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기분 나쁜거 팍팍 티내는 친구

ㅇㅇ (판) 2019.06.16 17:52 조회54,351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이어지는 판
오늘의 판 처음 가봐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실 주 몰랐는데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먼저 쏘가지라는 단어가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성실부리다라는 뜻이고 저희 할머니랑 부모님은 자주 쓰셔서 흔치않은 말인 건 몰랐어요ㅠㅠ
그냥 촌년이구나 생각해주세요

댓글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다 읽어봤어요
먼저 제가 기분나쁜 행동을 했을 수도 있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부분에서는 저는 걔가 성질 부릴 때 내가 뭐 실수한 거 있나? 이 생각부터 하는데 조금이라도 있으면 사과를 했어요. 그럴 때 마다 얘는 너 때문에 그런거 아니다면서 신경쓰지 말래요. 그래놓고 성질 부릴 건 다 부리고, 그리고 걔가 저한테 짜증난거면 그냥 진짜 화를 내요. 걔가 저를 만만하게 본다는 생각은 정말 하지도 못했는데 알려주시니 또 그런 거 같네요. 지금 상황에서 바로 절교를 하기엔 저에게 오는 손해가 많아서 일단은 무시하는게 최선일 거 같아요. 조언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해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털어놔봤는데 이렇게 큰 도움이 될 조언들이 많을 줄은 몰랐어요.
정말 감사합나다.





현재 고3인데요 친구관계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만나지 2년?도 되지않은 친구인데 10년넘게 만난 것 처럼 정말 잘 맞고 식성이며 뭐며 놀때는 또 어찌나 잘맞는지 소울메이트가 따로 없어요.

다만 이 친구가 너무 기분을 잘 티내요.
정말 억울한 건 저한테만 그래요.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아서 제 앞에서는 틱틱대도 말도 안하고 똥씹은 표정으로 있다가
다른 친구가 오면 표정 싹 바꾸고 웃으면서 안녕하고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해요. 제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죠.

이런 상황이 반복해오니까 스트레스도 받고 너무 힘들어서 직접 말을 했더니 자긴 그런 적 없다면서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거에요. 그런 적 없다고 하니까 뭐라고 대답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힘든 일이 있으면 말이라도 하고 쏘가지를 내라고 했더니 자기 성격상 원래 혼자 맘에 두는 성격이라서 남한테 말하기가 힘들다고 했고 최대한 말하도록 노력한다고 했어요.

저렇게 말하고 난 뒤 3일도 되지않아서 또 다시 기분 팍팍 티냈어요. 이게 제가 실수해서 얘가 기분이 나쁜거면 저도 할말이 없지만 다른 사람 때문에 기분이 상한건데 그걸 저한테 앞뒤 상황설명도 없이 쏘가지를 부리니까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계속 그래서 저도 똑같이 행동했더니 오히려 기분 티내는게 더 심해지고 관계가 너무 악화되고 주위 친구들도 좀 불편해하는 기색이길래 그냥 성격 더럽게 굴어서 미안하다고 요즘 내가 예민해서 그랬다고 먼저 사과 했어요..

그리고 나서 앞뒤 상황은 설명하고 기분 나쁜 걸 티내라고 하니까 또 자긴 그런 적 없다면서 그렇게 느꼈다면 조심한다고 했어요.

사람 쉽게 안뀌지 않는 다는 걸 깨닫고
걔가 아침부터 또 짜증내길래 왜 또 아침부터 짜증이야 뭔 일 있어? 이랬더니 저보고 따로가자고 했어요. 지 기분나쁘다고 저보고 먼저가래요.

솔직히 저도 어처구니가 없죠 전 참다참다 말한건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니까 그 후로 계속 걔가 쏘가지 부릴때마다 아 또 왜그러는데 뭐가 문젠데 이러면 또 혼자 삐쳐가지고 빨리 걸어서 앞으로 슝 가버려요.

