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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혼 후 엄마의 우울감

(판) 2019.06.17 16:17 조회20,23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둘이 모은 돈으로

이번달에 신혼집도 구해서

이사날짜도 정해졌고

항상 곁에 있을 줄 알았던 딸이

분가해서 산다고 하니

엄마가 우울해하시는데

혼자 울기도하고

이럴 땐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빠가 더 신경은 쓰시겠다고 하고

멀리가는 것도 아니고 차타고 15분 거리인데..

이런 경우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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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sheree... 2019.06.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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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참 미성숙 하네요.
언제까지 딸이 곁에 있을 줄 알았다니...
그런 악담이...평생 결혼도 하지 말고, 옆에서 노처녀로 늙어 죽어야 하는지...

법륜 스님 말대로
아이가 20세 되면
부모는 자녀를 떠나 보내고,
홀가분하게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라 했는데
...
님 엄마는 그런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지,
한 가지 우려되는 것은 아빠의 존재감이
님 엄마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지...

놔두고,
뭐든 그 상황이 되면 알아서 잘 살게 됩니다.
혹, 잘 살지 못하더라도 님이 어떻게 해준다고 잘 살게 되지도 않아요.

님은
미래의 가정을 꾸밀 생각이나 하고,
아빠에게 부탁하고 날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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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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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다들 그래요 자식이 품에서 떠나가니 좀 우울해하세요 그렇다고 평생 붙어살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익숙해져야 하는 일이고요. 전화 자주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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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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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난이다 유난이야 언제까지 지딸 품에 끼고 살려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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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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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 원래 그래요 엄마랑 같이 여행도 가고 쇼핑도하고 같이자고 시간많이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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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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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도 막내까지 대학간다고 타지로 보낼때 2월 말일주일을 우울증처럼 우셨어요! 막내만 보다가도 우시고ㅠㅠ 아빠도 생전 안그러셨는데 우울해하시고 했는데 1주일 지나고 나니까 적응하시더니 이제는 방학때 와도 본체만체 빨리 학교나 갔으면 좋겠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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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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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빈둥지 증후군이에요. 30년 가까이 인생을 육아에 집중하다 큰 잔치로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빈 딸 방만 덩그러니 있잖아요. 엄마가 철이 없거나 그런 거 아니니 이해해드리고 자주 연락하세요. 님도 아이를 낳아 키우면 많이 이해될 거예요. 우울해 하신다는 것은 그만큼 애정 크게 키우셨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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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6.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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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잠시떨어져도 빨리 손주가지면 또 매일만날꺼니까 손주 언능 안겨드리는게 가장 큰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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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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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근데 성별 바꿔서ㅋㅋㅋ 예비 신랑이나 갓 결혼한 신랑 시부모가 저러면 극혐이라고 난리 안침?ㅋㅋㅋ부모가 미성숙한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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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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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다들 부정적이야.. 우울해하실 수도 있죠 막상 떨어져 살다 보면 적응될 거예요 아들 부모나 딸 부모나 자식 가진 부모는 다 같은 맘일 테니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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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06.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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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할수는 있는데 시집간딸 마음 불편할까봐 대놓고 내색은 못하는게 보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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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6.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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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가 한녀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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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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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초에 어쩔 수 없이 겪는 일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도 전화할 때마다 울어서 난감할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적응이 되시고 본인 취미도 찾으시니 이젠 귀찮다고 오지말라 그래요..ㅎㅎ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고 좀 기다려 드리세요. 옆에서 아빠도 힘드실 수 있으니 아빠한테도 힘 듬뿍듬뿍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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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 2019.06.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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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그래요. 저희는 자매인데요, 제동생이랑 제가 출가하니 아빠가 엄청 울었어요 ㅠㅠ 저희앞에선 안우셨는데 엄마랑 있으면 엄청울어서 엄마가 어이없단식으로 말했었거든요 ㅋㅋ 글고 제동생 먼저가고 제가 3년뒤 결혼해서 저희둘이 아예 다 나가니까 엄마도 집이 너무 썰렁해서 우울하다했었어요. 지금이요? 저희없으니까 살판났대욬ㅋㅋㅋㅋ 오지도말라해요 ㅋㅋ 저희오면 정신없다고 ㅋㅋ 부모님 잘 위로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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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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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해할순 있는데 그걸 티내는건 미성숙한게 맞긴하죠 결혼전엔 당사자들이 감정적으로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힘든데 엄마라는 사람이 우울하다고 유난이나 떨고 앉았으니 그걸보는 딸은 신경쓸게 하나더 늘어나는거죠 나도 딸이고 결혼했지만 저희엄마는 제가 결혼준비에만 집중할수있게 최대한 옆에서 조력하셨고 아무것도 생각말고 앞으로 잘살생각만 하고 결혼식 당일날 이뻐보일생각만 하라고 당부하셨어요 옆에서 엄마가 나우울하다 어쩐다 얘기하셨으면 안그래도 힘든데 솔직히 좀 짜증났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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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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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어머니께서 감당하셔야 할 몫이져. 언제까지 자식 끼고 살수 없는거고. 진즉에 했어야 할 독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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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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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임, 동창모임 꼭꼭 나가시게 하고, 이모들 모임도 꼭꼭 참여하게 해요.
친구들끼리 모이고, 여행다니고 , 그거 계획 잡는다고 서로들 자주 연락하고 단톡하고
이런 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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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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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지 증후군인데..... 선진국 엄마들도 겪는 것으로

어쩔 수 없이...사춘기처럼 엄마들이 겪어야하는 감정이니 님이 뭘 어찌해줄 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엄마 욕심 감정 채우자고 님이 소유물이 될순없잖아요.

인간 삶의 과정이고 이 겪음은 엄마의 몫이니 ..... 엄마가 겪어야 할 일을 대신 겪어줄 순

없죠. 엄마의 몫입니다. 곁에서 도와줄 순 있겠지만 이경우 님이 그 떠남의 대상이니

님이 뭘 너무 어쩌려고 계속 신경쓰고 지나치게 함께 있는 것도 썩 좋진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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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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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걍~ 우시게 둬요~

운다고 님이 이사안가면 평생 같이 살아야하는데 님 남편이 동의한건가요?

걍~ 우시게 두고, 그거 달랜다고 너무 달라붙어서 24시간이다시피 같이 있지도 말고,

못본척 해요.

님이 눈길 안주고 걍~ 개썅마이웨이 하면 님 엄마가 슬슬 친구들 모임, 이모들 모임 등을

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친구들,이모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맛집 투어하고, 계모임 하고,

다달이 돈모아서 몇만원이면 가는 국내여행(엄마들여행사 노랑풍선 강추) 과

매년 한번씩 해외여행 가면....나중에는 엄마가 바쁘다고 님이 좀 보자해도 시간 맞춰야

합니다. 님과만 지내는 것보다 훨씬 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실테니 걱정말고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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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다산동 2019.06.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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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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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d 2019.06.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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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옆에 계시니까 엄마가 스스로 자기감정을 추스릴 수 있도록 글쓴님은 그저 기다려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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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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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시기에요 그냥 모른척 하세요 옆에서 괜히 알짱되면 엄마가 털고일어나기 힘들어요
마음과 머리가 따로 노는 중입니다. 그럴때는 적절하게 거리를 두고 어머니한테 시간을 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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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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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여자들은 결혼하면 왜 자기 부모님을 친정부모님이라고 부름? 그냥 엄마아빠라고 하면 되잖아 아님 부모님이라고 하던가 왜 친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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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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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딸말고는 낙이 없었어서 그래요 뭔가 배우시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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