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화장실에서 똥싸고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문도안닫고 볼일보고있어서 놀랐는데 어디서 계속 사람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처음에는 무슨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린줄 알았는데 그할머니가 내는 소리였어 근데 들어보니까 무슨 신천지 거리면서 신천지는 말살 신천지는 말살 하느님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조옹오ㅗㄴ나 빠르게 죽는다 신천지 죽는다 이래서 혼자 쫄아있는데 갑자기 말멈추고 지금 발소리 물내리는 소리 다 안들려 아직 이안에 있는거아님?? 나 지금 개무서운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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