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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자인데 내가 찼을때 차였을때 기분 말해드릴게요

ㅇㅇ (판) 2019.06.16 21:58 조회90,039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너무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연이 끝나신 분들의 마음을 감히 제가
아주 조금이라도 알기때문에 성심껏 제 생각과 제가 겪었던 상황을 토대로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거는 아니예요
연애방식, 생각, 환경, 사람 너무다 다른 조건이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제가 살아온 날을 되새기면서 최대한
성심 성의껏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절대 정답이 아닙니다.

제가 살아온 33년의 시간동안의 느낌과 기억을
말씀 드리는거예요. 저는 정확히 저번주 이날 6월10일 저녁8시에
차였습니다ㅠㅠ

최대한 성심껏 답변 달아드릴게요 모든 분들 힘내시고
누군가와 사귀고 사랑을 했었기 때문에 충분히 아주 매력적이고
사랑스런 분들이십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자신의 하루하루를
값지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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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부분 여자분들 많은것 같아서

제가 겪은걸 쓸게요. 이건 대중적이진 않을 수 있습니다
쓰다보니까 좀 길어요ㅠㅠ

1. 차였을때

세상이 무너지고 내가 했던 말들 사소한 모든 잘못들 미안한
감정에 사로잡혀 미친듯이 슬프고 외롭고 1초에도 몇번이나
연락을 할까말까 고민하고 헤어질때 보였던 전 여친의 모습속에
의미 부여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마음이 변했거나 떠난 경우였을때는 절대 돌아오지 않았어요. 홧김에 한말이거나 싸우다가 한말이었을때는 그 부분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개선하겠다고 하면 거의 다시 만났는데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면서 다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환승당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하루종일 전여친sns보고
카톡 프로필 확인하고 지금은 뭐하겠지하면서 생각 하다가
또 병이 돋아나 연락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연락하고 영영 떠나보냈고 자존감은 바닥을 쳤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자를 만나지 못하면 못할수록 전여친은 더 간절해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으로 잊는게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썸녀 생기고 하루하루 연락할사람이 생기고 주말에 만날수있는 사람 내 시간을 같이 쓸 수있는 사람이 생기고는 괜찮아지고
아련하게 생각은 나지만 다시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은 적어졌어요.

2. 내가 찼을 때

제가 두번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첫번째는 여자분이 음주가무 상당히 좋아했어요. 술먹으러 다니고 친구들이랑 술먹는다고 하면 연락두절에 다음날 12시 넘어서 연락되는날이 많았고 그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며 조율했지만 다시 반복 되었어요. 그래서 여러번 참고 하다가 나중에는 너는 그래.그렇게 해라 하면서 포기했더니 여자분이 밤에 술마시는데 걱정 안되냐고 물어서 난 충분히 걱정이 되서 얘기했지만 너가 내가 걱정하는 부분을 개선하려고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 여자분 헤어졌을때 슬프긴 했어요. 슬픈것 보다는
다음에는 저런 여자 만나면 안되겠다가 더 많이 생각 났어요
그래서 선폭풍은 한 하루 이틀? 아 연락 없으니 허전하네 이정도였고 후폭풍 하나도 없어요. 나중에 생각은 났지만 그 여자분이 했던 행동을 비슷하게 하는 여자분들을 보면 절대 여자로 생각하지 않았어요

두번째는 정말 서로 사랑했는데 제 마음이 변한경우예요
처음에는 정말 서로 너무 사랑하고 애틋했어요. 서로 너무 잘해줬고 정말 헤어질거라는 생각을 아예 안했어요.
여자분이 막 헌신적이다 이런건 아니었지만 나를 사랑하는구나이런게 많이 느껴졌어요. 그런데 제가 변했죠. 여자분이 잘해줄수록
뭔가 계산하게 되는?? 나도 저정도 해줘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나한테 정말 잘해주는 여자친구가 안쓰럽고 미안했어요. 나는 저렇게 하지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한결같이 잘해줬는데..제가 나쁜놈이죠 그렇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은건 아닌데 그 여자친구의 마음이 조금 부담이 되는걸 느끼고
그게 시간이.지나니 그 여자친구가 나한테 해주는걸 고맙다라고 생각은 못하고 당연하다 못해 그냥 아무 느낌이 없었어요.
그러다 제가 시간 지나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여자친구가 다시 해보자 뭐가 문제냐라고 해서 내가 문제야내가 변했다라고 했어요. 그걸 이해 못하져 여자친구는 하지만 제가 마음이 뜨더라구요. 모든걸 다 받치듯 절 사랑해줬는데 저는 그게 부담이었어요. 나쁜놈입니다. 정말
헤어지고 선폭풍 거의 없었어요. 여자친구분이 주기적으로 메달렸어요. 그래서 더 마음이 사라진것 같아요. 그리고 두달정도 지나고 와 이건 사람 잡아요 후폭풍이 장난이 아니예요. 뭘하던 그 사람이 해준것 나에게 하던말 날 보던 눈 다 생각나요. 그걸 내가 느끼지 못하는동안 했던 나의 모습이 겹쳐서 더 미안해지고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도 그 여자친구분을 떠나게 했던게 후회되네요
하지만 어쩔수 없죠 제가 선택한거니까. 그리고 나에게 그렇게 잘해줬던 그 여자친구가 다른사람에게도 그렇게 잘하겠지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제가 느낀건 앞뒤재지않고 정말 사랑을 많이 주셨으면 남자가 정말 후회해요. 이건 제 친구들도 다 인정하네요.

