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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강아지 문제로 어머님과의 불화. 어떻게 풀까요

부루펜 (판) 2019.06.17 02:08 조회17,84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3년차, 5개월 된 아이가 있고요
결혼전부터 키워서 이제 함께한지 5년된 반려견 두마리가 있어요.

제 얼굴에 침뱉기인건 알고있지만
개를 싫어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편하게 쓸게요...



지금 키우고있는 반려견 두마리는

결혼 전 내가 개인사정으로 자취를 하게되서

마음이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 때

당시 남친 (현 남편)이 강아지를 데려와줬음

물론 결혼해서도 쭉 기르게 되었음

그런데 문제는 시어머님이 개를 아주 아주 싫어하심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우리 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안오셨고

아기가 태어나고서부터 오기시작하셨음

몇가지 일화를 말하자면..


결혼 전 친정엄마, 시어머님, 남편, 나 이렇게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개는 어떡할거야? 누구줘버려. 하시길래

개를 어떻게 주냐고 반항아닌 반항을 햇더니

친정엄마가 계신자리인데도 불구하고

개털날리고 나중에 애기 생겨서도 키울거냐며

다그치듯이 말씀하심 친정엄마는

그때되면 분리해놓거나 잠깐 맡기거나 하면서 키우겟죠 하하하.. 하면서 난감해하심

난 그 모습이 너무 싫었음

어머님이 우리엄마 무시한 것 같기도해서.


그게 시작이였고
임신중에도 여러번 나한테 개에대해 언급하심
이제 아기 태어날건데 어떡할거냐며 ‘갖다버려’라고..;
그때마다 내가 억지로 웃으면서 넘어가긴했음

그러다 애기가 태어나고 어머님이 손주를 핑계로

우리집에 슬슬 오시기 시작했음

그럴때마다 내 눈치를 보시는건지 내앞에선 티 안내시고

뒤에서 남편에게 ‘개갖다버려라’고 뭐라함

그리고 @@(저)이는 개얘기만 나오면 대든다고하셨다함.

개를 싫어하는거야 개인취향이라 어쩔 수 없고

어머님이 개를 싫어하는것도 이해됨

근데 그 놈의 갖다버려라는 표현이 넘 듣기싫었음.

원래도 말을 거침없이 쎄게 하시는 스탈이라 더 듣기 거북했음


근데 결정적으로, 얼마 전 우리집이 이사를 하게되서

애기도 친정언니네 맡기고 개도 애견호텔에 맡겼음

근데 이사가 생각보다 늦어져 애도 개도 찾으러가야되서 예민한 상탠데

어머님이 새 집에 오셔서 대뜸

‘ㄱHㅅHㄲ1는 어디다 갖다버렸냐?’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삿짐 센터분들 나 모두 어머님말씀에 당황해서 어버버ㅋㅋㅋ

그걸 시작으로 ‘개가 없으니 너무 좋다’며

‘오늘맡긴데에 그냥 줘버려’라고 하심ㅋㅋㅋ하

여태까진 참았으나 바쁘고 신경쓸일 많은 이삿날 그러는게 더 이해가 안됏지만

대꾸도 안하고 무시하고 이삿짐 정리함

내 표정이 똥씹은 표정이였어서 눈치채셧을거임

근데 집으로 돌아가실려고 나가시면서

또 개 데려오지말라고 한마디 하시길래

자꾸 개 문제로 뭐라하실거면 오지마세요. 함

내가 내뱉고도 당황했지만 들어가세요~ 인사했더니
대꾸도 않고 계단에 내려가시면서 다 들리게

‘ㄱHㅅHㄲ1가 나보다 더 소중한가보지 안와 니네집’
하고 가심

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아기보러 우리집으로 오셨었고
못해도 이틀에 한번씩은 통화햇었는데

2주째 연락도 안오고 우리 부부도 연락 안드림.

남편은 처음엔 당연히 개를 키워야지 하던 사람인데

어머님이 하도 질색팔색하시니 중간에서 지도 난처한지

어디 보낼 수 잇으면 보내자 라는 생각으로 바뀜

난 남편 생각도 너무 이해안되고..

어머님이 개 문제로 뭐라하시는거 아니면 우리 부부 싸울 일이 없음


그런데 오늘

어머님이 지나가던 개한테 물리셔서 치료받고 있다는 얘기를

건너건너 들음..

