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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다른 집 결혼식 문제 ㅠ(+추가?후기?)

고민 (판) 2019.06.18 05:53 조회22,87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와 너무고민되서 한두개 댓글 참고하려했는데100개가 남게달렸네요.
결국 저희엄마께 말씀드렷고 역시나 기겁을 하시며
안된다고 하라고. 번호달라 전화하겟다 하시는거
말려서 식순 보여주며 엄마.. 엄마도 절대 양보못하겟나? 하니까 한숨쉬고 식순 종이 갖고와봐라하시더니
성경봉독(창세기 몇절) 빼고 축복기도빼고 찬송가 일절만하고 뒤에 찬송가는 빼고 양보해서 이대로아님 안한다해라
주변지인들 불교이고 우리도 제사를 다 절에모셧는데 ..하며 타협점을 주셔서 담날 남친한테 반은 양보해서 이렇게하뎃다 하니. 예비시어머님이 이러게 뺄거 다빼면 목사님 부를이유가 없고 의미가없다. 다 우릴 축복하는건데.. 하시며 전체식순을 하나도안빼고 20분정도로 맞춰 빨리해보겠답니다. 것도싫으면 목사님도안부르고 주례없이 일반식 해라 반포기? 상태로 그러셨다네요. 살짝 기분 상하신거 같이느껴졌고 그렇게끝난지알악는데 예랑이 다시연락오더니. 자신하객들은 거의교인들인데 교회식을 해야안되냐(도돌이표..)하며 오늘 본인가족들고ㅏ 반정도뺀 식순으로 다시 얘기해보고 말해준다네여
절대 일반예식은 안되나봅니다;;; 진정 파혼각이엇는데
사실 지금 임신중이라 돌이킬수없네요.
오늘도 하루종일싸우고 너희집진짜ㅡ이기적이다
그냥 엎자
병원알아볼께 라는 안될말까지 했네요 ㅜ
애기아빠란사람이 임신초기인 저에게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주고있어요. 휴
친구들도 니인생이중요하다. 애기는 포기해라거..
평소에
집에 과일하나 사간적없는 사람이 갑자기 팔이안 으로 너무굽어서 꺾여버리니 저도 참 당황스럽고. 그렇네요
그나마 저희어머니가 완강해서 완전한 교회식은안하게될거같아요.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후기는 아니고 반후기.. 찝찝스 ㅠ

——————————————————————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제곧내 일텐데.시댁이
독실한 기독교이고 저희집은 친가외가 통틀어
외삼촌 한분가족빼고는 전부 무교인데요.
요즘 식순때문에 조금 고민입니다.
시댁이 주례는 다니시는교회 목사님이 꼭 하셔야한다길래
알겠다 하였고 사회도 목사님이 한다는거 그건아니라고
예랑이 친구가 하기러 부탁해놓은 상태인데요..
양보해서 주례사 할때 교회식 느낌으로 하느님말씀이라며
말하는것 까지는 이해하려햇는데. 예비시어머니가
교회에서 받아오신 식순이라며 보내주신게
완전 교회식이네요 ㅠ
전부 주례가(목사) 순서 얘기하고 신랑신부입장뒤
찬송가 3절(ㄷ ㄷ ㄷ )까지 부르고 (신도들만 알겟죠노래를.. 하객들 이부분에서 밥먹으러 다 나갈듯)
담순서가 성경봉독? 다음 축복된결혼생활이라며
주례가 설교, 그다음 신랑신부 혼인서약(머라모라 블라블라 하느님과 증인앞에 맹세하겟슴까? - 네! 하는것)
그다음이 주례의 축복기도 , 다음 주례의 성혼공포 (두사람이 부부가되엇습니다 아멘-)
그다음 신랑이랑 교회 청년부가(ㅠㅠ)축가하고
다시 신도들만 알만한.. 찬송가..:
다음 주례의축도. 마지막 행진..
이렇다고 보내왓는데 ㅠ
저희엄마가 주례가사회보면 분명히 교회식으로 예식 바귈거라며 펄쩍뛰엇었는데 식순보면 기절하실듯요 ㅠㅠ
일반예식과 다를게없다며 저희어머니게 말잘해달라 하시는데 입도못땟어요..
