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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들딸 말고 왜 며느리만 차례상 차려야 하는지 참

ㅇㅇ (판) 2019.06.16 23:25 조회3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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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명절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명절 당일 아침에 일어나서 차례상 차리면
시어머니는 일어나시고 아들 딸은 자는데
저만 어머니 일어나시는 시간에 맞춰 일어나
차례상을 차립니다.

불만을 남편에게 여러번 토로했는데도
남편이란 놈은 제일 늦게 일어나고,
시누도 차례상 차리기 시작한지 30분은 지나야
눈비비면서 방에서 나오더라구요(시누랑 전 동갑이에요)

시어머니는 말로는 뭐라고 하는데
딱히 큰 액션을 취하시진 않고요
아 너무 답답하고 그 집 피 이어받은 사람들은 쿨쿨 자고
난 왜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는데
이 고생을 해야하나 짜증만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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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글] [공감부탁] [솔직한의견] [ㄱ을]
5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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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ㄹㅇ 2019.06.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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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딸도 안하는데 왜 하고 있었어요? 그냥 가지를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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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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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무시하고 안함 남편이랑 같이 늦게까지 자고 남편이 티비보면 나도 가서 티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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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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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남편이랑 똑같이 일어나면 되죠. 왜 먼저나가서 일을 하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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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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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하면 되지 다해놓고 다 지져놓고 그러시나 ㅎㅎ 어이가 없어서요 ㅎㅅㅎ 하지마세요 아예 가지를.마시던가용 답답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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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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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음식하는데 신랑이 와서 도와줄까 하는데 시부모님이 동시에 레이저를 쏘시는^^;집에 와서 눈치보며 말없이 음식쓰레기 재활용 일반 쓰레기를 버리는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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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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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집에서도 나만 주방에서 부스락 거리는걸 발견하고 남편한테 나와서 일 흐르그 스블르므 하니깐 도련님도 같이 기어나와서 다 하던데 시모는 얘에느은? 우리끼리 “빨리”하면 되지 좁은 주방으로 사람을 다 부르냐고 해서 남편 주방에 쳐넣고 쇼파에 앉아버림. 개똥씹은 표정으로 얼굴표정으로 욕하고 앉아있으면 아무도 안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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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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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세계 어딜 가도 이러는데도 남자 포기 못해서 빌빌 기며 살고 뒷담이나 깨작거리는 여자는 우리나라 여자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리같으면 인권낮은 나라처럼 입닫고 당연시하고 살던가 한 개만해라 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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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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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회의를 해요 다 모여서요 대화를하고 다같이 일했음 좋겠다 하세요 그런데도 해결이 안되면 저도 안하겠다하세요 그냥 밀어부치셔야 해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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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9.06.1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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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이문제때문에 파혼까지생각중이이에요. 우리집은 제사그런거없는데 시집가면 제사며 차례며 지내야된다길래.. 억울하고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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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ㅉㅉ 2019.06.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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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리 좀 알아보고 결혼하지 다들 지책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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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2019.06.1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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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명절. 시부가 새사람 들어왔으니 인사해야한다고 안하던 차례상 차리자함. 별거아니라는 듯이 차리라하고, 나도 한번도 해본적없어 가볍게 시작, 점점 기본이라며 해야할 음식이 늘어남. 하다보니 날샘. 병신처럼 혼자. 근데 다 준비해갔더니 자기는 입만 바쁨. 잔소리 & 먹느라. 담 명절에 바로 친정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감. 솔직히 나없이 자기들이 챙겨서 차례올리는 성의라도 보임 그래도 차례를 중요하게 생각은 하는구나 생각했을텐데.. 나 안간다하니 차례 얘기도 없음. 명절 당일 껴서 자기도 아들이랑 낚시가겠다함. 차례따위 며느리없음 없는거임. 자기가 차려낼 수고에 비하면 차례따위 전혀 중요하지 않았던거임. 그 이후 남편한테 차례 지내면 안간다함. 노동보다도 불공정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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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19.06.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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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어머니 남의집 제사만 40년 지내셨어요. 시엄마들은 그렇게 살아와서 자신이 그 집안의 며느리였던 것처럼, 자신의 며느리도 자신과 동일한 위치로 생각해서 그래요. 암튼 납득은 안돼도 이해는 하시라구요. 결론은 울 엄마 여기저기 안 아픈곳이 없어요ㅜㅜ 울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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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 2019.06.