더 쓰고 싶은데 핸드폰이라 너무 힘드네요

그냥 주저리 써봤어요 뭐 도움도 될수있고 그냥 뭐야 하실수도 있는데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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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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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쓰니는 우리한테 참고되라고 좋은 맘으로 써줫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들 너네들 맘 다치게 한사람은 이 쓰니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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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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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잘해주면 그사람의 본성을 알게 된다는데 글쓴이의 본성이 딱 거기까지... 사랑받을 자격없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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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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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도 착한 남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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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9.07.1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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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고 프로필 사진 그대로 제사진 해둔 남자는 무슨 마음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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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 2019.06.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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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정말 많이 좋아해줬지만 잦은 다툼으로 남자가 식은 경우에도 후폭풍이 올까요... 이때까지 이렇게 자기를 좋아해준 여자가 없다고 했던 사람인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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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19.06.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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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 음주가무 딱 내상황이네요 여자고 술 문제로 두번차였습니다 연락이안되었던건 아니나 주사가 좋지못했고 항상 그 사람은 고치길원했으며 말도많이했지만.. 결국 약속을못지켰어요 노력을 아예안한건아니에요. 다만 그 노력이 오래가지못했죠 더이상 절 안믿고싶다고하네요.. 제발 놓아달라고 그래서 놓아줬어요.. 나 때문에 이 사람이 힘들데요.. 너무단호한 사람이라 후폭풍 크게 기대는안하고있지만 막상 저 얘기를보니 씁쓸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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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H 2019.06.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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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댓글에 답변 다시는거 다 읽어본 후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아서 저도 한번 작성해봅니다. 전 남자친구랑 2년정도 사귄 후 헤어진지는 이제 2달정도 됐어요. 헤어진 원인은 제 투정과 서운함에 지쳐 그만하자고 얘기했고 그때 남자친구가 해외에서 일하고 있어 카톡으로 통보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저도 준비하는 시험 때문에 매우 예민한 상태였고 남자친구도 낯선 환경에서 생활도 하며 일도 해야하니 둘 다 많이 힘들었어요. 헤어지고 일주일 후에 다시 연락을 했었는데 그때 본인이 지금 혼자인 상태가 편하다며 저한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게 좋았다고 했어요. 이제 다다음주면 남자친구가 귀국하게 되는데 한국에 온 다음에 어느정도 휴식을 취하고 8월쯤 연락을 한 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연애라는게 케바케이지만 이 경우에는 재회 가능성이 많이 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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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019.06.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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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댓글 남겼던 사람인데 너무 힘들어서 잡았는데 마음없다며 연락하지말아달라네요 그리고 저 만나기전 좋았던 기억만 있는 전여친하고 다시 연락한다는얘기를 들었구요 제 생각은 하나도 안난대요 나중에도 제 생각이 안날까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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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06.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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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확인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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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9.06.1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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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찬 경우 어떨때 전여친분 생각이 많이 나고 후폭풍이 오시나요? 잠깐의 후폭풍 으로 끝이 아닌 붙잡고싶고 다시 되돌아가고 싶으신가요? 전여친분이 현재 애인 없이 님을 기다리고 있었다면 어떻게 대했을 때 다시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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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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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본문 글과 댓글들 다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글쓴분의 조언을 듣고자 댓글 남겨봅니다. 본문 글의 찬 경우 2번째 케이스 여자분과 비슷한 여자에요. 남자가 장거리, 본인의 권태기, 불안정한 미래와 걱정 등으로 연애는 무리였다 생각했는지 고심 끝에 이별을 고하더군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이별을 맞은 저는 인정할 수가 없어서 헤어진 후 지속적으로 매달렸습니다. 