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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내의 바람....그 후기

lomot (판) 2019.06.17 12:02 조회53,89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안녀하세요

며칠전에 와이프의 바람에 관련해서 글 오렸던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댓글로 응원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주작 아니에요....두서없이 적었지만 사실이고 참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과 주변 친구들도 같은 말을 해주셨어요

나를 위해 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다

그런 사람 어떻게 믿냐

깨어진 신뢰는 회복하기 힘들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믿어보려하고 마음 잡아보려 해도

지금 날 보면서 이렇게 웃어주는 모습을 보면서도

' 저러다가 바람폈는데....또 그러겠지'

' 저건 진심이 아닐거야...'

이렇게 의심되고 못 믿는 상황입니다

 

와이프도 많이 힘들어 합니다

자기가 상처준걸 알고 있지만

제가 그 일을 꺼내거나 그 생각으로 괴로워하면

자신도 지긋지긋하다면서 그만 좀 하라고 하네요..

 

솔직히 머릿속에서 일분 일초라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계속 그 생각과 상상이 머리에 맴도록

내가 이 사실을 모르고 지금까지 지냈다면 이 년놈들은 얼마나 더 날 우롱하고 발전했을까

하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자숙해야하는 기간에 친구들과 런투유 같은 술집 놀러다녔고..

바람 걸리기 전에도 일주일에 2~3번은 새벽 늦께까지 놀고오고 했구요

새벽까지 여자들은 수다떨게 많다고 해서 그 말만 믿었는데

배신과 상처가 너무 커서 감당이 잘 안 되네요..

 

저한테 문제가 있나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와이프 포함 3명의 여자를 만났는데

만나는 여자마다 다 바람을 피네요..와이트가 방점을 찍어줬구요...

 

전 연애나 결혼생활 하면서 바람은 핀 적도 없구요

솔로일때는 물론 재미나게 놀았지만

결혼 후에는 일절 양심에 거슬리는 짓 한 적이 없습니다

부산에는 친구도 없고

집 육아 집 육아만 5년을 반복해서 개인적인 취미나 좋아하는 것도 딱히 없어요

애기 키우고 돈 번다고 개인관리를 소홀히 해서 살도 많이 찌고

저에게 투자는 거의 하지 않고 살았어요

(지금은 그 일 충격이후 14키로가 빠졌네요..)

 

저 제대로 살아온거 맞나요?

저도 문제가 있을까요?

과연 용서할 수 있고 묻을 수 있을가요?

 

제가 이렇게 그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제가 쪼잔하고 비겁한 걸까요?

믿었던 배신했던 사람을 다시 믿고 살 수 있을까요?

