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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현재고3 대학고민,, 충고해주세요...

ohhhhhh (판) 2019.06.18 03:01 조회15,902
톡톡 묻고 답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처음판에글올리는데 잘부탁드려요
현재고3이고 마지막 내신인 기말고사도 끝났어요
1학년때 내신이 다 5나 6등급이구요
2학년때는 내신이 거의 456 등급이고 일본어랑 한문은 7이에요.

1,2학년때 내신합이 총 4.9에요.. 그냥5등급이죠

근데 아직 정신못차리고 중간 기말을 말아먹어서

총 5.초반 나올것같아요.


재수해야하나요?? 학과는 미디어쪽이고 대학교는 부산,경남쪽으로 가고싶어요...

대학교 어떡하죠 내년부터 입시체제바껴서 재수하려면 다른과목까지 공부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지방국립대 가고싶은데 못갈것같고 낮은대학교를 가더라도 취업해서 잘 살수있을지 모르겠어요..

너무 막막해서 글써봐요... 친한친구들 서울권대학알아보고있던데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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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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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능도 안봤는데 재수생각을 벌써함? 정신상태가 이미 썩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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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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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쓰니 정신차려야하니까 반말합니다. 현실적으로 말해줄게. 목표도 딱히 없는것같고 지금 글로 보니 재수해도 똑같다. 내신이 그정도면 모의고사도 비슷하거나 그이하일텐데 현역5등급이하에서 재수했지만 1~2등급조차도 못오른애들이 수두룩하다. 물론 1등급까지 받는경우도 있긴있지. 그건 정말 특이케이스임. 왜 망했겠어? 막연하게 재수해야지 했다가 고등학생때랑 똑같은 그짓들을 하니 망하는거지. 그럼 지금 쓰니가 뭘해야하냐. 이거쓸시간에 공부를 해야지. 그리고 재수는 수능끝나고 결정하는거지 지금하는거 아니다. 지금 재수한다는건 지금 당장 겪고있는 현실을 회피하겠다는건데 재수한다고 뭐 마인드가 달라지겠음? 성적이 월등히 낮아서 재수하는애들은 대학 다 떨어진애들이나 하는거다. 지금은 재수 그딴거 생각하지않고 공부해야하는거다. 그리고 난 쓰니가 왜 성적이 떨어졌는지 알것같은데... 오만가지 걱정에 앞에놓인 책들을 한장을 넘기기가 힘든상황 아님? 그 걱정 해결되리라생각됨? 공부안하고서는 해결안됨. 지금 바로앞에 놓인 현실에 충실해야하는게 본인이 지금 해야할때임. 기말고사 2주정도 남았는데 그시간에 수능특강 달달외우겠다.(부교재가 수능특강이면 거기서 거의나옴. 그것만봐도 3~4등급받는데 5등급받은거면...) 내가 이렇게 공부안하면서 고민만하는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 있음. 일단 남은 고3을 최선을 다하는게 답임.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지금 고3이 현실에 놓인 상황은 대입진학아님? 그럼 그거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지. 사회나와서 보니 성공한 애들은 바로 앞에 놓인 일에 최선을 다함. 학교든 모의고사든 상위권 애들 특징이 먼 미래대한 고민할 시간에 공부를 한다는거임. 지금 고3때 열심히 안하면 평생을 그렇게 살게됨. 악담하려는게 아니라 진짜 그러함. (물론 본인 적성맞는일이나 하고싶은일찾은 애들은 그제서야 열심히 살긴하지) 지금 당장 데이터끄고 바로앞에있는 문제집 10장만 풀어봐라. 잡생각 하나도 안든다. 대학고민은 9월 수시전형때나 수능끝나고서 하는거다. 지금해봤자 하나도 쓸모없다. 지금부터 고민한다는건 9월달까지 고민하겠다는건데 그 고민할시간에 공부해라. 지금 해봤자 해결안나고 원서쓰기 일주일전, 그때 알아보는걸로 결국 지원하게된다. 지금 당장 데이터꺼라. (과외하면서 학생들 입시컨설팅까지 해주는데 20명넘게 대학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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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8학번 2019.06.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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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지마요 다른 댓글에도 말했듯이 재수 성공할 확률 없어요 진짜 고등학교 3년내내 원하는 과 있었는데 님처럼 내신 말아먹어서 정시로 전문대 갔어요 전문대 가서도 만족못해서 부모님 몰래 반수 했어요 나는 작년에 한번 했으니깐 1살 어린애들 보다 잘하겠지라는 어리석은 생각이였죠 반수하면 주변에도 재수하는 친구들이랑 많이 연락하고 정보 교환했어요 그중에서 재수 성공한 애는 한명 뿐이에요 그 친구는 내신 좋아서 서울권 보고있다가 수능때 한문제때문에 대학못가고 재수한 케이스 .. 어느 정도 성적되고 뒤에서 받쳐주는것도 있어야되고 아쉽게 대학떨어지는 애들만 재수 성공하는거에요
낮은 대학교가서 취업해서 잘 살수있까를 걱정.. 진짜 냉정하게 말하면 미래는 우리게 생각하는 희망적인 삶은 없어요 국립대를 가든 낮은 대학을 가든 언제나 지금처럼 허덕이면서 살꺼에요 그냥 지금 선택지에서 가장 만족스러울꺼같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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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2019.06.2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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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대학교 여캠 문화콘텐츠학부 멀티미디어전공 ㄲ 나 6.8인디 합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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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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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학교안에서 공부해라해라 했는데 5,6등급나왔는데. 1년에 학교밖에서 재수한다고 갑자기 3,4 나오겠니. 정신차려라 지금 너가 해야하는건 걱정이 아니라 공부다. 일단 정시까지 코피터지게 공부나 한번 해보고 고민이란걸 해라. 공부 제대로 안해놓고 고민이랍시고 말하는건 그냥 징징거리는거지, 지가 안해놓고 어쩌라고 싶다. 내가 짜증나면 공부를 해라 요즘 취업도 어려워서 취업잘되는 보건간호 등의 학과는 전문대도 너 등급 가기 어렵다. 실제로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 생각해보고 전문대,지잡대 다른학과 등 잘 고민해봐라. 재수는 댓글들 봤을테니 피하길. 참고로 지금 고3이면 아래 학년이랑 교과과정도 다르다는건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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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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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신 말아먹었던 사람인데 지금 학원도 새로 끊고 빡세게 하고있어!! 