그리고 자기 기분 안좋으면 그 똥씹은 표정으로 제가 무슨말을 하든 든체만체 하면서 그냥 막 혼자 걸어가는데 또 기분 좋으면 맞장구 쳐주고 진짜 기분이 롤러코스터 같아요.

한번은 기분?막 티내는 친구가 주위에 있었는데 전 그걸 그리 크기 느끼지 않았는데 얘가 저보고 걔는 기분을 너무 티낸다고 좀 무례할 때가 있다고 하길래 너도 기분파잖아 이랬더니

갑자기 저보고 너 가끔 사람 황당하게 빡치게 할 때 있는 거 알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내가 언제 왜? 이랬더니 아 몰라 이러고 혼자 가버렸어요..

가끔 얘가 저보고 너 ~~이럴 때 있는 거 알아? 이러면서 제 성격가지고 핀잔주면 저는 아 진짜? 내가 그래? 몰랐네 이러면서 그냥 조심해야겠다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

지 성격에 대해서 말하면 정색하고 인상 팍 쓰고 갑자기 가버려요. 이게 진정한 내로남불인지 뭔지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얘랑 친구는 하고싶은데 계속 기분 표출하니까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말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으로도 해봤는데 해결이 안되니까..

해결할 수 없다면 고3 끝날 때까지 버티다가 대학가서 연 끊어야 겠지요??

부디 넓은 시선과 아량으로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ㅜ
72
1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박지민] [김점덕]
6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17 17:04
추천
68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만만해서 그래요 중학교때 또옥같은 친구 하나 있었습니다...
그런 성격들은 내가 쩔쩔 맬수록 더 기고만장 해집니다... 좀 힘들어도 어느 정도 무시하면 얘는 그런 거 안 통하는구나 하고 알아서 숙여 들어가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00 2019.06.17 16:56
추천
4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고3이 얼마나 중요한 시긴데 저런거에서 스트레스받으면서 지내요; 다른친구랑 지내던지 그친구랑은 최소한으로만 만나던지 하셔야할듯해요. 그리고 쓰니가 기분 받아주기시작하고 친구관계에도 미세하게 갑을이있는거 아시죠? 만만해서 저러는거에요. 다른친구한테는 안그런다면서요. 끊어내세요. 좋은친구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6.20 02: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애들은 제발 걸러 뭐더러 스트레스까지 받아가면서 친구하냐
답글 0 답글쓰기
와씨 2019.06.18 11:0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네요
친구 아니니 거르세요 스트레스 받는 친구관계는 친구가 아니에요
나도 과거에 저런 친구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만 힘듬
나는 진짜 무슨 내 애인인줄알았어요 (애인도 저렇게 힘들게는 안함.)
내가 뭐 잘못했나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하고 표정 안 좋아지면 뭐 화났어..??
라고 수십번 물어봄 진짜 피곤한 스타일 근데 또 다른 친구들한테는 완전 잘하고
나랑 똑같네 ..거르세요 나도 짤라 버렸더니 몇년이 지난 뒤 후회 되는지 2번 연락옴
얘기 좀 하자고 손절 각 진짜 각!!!!!!!!!!!!!!!!!!!!!!!!!!!!!!!!!
답글 0 답글쓰기
0000 2019.06.18 09:1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나의 큰 단점이 있는데 다른게 잘맞는다고 소울메이트라고 하나요?
여튼 저도 쓰니친구랑 비슷한친구 중학생때부터 30대까지 알고 지냈는데 결과적으로는 연끊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제가 호구스러운 성격이라 다 받아줬는데 제가 만만해보여서 그런지 딱 쓰니친구처럼 대하더라구요.
저한테는 생리짜증이며 온갖짜증을 다 내고 다른사람한테 전화오거나 만나면 세상 착한척 환하게 웃고 저한테는 자기 기분나쁘면 하루종일 툴툴대고 기분좋으면 또 좋고..

어릴적엔 호구성격이라 그렇다쳐도 30대 들어서 자아형성도 되고하니 내가 왜 이런취급을 받지? 하면서 자기가 짜증낼때부터 똑같이 되갚아줬더니 저보고 성격이상하다면서 되려 자기가 화내고 연끊자더라구요.
맞춰줄때는 세상 하나뿐인 소울메이트인척하더니..

