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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꼭조언부탁] 꼭 자고가길 원하는 시댁

ㅇㅇ (판) 2019.06.18 07:08 조회53,64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데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결혼 4년차이고 두돌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시댁과는 차로 편도 1시간 반 거리에 살고있어요.

사실 평소에 연락 자주 드리지도 않고 연락 주시진 않아요.

방문도 한두달에 한번씩 하고있는데 문제는 방문할때마다

당연하단듯이 자고 갈꺼지? 왜 안자고 가니? 항상 말씀하

세요.

지난 주말에도 시아버지 생신이셔서 갔더니 이렇게 계속

손님처럼 지내면 되겠냐시며 전날 와서 자고 아기도 자주

보여주면 얼마나 좋냐고 하시며 잦은 방문과 자고가길 강요

하셨어요.

물론 그리 먼 거리도 아니니 자주 얼굴비추고 아기도 보여

드리고 할순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네요.

시어머니+시아버지 콤보로 결혼초부터 잦은 말실수와

볼때마다 은근 둘째강요, 맞벌이이나 본인 아들 아침밥은

잘 챙기는지 확인하시곤 하셔서 저도 왠만하면 얼굴 마주

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명절과 생신, 어버이날 이렇게 기본도리만 하고 살고

싶네요...

참고로 남편도 본인 부모님 잦은 말실수와 둘째강요 하실때

마다 그러지 마시라 말씀드렸으나 전혀 말이 안 통하세요.

또 자주 방문하라고 하시면 이젠 남편뒤에 숨지않고 제가

직접 확실하게 거절하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꼭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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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ㅠㅠ 2019.06.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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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어요 집에가서 편히 잘래요 애기도 잠자리 비뀌면 잘 못자요 저도 맞벌이하느라 힘들고 애보고 살림까지 하느라 힘들어죽겠는데 잠이라도 제집에서 편히 자야죠 정 서운하시면 애비보고 자고 가라고 하세요 저는 아기랑 집에가서 잘께요...외워서 그대로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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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sheree... 2019.06.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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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짓말을 하세요. 뻔뻔하게...

노인들이 자식들이 잠을 자고 가라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하나는,
자식들이 잠 자고 가면서, 노인들만 있던 방안에 사람이 가득 차면 뭔가 사람사는
느낌이 드는 겁니다.
노인들은 가능하면 계속 이렇게 살고 싶어, 합가를 원하는 거구요.
잠 자고 가더라도, 못 내 아쉬어 합니다.
이런 심리는 노인들의 공통된 본능적인 생각이니,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잠을 자고 가라고 않는 노인들은 그런 마음은 있지만, 자식들이 불편해 할까봐
말하고 싶어도 참는 겁니다.

둘째로는,
일부 시부모들은 자식들이 밥 같이 먹으면서 혼자 밥 차리기 보다는 며느리가 밥을
차려주기를 말을 안하지만, 무지 원하고, 그걸 자랑삼아 다른 노인들에게 얘기합니다.
며느리들은 힘든 것이지요.