고3이면 늦었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시 재수야말로 진짜 쉬운게 아니거든 학종이 꿀빠는 전형이라는 이유가 있어.. 최대한 내신 챙겼으면 좋겠다 재수생 언니 지켜본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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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경영 2019.06.2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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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재수하라고 권하고싶어요. 공부 아무리 못했어도 1년 죽어라하면 인서울 하위권까지는 갑니다. 건대,홍대 이런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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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9.06.2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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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해보면 알겠지만 뭐든 죽어라 하다보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해있음. 걱정만 하고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매번 제자리일 것. 나는 없다 당분간 이 하나에 매진한다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뭘해도 될거에요. 또 사회생활하다 보면 결국 공부 잘했던 학생이나 못했던 학생이나 다 서로만의 이유와 기회들로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원하는 결과로 가까워질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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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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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기술배우는게 남들보다 더 일찍 돈벌수있는 길이에요. 요즘은 아무리 인서울 대학 나와서 취업하기 어렵고 취업해도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먹으면서 아등바등일해요. 차라리 대학가지 말고 그돈으로 기술을 배워서 창업을 하던가 아니면 지금부터 미리 포기하고 기술을 배우고 남들 고등학교 졸업해서 대학교 들어갈때 바로 창업을하던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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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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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쪽으로 빠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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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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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 할 시간에 지금부터라도 바짝 땡겨 공부해라 그 마음가짐으로 그 정신상태로 재수? 시간 버리는거다 일년이란 기간동안 지금보다 더 나아질거라 생각하는거냐? 그냥 지금부터 하는데 까지 해보고 그 성적에 맞춰 대학 들어가라 어딜가도 니가 일등만 하면 취업 다 한다 대신 대학가기 전에 마인드부터 고쳐먹어라 진짜 제일 소중한 시간이 고3이라고 생각하는데 후회할 짓 하지말고 잘 생각해라 지금 이상태로 대학가면 매일 술만먹고 학업생활 똑바로 안하면서 등록금만 축낼것같으니.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준비해라 정말 진심으로 너 생각해서 말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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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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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 싸지를 시간에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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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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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인문계 나오셨어요? 특성화고 시면 방법이 조금 이나마 있으셨을텐데 저 재직자 전형으로 야간대 다니고 있는데요 저랑 동기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특채로 20살에 대기업 공기업 은행권 9급공무원 들어가서 일하고 있는데 대학 졸업 전에도 경력 호봉이 쌓여서 25살 정도에 연봉4500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뭘 모르는 인문계 애들은 생산직인줄 아는데 대졸하고 같이 일함 또 정부정책으로 회사 다니면서 야간대 다니면 소득분위 상관없이 등록금 4년 전액 지원이고 야간대 졸업하면 회사에서도 4년제 졸로 전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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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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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목고 과학고 같은 데 아닌 이상 5등급이면 모의고사도 5~6인데 그런 점수로 이름 있는 대학교 가려고 하면 안됨. 나 고2때까지 상명대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거든? 근데 고3 때 3월 모고 성적으로 간당간당한 거야. 안전빵도 아니었던 거지. 그때 나는 아 ㅅㅂ 망했네 재수해야지가 아니라 공부하면서 수시전형도 혼자 조카 찾아 봄. 이딴 고민글 올리는 게 아니라. 아마 우리학교에서 3월에 나만큼 입시전형 찾아 본 애 없었을 거다. 그때 내 목표대학 잔형 전략 스스로 정하고 그거 하려고 최저등급이랑 내신 생기부 만드느라 하루에 5시간 이상 잔 적 없음. 성격상 가만 앉아서 수능공부만 못할 거 알고 방향 틀어서 지금 대학 왔다. 인서울 하위권 대학도 정시로 가려면 2등급은 나와야 되는 게 현실인데 니가 지금 하는 게 하소연 말고 뭐가 있냐. 5등급이 무슨 대학을 가냐 조카 어이가 없네. 공부하는 법 모르는 사람이 어딨음. 네이버에 조금만 쳐도 다 나오는데 내가 그걸 할 수 있냐 없냐 진단해볼 줄 알아야지. 앞으로 부실대학은 점점 부실해질 거고 향후 20년 이상 지났을 때 살아남을 수 있는 대학 인서울 대학 지거국 정도일 거다. 