방 빼고 다 에어컨이 있음. 그동안 학교땜에 따로 살아서 그러함.

지금은 학교 졸업하고 집에 돌아옴. 그래서 부모님이 이번에 내방에 에어컨 새로 해주신다고함.

 

일단 우리집에 실외기는 없는 에어컨 중고가 하나 있음 (2년전 모델이고 사용기간은 1년 정도 된거임) 작년 태풍으로 아파트 외벽몰딩이 떨어지면서 실외기를 쳐서 실외기가 망가졌음. 거의 반 접혔다고 볼 정도로? 완전 찌그러지고 내부 팬도 부셔짐. 그래서 아파트 측에서 새로 에어컨 달아주시고 망가진 실외기를 가져감(에어컨도 가져가려 했지만 엄마가 혹시몰라 에어컨은 두고 가라해서 실외기만 가져감)

 오늘 엄마가 아침에 에어컨 사러가자는 애기 하는데 오빠가 나와서 그 에어컨 애기함ㅋㅋㅋㅋ

그거 중고 실외기 사서 연결해서 내방에 설치하라고ㅋㅋㅋㅋㅋ

그거 내가 안해봄? 중고 실외기 찾아 봤지만 진짜 찾기 어려움ㅋㅋㅋ 나름 최신 모델이라 그런건지 찾는 데마다 중고 실외기 대부분이 구 모델 버전임.

그리고 실외기가 아무거나 연결할수 있는게 아니지 않음? 에어컨 마다 연결할수 있는 실외기 모델이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우리집 거실과 안방 에어컨이 세트로 구매한거라 실외기 한대로 같이 쓰고 있음 거기에 연결하라고 함ㅋㅋㅋㅋ 실외기 한대에 3대라...ㅋㅋㅋ 실외기 폭발할일 있음? 위험하다고 하기도하고 연결 될지 안될지 모른다고 하니. 3대를 동시에 쓰지 않으면 된다 함ㅋㅋㅋㅋ

아니 사람이 더울때 대부분 동시에 같이 덥지 않음? 그럼 다 같이 쓰게 되어 있는데ㅋㅋㅋㅋ

말인지 방구인지 개소리 시전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나 에어컨 새거 못사게 하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

아니 실외기가 아무거나 연결이 되면 내가  고생 하며 중고 실외기 찾아 봤겠냐고ㅡㅡ

지 한테 에어컨 100만원 쓰는건 안아깝고 나한테 쓰는건 아까운가봄ㅋㅋㅋㅋ

 

근데 이런일 이번만 그런 거는 아님.

내가 태어날 떄 미숙아로 태어나서 몸 이곳저곳이 예민하기도 하고 면역력도 남들에 비해 엄청 떨이짐. 그래서 피부가 약해서 조금이라도 먼지가 이불에 있으면 바로 발진이 올라와서 매일 침구청소기로 청소함. 그래야 피부가 그나마 덜 빨개짐. 그리고 비염이 있는데 하도 코 풀어서 코피가 자주 났었음. 그래서 엄마가 공기청정기 사주려고 했음. 사실 집에 있긴 있는데 한경희꺼 조그마한 거였음. 별 기능 없고 그녕 전원만 있는 거였고 솔직히 그거 좋은거 모른겟음.... 공기 좋아진다는 느낌 그닥 못 받음.. 그냥 소음만... 기억남... 그래서 엄마가 좋은거 사주려 한건데 이때도 오빠가 못사게 하려고 이말저말 개소리 시전하는 거임ㅋㅋㅋㅋㅋ 있는데 왜사냐ㅋㅋㅋㅋ 아니면 그떄 엘지에서 나온 휴대용 공기 청정기? 그거 사라 그게 싸다등등 근데 그 조그만한거 살거면 모하러 삼? 걍 한경희 쓰지ㅋㅋㅋㅋ 무시하고 공기청정기 좋은거 샀더니 입 대발나와서 지말 무시한다고 신경질 내는 거임;;; 누가보면 지가 사는줄ㅋㅋㅋㅋ 엄마가 사주는 건데ㅋㅋㅋㅋ얼척이 없어서ㅋㅋㅋㅋ

 

부모님이 나한테 이것 저것 해주려고 할때마다 질투 장전하고 지말 안들어주고 나 해주면 겁나 신경질 냄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 해줄때는 가만히 있음ㅋㅋㅋㅋ 솔직히 좀 이제 짜증남.

