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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6년사귄남자친구 권태기

(판) 2019.06.17 13:34 조회70,37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6년동안 사귄남자친구가 있어요.
너무편하고 지금은서로가 너무 서로에대해잘알고
내년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어요.
20대후반이구요저희둘다..
이남자친구는 6년동안 항상 한결같아요
더더사랑해주고 늘저에게 맞춰주고..
이사람과 결혼하면 정말좋은남편좋은아빠가될수있겠구나. 행복하겠구나
이런생각도 들구요..서로 크게싸운적도없네요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 제 맘이 식어가는것같아요
데이트도 그저그렇고 그냥 뭔가 식상해지는 느낌..?
6년만나면서 권태기?같은것도 없었는데
오히려 요즘 너무그렇네요..
그런데 이 남자친구는 제가세상의 전부?라서 제 이런감정을말하고 시간을 갖자하기도 너무 미안해요
이런제마음이 저도 너무싫은데 왜 자꾸 이런 생각이드는걸까요?
시간을갖는게 필요한걸까요저는?너무 미안하고 답답합니다..이대로 결혼하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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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ㅋ 2019.06.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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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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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6.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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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벤츠보내면 똥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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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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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무려9년 연애를 했고 나 또한 남친에 대해 저런 믿음이 있었음... 얘는 나 아니면 안될거고 나밖에 모르고 아직도 날 이렇게 좋아하는거보니 진짜 나밖에 없나보다 하고ㅋ 근데 결혼 후에 어쩌다 예전얘기를 하게됐는데, 내가 권태기로 남편한테 짜증만 내던 그 시절에 남편도 너무 힘들고 지쳐서 나한테 어떻게 헤어지자고 말할까 고민만하며 지냈다더랔ㅋㅋㅋ타이밍을 놓쳐서 못 헤어졌다고ㅋㅋ 님 남친에게 님이 세계? 우주? 모르는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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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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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남자도 만나봐요 잘생긴남자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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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dasd 2019.06.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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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분께서 마음이 이정도라면 그동안 만나면서도 알게모르게 남친분 동정으로 대하셨을건데 남자분 이 6년간 만나면서 속 많이 썩었을듯 하네요 그래도 좋아해주는건 그속썩어도 만나고싶은 여자인가보네요 근데 저도 만나면 여자한테 올인했던 스타일이었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간사한게 인간이라 처음엔 부담스럽지만 고맙고 두번째엔 감사하고 세번째에는 당연해지고 네번째에는 이젠 당연하지 니가 잘해야맞지 라고 생각하는게 인간인거같네요 단언컨데 장담할게요 헤어지시면 백프로 후회합니다. 그치만 지금 그런맘으로 어케 만나냐 생각드시죠? 남친분보고 솔직하게 얘기하시고 생각할 시간 달라 해주시고 시간 갖는동안 냉정하게 대해달라 해주세요. 그러면 현실자각 되실겁니다.
똥차가고 외제차가 와야하는데 쓰니분은 외제차를 버리고 똥차 타게생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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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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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전에그럼 저도 여자친구랑 상견례도 잡아놓고 전날에 다깨버린적이있을정도로 남자건 여자건 싱숭생숭해요 여러가지생각들고 근데 결국엔 잘살아요지금 ㅋㅋ 흑역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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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후반 2019.06.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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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의 연애면 이십대 초반에 만났다는 얘긴데... 많은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 들거 같은데요.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 초반. 돈도 벌고 생각도 트이고 직장 경력도 쌓고 하면서 사람 보는 눈도 생기는 나이. 여행도 다니고 자유로움도 급증할 나이. 남친이 좋은 사람인건 사실이나, 님 자신에게 스스로가 무언가 소흘했다는 느낌이 들수 있을거 같아요. 어차피 인생 길고, 결혼은 하는 순간 죽을때까지 결혼 생활. 100세 인생. (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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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ㄴㅋ 2019.06.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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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첫연애가 그랬어요 7년 만났구요 정말 저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학교에서 야간작업, 축제하면 새벽에 학교와서(학교 천안-집까지 왕복 두시간) 집까지 데려다주고,가족문제 있거나 제가 불리해지는 상황일땐 부모님보다 더 부모님처럼 해줄때도 있었고, 계절마다 옷 사입으라고 이것저것 사주고, 모두가 부러워했고 남자친구가 너무 배려해줘서 주변에선 석가모니같다고했어요ㅋㅋ근데 저도 6년쯤엔 권태기가 왔고 다른사람도 눈에 들어오고 그랬어요. 정말 좋은 사람인거 아는데 이렇게 만나고 나중에 결혼하면 제가 정신을 못차릴거같더라구요..혹여나 결혼하면 바람필까봐 제 자신을 못믿었어요. 그래서 연애7년차에 헤어지자고했어요 얼굴 보고 말 할자신도 없었어요 헤어진지 2년정도 됐는데 그사이에 다른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근데 정말 저사람만한 남자는 없더라구요.앞으로 평생 저사람처럼 잘 할 사람은 없을거같아요. 그래도 후회는 안해요 내 사람이 아니었나보다 라고 생각을해요. 어떤 선택이든 본인에게 달려있지만 저같은 경우엔 첫연애였기에 다른사람들도 만나보고싶었어요 이후에 다른 사람들 원없이 만나서 후회없고요 만약 저사람을 늦게 만났더라면 아마 제가 결혼하자고 쫄랐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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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2019.06.1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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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헤어지고나면 지금의 자신이 원망스러워 질 날이 분명 옵니다.
