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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단 어려우신 부모님

예단 (판) 2019.06.17 20:50 조회79,79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에구 결국엔 예랑이가 그집어머님께 말씀을 드려버렸어요 ㅠ ㅠ어머님께서 괜히 그걸로 제가 제부모님과 다투지 말라고 하셨어요

좀 서운하지만 어쩔수가 없다고 안받겠다라구요
저는 예단하고싶었는데 ㅠ

제가 좀 몰랐던게 남친집도 자기부모님들 생각이 어떠하신지 떠보려고 저 금액이었대요

저희 엄마도 제가 넘강하게 말하니까 좀 심하게 말씀하셨던거 같으네요..

저는 뭐 당연히 그정도는 상의라고도 할것없고 집값도 그만큼하시니까 저희 부모님께 그정도는 해야할거같다고 제가 좀 강하게 말씀드린부분이 있는데

남친은 자기집은 생각이야 그정도를 바라지만 아직 확정된것도 아니고 자기집이 꼭 받아야겠따 이런것도 아니고 그렇게 되면 상견례때 잘못말이 와전된다고 그러면 안돼니 오해하시지 않게 말을 잘해보래요

그럼 상견례때 부모님들끼리 말씀 잘하셔서 저희부모님께서 허심탄회하게 솔직히 말씀하시면 예비시댁에서 저희집쪽을 생각해주도록 그리나올거라고 남친이 그리 말합니다..
남친에게도 남친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저라도 어찌 맘표현을 하고 싶네요
**제가 지금 이입장에서 시부모님께 해드릴수있는게 뭘까요 ㅠ**
예단을 제가하면 부모님께서는 앞으로 니가 시댁에 잘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너무 제맘을 모르는 소리시죠 ㅠ저는 시집가면 시부모니님들과 계속 부대껴야하는데..,

저는 걍제가 하고 제부모님이 햇다고 하고 싶은데
남친도 그건 안된다라고 하고..집은 돈이 없고..










저는 좋은집 필요없다고 6평짜리월세도 좋다고 했어요
남친은 안좋아해요 당연히..집이 너무작다고 그러면 돈못모은다고요 ㅠ임대주택도 살자고 했는데 사실 오빠가 안내켜합니다 당연히 오빠집은 살아온게 있고 저희집에 비하면 남들하는 만큼하고 사는 집안이에요..
제가 1억을 원한거아니에요 ㅠㅠ
결혼해도 제가 적게 벌지만 맞벌이 한다고 했고요 ㅠ너무 감사하고 미안해서..
남친아버님이 오빠 잘살라고 마음표시로 1억을 오빠한테 주고 싶어하시는거구요 이미 집알아보고 오빠부모님도 아들좋은집살게하려고 쉬는날도 집알아보러다니시고 하셨는데 오빠나 오빠부모님께 그런말씀을 드려도 걱정이고 안드려도 걱정입니다


부모님께 남자집에서 많이 양보한라고하니
뭘양보했냐고 집1억해주는거?
라고 하시네요 저렇게 말씀하시니 더이상 암말도 더하지 않았어요 조목조목따져도 말이 안통할거예요
부모님께선 예단은 안하는걸로 여자쪽부모님은 그리원하신다라고 전해드리고 안되면 니돈으로 하라고 그게 여자가자기부모 폐안끼치고 보내드리는거니까 오히려 널 더 좋게 볼 수도 있다구하시네요

저보다 남친이 급여도 2배많타고 하니까
원래 남녀 임금격차는 그리 나는거라고 팔딱 뛰세요
서로 비등비등해도 문제라셔요

아버지 엄마가 막내동생 대학보내야한다고 하필이면 시기가 그리돼노 하시면서 형편이 그렇타고 하시고..

