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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의욕이 나지않습니다.

ㅇㅇㅇ (판) 2019.06.17 10:03 조회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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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망하던 일을 그만두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일단 다른 밥벌이가 되는 일 경력을 만든 뒤 다시시작하라하셔서 ,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부모님이 정해주신 진로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의욕이 나지를 않네요...하고 싶지않다고 해야하나,,,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정신차리자하고 열심히 하려하면 상사한테 혼나서 다시 의욕이 사라집니다. 혼나는 이유 중에 납득되는 거도 있고 납득 안되는거도 있고,,(예를들어 전도사가 와서 좋은 말해주는데 왜 웃지를 않냐, 여름인데 왜 담요를 덮냐)

납득되는 이유로 혼나는 건 제 문제란 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제가 나아질 거라고 느껴지지않아서 회사에게도 민폐이니까 그만두는게 맞나?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회사에서 최저 받는데 이 최저도 회사에서 다 받는게 아니고, 회사가 제가 수익이 없다고 절 키우는 거라고 하면서 퇴근 후 학원 강의를 나가서 강의비용에서 남은 +@를 올려서 최저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시키는 일도 이 일을 추천해주신 분이 제 설명을 잘못해주셔서 할 줄 모르는 일을 어영부영하고 있구요,,(디자인..)
수업 준비도 사실 제가 모르는 영역의 강의를 하게 되는거라, 매주 수업 내용을 준비해가야하는데 회사에서 할 수 없으니 퇴근하고 합니다. 잘 모르는 것들이라 정보도 스스로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사실 수업준비하는 걸로도 힘듭니다ㅠㅠ..

그냥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그만두고 싶은데 부모님이 1년만 버텨라,,이러시는데,,,회사 들어온지는 반년이 지났는데 근로계약서를 작성한건 들어오고 3개월 후에 작성해서 이제 3개월 버틴 정도입니다...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하네요...주위에 상담할 사람도 없어서 더 우울합니다..어떻게해야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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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19.06.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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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소리야? 부모님이 강요한것도 아니고 너도 부모님말 맞다고 샹각해서 정해놓고 부모님탓 하지마라. 니인생 니선택인데 니가 선택해놓고 왜 남탓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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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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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산 많아서 부모님 사업 물려받는 거 아니면 부모님이 정해주고 하라는일 하는건 그냥 애예요 왜 그러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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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2019.06.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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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어른이 되는 시기는 부모의 의견을 거절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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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2019.06.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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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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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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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내얘기 같아서 첫추천 누르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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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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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마음 백번 이해함.. 나도 하고 싶었던 일 못하고 다른 일 하고 있음.. 더구나 대학교도 가고 싶었던 학교 붙었었는데 부모님이 가라는 대학교까지 졸업했었음. 편입도 준비했었는데 다 망하고. 진심 인생 거지같았음. 백수로 편하게 놀다가 후회도 많이 했고 뒤늦게 하고 싶은 일이 생겼으나 맘처럼 잘되지 않았음. 거의 다 죽게 생겨서 부모님이 추천해준 일 중에 하고 싶은 거 찾아서 하게됨. 남은 인생은 내인생 내맘대로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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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6.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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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조언이 맞다고 생각한건 결국 본인 판단이잖아요. 남탓 고만하고 경력이 될때까지 좀 버텨보시던가 다른 직장을 구해보시던가 직접 고민해보세요. 남들이 정확하지도 않은 정황만 보고 님 진로를 정해줄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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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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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자신의 직업은 자신이 선택하는 게 맞아요. 부모님이 시킨다고 해서 그걸 곧이곧대로 하고 있는 님 참 답답하네요. 얼른 그만 두고 하고싶은 일 찾아서 해요. 그게 정 돈벌이가 안 되면, 취미로 잡고 님이 좋아하는 직업과 비슷한 직업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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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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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식의 직장을 정해주는 부모님이나 정해준다고 그걸 또 하고있는 님이나 양쪽 다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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