그정도로 목표 못잡을 바에야 차라라 전문대 가서 기술 배우든가 유튜브를 하든가. 대답하려니까 열불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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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 2019.06.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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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가지말고 학점은행제 시스템 이용해서 대학원가는게 님의경우 더 이득입니다 님같이 수능도안보고 재수생각부터 하는 경우 대학교가서 술만퍼마시다 학고로 퇴학당할 확률이 더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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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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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그랬어 재수하는거... 안까먹으면 다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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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흙 2019.06.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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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직 강사인데요. 그정도 내신 등급이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수시 적성을 준비해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보통 4~5등급이면 적성으로 많이 생각하더라고요. 수능특강교재 연계기도 하니까 방향을 많이 안틀어도 될거고요. 고대나 홍대 이런덴 지방캠퍼스인데 인서울은 아니더라도 수도권은 가능할 수 있어요. 전공에 대한게 확실하게 정해져있지 않고, 대학을 들어가는게 목적이라면 도전해보시길 바라요~. 포기하긴 아직 이르니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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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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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는 원래 잘하는데 수능 망친 애들이 하는거임. 막말로 쓰니가 지금 고2애들이랑 모의고사 치면 나중에라도 걔들 밟고 올라갈 자신 있음? 그리고 미디어쪽 그 성적에서 경상도 쪽 가면 졸업해도 노답임. 걍 대학이 가고싶으면 지금도 줄서면 가는 대학 많음 거기로 가서 취업은... 컴활 같은거 미리미리 따놓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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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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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지간해야 재수하라 그러지.. 이번 6평 평균 3 안되시면 그냥 현재등급으로 대학가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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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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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간호전문대 쪽으로 알아보세요. 간호전문대중에는 잘본과목만 골라서 반영하는데도 있고 한번에 뽑을때 많이 뽑고,애들도 많이 빠지기 때문에 추합도 많이 돌아요. 내신으로는 당연히 못갈테니 일단 지금부터라도 되는 과목만 붙잡고 공부해봐요. 재수하는것보다 나을거에요... 저도 재수한 19학번인데 기초없이 1년안에 3년간의 공백을 극복하려고한 애들 중 그 공백을 극복한애들은 거의 없어요. 있긴한데 걔는 보통의 독함을 넘어선 친구였어요...적당히 독한애들은 절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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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학번 2019.06.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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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지마요 다른 댓글에도 말했듯이 재수 성공할 확률 없어요 진짜 고등학교 3년내내 원하는 과 있었는데 님처럼 내신 말아먹어서 정시로 전문대 갔어요 전문대 가서도 만족못해서 부모님 몰래 반수 했어요 나는 작년에 한번 했으니깐 1살 어린애들 보다 잘하겠지라는 어리석은 생각이였죠 반수하면 주변에도 재수하는 친구들이랑 많이 연락하고 정보 교환했어요 그중에서 재수 성공한 애는 한명 뿐이에요 그 친구는 내신 좋아서 서울권 보고있다가 수능때 한문제때문에 대학못가고 재수한 케이스 .. 어느 정도 성적되고 뒤에서 받쳐주는것도 있어야되고 아쉽게 대학떨어지는 애들만 재수 성공하는거에요
낮은 대학교가서 취업해서 잘 살수있까를 걱정.. 진짜 냉정하게 말하면 미래는 우리게 생각하는 희망적인 삶은 없어요 국립대를 가든 낮은 대학을 가든 언제나 지금처럼 허덕이면서 살꺼에요 그냥 지금 선택지에서 가장 만족스러울꺼같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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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2019.06.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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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용적이면서 내가 하고싶은과 추천드려요 재수는 자신없으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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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ㄱ 2019.06.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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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재수해도 너 지금이랑다를바없음... 백방오히려 첫수능이성적좋을꺼임...의대가는레벨아닌이상 5등급이1이나2받을확률 거의 제로야 ㅇㅇ 현실직시하고가렴 어쩔수없잖아.글고 내가30대바라보는나이로말하면 지금친구들은 자기성적에맞는 대학가서 거기서 자기랑레벨맞는친구 사귀고 점점멀어지게되있음 잔인하겠지만 그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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