ㅡㅡㅡ

이러다 상견례때 말이 잘못나와서 뭘 양보했냐카시면서 싸우시면 어떡하나 걱정이에요

남친한테 말하니 자기도 어떻게 부모님께 말씀드려야할지도 모르겠다고 제가 너무 걱정말라고 하네요 잘될거라고 ㅠ 남친의 얼굴을 앞으로 어찌볼지



맘은 딸생각해서 안좋타고 하시는데
왜케 제맘을 모르실까요 ㅠ

이건진짜 결혼파토 각입니다
시부모님께 찾아가서 무슨말씀을 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이결혼 저희 7년만나고 겨우 하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예랑 모은돈 9천입니다, 저 3천(정확히는 ..이돈저돈 생각하니 요정도에요 그래도택도 없지만)
시부모님 1억
집은 2억 2~3천(지은지3년내)짜리 집을 매매 예정입니다

예비시댁에서 아버님은 예단비로 500을 바라시고(이것도 집값에 10%인데 많이 깎아서 말씀하신거죠)

어머님은 형편대로 해야한다고 하고 예랑도 500도 너무 많은거같다고 형편대로 하라며 부모님께 이얘기를 전달하었더니


저희부모님은 예단 서로 안주고 안받자고 (동생대학비때매)
전 오빠한테 제돈으로라도 하고싶어 오빠한테 내돈으로 라도 하자니까 그건의미가 없다고 서로의 돈인데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집값에 10% 라고 하니 엄마는 지은지얼마 안된집을 들어가살려하니 집값이 그런거아니냐고
좀오래된집 인테리어하고 살아도 괜찮치 않냐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버님 1억은 아들한테 주는거고 공동 명의도 할거 아니면서 라고 말씀하십니다(저는 거의 새집이나 마찬가지인 집들어가서 살려니 좋고 명의는 또 뭐가 중요한가요 ..엄마가 이해가안돼서 쓴글임)

그리고 아빠친구들도 주변에서 예단 안한다고 안하는추세라고 하셨고 (아빠가 아빠친구들 결혼하면서 그분들의자식들이 어떤사정인지 모르시고 추세만 안하는걸로 그리아시는거같아서요)저의 사촌언니 36살 42살 형부가 데리고 가면서 아파트언니명의로 해주고 차도 언니꺼 하나줬다고 예단 안했다고 부럽다고 하십니다
(저도 부모님말씀이해안갑니다..진짜부모님 좋을대로만 생각해서 하시는말씀이시죠)
제가 첫째고 제밑으로 동생들 2명인데 한명은 저보다 한살어리고 막내는 고3입니다

제가 시댁에서 집얘기나오면 나는 무슨말을 하겠냐며 예단은 하는게 맞는거같다고..
예랑하고 예랑부모님께 너무 미안합니다
시부모님 정말 괜찮으신분들인데
아직 상견례 전인데 이런문제로 혹시 양쪽집 맘상할까봐



그냥 예랑한테 말하고 제돈으로라도 하는게 맞을런지요?
아무래도 예단생략(저의부모님의견)을 시부모님께 말씀드리는건 절대 못하겠습니다

시부모님 의견이야 어찌되든 정중히 1억 못받겠다고 말씀드려볼려구요...(저를 어찌보실까요?혹시 기분이 나빠하실진 않을지)

여러분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ㅠ 현명한 대답 좀 주세요



중간에서 난처하네요 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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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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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500은 그냥 님돈으로라도 하세요 님부모님이 염치없게 구시네요.... 가난한건 시댁에서 뭐라고하지 안겠지만 염치없는사람은 뭐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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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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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지금 현금 500도 마련을 못 하시는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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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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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돈으로 몰래 하라는 조언도 있는데, 발각되지 않으면 가능하겠지만 힘들 겁니다. 아직 상견례 전이라고 쓰셨잖아요. 상견례 때 보통 오가는 말에 예단이 포함되거든요.

쓰니 친정 부모님께 정확히 말씀드리세요. 반반 결혼이라면 모를까 남자 쪽에서 집을 준비하는 결혼은 예단을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명의 얘기 하시는데, 2억 넘는 집에 내가 월세로 산다고 해도 그 돈이 얼마겠냐? 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시니 그럼 내 돈으로라도 하고 싶다. 부모님은 모른척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다.

일단 설득해 보고 안 되면 남친에게 솔직히 말하세요. 내가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부모님이 꼼짝을 안 하신다. 나는 내 돈으로라도 하고 싶고, 예비 시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고 싶진 않다. 차라리 부모님께 폐 끼치기 싫어서 내가 했다고 하면 안 되겠냐? 정도로요.