이게 근본 심리인데,
이해되고 할만하면 그렇게 자주는 아니어도 어쩌다 한번이라도 해주시던지.
영 이해되지 않고 하기 싫으면
적당한 핑계대고 안 하면 됩니다.
하다 하다 안들어주면 포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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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ㅇ 2019.06.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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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이런아줌마들이 훨씬 가까운 친정집에선 남편데리고 자고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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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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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꾸 자고가라그래서 이제안가는 1인.. 말다툼할거 뭐있나요...그냥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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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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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다고 하세요.
잠은 집에서 자고 싶다고.
친정가도 안잔다고. 내집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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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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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우리도다늙어요 우리의미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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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헴 2019.06.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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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자고가라면 이틀을 자고 가야지. 결혼생활 힘들겠구만....... 80먹어 깨달아야 소용없고 이런걸로 지지고 볶고 싸워봐야 고유정밖에 안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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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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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애도 잠은 집에서 자야지 안그러면 담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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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도로와날씨 2019.06.2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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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고가는게 부담되실 수 있겠네요 혹시 본인친정댁보다 시댁이 좀 더 화목한 분위기인가요?.. 그렇지않고 서로 집분위기가 비슷하다면 서로 공평하게 남편과 조율하는게 어떨까요 자고 가는건 부담스럽다고 남편에게 양해구하시고 남편도 처가댁에 행사있어도 자고갈필요없으니 서로 공평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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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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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잠잘 바뀌면 잠 맷잠다 선언하고 절대 시집에소 자고 개는 선례를 맨둘지 암ㅎ으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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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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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자기들 좋으려고하는 이기적인 강요에요. 보고싶고 머물게 하고 싶은건 남편뿐이니 남편만 있다오라고 하시거나 애까지 놓고 가버리세요~ 말도 안통하면 훌쩍 지갑들고 집가시면 됩니다. 운전못해도요. 평생 저렇게 짜잘하게 있어버릇했더니 평생을 죄인되더이다. 안있으면 나쁜년, 아들 쉬지도 못하고 운전하게 만드는년... 욕만 들어요. 있으면 있는대로 일시키고 부려먹고 가르치려들고 ,,,아예 안가는게 능사에요. 명절때만 가고요. 명절에도 눈치주고 서럽게 하면 난 친정간다 하고 올 배짱이 있어야해요. 어차피 며느리 없어도 잘만굴러가는 집구석인데 평생 못받아본 대접받아먹으려고 그러는거에요. 편하고 내가 할 수 있을만큼만 하시고 나머지는 한귀로 흘리시고 못한다 계속 하시고 무시도 하세요. 2세가져라, 그외에 수많은 말실수도 일일히 대꾸하시거나 네네~~ 하는척 건성으로 하시고 대답도 마시고~ 강하게 말하셔도 되고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셔야 병안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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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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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가도 당일치기로 오시죠? 남편도 자기 싫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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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19.06.2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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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자꾸 자고가라하고 왜 자꾸 자고간다고 하는거야 정말. 아니 만나면 여자들만 죽어라 일해. 그래 거기까진 이해해. 밥먹고 타비만볼거면 그냥 집에 가면되자나. 왜 자고가라 자고간다.. 서로 말한마디 안하고 티비만보고 폰만 쳐다보는데 그게 무슨의미가있나. 내 눈치보면서 할말 다 하시고. 다음번엔 자고갈거다~ 이제 너 밥시킬거니까 체력 길러놔라~ 하.... 생전 남편생일한번 안챙겨줬으면서 결혼하니까 왜 갑자기 생일이라고 오셔서 친정부모님까지 우리집으로 자기맘대로 다 불러모으고.. 남편이 다 모인자리에서 대놓고 말함. 미역국한번 안해줘놓고 왜 결혼하니까 갑자기 챙겨주냐고.. 마치 우리 생각하듯, 너네 힘드니가 오늘은 안자고가는데 다음번엔 몇밤 잘거니까 준비해놔라~ 내 피땀이 들어간 내 아들집에 오는게 뭐 어때? 이럼. 누가보면 집 사준줄.. 집 사주겟다 결혼전 매번 떵떵 거리시더니 서울 전셋값에 놀래서 결국 우리집이랑 반반하고 혼수 내가 다 함. 심지어 시댁쪽은 대출도 낌. 내 친정 부모님이 오시면 무슨 본인들집에 초대받은 사람대하듯 대함.. 남편이 잘해도 시부모님때문에 남편앞에서 웃는 내 모습이 점점 사라짐. 그건 알고 저리할까. 둘만 행복하라며.. 마치 내가 본인들 인생에 들러리된것처럼 행동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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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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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4개월차 새댁입니다.. 저희 집이랑 완전 반대여요. 시댁은 차로 5분거리인데 친정은 차로 1시간 거리이거든요. 매번 자고 가길 바라는 저희 부모님 이제는 제가 더 나서서 다음에 혼자 와서 자고 갈게 해야겠네요. 남편 미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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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06.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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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싫어. 한번하면 계속하게되니 절대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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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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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결혼 7년인데 시가에서 화장실도 잘 못감..(거실 한가운데에 화장실이 있고 문 바로 앞에 변기가 있어서 전국노래자랑을 틀어놓아도 용변보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ㅠ) 그래서 절대 자고오는 일은 없고요, 남편은 내집두고 왜 여기서 자?하는 입장이라 신혼 초 명절에 한두번 서운해하시긴 했지만 한번도 안잤습니다. 친정-시가가 걸어서 10분 내 거리에요. 친정에서 잔적도 단한번도 없습니다. 자차로 30-40분거리인데 두시간거리라도 아마 똑같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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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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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고가는거 너무 싫어서 이런저런 핑게로 가야한다고 말하면 어찌나 상심하시던지... 몇번 핑게로 모면해보다가 그런 시어머니 모습보면 남편도 속상해하고하니 압박감 못이기고 저는 포기했습니다ㅎ..... 근데 경험상 형제들중 자주 자고가주는 집에 더 집착하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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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6.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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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저런 고려시대마인드 는 50대후반에서 60대까지는 아직 널려있는듯... 저런 시부모일수록 본인들은 남의집에서 불편하다고 절대 안잡니다 며느리 불편한건 관심도 없죠 내 하고픈 대로 내 뜻대로 사세요 나중에 내 인생 어디갔나 넋두리하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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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06.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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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러려니 흘려들으시고.대응마세요.괜히 피곤해집니다. 제가 그런경험자거든요. 하려거든 지금처럼 남편입통해서 하세요. 손주보고파서 더그러실듯.. 경험상, 내새끼한테 서운한건 앙금없이 시간이 지나면 풀리지만 남의새끼가그럼담아두더라구요 남편보고단호하게! 막집가자는액션도 남편이 먼저하게 해보세요. 돌파만이 답은 아니더라구요. 둘이잘살면된거지왜들그러시는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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