아이는 엄마아빠가 옆에 같이 없어도 과연 잘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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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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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냥 2019.06.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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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참으로 어려운 일이더군요. 저도 남편이 오랫동안 성매매를 한 사실을 아이낳고서야 알게되었어요. 그때의 배신감은 지금도 뭐라 표현 할 수가 없네요. 근데 님이 글 말미에 물어보신것처럼 제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고해서 제게 그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과연 제 남편은 제게 잘못이 있어서 바람을 피운걸까요? 아니요. 제 남편은 바람을 피울 사람이니까 바람을 피운거에요. 님 와이프도 같은 사람인겁니다. 그런데 이런 배우자와 가정을 꾸리며 산다? 아직 님이 경험해보지 못하신거라 잘 모르시겠지만 배우자의 외도는 그냥 묻고 사는거에요. 잊을 수도 없고 용서 할 수 도 없는 일인거지요. 같이 사실거면 그냥 묻으셔야되요. 알고도 모른척. 이게 되야 같이 살 수 있는거고, 되더라도 참으로 괴로운 일 입니다. 얼굴 마주칠때마다 그 사람이 외도한 현실이 생각나는데 그때마다 그걸 꾹 누르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살아야 해요. 실제로 저는 이혼 안하고 살고있는데 지금 님의 생각처럼 배우자가 언제 다시 바람피울지도 모른다라는 불안감을 느끼는 시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힘겨워요. 지금이야 어차피 더러워진 몸 월급이나 잘 가져다주고 아이아빠로써의 역할만 잘 해주길 바라고 있고 실제로 아이가 잘 지내고 있기떄문에 겉으로나마 웃으면서 지낼 수 있지만 이 속에서 썩어가는건 저 혼자라는 현실에 매일 힘들어요. 정말 아파요. 가끔 부부동반모임 나가면 남편어깨에 힘들어가는게 느껴져요. 비교적 젊은 나이에 빚 없이 차있고 집있는 사람 요즘 드물잔아요. 그 이면에 저의 노력은 하나도 생각안하는 것처럼 어깨에 힘들어가는 남편을 정말 종이짝 처럼 찢어버리고싶다는 생각 수도 없이 합니다. 그때마다 다른 남자를 만났으면 어땠을까? 지금이라도 만나볼까? 차라리 깔끔하게 이혼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아이들 생각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다가도 또 다시 남편이 야근할때마다 이혼과 외도의 생각으로 괴로워하죠. 배우자의 외도를 용서한다는것은 이런 삶을 살아간다는 거에요. 괴로워요. 힘들어요. 하지만 가끔 아빠를 보고 웃는 아이 얼굴을 보며 위안삼는,,,, 제 영혼이나 자아 같은건 감추며 사는 겁니다. 그게 가히 한 인간으로써 처참한 삶이라는것은 잘 알고계실거에요. 저는 그렇게 5년을 넘겼어요 그동안 조금씩 저도 제 삶을 준비하면서 아이들 키우다보니 어느날은 금방 하루가 지나있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까 마음이 편해지긴 해요. 하지만 계속 유혹아닌 유혹에 시달려요. 나도 다른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싶다라고,,, 제 꿈이 아이들도 스스로 앞가림 할때쯤 혼자 외국나가서 살아보는것인데 그것을 언젠가는 이루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이혼이 쉬운건 아니에요. 하지만 용서도 이혼만큼이나 힘든것입니다. 어쩌면 이혼보다 더 어렵다고 말하고싶네요. 조금 마음이 편해지시거든 그저 운이없었던거다 라고 가볍게 생각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할 지를 결정해보세요. 지금 당장 결정내는것이 사실 제일 좋은것이지만 꼭 그래야 하는 법은 없어요. 조금씩 시간을 가지면서 나 스스로에게 집중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혹시라도 이혼하셨을 때 아이들이 상처를 덜 받아요. 님이 바로서야 아이들을 보호해줄 수 있답니다. 힘내세요. 님이 잘못해서 생긴일이 아니에요. 그냥 아내가 그런 사람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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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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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때문에 자기인생을 포기하시네요. 이혼 못 하실거 뻔하고 한번 바람핀 사람은 계속 핍니다. 그냥 서로 쇼윈도로 사시고 다른남자 만나도 피임이나 잘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님이 버는 돈은 직젭 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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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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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한 여잔데 한마디하자면.. 너무 물렁하게 대처하셨어요. 안 순간 그 친구년들 번호나 집주소 싹다 받아서 이 여팬네들 런투유가서 남자랑 부킹하고 ㅈㄹ하다 지금 나한테 딱 걸렸다고 한번 털어주시고 이혼하기 싫으면 이제 술마시러 밖에 나가는거 일절 없다고..솔직히 너같은년 더러워서 당장이라도 이혼하고 싶지만 애 때문에 너 하는거 두고보고 결정하겠다고 애 마저 보기싫고 남정내 바짓가랑이 붙잡고 싶으면 짐싸서 내집에서 꺼지라고 해요. 세게 나가요.. 그렇게 물렁하게 나가니까 지가 뭐 대단히 괜찮은 여자, 괜찮은 엄마라도 된 줄 알고 저런식으로 나오는거 보니.. 조만간 또 바람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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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7.05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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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와이프와 여친에게 무관심이면 죄다 바람을 피니... 아무래도 니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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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개 2019.07.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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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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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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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짜피 신뢰는 깨졌습니다. 와이프 고향쪽인듯한데 계속 그렇게 살게될꺼에요. 와이프는 친구들도 많으니까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자기 밥그릇은 가지고 태어나요. 이혼하시고 마음 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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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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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잘못해서 바람피운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바람피우는 사람입니다.
