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직장 선배님의 집들이 조언?충고

눈치눈치 (판) 2019.06.17 13:30 조회47,349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5 년차 직장인입니다.
회사 입사동료인 동기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해서 집들이 선물겸 결혼축하겸 선물을 샀는데요

생사?고락을 함께해서 잘해주고 싶어서 먼저 선물을 샀는데요ㅠ

갑자기 회사업무 끝날때 쯤.. 단체톡방이 만들어져서 그 친구집에 집들이 갈사람 인원들이 초대되었는데 그중에 직속이자 선배인 어떤분이 제가 미리 선물을 샀다고 욕까지는 아니지만 그 비스무리하게 왜 선물을 다같이 사야지 혼자샀냐고 집들이 현실조언을 해주겠다면서..
타박아닌 타박을 하시고 민망함을 얻어 지금 글을 씁니다ㅜ

집들이 선물은 세제. 야관문주. 청소도구입니다ㅠㅠ

제가 잘못한건지.. 지금와서 단체선물사야되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
7.2

많은 댓글로 응원해주시고 현실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선배도 악의?를 가지고 하신것은 아닐테지만, 그래도 이런 성격 저런 성격 맞춰가는게 사회생활이라 느끼며 사회생활 하시는 선배님들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이 새삼 들어서 대단해보입니다!! 감사드려요~~

ft. 참고로 그 선배 술 찐-하게 드시고 집들이에서 사고치셨어요 ㅜ 조금? 통쾌하고 다소? 안쓰러운 집들이었어요
12
69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6.18 09:23
추천
90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만큼 돈쓰긴 싫고 지가 상산데 쓰니보다 덜 쓰면 눈치 보이고. 너땜에 예상했던 것보다 내돈이 더 많이 나가야 하잖아! 이런 심보인거 같은데. 걔랑 거리두고 업무만 하세요. 저런 애들은 그 일 말고도 별걸로 다 ㅈㄹ함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6.18 09:11
추천
38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상사가 지 돈아낄라고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ㅛㅛ 2019.06.19 11:4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서 상사 무시하고 쓰니보고 잘했다고 하는 사람들 말들으면 앞으로 회사에서 왕따당할거임. 단체생활에 필요한 암묵적 룰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맞춰주지 않으면 사람들한테 미움받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9 08: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 그런건 다 같이 돈모아서 집주인이 원하는걸 사더라고요. 특히 세제같은건 집주인이 쓰는게 있어서ㅜㅜ 저도 신입때 고급화장지라고 사가지고 갔는데 화장지 많이 있어서 처치곤란이라고 까지 그러더라고요.. 그 때 기분이 좀 그래서 그 후론 걍 다른 사람들과 묻어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백여시 2019.06.19 08:2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동료라면 거의 단체로 사죠. 모두 모여서 같이 갈거 아닌가요. 회사생활에서는 눈치가 있어야 돼요. 돈 모아서 산걸로하고 다른동료들에게 돈 받으면 되겠네. 집들이 동료에게 더 해주고 싶으면 따로 만나 슬쩍 뭐 하나 사 주시든디... 사회생활 요령입니다. 어쩝니까 사회생활 혼자하는것 아니잖아요^^ 살아남아야죠..ㅋ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진심 2019.06.19 08:2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함께가기로 했으면 같이사는게 맞죠. 개인적으로 선물하나 더해서 따로주든가. 돈때문이 아니라 좀 짜증날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9 07:43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식도 단체로 초대받아 가면 축의금 금액 맞추잖아요 이번 건은 쓰니가 악의는 없지만 좀 눈치없이 사회생활 못한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9 06:0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물사기전에 선물 같이할건지 물어보지 그랬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9 03:32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이 그만큼 돈쓰기 싫어서 저러는 거임... 유치하다. 그냥 각자 사가지 뭘 대단한걸 해주려고 같이하재? 몇만원도 안쓸 수준이고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9 03:00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적은거 보이시죠? 정상이라는 소리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9 01:45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한마디 해주지 그랬어요
"혹시 상대적 박탈감 느껴지세요? ㅇㅇㅇ씨 사람 좋잖아요 걱정마세요 ^^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9 01:0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먼저줬다고 하는게 나았을듯. 저번에 먼저 줬습니다. 그리고 동기한테는 따로 전달하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9 00:5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조금이라도 튀는행동안하는게 좋아요ㅜㅜ 몰래챙겨줬어도 어쩌다귀에들어가면 주고도 욕먹는 신기한 현상을 볼수있습니다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9 00:36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런적 있었는데 나는 직장동료a 생일인거 까먹고 직장동료b가 나에게 말도 없이 생일선물 준비해서 셋이 식사자리에서 저 보란듯이 주더라구요. 내가 생일인거 모르는 눈치면 나 안보이는데서 몰래 주던가. 얼마나 초라해지고 낯 뜨거웠는지....어휴....그리고 너무 얄밉더라구요. 말씀 좀 해주시지라고 하니깐 알고있는 줄 알았다고 씨익 웃는데 소름이...그 뒤로 직장동료b와 연 끊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9 00:2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집들이 초대받았다면 한 번은 물어봄; 돈 모아서 아주 좋은 거 하나 사갈 수도 있고 개인별로 알아서 준비하자는 결론이 날 수도 있는거니깐 의견 맞춰보려고 어떻게 할지 물어보기는 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8 23:38
추천
6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먹을일은 전혀 아니지만 살,,짝,,,눈치는 없었던거 같아요,,,보통 집들이는 돈 모아서 큰거 가전 사주고하니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8 22:58
추천
4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족속들 혐오.. ㅠㅠ 개인적으로 준비한 선물이면 그 사람과 내 관계의 어느정도 깊이가 있기에 그런 것인데 상대방에 대한 내 마음을 무시하곤 왜 혼자 준비했냐고 하면 참 할말이 없네요. 대놓고 챙겨주는 건 그렇고 따로 챙겨준 것인데 그걸로 뭐라고 하면 참;;; 무시해요.. 개소리에 대꾸해주기도 피곤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06.18 22:36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그 선배는 그냥 묻어가려 했었나? 제목만보고 씀
답글 1 답글쓰기
ㅛㅛ 2019.06.18 22:24
추천
1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가 마음은 착한데 너무 착해서 세상물정을 몰라 눈치는 좀 없는 편인듯,,ㅋ
착한일 하면 본인은 행복하겠지만, 그 착한일을 못하는 주변 사람들은 착한 사람때문에 더 나쁜사람같이 보이는거야, 유재석 옆에 있는 박명수가 두배로 못되보이는 효과지.
답글 1 답글쓰기
ㅂㅂㅂ 2019.06.18 21:1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상사가 쪼잔한 넘이네요...
개인적인 일은 이젠 나몰라 하시고
그냥 업무적으로만 대하시면 될것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06.18 12:33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선물은 내 맘이지 별것가지고 웃기는 사람이네
답글 0 답글쓰기
다산동 2019.06.18 11:38
추천
7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생활 오래 했다면서요? 무슨 선물을 단체로?
그냥 자기가 주고 싶은거 주는거지
답글 1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