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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주선자 선물로 이정도가 많이 부족한가요?

ㅇㅇ (판) 2019.06.17 16:45 조회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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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서는 좀 이해가 안 가서 여쭤보려구요.

친구 커플이 주선자이고 저는 8월에 예식을 합니다.

그래서 친구 커플에게 주선 감사 선물을 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이상한 말들이 들려서요.

친구 커플에게 주선 선물로 무엇을 원하냐
원하는 걸 해주겠다 하여 함께 백화점에 가서

친구 남친에게는 몽블* 반지갑
친구에게는 루이비* 반지갑
이렇게 선물 했습니다.

직접 가서 고른 것이고, 그 날 백화점에서 구매하고
레스토랑 가서 스테이크에 와인도 마셨어요.

그런데 친구들 사이에 이런 말이 돈다고 합니다.

원래 주선하면 옷 한벌이고, 옷 한벌 평균적으로
수트 정장 하면 100만원인데
몽블* 반지갑과 루이비* 반지갑으로 퉁 쳤다.
100만원에서 몇십만원 빠지는 건데
나머지 금액을 상품권으로라도 챙겨주는 게 맞지 않냐
이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거기까진 생각 못했는데,
어쨌든 그 날 백화점이랑 밥값까지 해서
친구 커플 때문에 쓴 돈이 150이 넘는데
200을 다 쓰기 위해 나머지 금액을
상품권으로 줘야 했다는 말이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으로 조언 부탁드리는데,
주선자 선물로 저희가 부족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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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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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ㅂㄹㄹ 2019.06.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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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에게 150만원이면 과하게 한 겁니다.
주선자 입에서 나온 거면, 우리 파혼할 지 모르니 위자료 준비하라고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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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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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아니면 미친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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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미친등신 2019.06.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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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것들 끼리끼리 거지커플이네.그러다 너 이혼하면 그돈 돌려 줄랑가 ?지랄 옆 차기 하는 소리들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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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팩력배 2019.06.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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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옆차기하는 소리하네 ㅋㅋㅋ 주선이지 무슨 중매냐? 중매라고 해도 그렇지 친구사이에 돈백만원을 누구 소개 잘해줬다고 꼬라 박아줘야 됨? 헤어지든 안헤어지든 저런 생각 하는 거지마인드 갖고 있는 새끼들을 손절해야 된다. 애초부터 별 거지같은 병신 마인드를 갖고 있는 애새끼들한테 무슨 헤어질 경우를 생각하라는 _병신들은 도대체 뭐냐? 아주 지랄 염병 똥을 싸서 뭉게고 있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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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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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저희는 주선자 커플에게 밥만 사고 상품권이나 금전적 사례 안해서 거의 손절 당했는데...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그뒤에 임신 했다길래 출산 준비물,아기 돌때는 초대도 안 받았지만 돌반지 해 줬는데도, 마주치면 쌩까요ㅠ여자분이 저랑 같은 직장이라 너무 불편해죽겠어요. 뒤늦게라도 사과하고 뭘 더 해야 할지, 그냥 손절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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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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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인연 어찌될지 모르는건데 주선자한테 선물해야 되는 문화는 뭐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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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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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어디 중매 쟁이니 난 정말 이해 불가다 그냥 밥 사주고 말지 뭘 해 그러다 이혼 하면 그 돈 다 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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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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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 각자능력대로 하는거고 뭘하던지 고맙다고하고 잘 살으라고 축복해주면 되는거지... 헐이다.백만원 ㅋㅋ 아니 소개시켜줬지 잘되게 데이트비용이라도 줘봄?ㅋㅋㅋ 어이가없어서. 거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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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y 2019.06.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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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거아닌가...무슨 주선해서 결혼 골인했다고 인당 100만원씩 달래? 결혼정보업체에서 직업적으로 소개한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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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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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무슨 결혼업체마냥 여러 소개팅해주다가 3커플이 결혼했는데 사귈때 밥이나 한번먹고 결혼할때 20만원, 40만원 상품권으로 받고 한커플만 100만원 받음. 근데 받을때도 너네잘살면된다고 밥이나 가끔 사달라고함. 그리고 축의도 거의 받은만큼은 함 선물로라도 더 해주고.