어느 순간 인정이 되고 포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싹 다 끊었더니 어느날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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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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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아 헌신하면 헌신짝되는구나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길. 사람은 아무리 사랑하고 서로 좋아해도 결국 완전히 수평적인 관계일수 없음. 내가 좋아해서 이 사람을 위해서 이렇게 헌신했는데 왜 이사람은 나를 떠나나 나쁜놈 나쁜 니언 욕하지만 이럴때는 주로 2가지임. 상대가 정말 나쁜인간이거나, 아니면 내가 내인생의 모든걸 상대에게 바쳤거나. 내가 지금 뭔가 중요하게 해야하는일이 있는데 상대가 보자고 한다고 내거 만사 다 제쳐두고 간다 라던가, 나는 대충 먹고 못입어도 상대는 챙겨준다던가. 결국 자발적으로 나를 아래로 주고 상대만을 위한 연애는 처음에는 고마워해도 나중에 가서 나라는 사람은 상대에게 있어서 내가 원하면 언제든 달려오고 원하는건 다 해주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상하관계가 생김.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언제든 날 위해서 뭐든 할 준비가 되어있는 상대는 더이상 나에게 매력적이지 않음. 그냥 사람은 그런 존재임. 상대를 열심히 사랑하고 내 해주고 싶은거 다해주는거 좋아. 근데 나를 잊어서는 안됨. 나에게 중요한거, 필요한거 다 생각없이 상대만을 위한 연애는 내입장에서는 헌신이지만 상대에게는 어느순간 당연히 그런애로 전락함. 내 자리는 내가 만드는거. 내가 날 존중하고 내가 날 사랑하고 내가 날 위해야지 상대도 항상 나를 존중하고 위해주는거임. 무조건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그런 소리만 믿고 남자는 혹은 여자는 잘해줄 필요없다 생각하지 말고, 나를 귀하게 생각하고 상대도 귀하게 여기는 연애를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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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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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2달좀 지났는데 연락할때어떤식으로 연락하는게 좋을까요
잘지내? 뭐하고지내? 만남을 유도하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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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6.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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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에게 헤어진지 한달째 되었을 때 연락해보려고 했는데 몇일 전 비슷한 톡글에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반대하는 거 보고 다시 마음 접었다가 지금 또 막 흔들려요 흔들리는 이유는 그 사이에 새로운 사람이 생길까봐 나에 대해 그리운 감정까지 싹 다 정리될까봐 헤어지고나서 한번도 연락 안했는데 한달째 되었는데 연락해볼까요? 이대로 존버 계속 해야할까요? 그 남자는 자존심도 엄청쎄고 현실적이라 연락 절대 먼저 안올거같은데요. 일년정도 만났고 헤어진지 한달째이면 제 빈자리와 제 존재감을 느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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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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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찼을때 첫번째 음주가무 좋아했던 여자분 이야기요.. 지금 딱 제가 그때의 님 상황이에요ㅠ 전 여자인데 자주는 아니고 종종.. 술 마시면 많이 마시는 편이라 연락이 안되고 다음날 넘 피곤해서 뻗었다 이런식으로 넘기더라고요 그럴때마다 그랬냐 하고 넘기고 저도 잊어버리는데 점점 반복되니까 아닌거 아는데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지 잘 안 잘라지네요.. 좀만 더 대화로 얘기하면 고쳐질 거 같은 맘때매 그런가봐요 남들이 이런사람 만난다고 하면 극구 말릴 거 같은데 제 연애는 힘드네요..어떤 마음으로 딱 끊어낼 수 있었는지 그때의 마음을 되새겨서 좀 남겨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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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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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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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아래 마음이 없단 말로 두번차인 쓴이에요 ㅠㅠ 댓글 너무 잘 보았구 저도 다시 썼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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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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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6.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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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몰라서 댓글은 지웠어요 ㅠㅠ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겠지만 기달려 봐야겠어요 두달정돈 잡고 있어볼려구요. 두달 뒤에 제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은 마음이라면 먼저 연락해봐야죠 ㅠㅠ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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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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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6.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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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쓰니님에 비해 어리지만 그래도 상담 받아봐요ㅠㅠ 일 년 정도 사귀었고 , 전 남자친구는 좋은 대학에 갔고 저는 재수중이에요 , 저희는 서로가 첫 연애는 아니였지만 첫 연애인 것같은 .. 그렇게 서툴고 예쁘게 만났어요 하지만 제가 재수를 결심하게 되면서 날카로워지고 , 또 서로 성격이 너무 달라서 자주 다퉜어요 헤어짐? 이라고 해도 되는 지 모르지만 , 그동안 5번 정도 헤어지잔 말이 나왔지만 서로 너무 좋아해서 하루도 안 되어 다시 만나고 그랬어요 근데 이번에는 전 남자친구가 너무 싸워서 지치고 마음이 식었다고 , 제가 이 주정도 잡았는데 차단 한다고 하고 차단 했다가 30분도 안 되어서 풀더라구요 저는 그 이후로 연락 아예 안 했어요 . 이게 3월에 헤어진거에요! 한 번도 프로필 뮤직을 설정한 적 없던 친군데 2개월간 저랑 프로필 바꾸는 날이 자꾸 겹치고 얼마 전에는 무슨 일 때문에 학교 친구들 전부 만났는데 , 그때 마주치자마자 제가 피해버렸어요 우연인지 아닌지 그 날 이런 내용과 관련된 노래를 프로필 뮤직으로 또 바꾸더라구요 ... 저는 헤어질 때 너무 힘들었어서 절대 연락 안 해야지 다짐 했는데 이런 우연인지 .. 이런 상황 때문에 자꾸 흔들려요ㅠ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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