기독교가ㅡ일반예식하는건 문제없어도
무교가 겨회식예식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모두 너희 축복하기위한 찬송노래이고 문제될거 하나없다 하시는 중인데 ㅜ 어찌 절충안을 찾아야할까요..
솔직히 기독교기독교 너무 어릴때부터 삼촌가족보며
종교아무짝에 쓸데없다 생각해오며 자란터라
반감이 느껴 지는건 사실인데 남친도 안할거라 난리치다가
(모태신앙인데 겨회안나감 잔다곸ㅋ)
어머니가 자꾸 해야한다하시니 저보고 평생소원이라는데
들어드리자
라네요.. 평생한번 결혼식인데 ㅠ
너무머리아픕니다...ㅠㅠㅜㅜㅡㅜㅜㅜㅜㅜㅠ
지혜롭게 헤쳐나갈 타협점이
잇을까여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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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ㅠㅠ 2019.06.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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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님은 이게 평생 소원 한번만으로 끝날거 같아요???^^순진하시네...그넘의 평생 소원 딱 한번만이 이제부터 시작인거에요 앞으로 평생소원 딱 한번은 끊임없이 계속 반복될거구요 지금은 남친이지만 이제 남편될놈은 지금처럼 엄마 평생소원 딱 한번만 들어드리자는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할거에요 교회나와라 평생소원이다 세례받아라 평생소원이다 부흥회하는데 딱 한번만 참석해라 평생소원이다 아기 낳아라 둘째 낳아라 평생소원이다등등등 이제부터 평생 그놈의 교회로 인한 평생소원이 무궁무진하게 계속될겁니다 이제부터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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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흐음 2019.06.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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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식 결혼 가봤는데 무교인사람들 진짜 꿰다놓은 보리자루에요.
찬송가부를때 그냥 멍청하게 있어야하고 주례자 말 끝날때마다 아멘아멘 이래요.
기독교에 반감없어도 인상찌푸려질 정도인데 만약 가족분에 반감있는분 있으면
아마 결혼식 끝나고 말 엄청 나올겁니다.
그건 중간에서 남자가 알아서 정리하고 주례없는 결혼식으로 진행하도록 하세요.
정 필요하면 중간에 목사님 올라와서 한 5분정도 좋은 말씀해주시고 내려가는 정도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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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kxcnf... 2019.06.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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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례목사님이 봐주는걸로 님네가 하나양보했으면 남자쪽에서도 양보하는게있어야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렇게 배려가 하나도 없고 독단적인 시엄마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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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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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독은 병입니다. 지금이라도 파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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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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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지우고 파혼하세요. 님 앞날에 암흑이에요. 지옥마귀들이 님을 기다리고있어. 진심 뜯어 말리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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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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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보니까 와~ 예비시모 성격 참ㅎㄷㄷ 본인 만족을 위해 핑계대는 것 같아요. 축복하는데 식순이 뭔 상관인가요????? 이런 거 지고가면 평생 힘들 겁니다. 본인 뜻대로 안한다고 불효한 며느리 만들 듯. 근데 남친 분은 중간에서 뭐래요?? 설마 본인 엄마하자는 대로 하자는 모자란 마마보이는 아니죠?? 그렇다면 이 결혼 다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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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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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ㅠㅠㅠ 내친구 일이면 너무 속상할 거 같아요 저같아도 함부로 말할순 없지만 결혼 말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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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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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있어서 뻐대고 우기는 듯,.. 지들 기준으로는 이제 절대 못물린다고 생각하니까 글쓴이 예랑은 절대 절대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될수 없음,......... 내가 친정 엄마라면 속이 터질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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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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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종일싸우고 너희집 진짜 이기적이다 그냥 엎자 병원알아볼께
지금이라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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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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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시댁은 님네가 불교식으로 스님불러 결혼하자고 하먼 거품물걸? 자기네 목사 부르는건 당연 스님부르면 기함할일.. 생각해봐 그런집구석에 시집가나. 나는 되는데 너는 안돼. 과연 여기서 끝날까.. 그리고 임신은 한심하다. 남자쪽에서 그래서 더 막나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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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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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주변 기독교인들이 주례만 목사가 하자고 하는 것을 큰 양보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거 들으면 진짜 개 어이상실임,............ 표정관리도 안됨. 교인들끼라할때나 목사가 오는거지 스님이 주례해야한다고 생때쓰는거 본적 있음? 주례 못선다고 분란 생긴적 있음? 축가를 찬송가라니,...