이 상황이 해결되기 전의 상견례는 가급적이면 하지 마십시오. 시부모 입장에서는 자식 결혼하는데 일억 보태고, 반 돌려준다는 예단에 대해 저런 말을 들을 이유가 없는 겁니다. 쓰니 부모의 염치 없고 경우 없음이 '예비 며느리도 저 생각에 동의하나? 그런 앤가?' 하는 의심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아무 것도 모른 채로 상견례 참석해서 불쾌한 상황을 만드는 건 예의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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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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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신발 년아 글 그만 올려 조카 답답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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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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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까지 어떻게든 결혼하려고 발악하네 하긴 물주 놓치고 싶지 않겠지 딸이 결혼하는데 500도 못 해주면서 상대방 지원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모나 취집하려는 네년이나 그 부모의 그 자식 쓰레기들 토악질이 나온다 남자만 개불쌍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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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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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남자가 지팔자 지가꼬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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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6.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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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와중에 글쓴이 편들어주는 분들도 보이네요. 이게 남자였으면 전체글이 욕으로 도배되었을텐데. 남자가 전생에 이완용이였나보네. 아니고서야 저런집하고 엮일수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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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06.2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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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보내준게 뭔상관인지 ... 그렇게치면 예랑은 대학 안나와서 1억 보태주는거래여 ??? 5천도 아니고 500도 못해준다는 집은 처음봐요 .. 걍 돈 더 모으고 결혼하지. 그리고 공동명의는 뭔 공동명의에요. 쓴이돈 1도 안들어가는데 도둑놈심보네 ㅡㅡ 1억 지원받아서 예랑명의 집에 예랑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아들며느리 편하게 살라고 도와주시는건데 참... 이래서 수준맞는 집안끼리 만나야지... 양심있으면 결혼하지마요. 결혼해서도 친정부모가 요구 겁나할것같은데. 으 창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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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19.06.2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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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계속 일하고 있는거 아닌가 ? 길면 3개월? 만 일해도 500 만들수있으니까 부모한테 내가 예단 할거니까 그런줄 알라고 대신 결혼하고 뭐 바라지말라고 말하세요. 부모들이 염치가 없네 너무 ... 식장 축의금도 가져갈듯. 쓴이 시댁에서 눈치 많이보며 살겠어요. 그리고 요즘 2~3천밖에 못모았는데 어떻게 결혼할생각을 한건지 그것도 좀 놀랍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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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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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댁이 잘살고 친정이 못사는편이고 장기간 연애후 결혼했어요. 연애기간 동안 결혼얘기 나오면 시댁에서 지원해주시는게 있는데(결혼 한참전에 신혼집 용도 남편명의로 집 사주심) 똑같은 금액을 결혼비용으로 못가져가더라도 10%정도라도 예단을 해야할텐데 하고 걱정하면 남편(당시 남친)이 우리 부모님은 예단 받을생각이 1도 없다. 