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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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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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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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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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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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2019.06.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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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가 주선한 커플이 결혼했는데 면세점에서 파는 미스트 하나받았습니다...ㅎㅎ 그전에 가방,지갑 등등 어떤걸 사주는게 좋을지 고민하면서 얘기 하더니 실제로 받은건 신혼여행 갈때 면세점에서 구입한 미스트를 주더라구요~ 그것도 한세트에 두개가 같이 포장된 상품을 뜯어서 낱개로 한개씩 가지라고 하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ㅎㅎ. (남자쪽, 여자쪽 주선자 하나씩 나눠가지라고..) 제가 뭘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었고 본인이 했던 말이 있는데 그 선물을 받으니까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개당 15,000원 정도 하더라구요. 세트로 구입했으니 더 저렴하게 구입했겠죠. 주변에서 선물 뭐받았는지 물어봐서 얘기해주니까 듣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어하는 상황이... 그 친구는 저만 만나면 저때문에 이런 사람이랑 결혼했다며 본인 인생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참...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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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꼬마ㄹ 2019.06.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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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20년지기 친구가 소개해줘서 우린 결혼했는데 상품권 오십만원 주니까 왜이렇게 많이주냐고 밥을 사주더라 오히려 너희들 인사만 시켜줬지 만난건 너희들 인연이라고 무슨 저런것들이 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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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9.06.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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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친구부부에게 상품권 100만원 챙겨줬어요. 주변에서 너무 많다고 했지만 정말 고맙기도 해서 줬는데.. 받은 친구 부부가 너무 많다고 축의금을 너무 두둑히 챙겨주더라구요!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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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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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근데 애초에 주선자한테 비싼선물해주는 문화가 왜 있는거임? 무슨 중매쟁이가 돈 받고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별 거지같은 게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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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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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진짜 이해가 안되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왜 우리나라는 주선자 선물을 챙겨주는 거에요...? 주선자는 말 그대로 진짜 소개만 해준거고 서로 좋아하고 결혼까지 간 건 소개받은 두 사람이 이뤄낸거 잖아요. 저도 제가 소개해줘서 결혼까지 가는 커플들이 몇 있는데 저한테 선물 준다고 하니 제가 그 사람들의 사랑을 금액으로 환불받는 느낌이라서 너무 싫던데, 왜 주선자가 선물을 받아야 하는거고 선물받는게 당연한건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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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나 2019.06.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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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런 그지같은것들 많네 내친구는 내동생 주선해놓고 현금 백만원받고 축의금 100원도 인하고 밥만쳐먹고 생색이란 생색은다냄 원래 샤넬백300만원짜리 받으려다가 많이 봐줬다는 식으로 주위에 떠들고 다녀서 손절함ㅡㅡ 그지들 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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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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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렇게 챙겨받고도 부족하다고 말나온다고? 정말 그지근성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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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06.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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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이 뉘집 애이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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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2019.06.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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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경제가 일반화되기 전에 결혼중개를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 수수료로 옷 한벌(이때는 옷이 비쌌던 시절...) 주고 했던 풍습이 남은 건데, 요즘 같으면 듀오 회비내는 거나 다름없죠. 근데 결혼중개를 업으로 하는 게 아니고 친구끼리 그냥 소개해준 경우면, 신혼부부가 주선자에게 옷한벌이든 상품권이든 사례한다->주선자는 고만큼 축의한다->신혼부부는 축의받은걸로 신혼여행 다녀와서 선물사온다->선물 고맙다고 주선자가 밥사고->영원히 반복하다가 나중에 주선자가 결혼하거나 애기 돌 되거나 하면 반대로 축의하고->고맙다고 선물사고->뭘 이런 걸 다 챙기냐고 하면서 또 밥사고 하면서 우정이 돈독해지는거죠. 정상적인 친구관계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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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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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거지들이 많아 ㅋㅋㅋ 이혼하면 뭐 다시 돌려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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