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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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남편이 첫명절땐 야간일해서 옆방에서 자라고 괜찮다고 들여보냈는데 시할머니가 아주 ㅈ랄 옘병 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 명절부턴 다 필요없고 왼쪽에 남편 오른쪽엔 아주버님 나란히 앉혀서 이거저거 하고 이건 이렇게 하고 이렇게 두세요 예쁘게 시키는데 시할머니 또 뭐라하시면 양쪽에서 커버치게 미리 둘한테 일러뒀어요 신랑한테는 한번만더 나한테 뭐라하시면 모든 상황 감수하고 다 뒤집어 엎어버릴거라하고 아주버님한텐 장남이 결혼을 못하니 내가 이런 대접 받는거라고 욕을 한사발 갖다 부어버림 그랬더니 이젠 편해요 가장 좋은건 절대적인 내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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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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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마요 ㅋㅋ 시모 입장에서 본인 자식보다 남의 자식이 못난건 당연한거니 챙김받을 생각 하지 말고 스스로 본인자리 만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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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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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생에선 아닌거 같고 님 제사부터는 님 딸이 제사지내는 시대가 올 것 같기도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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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6.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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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 입장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집에서는 '며느리'들 (저희 엄마, 숙모님들)만 일을 했고 할머니는 눈에 불을 키고 아들, 손자 일 못하게 했어요 일하면 며느리들 구박하고. 근데 빡치는건 제가 일돕는건 당연하게 여깁디다 고모들(할머니가 낳은 딸)은 2등시민이면 아들이 낳은 딸은 노예, 며느리는 불가촉천민. 도와봤자 나는 그냥 일하는게 당연한 노예년이 되어가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며느리들한테 일하시지 말라고, 저는 안할거라고 도망갔는데 그 20년간 그분들은 그냥 하심. 정말 이해가 안감. 올케 입장에선 제가 얄밉고 딸은 왜 아무것도 안하나싶겠죠? 그런 집구석은 시누이인 딸도 하찮은 인간취급해서 그럽니다. 저는 아예 차례 제사 참석하지도 않고요, 남존여비 지긋지긋해서 결혼도 안할겁니다. 그리고 님 남편이 제대로 된 인간이었다면 애초에 저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했을테지만 그른 것 같으니 님 편 들어줄사람은 없습니다. 자기자리는 자기가 만들어야죠.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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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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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비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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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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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벽에 꺠우길래 음식 다 망치고 그릇 몇 개 깨먹으니까 안 시킴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까 더 화를 내는데 모르쇠로 어떡해요 외치니까 안 시킴ㅋㅋ
저는 막 기다려질 정도였음ㅋㅋ이번엔 뭘 엎을까 뭘 깰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만 오면 이러네요~능청스럽게 웃고ㅋㅋ시어머니만 속 터지는거죠 뭐ㅋㅋㅋㅋ
화낼 때도 아니 왜 화를 내고 그러세요ㅠㅠ제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데ㅠㅠㅋㅋㅋ
저한테 질린건지 이제 대화도 잘 안 하려고 함ㅋㅋ말 걸어도 먼 산 보고 대답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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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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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며느리 될 필요도 없고 그렇게 보지도 않는다. 나서서 하지말고 발길 끊은면 만사가 편해진다. 며느리가 안가면 시모만 하겠지? 시모혼자하는 꼴보고도 자식새끼들이 나서지않는 집안은 정말 막장인거고, 자식들은 돕고 시부는 가만있는다는 중간, 다같이 돕는다면 정상임, 며느리만 안가면 다들 편하게 시켜먹고 안하고 그럽디다. 웃긴게 한평생 제사에 치인 시모를 돕는건 며느리뿐인데, 자신이 힘들고 짜증나면 온갖화를 며느리한테 풀죠. 이 더러운 명절문화와 평생 나혼자 했던일에 대해 자신이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못해서 대대손손 내려온거에요. 시모 외 가족들이 모두 방관하고 끊어내지 못한 _같은 문화를 왜 새파랗게 젊은 며느리가 감당해야하는지??? 솔직히 제삿날 한두명모이는것도 아니고 수많은 상차림 , 치움, 이틀을 엉덩이 붙일시간도 없어요. 노동착취입니다. 시모선에서 끝나야지 그 모든게 내게 내려오면 큰짐입니다. 할말하시고 도저히 안되겠네 싶은 순간이 오면 가차없이 끝내세요. 요즘 비혼비출산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죠. 이런 부당한 일을 여자라는 이유로 하고싶지도 않고, 미래의 내 자식들에게도 대물림하기 싫으니까요. 다떠나서 나의 행복에 걸림돌이 되는것들은 다 내던지세요. 한번뿐인인생 고민하고 상처받고 고생만하면 나중에 병들어요. 그때가서 누가 보상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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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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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집에 가서 명절보내기로 쇼부봐요. 아니 볼것도 없다 선포하세요. 내가 왜 며느리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남의집 제사를 홀로 도맡아하냐 누구하나 돕는이없고, 다른집 남편들은 눈치껏와서 돕기라도 한다는데 나몰라라하고 있는 너 보기싫다. 이렇게요. 도저히 머리로 이해가 안가는 시월드는 똑같이 뻔뻔하게 나가야돼요. 김장도 요즘 안하고 제사도 안하는집 많은데요. 남편이 여기서 중간다리 못하면 대화할 필요도 없어요 난 올해부터 명절에 친정간다. 너도 따라와서 제사도맡아 할 거아니면 넌 너희집이나 가라 각자가서 각자 조상님들 모시자라구요. 그리고 시댁가면 미리알아서 시키지도 않은일 하지마시고 부당하게 홀로 일시키면 말을 해요?? ㅇㅇ 남편 아 너도 와서 해, 시누 ㅇㅇ씨도 와서 거들어요. 저만해요?? 이렇게요 시어머니에게 묻듣이 따지고 당사자들에게도 말해요. 난 이렇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데 니들은 어떻게 할거냐? 욕하거나 너혼자해라 하면 그집은 망할 집구석이고 아 그래?? 이제난 이집 며느리짓 안한다 마음먹으시고 그길로 집오셔서 이혼하세요. 명절두번 씩 평생을 노가다하면 남들 쉴때 글쓴이몸만 삯아요. 대우는 해주면서 부려먹으면 대충 맞춰주기라도 하지 아예 그럴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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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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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집 제사를 왜 다른 집 귀한 딸한테 시켜먹는지 나는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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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궁 2019.06.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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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맘 알아요 ㅠㅠ 남편이랑 같이 일어나려해도 그냥 혼자 눈치보여서 뭐하면되요?이러고 ㅠㅠㅠ 우리나라 문화 무시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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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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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안 해야죠.. 누구 좋으라고 해주는 거임 남편도 나몰라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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