다치셨으니 연락은 드려야할 것 같은데

여태 연락안하고 지내보니 마음이 너무 편해서

다시 돌아가긴 싫음... 휴

예전 관계로 돌아간다해도 사실 그게 예전만할지도 모르겠고..

나만 너무 욕심부리는건지 내가 나쁜년인지 잘 모르겠음



암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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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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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남편이 ㅂㅅ 같아서 생기는 일이예요 남편이 개 키울꺼니 말하지 말라고 몇번 때려 업었음 저렇게 나불대지 못할껄요? 저는 친정 엄마가 고양이 키운다고 애 있으니 보내라고 할때 진짜 노발대발하고 싸우고 장난 아니게 때려 업었더니 다신 그 말 안하심 남편한테 똑바로 하라고 해요 책임지겠다고 데려와서 버리는게 사람한테만 안하면 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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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hh 2019.06.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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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가 싫으니까 계속 갖다 버리라 하네요. 남편 모하냐 가운데서 중재안하고 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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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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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던 개한테도 ㅈㄹㅈㄹ을 해서 물렸거나 연락 오게 하려는 개수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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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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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이 등신이고 쓰니도 우유부단이네요 어디 감히 시모가 내집살림에 감놔라 배놔라 합니까 내 가족을 가지고 강아지? 처음부터 그런말 쏙 들어가게 세게 나가야죠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신랑잡고 시모 얼씬도 못하게 해요 절대 비번 가르쳐 주거나 혼자 두고 잠시 나갔다 오는 행동 하지말고 신랑이랑 시모 둘이만 집에 두지 말고요 개 없앨 기회를 주는거랑 같아요 나도 5살 아이 태어나기 전부터 개키우고 지금도 개 2마리 아이랑 키우지만 5살 애도 개들이 가족인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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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2019.06.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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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제가 키우는 고양이 결혼하면서 데리고왔는데 어머님이 어디 주든지 버려야된다고 그러셨는데 신랑이 곧바로 "엄마 그런말할거면 오지마" 했고 그 뒤로 그런 말 절대 안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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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19.06.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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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황에 지나가는 개한테 물렸다?? 타이밍 기가 막힌데요? 거짓말이라고 봐요.. 모른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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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2019.06.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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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화 풀거없어요 오지말라그래요. 지나가던 개가 괜히 물었을까요? 가만있는 사람 와서 물었을까요?? 전화 할것도 없어요 남편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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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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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남편한테 “넌 너희부모님 등쌀에 개하나 못지키는데 나나 태어날 애는 지킬지 모르겠다. 너희엄마가 싫어하면 몇년을 가족처럼 키우던 개도 갖다버려야하냐. 난 니가 상식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다. 이유가 꼴랑 울엄마가 싫어해서라니 심지어 합가해서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웃겨서 말도 안나온다. 독립한 가정 사사롭게 개 키우냐마냐까지 간섭하실거면 너 장가를 왜 보내신거냐. 니가 키우자고 분양받아와놓고 엄마가 싫어하니 보내자는 태도를 보니까 정말 너라는 사람한테 신뢰가 떨어진다.” 하고 자존심 딱 긁고 투명인간 취급 며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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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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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개 싫어하는 취향은 존중하는데, 왜 저희가 개 좋아하는 취향은 존중안하시냐. 합가해서 같이 사는거면 당연히 어머님 의견 존중하겠지만, 이미 독립적인 가정인데 저희 부부가 개 하나 키우는 것도 부모님 허락 받을 일이냐. 없던 개 새로 들인 것도 아니고 , 어머님 아드님이 키우자고 결혼전부터 사다안긴 개다. 매번 개새기 개새기 욕설 하시는 것도 듣기 거북하다. 어머님이 독립한 아들내외 새로운 가정이다 사사로운일 모두 간섭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해주시지 않으면 고부갈등만 심해질 것 같다. 앞으로 다신 이런일로 어머님과 얼굴 붉히고싶지않으니 심사숙고해주셨으면 한다 하세요. 그리고 남편새기는 뭐야. 지엄마가 싫어한다고 개 갖다버리자니 참나 할말이 없다. 그리고 내부모도 아니고 시부모가 내개보다 소중할 이유가 뭐죠?ㅋㅋㅋㅋㅋ 뭐 사이나 좋고 결혼한지 몇십년 돼서 반가족 사이 됐음 모를까 남의 엄마가 왜 내개보다 소중할거라 생각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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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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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땜에 안온다니 더 좋은데요? 걍 시어머니고 내비두세요. 개 남을 준다한들 그후론 다른것도 사사건건 간섭할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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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6.