바람 안피우는 사람들은 배우자가 잘못했을때 대개 이혼해요.
바람피우는 사람들 멘탈은 "365일중에 360일이 외롭다."더군요.
웃긴건 애인이 2~3이라도 외롭다 한다는 겁니다.
그걸 좋아하는거 뿐이예요. 쫄깃쫄깃한 느낌... 이것들은 바람피우는 쫄깃함을
설레임으로 생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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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19.06.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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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독하게 까놓고 말할게요. 바람 피는 사람들 대다수. 걍 전부 다. 작정하고 바람 피는거에요. 자기 배우자랑은 __가 이미 재미없지 다른 놈들 맛 좀 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며 만날 놈 찾아다니다 꿍짝 맞는 놈 걸리면 ㅁㅌ가서 __ 배우자 집 비우면 집에 불러서 __. 그거 놀리는 쾌락 못 버리는 인간들이라 바람 피는거지 배우자가 자기 기대에 차지 않아서가 아님. 애초부터 한 사람한테 만족 못하고 여기저기 __하고 다니는 것들임. 걸리면 빌고 반성하고 안그러겠다고 하죠? 속으로 아. 재수없게 걸렸네 담엔 조심해야지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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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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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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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06.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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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깨졌고 이제는 남남이 사는 거예요. 하루라도 빨리 맘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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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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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편은 계속 헤어져야 겠다 라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어요 . 남편이 저와 헤어지기 전에는 바람이란것도 모르고 다른 여자와 만나 얘기 나누는것도 싫어 했어요 그런데 이 쓰 레기 같은 인간이 그 아줌마와 살면서 그 아줌마가 집안에 들어 앉아 공짜로 집안 살림 다 살아주니 그냥 돈 안드는 파출부로 생각하고 여자는 밖에서 해결을 했더라구요 .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와 놀고 팁주고 그런 생활을 8개월 여 가까이를 해온거예요 . 그 도우미 아줌마와는 같이 잠자리 안하는 대신에 여자는 밖에서 해결하고 그러면서 저에게 연락을 해오고 ,, 그런데 저와 같이 살면서 파출부 아줌마가 찾아오고 그일로 사이가 안좋아 지니 그때 들인 버릇을 못버리고 저와 싸우고 화나면 홧김에 노래방을 가서 도우미를 부르고 놀다 오는거예요 . 이제는 온갖 만정이 다 떨어져서 제발 도우미들과 노는건 좋은데 제발 내 몸에 손만 대지 말아 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냥 돈 벌어 오는 기계로 생각 하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저 나름대로 앞으로는 사람들도 만나고 즐기면서 살려구요 이렇게 살다가 저와 잘 맞고 좋은 사람 있으면 헤어질 생각이예요 남편도 도우미 부르고 잘 노는데 나만 가정 지키고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저도 즐기고 살려고 남편이 벌어 오는 돈으로 얼굴 성형하고 운동 끊어서 열심히 몸 가꾸고 있어요 .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살려구요 . 모르겠어요 생각같아서는 저 쓰레기 같은 놈과 하루에도 백번도 이혼하자 헤어지자 하는 맘이 들지만 언젠가 꼭 복수할 일이 있을거란 생각으로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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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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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님과 저 베플님과는 다른 쪽인데요 .. 베플말이 구구절절히 가슴에 와 닿고 그 고통과 아픔도 같이 느껴지네요 . 저는 잠깐 이혼하고 헤어져 있을때 남편이 다른여자와 8개월을 살았었어요 물론 제가 집을 나가지 않았다면 바람 같은거 절대 피울 사람이 아닌걸 알지만 그걸 숨기고 제게 다시 재결합 하자고 끊임 없이 연락해오고 앞으로 잘 하겠다고 그 여자와 같이 살면서도 제게 전화가 와서 재결합 하자며 연락을 해왔어요 저는 남편과 다시는 재결합 의사도 없었고 남편과 헤어진후에 잘 살고 있을때 였어요 .. 매일 전화 오니 처음에 스팸 차단하고 별 난리를 치다가 남편과 마지막으로 땅문제로 다시 만났을때 절 모텔까지 끌고가 강제로 범한후에 다시 어쩌다 보니 재결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떨어져 살동안 8개월 살았던 아줌마란 존재는 알지도 못한채 다시 재결합한건데 저와 다시 재결합 하기 전에 그 아줌마를 내쫓았다는것도 나중에 알았어요 다시 재결합하고 잘 살고 있을때 그 내쫓긴 아줌마가 집까지 찾아오고 ,, 하 정말 2년이란 기간동안 속이 썩어 갈 정도로 말도 못할 고통을 겪었어요 . 아줌마가 정상적인 여자였다면 비참하지는 않았을텐데 ,남편보다 나이도 더 많은데다 생긴것도 너무 혐오스럽더라구요 . 애 셋딸린 과부였고 불법 무허가 결혼 상담소를 운영하다가 하도 장사가 안되니 남편 집에 가사 도우미로 잠깐 일하러 왔다가 남편이 나가라고 쫓아내도 계속 아줌마가 데쉬해서 어쩔수 없이 내쫓지도 못하고 8개월간을 살았더라구요 . 남편은 손도 잡기 싫었다고 하는데 그 아줌마는 평생 남자에게 매번 차이다 보니 남편 아니면 남자 못만날거 같다라는 생각에 죽자 사자 집에 찾아오고 끊임없이 우릴 괴롭혔어요 .8개월 사는 동안 남편에게 그리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보약사서 먹이고 쌀떨어지면 쌀 사놓고 생활비 한푼도 안줘도 시장 봐서 밥 다 해놓고 그리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줌마 에겐 대학다니다 지금은 군대간 아들 하나와 직장 다니는 딸도 둘있는 아줌마 였는데 ,, 정말 혐오 스럽게 생겼더라구요 . 