나이가 몇개인데 아직도 저러나 싶고 부모님이 내가 딸이고 막내이고 태어날때 몸도 약해서 솔직히 예뻐하시는 건 사실이나 두분 솔직히 약간의 남아선호사상 갖고계신 분임... 아들을 더 선호하나 나는 걱정되서 예뻐하고 봐주시는게 많은 건데ㅋㅋㅋㅋㅋ 오빠는 나만 예뻐하고 나만 해준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성격으로 보면 나는 하면 한다? 좀 상황을 극하게 받아치는? 그런 경향이 있는데

예를들어 어렸을때 잘못 하면 부모님이 하시는 말중에 늘 집 나가라고 하는 말이 있음.

그건 그냥 하는 말이지 진짜 나가라고 하는거는 아닌데, 오빠의 경우 안나가고 버팀.

나는 진짜 나감ㅋㅋㅋㅋㅋ 그런 경우가 몇번 있어서 부모님이 나를 많이 봐주시는 거임.

내가 생각해도 너무 반항적으로 받아쳤지만... 지금은 성인이고 머리가이제 커서 부모님이랑 절친으로 지내고 있고 저런 행동은 하지 않음. 철들게 행동고 매사에 조심히 행동하고 노력하고 생각해서 행동하지만 나의 성장기 동안의 부모님의 경험으로 인해 부모님이 나를 봐주시는 거임.