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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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귀한 생명을 버리는 부모가 아이에게 무슨 참교육을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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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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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남편이 저따위로 나오면 개빡쳐서 오만정 다 떨어질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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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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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나쁜놈이네 중간에서 정리를 잘해줘야지 뭐하는 짓거리냐 그리고 결혼전부터 가족처럼 지내온 애들을 버리라는게 말이 되나? 강아지들 너무 불쌍하다;; 글쓴이가 꼭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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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8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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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아시죠? 애지중지 키운 작은 접종 제대로 한 작은 개도 남의 다리 한 번 물었다고 패혈증으로 사망했지만 개주인및 개는 아무처벌도 없었어요 아이 키우면 아이손이 얼마나 거친지 아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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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1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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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남편 병신인가?? 다 커서 결혼해서 자기 가정 꾸린 자식이 아직도 품안의 자식인줄 아나보지?? 아니 쓰니도 바보세요? 우리집에서 내가 개를 키우던 호랭이를 키우던 무슨 상관이시냐고. 개가 싫으면 우리집에 오질 마세요 라고 따끔하게 말 못해요???? 이게 무슨 성인들이 결혼한건지 애들끼리 결혼한건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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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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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이나 키운 반려동물을 버리면 도리어 정떨어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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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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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지나가다가 개에게 물렸다는것도 그 할머니가 가만히 있는 개한테 시비걸다가 물린거 같음.... 그리고 그래요. 말못하는 미물이라고 함부로 대하면 그게 다 내 자식에게 돌아간다, 저는 그런 동물 헤치는 일 못한다고 착한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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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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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도안통하는 개를 어찌 믿고 개랑 애랑 같이 키우지? 개한테 물려죽은 아기 사건도 있고하니 시모도 꺼려지는거겠지 ㅉㅉ 집구석에서 계속 묶어놀것도 아니고.. 버려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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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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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 3년차에 5살 강아지 키우는 초보엄마에요. 애기 5월초에 태어나 아직 신생아라 시댁에서 강아지 돌봐주고 계세요. 시부모님 두분 모두 강아지 안키워보셨고 안좋아하시는데 그래도 생명인데 어찌 새생명 들어왔다고 버리겠냐고, 친정에서 산후조리 하는 대신 강아지는 당분간 우리가 돌봐주겠다고 대려가셨어요. 남편한테 산책, 목욕하는 법 열심히 배우셔서 저희보다 더 깨끗하게 잘 돌봐주고 계세요. 이게 진짜 어른이고 생명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라고 생각해요. 발길 끊으신 김에 완전히 끊으라 하세요. 어차피 손주 못봐 손해보는건 본인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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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9.06.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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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키우는데 위생상으로만 봐도 개키우는건 좋을건 없음 위생적인면 또 아토피있는 아기들에게도 치명적임 또 안전쪽으로도 아기가 좀 크면 모를까 그러니 신혼이거나 아기를 키울 예정이면 애초에 개를 입양하는걸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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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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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좀 갖다버려라 진심 개빠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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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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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랬어요!저는 물리쳤습니다ㅋㅋ 시작은 개일뿐 이제 뭐든 이겨먹으려고 합니다 경험담이에요 . 남편잡아요 시모는 옛날사람이라치자 한아이의 아버지가 되가지고 10년이상 살아가는 반려견을 이런상황이 오니 버리라하는말에 동조하는게 말이되냐? 애한테 부끄럽지도 않느냐?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른사람이었냐? 아무리 개라지만 생명이고 가족으로품었는데 어떻게 버리냐!!!!!!! 우리는 서로 집에서 독립해 가정을 이뤘고 서로부모님은 서로 방패가 되자 해결못하면 내 평생의 반려자로 널 더이상 믿을수없다 하세요 반려동물 특히 개 데려올때는 10년이상 노견될때까지 책임질 각오로 데려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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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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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연락안함. 그걸 빌미로 거봐라, 나도 개한테 물렸듯이 우리 손주도 물릴거다. 등등 뻔한 레파토리 이야기 할게 뻔함. 남편이나 하라고 하고 님은 하지 마세요. 세게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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