다운증후군 같이 생겼어요 . 짜리 몽땅해서 뚱뚱하고 정말 길거리 나가서 보면 너무 이상하게 생겨서 한번쯤 쳐다 보게 되는 그런 여자였어요 . 이름도 개명하고 온갖 사기를 치고 다니고 남자에게 매번 차이니 아예 이 남자 아니면 평생 남자 못만날거 같으니 죽자 사자 매달리고 ,50대 후반인데 고생을 많이 했는지 아줌마가 60은 넘어 보였고 지금 강남 오피스텔에 무허가 불법 결혼 상담소를 하는데 월세도 못내서 쩔쩔 매고 그러다 보니 남자들 사기나 치고 그러고 살고 있더라구요 ..그 일로 남편과 헤어지기도 여러번 하고 별거도 몇달간 했는데 죽자 사자 매달리는 남편 때문에 2년간을 악몽속에 살았어요 . 결국에는 그 아줌마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그 악몽으로 지금은 남편이 죽일 만큼 밉고 싫고 손도 잡기 싫어요 . 잠자리 강요도 계속 해오는데 , 속마음은 손도 잡기 싫은데 정말 끔찍하게 싫은 인간과 같이 부부관계 하는것도 고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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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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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 바람핍니다 나중에후회하지말고 지금결정하시는게ㅡ미래를 위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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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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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__는 빨아도 걸렙니다 명심하세요 그냥 살거면 징징안댈 각오로 하시고 아니면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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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6.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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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한 사람만 알죠 그 생지옥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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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2019.06.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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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살아가는 동안 계속 글쓴이님 마음은 의심, 불안으로 힘들고 상처 받을거예요 함께 사는 것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글쓴이님이 쪼잔하고 비겁한거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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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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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경험으로 인해 헤어졌는데, 절대 못데리고 산다. 옆에 있을때 마다 더럽다는 생각만 들더라구. 무엇보다 난 최선을 다해 가정에 충실했는데, 돌아온건 배신이라. 이 여잔 같이 살 사람이 아니다! 란 생각이 들어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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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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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놓여나세요
정신차리고 돌아오면 받아주고 돌아오지 않으면 새 인생을 설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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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6.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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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은 지가 해놓고 나만 속상한 기분.. 나는 모든걸 잃었는데 지는 뭐가 잘났다고 말도 못꺼내게 하고 당당히 짜증내죠. 잘못한거 알면 죽은듯이나 있지. 밟으면 밟힌다고 꿈틀꿈틀 그 걸 보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지금은 본인 생각 정리하시는게 먼저 인거같아요. 결혼을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 라고 말하는 것처럼 이혼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서 힘든것도 본인 문제.. 안해서 힘든 것도 본인이 감당해야할 일인데 남들이 하는말은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그들이 내 아이를 양육해주고 내대신 인생을 살아주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하고싶은지를 먼저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앞으로 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그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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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죠 2019.06.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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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안피는거지 한번 피는게 아니다...
지금 벌써 지긋지긋하다는 소리 하는거 보면 좀 있으면 적반하장 나옵니다.
제가 겪어봐서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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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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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 잘못에 대해 이야기하면 지긋지긋하다고 하는거부터가 잘못된겁니다. 평생을 반성하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지긋지긋이라니요... 빠르게 이혼하시고 아내로 부터 잘못된거니 단돈 한푼도 주지 않거나 오히려 돈받아낼 수 있습니다.

