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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집, 윰차 등의 단어를 쓰는게 그렇게 보기 싫나요?

ㅇㅇ (판) 2019.06.17 16:00 조회88,26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6살, 3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육아정보같은거 얻으려고

맘카페 가입하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애엄마들이랑

같이 다니고 해요

그러다보니 저도 아가씨때는 안쓰던 얼집, 윰차,

등등을 자연스럽게 쓰게 되더라고요

판을 즐겨보는 편인데 얼마전에는 애엄마들이 쓰는 줄임말 보기싫다는 글 올라오고

시어머니가 딸을 주먹으로 때렸다는 글도 보니

주제와 상관없이 아이엄마분의 줄임말에 대한 비난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미혼인 제 여동생도 제발 밖에서는 그런 단어좀

쓰지말라고 없어보인다고 자꾸 뭐라하고요

아이엄마들이 쓰는 단어가 그렇게 보기 싫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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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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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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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단어 쓰는 사람들 보면 어디 모자라 보여요...
중딩도 아니고;;
개인적인 솔직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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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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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줄임말, 신조어 쓰는것도 나이에 따라 마지노선이 있다고 생각 함. 카톡으로 친한 사이에 ㅇㅇ, ~했음 정도는 어르신들이 써도 귀여워보이는데, 전에 오션월드에서 중학생들이 앙,기모띠~거리는거나 이 아줌마들이 셤마거리는거나 다 꼴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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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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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고딩들이 쎄보이려고 쌍욕시전하는 느낌이랄까... 꼴보기싫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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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6.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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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어 전공자입이다. 아마 외계어란 게 유행할 때였을 겁니다. 한글날을 맞아 《태백산맥》 작가인 조정래님을 인터뷰한 기사를 보았어요. 기자가 '한글 파괴'를 비판하는 답을 듣고자 몇 번이고 유도질문을 하더군요. 조 작가님은 언어유희로 생각할 뿐이라는데, "그래도 이런 건 좀 우려스럽지 않나요?" 라며 자꾸 원하는 답을 요구했죠. 하지만 어느 시대나 어느 계층에나 집단의 결속을 다지는 '그들만의 언어'는 있었고 한 때 유행하다 사라지거나 오래 남아 표준어가 되거나 한다고, 말은 생물이고 절대적 기준이 없다고 기자의 의도를 차단해 버리셨답니다. 그 기사 보고 엄청 웃었어요. 전 맘카페 말은 안 써요. 그리고 누군가 맘카페 용어를 쓰라고 강요한다면 화가 날 거에요. 하지만 그 집단에서 그들의 독특한 문화로 언어를 만들어 쓰는 건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특히 전 '#g'같은 건 감탄했네요. 줄임에 음까지 빌려쓴 써서. 보통은 힘을 덜 들이고 빨리 쓸 수 있는 방향으로 말을 변형해 활용하기 마련인데, 이건 불편을 감수하고 쓰잖아요. 그 수고를 감당할 만한 문회적 이유가 있는 거죠. 쫄지 마세요. 말은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니까요. 맘카페 언어가 꼴보기 싫단 사람들, 전 그런 엄마들이 만만하니까 두드려 패는 거라고 봐요. -_ -; 언어에 대한 소신이나 앎이 있어서라기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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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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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냥 온라인에서만 쓰는 단어들아닌가요?
존맛탱 이런거처럼요 실제로 현실에서 쓰는 단어들이 아니라 상관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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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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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할미가 최고네" "할비가 ~~" < 이런식... 좀 보기 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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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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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센도 별로ㅋㅋ이런말투 쓰는 애엄마들 다 맘충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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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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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즤딸 유쳔갔어요~^^ 뭔소리?? 냉면먹으러 간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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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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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것도 일종의 꼰대짓인듯..세대가 바뀌니 엄마들도 달라질 수 밖에.. 늙은사람든ㅅ은 맘카페도 생기기 전에 애 낳고 저런거 보니 이해가안돼서 욕 하는거지..생각해보면 그냥 줄임말이랑 별 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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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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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그거 아세요? 중, 고등학생들의 줄임말도 인식 엄청 안 좋아요. 그냥 어린 애들이니까 넘어가는거죠. 같은 중, 고등학생 애들도 급식체 혐오하는 애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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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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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에프도 별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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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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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는 언어에서 그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어요. 