6년동안 큰 문제 없었다면 인연이다 생각하고 결혼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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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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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결혼전에 이랫다저랫다합니다.결혼얘기 진지하게 오고가고하니 그럴수도있어요.한번 침착하게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저도결혼전에 아주잠깐 우울증(?)같은게 왔었어요.이결혼이 맞는걸까.잘살수있을까.정말 이남자와 한가정을 꾸리면서 잘 지낼수있을까.위기가 닥쳤을때는 어떨까 등등 온갖 잡생각이 많아지고 내가 이사람과 결혼하는것이 옳은걸까.여튼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습니다.그러다가 결국 눈물이 나더라구요;;; (억지로하는결혼도아닌데말이죠ㅠㅠ)그러다 실컷 울고나니 괜찮더라구요.여튼 그렇게 결혼 했고.걱정과는 달리 행복하게 살고있음다.근데 제가 이상한줄 알았는데 여러주변에서 이런친구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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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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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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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ㅋ 2019.06.1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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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 권태 조차 사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넘 좋음. 남자친구가 짜증나고 지겹다가도 귀엽게 보이는 마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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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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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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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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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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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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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이면 권태기 올만도하지요..하지만 지나갑니다^^;;시간을 조금가져보는게 어떨까요..남자친구랑 만나는횟수를 조금줄여보세요.:그리고 베댓처럼 남친분도 권태기있었을거에요..좋은사람이라 그조차 티안났을수있구요..^^그런사람 만나기쉽지않답니다.저도 5년사귀고 결혼4년차인데.. 연애할때 권태기가 있긴했었지만 아직도 이사람과 결혼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여전히 서로배려하고 남편이 참좋은사람이라고 늘 느껴서 감사하거든요..찰나지나가는 감정때문에 소중한사람 놓치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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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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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년이고 그 사이 권태기가 없었다면 올 때도 됐네요... 식상한 말이지만 대화가 답인 것 같아요 .. 본인 뿐 아니라 남자친구분도 같은 마음일 수도 있고, 시간을 가지고 한발 뒤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서로의 빈자리와 소중함이 느껴진다면 다시 타오를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정말 마음이 뜬 건지 확인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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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 2019.06.1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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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도 별로 좋아한건 아니었다면 헤어지시고 사랑하는데 잠깐 권태기인거면 극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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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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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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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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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네요 ㅠ 저도 6년간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한테 애정?이 식은 상태에요 ㅠ 그래서 막말도 많이하고 무시하고 못되게 굴고 그러다가도 나만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한결같은 그남자 생각함 또 미안해지고 이 상황이 반복이에요 ... 하 ..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ㅠㅠ 애정이 식었다고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남 또 그러겠죠? 결혼해서도 그럼 ..이건뭐 밥먹듯 이혼해야하는거고 나름 안정을 찾으려고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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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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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같은 마음이 들어서 오래 고민하다 한결같은 남자랑 헤어졌는데 전 진짜 식은거였는지 많이 힘들진 않았어요. 식을 수도 있죠... 사람 마음이란게... 다른 댓글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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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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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확실한건 님 권태기라 생각하고 헤어지몀 곧 후회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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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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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벤츠 보내고 똥차앙 결혼해 후회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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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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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선배로서 권태기,중요하긴하죠.하지만,but!살만큼 살아보고 산전수전 겪어보니까 더 중요한건 내가 더 사랑해서 목메는게 아니라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고 사랑하고 베려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한다는거.그래야 남은평생이 평탄합니다.살아본사람말 쉽게듣고 넘기지마세요.다 이유가있지 않겠어요?실패도해보고 후회도해보고...부디옳은선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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