내말을 믿어라하고 큰소리 엄청 쳤다가 실제 결혼 진행할때 예단을 하게된 경우여서 남편이 저한테 꽤 미안해했거든요. 저희 엄마는 시댁에서 예단 필요없고 애들 하자는 대로 한다고 결혼 서두르더니 예단 받고 싶다 말 바꿨다고 기분 상해계셔서 결국 친정 도움 하나도 없이 예단 저혼자 준비했어요. 혼자 백화점이랑 여기저기 발품 팔고 인터넷 예단 품목 방법 예절 찾아보고 공부하고, 남대문시장가서 예단 포장 보자기 사고, 동영상 찾아 보면서 보자기 포장도 하고 해서 제 돈에서 현금 500, 현물 300~400만원 예단 드리고, 저희 엄마랑 같이 준비했다고, 친정에서 해주신 것처럼 남편이랑 엄마랑 말을 맞췄어요. 다시 친정에 갖다드려라 돌려주신 돈은 엄마한테 얼마 받았으니 알고계시라고 말씀드리고 다시 결혼비용 보탰구요. 저같은 경우는 예단 하게된거를 남편이 미안해하고 다 저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해서 이렇게 했는데,, 어쨌든 쓰니돈에서 예단을 하게되면 그만큼 결혼에 보탤수 있는 비용이 줄어드는 거니깐 남편될 분이랑 잘 얘기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예단 500만원이면 시댁에서 해주시는거에 비해 무리한 요구하시는것도 아니신데,, 쓰니 마음 고생이 심할것 같아서 그 마음 이해도 가고 안쓰럽기도하고 그렇네요ㅠ 이렇게 예단 하기도 했다고 제 경우 참고 하시라고 말씀드린거구요. 결혼준비 힘들어도 지나가면 다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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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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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남잔 혼자살거나 자기정도되는 여자를 만났으면 지금처럼 여유있게 살 수 있는데 뭔 6평...? 왜...? 님때문에...? 남자가 괜찮겠어요? 양심있으시면 그냥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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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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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평 좋아하시네 아 헤어지라고 너한테는 너무 과분한 남자인데 네 부모들은 감사함도 모르잖아? 남자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너란 년을 만나 인생 망쳐야 되냐고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서라도 팔자 피고 싶으세요? 팔려가는 노예도 아니고 진짜 구질구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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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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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에 넘어간다해도 결혼해서 가족되면 돈문제는 끊임없이 생긴다 애낳고 각자부모님들행사에 노후에 기타등든 근데 저런 친정과 글쓴이의 경제적 능력에서 보면 언제까지 돈과 관련된 부분을 남자가 다 책임질까 진짜 나같음 진저리가 나서 이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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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06.1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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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남친도 남친이지만 쓰니가 너무 불쌍타. 딸내미 시집 보내는데 그 예단 500이 뭐라고~ ㅠㅇㅠ 그래도 저런 부모 밑에서 제대로 커 다행이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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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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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너무 불쌍해 하.. 우리 오빠나 동생이면 죽여서라도 말릴 텐데 부모님께 사랑받으며 성실하게 열심히 일해서 급여도 높고 돈도 많이 모았고 무엇보다 저런 상놈의 집안인 거 알면서도 여친을 토닥여 줄 수 있는 좋은 인성을 가졌는데 단 하나 치명적인 단점 여자 보는 눈이 없네 어디서 저런 되먹지도 않은 여자에 쓰레기 집안을 만나서 인생을 걸려고 하는지 제발 헤어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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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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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올릴수록 답답하네 시댁 도움받지 말고 똑같이 반반 결혼하라고요 그럼 예단 안 해도 되잖아요 근데 그건 싫으니 시댁 지원은 무조건 받는 거고 어떻게든 님 부모님 마음 바꾸려 하는 거죠 시댁 지원 안 받아도 남녀 모은 돈부터 차이가 많이 나는데 거기에 지원까지 해주는데 고마운 