글쓴이님 비속어 쓰는 사람보면 어떤 기분 드세요? 저는 비속어를 비롯하여 불필요하게 줄임말을 쓰는 사람을 보면 불쾌하고 배움이 짧다고 느껴져요. 사는 동네, 학력 수준, 집안 분위기를 대변해요. 굳이 줄여쓰지 않아도 되는 말을 줄여서 쓰진 마세요. 아이들이 다 보고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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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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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애엄마지만 그런 말하는 엄마들 보면 어쩐지 멀리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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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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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애엄마 집단이 서열이 가장 낮긴 한가봐요 청소년 집단이 쓰는 줄임말보다 더 혐오의 대상이네요 대다수가 싫어한다 자처하는 사람들도 아줌마들인 거 같은데 왤까요 오히려 20대 미혼이나 남자들은 별 생각 없는 거 같은데요 동족혐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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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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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G 보고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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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2019.06.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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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안일에 치이다가 유일하게 소통하는 아줌마들끼리의 문화니 욕하지 말라는 댓글보고 기가차서 ㅋ 나 맞벌이하는 여자 사람이고 집에 가면 집안일도 합니다. 스트레스 쌓이는거 그런식으로 안풀어요 ㅋㅋ 울 회사에 워킹맘 차장님도 그딴 언어 혐오하고 안쓰십니다 ㅋㅋㅋ '무식한 아줌마'를 만드는건 타인의 시선이 아니고 본인이라는 거 잊지 마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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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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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혐오스럽고 창피하고 그런 건 아닌데 내 주변사람이 저런 말 쓰면 그냥 아 아줌마 다 됐네 할거같음 그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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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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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들이 쓰는게 보기 싫은게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게 얘기하면 못 배운 사람 티내는거예요.. 진짜 꼴불견입니다.. 말이라는게 그 사람의 성격과 인품을 나타내는 건데 윰차, 얼집 이러면 남들이 어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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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타노스 2019.06.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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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이 공감이 안되니까 싫어하는거 ㅋㅋ
유모차 하면될꺼를 굳이 윰차 라고 해야되나 소형차를 솧차 라고 하면 좋게 들림? 뭔 븅신같은 소리야 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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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6.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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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모차 윰차 어린이집 얼집 ㅋㅋㅋㅋㅋㅋㅋ 긴 단어도 아니고, 세글자 네글자를 저렇게 줄여서 쓰다니ㅋㅋㅋㅋ딱히 신경은 안쓰는데 웃기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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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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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 그냥 그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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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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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판은요 수면바지 입고 슈퍼가는 것도 수준낮은 거고 줄임말도 쓰면 무식하지만 친구는 없어도 되는 곳이에요 ㅋㅋㅋㅋㅋ 무슨말인지 알죠?? 본인이 모든 세상의 기준이고 남이 하는 건 자기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다 이상하고 예의 없다고 까는 곳인데 유독 친구 없어도 된다고 하는 ㅋㅋ 아니 하나도 없어도 된다고 하는 바로 그곳입니다 엄청 공격적이고 차별적이고 무논리적이고 지적질에 꼰대질에 엄청나죠?? 그니까 한마디로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라고요 ㅋㅋㅋ 무시하세요 어차피 현실에서 친구 하나 없는 사람들인데 남들이 소속감 갖는 듯한 모든 건 당연히 공격성 드러내며 싫어하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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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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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모르긴 몰라도 줄임말써서 교양없다 하는 엄마들 그 차별적이고 남 무시하는 태도 지들이 이 세상에 기준이 되는듯한 거만함 그건 알겠네요 나는 왜 애들중에 유독 남의 아파트 구별해서 친구하고 사투리쓴다고 얼굴찌푸리고 그런애들이 있나 싶었는데 이런 엄마들이 집에서 남의 엄마 수준낮다고 무시하고 욕하고 커뮤에 무식하다고 흉이나 보니 그러나 싶다 ㅋㅋㅋㅋㅋ 무식하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웃긴다 남 무시하는 그 태도가 더 자녀한테 안좋을거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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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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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들 급식체를 일반사람들이 못알아듣고 어디 모자라보이듯 육아 신조어도 육아 안하는사람이 듣기에 거북하고 모자라보인다. 제발 이해해고 공감하는 무리에서만 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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