새 삶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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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modd... 2019.06.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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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하고 2-3년만 지나도 서로 애인있는 거 알면서 그냥 지내는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걸로 충격을 먹고 그러세요 눈을 좀 뜨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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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06.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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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참으로 어려운 일이더군요. 저도 남편이 오랫동안 성매매를 한 사실을 아이낳고서야 알게되었어요. 그때의 배신감은 지금도 뭐라 표현 할 수가 없네요. 근데 님이 글 말미에 물어보신것처럼 제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고해서 제게 그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과연 제 남편은 제게 잘못이 있어서 바람을 피운걸까요? 아니요. 제 남편은 바람을 피울 사람이니까 바람을 피운거에요. 님 와이프도 같은 사람인겁니다. 그런데 이런 배우자와 가정을 꾸리며 산다? 아직 님이 경험해보지 못하신거라 잘 모르시겠지만 배우자의 외도는 그냥 묻고 사는거에요. 잊을 수도 없고 용서 할 수 도 없는 일인거지요. 같이 사실거면 그냥 묻으셔야되요. 알고도 모른척. 이게 되야 같이 살 수 있는거고, 되더라도 참으로 괴로운 일 입니다. 얼굴 마주칠때마다 그 사람이 외도한 현실이 생각나는데 그때마다 그걸 꾹 누르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살아야 해요. 실제로 저는 이혼 안하고 살고있는데 지금 님의 생각처럼 배우자가 언제 다시 바람피울지도 모른다라는 불안감을 느끼는 시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힘겨워요. 지금이야 어차피 더러워진 몸 월급이나 잘 가져다주고 아이아빠로써의 역할만 잘 해주길 바라고 있고 실제로 아이가 잘 지내고 있기떄문에 겉으로나마 웃으면서 지낼 수 있지만 이 속에서 썩어가는건 저 혼자라는 현실에 매일 힘들어요. 정말 아파요. 가끔 부부동반모임 나가면 남편어깨에 힘들어가는게 느껴져요. 비교적 젊은 나이에 빚 없이 차있고 집있는 사람 요즘 드물잔아요. 그 이면에 저의 노력은 하나도 생각안하는 것처럼 어깨에 힘들어가는 남편을 정말 종이짝 처럼 찢어버리고싶다는 생각 수도 없이 합니다. 그때마다 다른 남자를 만났으면 어땠을까? 지금이라도 만나볼까? 차라리 깔끔하게 이혼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아이들 생각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다가도 또 다시 남편이 야근할때마다 이혼과 외도의 생각으로 괴로워하죠. 배우자의 외도를 용서한다는것은 이런 삶을 살아간다는 거에요. 괴로워요. 힘들어요. 하지만 가끔 아빠를 보고 웃는 아이 얼굴을 보며 위안삼는,,,, 제 영혼이나 자아 같은건 감추며 사는 겁니다. 그게 가히 한 인간으로써 처참한 삶이라는것은 잘 알고계실거에요. 저는 그렇게 5년을 넘겼어요 그동안 조금씩 저도 제 삶을 준비하면서 아이들 키우다보니 어느날은 금방 하루가 지나있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까 마음이 편해지긴 해요. 하지만 계속 유혹아닌 유혹에 시달려요. 나도 다른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싶다라고,,, 제 꿈이 아이들도 스스로 앞가림 할때쯤 혼자 외국나가서 살아보는것인데 그것을 언젠가는 이루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이혼이 쉬운건 아니에요. 하지만 용서도 이혼만큼이나 힘든것입니다. 어쩌면 이혼보다 더 어렵다고 말하고싶네요. 조금 마음이 편해지시거든 그저 운이없었던거다 라고 가볍게 생각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할 지를 결정해보세요. 지금 당장 결정내는것이 사실 제일 좋은것이지만 꼭 그래야 하는 법은 없어요. 조금씩 시간을 가지면서 나 스스로에게 집중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혹시라도 이혼하셨을 때 아이들이 상처를 덜 받아요. 님이 바로서야 아이들을 보호해줄 수 있답니다. 힘내세요. 님이 잘못해서 생긴일이 아니에요. 그냥 아내가 그런 사람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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