것도 모르고 아 진짜 욕 나오게 속물이네 부모나 자식이나 거지 같은 집구석 진짜 남자 사랑하면 놓아줘요 개차반 집구석에 끌어들이지 말고 울면 다 해결되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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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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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신 예식 걱정하지말라는게 축의금 님 앞으로 온것까지 다받아서 계산하고 남은거 꿀꺽하겠단 소리 아닌가? ㅋ 님부모라면 그 계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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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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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현실을 모르는게 아니라 부모한테서 니 포지션이 그런거야 얘도 띨띨..... 14년전 결혼한 우리 사촌언니도 예단 혼수 바리바리 해갔어. 친정부모랑 혼수 예단 준비하면서 많이 싸우긴하지. 근데 니네집이랑은 다르게, 이런거 필요없다니까! 왤케 저자세야 속상하게! 하는 딸과 그래도 사돈어른들 맘은 안그렇다니까 이것도 해가는게 맞아! 하는 엄마와의 애틋한 다툼임. 이게 현실을 모르고 말고가 아니라 니네 부모 인격 수준이 그런거고, 딸에 대한 마음이 그냥 그정도인거야. 얘도 현실직시 오지게 못한다. 자식 결혼 시키면서 대학보내줬으니 예단 필요 없단 생색을 내고 자빠졌다 어휴 듣도보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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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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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께선 예단은 안하는걸로 여자쪽부모님은 그리원하신다라고 전해드리고 안되면 니돈으로 하라고 그게 여자가자기부모 폐안끼치고 보내드리는거니까 오히려 널 더 좋게 볼 수도 있다구하시네요]->이부분 역겨워서 토할것 같음. 누가 2억받고 딸 결혼에 돈500도 안쓰려는 집을 좋게봐? 엄마부터도 남자네가 부모지원 1억받는것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내가 만약 남자가 돈 꼴랑 2천 들고 부모지원 안받겠다는 남자 데려오면 부모에 폐안끼치는 좋은 남자라고 칭찬할거야? 아니잖아? 남자고 여자고 생식기 뭐달렸나 차이지 돈계산하는 머리는 똑같은데 뭘자꾸 남자네한테 지원 받는건 당연하고 우리가 돈500하는건 아까워해? 동생 결혼시킬때 보자. 엄마가 2억 해주고도 예단 500 바라는데 500도 안들고오는 년 그지근성이라고 욕하는지, 부모에 폐안끼치는 좋은 며느리감이라고 칭찬하는지 내가 두눈 뜨고 볼게. 2억 들고오는데 예단 꼴랑 500 성의표시 바라는 것도 상대 집이 정말 점잖은거야. 엄마아빠는 어떨지 보자. 동생이 지밥벌이에 절반도 못버는 여자 ,2억받고도 꼴랑 예단 돈500도 안들고 오는 여자 만나서 결혼했으면 좋겠네. 엄마아빠 반응 좀 보게. 차라리 돈이 없어서 못해준다 하면 내가 마음아파 이해나 하지 지금 남자한텐 당연히 받고 나는 빈몸으로 가는게 당연하단 식의 말들이 얼마나 인격을 떨어뜨리는줄 알아?정말 인간적으로 실망스러운 말들 좀 하지말아줘. 더는 실망하기싫으니까. 하고 나같으면 나왔음. 부모고 가족이고 간에 저런 그지근성 보이면 난 못참음. 500 없어서 안해주면 뭘 어쩌겠어. 근데 하는 말들 꼬라지가 너무 부끄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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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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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짓말 이리저리 시켜도 애매하고 일커지고 이럴땐 정공법 하세요. 최소한 님부모보단 시부모가 더 말통할 것 같으니 그냥 시부모님 찾아가서 말씀하세요. “부모님께서 지원 감사하게 생각하고 계시지만 막내 대학입학과 겹쳐 현금여유가 좀 부족하신듯 보인다. 그래서 예단 대신 식비용은 부모님께서 부담하신다하고, 제가 대신 예단비 약소하나마 500 준비해서 드려도 될런지 여쭤보려고 왔다. 제돈으로 하고 부모님이 해주셨다 거짓말씀 드릴 수도 없고, 여유 없으셔도 조르면 큰금액은 아니라 어찌해주시겠지만 시집가는 길에 속상하게 해드릴까봐 제 고심 끝엔 지원해주신 감사표시로 제 모은돈에서 예단비를 드리는게 어떨까생각해서 솔직히 말씀드린다” 하세요. 그리고 부모님한테는 남자가 당연히 연봉 두배벌고 당연히 2억 들고 와야하는 시대 아니다, 예단 안하겠다 어쩌겠다 다 알겠다. 딱 하나만 해달라. 상견례에서 최소한 상대 사돈 호의가 당연한양 뻣뻣하게 굴지말아달라. 어떤 집이 2억받고 딸결혼에 돈500도 안쓰고싶어하는 집 딸년이랑 결혼시키고싶겠나. 내가 시집에 책잡히든말든 부모님한텐 이정도밖에 안되나싶어서 속상하다. 가는길에 서로 더 맘상할일 없었으면 좋겠다. 상견례때 고맙다 미안하다 고개 숙이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당연하단 태도는 하지말아달라. 그런태도면 나 파혼당하기 딱 좋다. 예의 중시하는 분들이다. 통보하고 친정과는 참..거리 좀 두고사세요. 님 부모를 보고 김치녀된장녀 하나싶네요. 거지근성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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