그리고 지가 부모님꼐 버릇없이 맨날 구니깐 부모님이 매일 오빠를 혼내심. 나이가 몇살인데 부모한테 그게 무슨행동이냐면서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느끼기에 본인은 매일 혼나는데 나는 매일 부모님하고 알콩달통하니깐 그게 싫어나? 이 생각도 듬. 부모님이 오빠를 혼낸다고 오빠를 싫어하는게 아님. 늘 오빠 챙기려하고 걱정함. 근데 오빠는 모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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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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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들 잘못 키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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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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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돈으로하면 오빠가 말 안할거다 너 아직도 철없어 철안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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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6.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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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별하는 부모년놈들 다 때려죽여야돼. 너도포함이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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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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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동생있는데 걔도미숙아로 태어났고 엄마가일단동생을 더이뻐함 동생에겐 정서감을퍼줬음 난 어릴때부터 부모님싸우고 싸울때마다 이웃집가서 말려달라고울며사정하고 그때가 초1때임 동생한테 기억나냐물어봄 기억없다고함 난 어릴때부터 부모불화 무관심 외면속에서자랐음 그렇다보니 난애정결핍 낮은자존감 우울감 숙명처럼 지금까지도 가지고있음 반면동생은 엄마의무한관심과 애정으로 높은자존감을가지고있고 연애도잘하고 똑부러짐 우리엄만 내가잘하는게있어도 칭찬한번을안해줌 엄마주변분들이 내칭찬해도 둘째가더이쁘고잘한다고하고 내주변친구들에겐 내흉도 그렇게잘봤었음.. 동생은 단한번도 나한테 언니라고한적이없었다 엄마도 언니라부르라 교육시키지않았고 집에선 아싸였음 부모님이어릴때이혼했는데 그나마 아빠가날예뻐했다고함 언제한번 너무서러워서 왜엄마는 동생만이뻐하냐니까 내리사랑이라어쩔수없대 그럼난?난 자식아닌가?.. 집어려워져서 20살대학포기하고 알바하고지냈는데 21살에 대학가려고했었음 기초수급자니 .. 암만내가 벌어도 등록비는힘들었음 동생친구따라 대학간다는거 거기등록금 동생이 전문대넣었음 둘다대학들어갈수있었는데 동생만 원하는대학 넣어주고 넌알아서살라고 날포기했음.. 그때방황너무해서.. 원망도했었고..고작 21살 조언해주는 주위어른도없으니.. 내가아는 세계에서밖에 살수가없었음.. 엄마가 공장다니라해서 그돈다 갖다줬었고.. 이제 어느정도독립심도 생겼고 난 엄마랑연락안하고지냄 알게모르게 엄마는 동생지원도해주고.. 하...말하자면끝이없다 그나마다행인건 내가 괴로워서 책많이읽으며 내면을좀다듬은덕에 동생이니 품는마음으로 대하고있음 너희오빠 내면적으로 상처가있을거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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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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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변명은 지랄말구 니돈으로해~ 니네 오빠가 불쌍하다 별 그지같은것도 동생이라고 집에서 오냐오냐해주는데 그게 당연한줄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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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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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어컨은 실외기랑 본체랑 한몸이라고 보면됨 둘 중하나 고장나면 새로사는게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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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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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물질적으로나 다른 부분이나 더 많이 받는거 뻔히알면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네요. 오빠도 잘한거 없지만 님도 좀 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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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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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들 잘못 키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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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2019.06.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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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첫째 입장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만 놓고보더라도 오빠의 서운함도 이해가 됩니다. 글쓴이의 잘못은 아니지만 오빠가 느끼기에는 부모님의 양육방식이 동생과 본인이 차별이라고 생각될 만한 부분이 좀 보여요. 단지 공기청정기, 에어컨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오면서 쌓아놨던 게 공기청정기, 에어컨으로 갈등이 표출되는 양상이거든요. 오빠가 저같이 마음에 담아두고 성격이 소심하다면 더 크게 느껴졌을수도 있구요. 예전에 혼나고 집을 나가라고 하면 글쓴이는 나가고 오빠는 나가지 않는다고 했죠? 그런데도 부모님은 그 성격을 알고 글쓴님께는 좀 봐준다고 했구요. 유년기였을텐데 본인은 잘못했다고 말하고 사과를 하는데도 정작 집을 나간 동생이 관심을 더 받으니 오빠는 많이 혼란스러웠을거에요. 그리고 동생분도 인정하신 것처럼 미숙아로 태어난 막내이다보니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알게 모르게 걱정과 염려가 집중되었을 테구요. 동생은 약하게 태어나서 오빠가 보호해줘야해. 이런 말들도 들으면서 자랐을 거고. 동생분의 잘못은 아니고 전 사실 오빠분이 좀 염려가 되어서요. 저 역시 동생이 어렸을 때 위험한 위기를 넘겼을 만큼 몸이 안좋았다가 지금은 다행히 건강을 회복해서 잘 지내고 자매간에 우애도 좋은 데, 항상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동생은 약하니까, 어리니까 언니인 내가 지켜줘야해. 이말이었어요. 둘다 잘못해서 저희 엄마도 집나가라고 하면 제 동생은 정말 나가는 글쓴 분 같은 성격이라 부모님도 동생한테 엄하게 대하면 오히려 엇나갈까봐 상대적으로 말을 잘듣는 저를 더 체벌하고 엄하게 가르치셨어요. 체벌을 할 때도 몇 대 맞을래? 라고 물어보면 저는 그냥 순수하게 10대요. 이러면 10대를 다 맞는데 동생은 1대맞을래. 이러면 정말 1대만 때리는..ㅎㅎ 그런 일들이 하나둘씩 학창시절부터 서서히 불만으로 쌓이다가 사춘기가 늦게 와서인지 20대때는 화가 쌓여서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결론부터 말하면 전 지금 심리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나도 어렸는데 차별하냐고 울면서 물어보면 그건 아니라고는 하지만 동생만 신경쓰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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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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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글쓴이도 이상해요 오빠나, 글쓴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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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2019.06.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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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철없어보이지만 뭔가 짠함 ㅠ 글쓴님이 약해서 보살핌받아야 하는건 이해하는데
솔직히 오빠도 몇살 더 많지만 그래도 부모의 관심이 동생한테 더많이 가는게 눈에 보이는데 샘 안내는 오빠가 얼마나있겠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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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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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럼..ㅋㅋㅋ 우리마마님 나한데만 맛있는거 사주심. 한 10년쯤 선풍기도 내꺼만 새거 사다주심.. 이불도 나 춥다고 새거 사주고 저한데만 고기사주시고.. 몸이 약하다면서 보약한채 해줄까면서. 카고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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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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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돈으로하면 오빠가 말 안할거다 너 아직도 철없어 철안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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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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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그냥 부모님이랑 알콩달콩지내면서 해주시는거 감사하게받고 오빠시끼 무시하면 더 빡칠거임. 그러거나말거나 무시하시구 지내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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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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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무시가 답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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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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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저런 성격이랑 싸우는거는 비추천해요 싸우는거 체력소모 감정소모 심하잖아요 부모님이 잘 막아주시는것 같으니 그냥 지금처럼부모님에게 착하고 연약하고 예쁜딸로 사는게 똑똑한방법같아요 없는놈이다... 하고 살다가 심하면 엄마아빠앞에서 훌쩍거리고 하면 알아서 해결될것같은뎃 그놈도 언젠가는 나가겠죠ㅋ 쓰니님이 독립하시던지ㅎㅎ 20대의 시간은 빨리흐르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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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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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여기에 쓴글 오빠에게 도데로 전해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ㅎㅎ 싸워 이기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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