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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점점 무뎌지기를 바라면서도 잊기 싫은 마음

답답해 (판) 2019.06.16 18:03 조회21,595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고 이기적인 것 같아요.
잘 지내고 좋은사람 만나라고, 늘 응원하겠다고 말해놓고
벌써 좋은 여자를 만나지는 않았을까, 이미 나를 잊었을까 질투나고 그러네요.
6개월 동안 좋았던 추억만 있었기에 더 미련이 남나봐요.
결국 결말은 이렇게 되리라는 걸 둘 다 알고 시작했지만,
정을 주었던 사람과 안부 인사조차 묻지 못하는 사이가 된다는 건 정말 안타깝고 힘든 일인 듯 합니다.

겨울에 만나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올 때 끝이 났듯이
시간이 더 흐르고 흘러
가을이 오고 처음 만난 크리스마스가 오면
그 땐 조금이나마 무뎌져 있을까요?

무뎌지기를 바라면서도....정말 잊혀질까 두려운
이기적인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초라합니다.

얼마 전 다녀온 미국여행 그랜드캐년 사진이에요.
상처 받은 마음들이 조금이나마 위로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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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2019.06.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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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대로말해요. 없으니 허전하다고 다시만나고싶다고. 그리고 다시만나면 질린다고헤어지자고ㄱㄱ 쓰니마음대로하세요. 그게 쓰니 인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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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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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말씀인지 알것같아요. 저도 예전에 만났던 분과 서로 안맞는것을 너무 잘 알면서도 강한 끌림에 이끌려 만남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결국 예상 하던대로 끝이 났습니다.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정말 좋은 사람이었지만 다름을 극복하기엔 너무 달랐거든요.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립니다. 그분을 많이 사랑했기에 애초부터 모르고싶다 라는 바람은 감히 할수조차 없어요. 그저 그사람과 먼훗날 함께할 여성분이 한없이 부러워 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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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2019.06.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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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조카만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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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신 2019.06.1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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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고견디고 시간이지나면 해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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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1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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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언젠가는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는 날이 와요.
그 때가 언제냐면 글쓴님이 행복하게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과 존중을 받을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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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vvvvv... 2019.06.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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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상처받은게 없어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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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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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래요 사람이죠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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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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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2019.06.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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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날이 맞다면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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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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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참 간사하고 이기적임 인정. 시간이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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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19.06.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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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사하고 이기적이지 상대방은 정말로 잘살고 있거나 나중에 너랑 헤어진거에 감사하다고 생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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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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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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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6.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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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헤어질 때 좋게 얘기해주려고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다 이렇게 말했더니 헤어지자 마자 환승하더라구요... 이미 헤어질 때 만나는 사람 있었던거죠.. 전 그것도 모르고 참 우스워졌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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