자기 화나면 전화해서 1시간 2시간씩 하소연 들어주고 제가 뭐 한마디 이야기만하려고 하면 넌 그냥 들어 내가 조언받으려고 전화하니? 하소연하려고 이야기하지 이런식이고. 제가 하소연하면 재미없는 이야기 들어서 피곤하다 이러더군요.

늦게라도 연끊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이제 그 스트레스 안받으니 세상 좋네요.
아 저도 넌 왜 나한테만 짜증내냐 라고 했더니 딴사람들한텐 가식떠는거다 내가 너한테도 피곤하게 가식떨어야겠냐? 이러더라고요 노답 -_-
답글 0 답글쓰기
해우소 2019.06.18 08:3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은 거르세요. 세상에 만날 사람 많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8 08: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스트레스 받기도 아까워요. 거리 두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ㅎ 2019.06.18 06:4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친구 곁에있으면 본인만 피곤해져요... 손절하시고 친구가 글쓴님한테 틱틱대면 같이 하세요 저도 그런친구 있었는데 대판 싸워서 바로 손절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8 03: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오디 지역 사세요? 저도 친구가 그러길래 넌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했더니 제가 편해서 그런대요ㅋ;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8 03: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있어봤자 별로 좋을 친구는 아닙니다. 비슷한 친구가 있는데 저도 같이 성질 내면서 그냥 그렇게 지냅니다. 나이 먹고 저러니 불쌍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해서..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8 02: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내가쓴글인줄.. 저도 고3이고 작년에 그런친구 있었는데 어색해지는게 싫어서 화나도 참고참고 참다가 한번 크게화냈더니 요새는 잘안그러더라구요 쉽게 고쳐지진않는데.. 자꾸 받아주면 더심해져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06.18 01: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이 왜 이렇게 부정적인가 하겠지만 언니들 말이 맞음 ㅎㅎ 10년 정도 후에 아~~~~~ 하지말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8 01: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말 들어봤어요? 님친구한테 님이 딱 감정 쓰레기통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ㄹㄹ 2019.06.18 01:05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거 진짜 다 받아줘서 그런겁니다.. 자기도 잘못하고있다는걸 알지만 이친구는 다 받아줄 친구니까 하는 생각에 고칠 생각도 없이 계속 어리광만 부려대는 거에요. 저는 그래서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제가 그동안 해왔던 노력을 그만뒀어요. 그랬더니 또 씩씩대며 와서는 왜 자길 무시하냐면서 화내더라구요. 전 오히려 화도 안나고 그저 침착하게 그동안 제가 수없이 말해왔지만 걘 듣지도 않았던 이야기를 한번 더 하면서 너랑 더이상 친구하지 않을거라는 의사를 밝혔어요. 그렇게 친구관계는 드디어 끝이 났고 그러고는 졸업하고 대학 입학하고 몇달 뒤까지도 새벽에 연락이 오면서 무슨 헤어진 연인마냥ㅋㅋㅋㅋ 다시 친구하면 안되겠냐면서 붙잡았지만 전 그친구에게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쏟았기에 후회도 아쉬움도 없어서 전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했죠. 그리고 그 이후로 대학교에서는 정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ㅠㅠ 그동안 그 친구로 인해 고등학교때 불행한 기억들만 남은것같고 그 친구가 질투할까봐 눈치만보며 충분히 쌓지못한 지난 우정들이 너무너무 후회가 되고 아쉽긴 하지만요ㅠㅠㅠㅠㅠㅠ 말이 너무 길어졌지만 진짜 ... 될수있는한 빨리 그 관계 끊어내시고 다른친구들과 더 건강한 관계 맺으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그런 사람 곁에 두면 정말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에요...... 마음이 너무너무 힘들어져 병이 생긴답니다..ㅠㅡㅠ