축가로 불경 들으신분?? 대부분 없을꺼임,... 한쪽이 무교일때 일반식으로 결혼 진행하겠다고 한다는 기독교인들 난 본적도 들은적도 없음. 밑에 댓글봐도 결혼식순에 교회식포기하고 일반식 했다는 기독교인들 글도 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몇몇 글은 있는데 그런 깨어있는 분들은 벌써 결혼을 했으므로 이제 그런 깨어있는 사람은 없음^_^ 일부만 교회식으로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이기심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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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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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보니 갑갑..ㅠ 임신상태라 파혼소리 못할줄 알고 우기는거에요.. 내 일이 아니라고 쉽게 얘기하는 거로 느껴질수 있겠지만 님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이 어떨지 잘 생각해보구 정하세요..스무스하게 결혼해도 잘 살까 말까인데 시작부터 이러면 어째 살아요..제가 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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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6.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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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나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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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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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큰 어른의 성생활을 욕하자는 게 아니라, 그렇게 대~단한 교인 집안 남자가 혼전 순결은 안 지키고, 결혼식은 죽어도 교회식으로 해야되고..ㅋㅋ 진짜 내가 저래서 기독교인들 그림자도 보기 싫어하는 거예요. 자기들 편할 때만 교리 지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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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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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독실한 기독교인들이시고 시삼촌 두 분이 목사이신데도 저희는 일반 예식홀에서 아주 평범한 결혼 했습니다. 제가 이 글 보고 시어머님께 여쭤봤는데 신랑신부 모두 같은 기독교일 때만 교회식으로 하는 거라고, 한쪽이 하고 싶어도 사돈댁이 거부를 하면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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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2019.06.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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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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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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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예비신랑도 웃기네 한번뿐인 소원이라고 들어주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분은 한번뿐인 결혼식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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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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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만 예식장일 뿐...그냥 교회에서 하는거랑 똑같이 하겠다는거네요
손님들은 다양한 종교를 가지신 분들일텐데....교회 아닌 다른 종교 믿거나 무교인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라는 건가요?
결혼할때부터 이정도면 결혼하고 나면 매주 교회 같이 가자~ 교회나가라~ 교회를 안믿어서 어쩌고저쩌고~~ 애기 태어나면 교회에서 뭘 해야하고~~ 블라블라
엄청 날꺼 같은데..
타협점이요?ㅋㅋㅋ 타협이 가능할 것 같이 보였으면 님도 이런데다 고민 안올렸을꺼 같은데요..
누구보고 타협점을 찾아달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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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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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이 엎어질만큼 큰일인데, 글쓴이는 종교문제를 너무 안일하게 본 듯... 친척이 기독교라서 교회예식 하는데, 무교인 우리를 비롯해서 어르신들까지 진짜 뻘쭘하고 왜 불렀는지 모르겠고... 암튼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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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 2019.06.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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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시어머니 결혼식도 아니고 쓰니 본인 결혼식 아닌가요?왜케 휘둘려요ㅡㅡ저였다면 주례까진 양보해도 그 이상은 결혼식내내 눈물날것같아요..내 결혼식인데 절대 양보 못해요~글고 상대 집안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는거보니 남친은 애초에 같은 기독교인을 만났어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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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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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나 남편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저 역시 친정쪽은 불교&무교이고 시댁은 아주 신실한 기독교분들이세요 그 와중에 남편만 무교이구요 저희도 남편이 전하길 결혼식때 목사님이 주례보면 안되냐고 어머님이 얘기하더래요 그 얘기 듣고 그자리에서 식은 울엄마 다니는 절에서 올리자 했어요 축가대신 불경으로 부페대신 절밥으로 아휴~식비도 훨씬 적게 들겠네 이렇게 받아치니 그담부턴 얘기 안꺼내더라구요 다행히 어머님도 한번 권하기만 했던건지 그뒤로 아무말 없으셨고 결혼생활 2년동안 전도도 없으셨어요 드물지만 저희 시부모님처럼 상대방의 종교도 존중해주는 기독교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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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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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뒀다 어디다 써먹으려고요? 알아서 잘 커트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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