답글 0 답글쓰기
ㄹㄹ 2019.06.18 01:0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글보다가 몇년전 제 상황이랑 너무너무 똑같아서 댓글남겨요. 전 고2 고3 2년동안 친구였는데 상처도 많고 자존감도 낮은 친구였어요. 그리고 정말 과장없이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별 말같지도 않은 갖은 이유로 저한테 툭하면 삐지고 기분나쁜티 있는대로 다내고 어리광부리면서 다른친구랑 같이 있을때는 제가 화났냐고 물어만 보기라도 하면 그친구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겠냐며 난리난리 치던 애였어요. 근데 저도 참 호구같고 모질지 못해서 2년내내 그 성격을 다 받아주고 잘못한 것도 하나없는데 매일을 먼저가서 사과하고 어르고 달래며 별짓을 다했어요.. 그런데 정말 안그래도 힘든 고3시절이 얘 한명 때문에 정신병에 걸릴것 같더라구요. 제가 다른친구랑 조금만 반갑게 인사하고 다정하게 얘기해도 질투심에 또 저를 힘들게 했고 심지어는 제 문자메세지 발신함까지 다 뒤져가며 다른친구랑 나눈 문자를 보면서 하트갯수를 세어보던 애였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8 00:4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접 말해도 계속 그러는거면, 걍 적당한 관계로 지내다 반 바뀌면 확 멀어지세요. 절대 달고 있지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7 23: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거리좀 두고 듣기싫은 말 과한말하면 대놓고 정색하면서 넌뭔 말을 그렇게해? 뭐라고? 말 다했냐? 이런식으로 불만을 좀 표현하세요. 그럼 자연히 멀어질사람은 멀어지고 대하는데 있어 거리를 좀 둘거에요. 겁내지말고 소중한 내시간 챙깁시다. 공부를 안하더라고 10분을 쉬더라도 맘편하게 있어야하는데 그건 고문이에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7 23:3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르세요 차피 앞으로 볼날 일년도 안나음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7 23: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쏘가지가뭐임? 성질?
답글 0 답글쓰기
000 2019.06.17 23:09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한테 막하는 것들 특징은 사람 봐가면서 한다는거예요. 만만하니까 받아주니까 얘는 반격 안하니까 막말하고 기분 감정 나쁠때마다 다 티내고.. 좋은게 좋다고 받아주다보면 진짜 개호구 됨. 예전엔 받아주는 성격이 장점인줄 알았는데 사람들에게는 그저 만만한 약점거리로 밖에 안보이더라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7 22:5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친구 본인도 나름 힘들수도 있음. 쓰니한테만 속좁게 구는 거는 쓰니 밖에 친한 친구가 없어서 편하게 대하다 보니 그렇겠지... 다른 친구들한테는 막 안친하니까 이악물고 참다가도 쓰니한테는 긴장이 풀어져서 그러고 있는걸수도 있으니까 너무 막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기를... 그래도 쓰니도 계속 참으면 마음 망가지니까 그때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가볍게 대꾸하다보면 그런애들도 그만하드라. 고3 화이팅이구 속너무 상해하지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7 22:3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현 고3인데 고1때 ㄹㅇ 저런거 똑같은 거 있었음 지금은 예고로 전학가고 멀어지면 애틋하다는 말처럼 잘 지내고 있긴 한데 나도 글쓰니처럼 먼저 숙이고 들어가는 타입이었는데 하루는 애들 다 있는데서 나한테 핀잔주고 그러길래 참다참다 안돼서 조카 따지고 든 적 있었는데 솔직히 같이 있던 애들이 내편들어주기도 하고 안그러던 애가 갑자기 화내서 더 당황한건지는 몰라도 일단 사과받고 끝냈는데 먼 헛소리야 난 암튼 고3이면 ㄹㅇ 이런걸로 스트레스받기 시간 아깝잖아 니는 니대로 해라 난 노상관 이태도가 제일 좋음 그래도 너무 티내지말고 글쓰니가 싫어하는 행동 하면 바로 무시해 무시가 답이야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