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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우울할때가 언제야? 그리고 그럴때 어떻게 해ㅠㅠ?

ㅇㅇ (판) 2019.06.18 08:37 조회11,279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난 갑자기 내 진로 생각하다가 급 우울해졌다...

부모님이랑 통화하면서 내가 커서 되고싶은 것들 하고싶은 것들 잘하는 것들 그런거 재잘재잘거리면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는거야

진짜 꺼억꺼억 울정도로 갑자기 눈물이 많이 나오는데 난 내가 뭐때문에 우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러고 한 30분 울었어 부모님 안들리게 전화기 멀리대놓고...

아직도 쓰면서 눈에 눈물고이고 갑자기 급 우울해지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그리고 갑자기 속 안좋고 토할거같은데 왜이러지





너네 우울할때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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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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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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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부러 슬픈 영상 찾아보고 눈물이 안 나올때까지 계속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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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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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안울어 절대 혼자있을때 눈물 나와도 꼬집으면서까지 참아 눈 붓는것도 끈적끈적한것도 싫고 못생겨지는것도 싫어서 안울고 울적한 노래 들으면서 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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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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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때동안 살아온 인생가치관이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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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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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래만 멍하니 한 시간 듣기 가사 음미하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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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ㅂ 2019.06.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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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냥 안 참고 시원하게 울면 시원해지기도 합니다 억지로 눈물을 참으려고 하지말고 그냥 꺼이꺼이 엉엉 울어보세요 비록 눈은 좀 붓고 우는 모습이 미울지라도 어느 순간 시원하다 개운하다라는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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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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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양이들 좋아해서 고양이 나오는 유투브 봐 예전에는 만족할때까지 울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힘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도피하는 식으로 내가 좋아하고 즐거운 걸 보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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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의럭키데이 2019.06.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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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끈 꽉 짜매고 숨이 턱까지 찰 때까지 달리기. 속는셈 치시고 한번만 따라해보세요. 한창 힘든 고비를 넘어갈때 저한텐 특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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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06.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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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정말 너무 우울하고, 그런 우울한 나 자체를 감당을 못했는데...
뭐라고 일부러 하려고 했어.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영화도 보고...
음..그런데 지금은 그런 노력 자체도 너무 쓸모없이 느껴지고,
내가 왜 우울하면 안되는거지? 왜 우울하면 잘못된거라고 생각한걸까? 싶어서 이제는 그런 노력도 안해. 그냥 혼자 틀어박혀서 유튜브 보고 그러고 있어.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빚 다 갚으면 난 죽을거야. 늘 그런 생각으로 살아.
어떻게 보면 죽음을 염두에 둔거지만, 오히려 이 편이 내 자신은 덜 아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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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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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보면서 음악들어... 일단 집을나가서 공원산책하고..음악이짱이야!!!
그리고 영화나 소설읽으면서 웹툰이나 만화도괜찮아.. 펑펑울고
엄마한테 솔직한심정을 차분히 말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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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06.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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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울어.... 참으면 병되니까
실컷 울어
나중에 울고싶어도 못 우는 날이 오니까
대성통곡 할수 있을때 해...
참지마. 참으면 속에서 곪아서 곪은게 터지면 그때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

울고싶으면 울고 웃고싶으면 웃고
남들이 보기에 미친사람 같아 보일지 몰라도
그냥 감정이 드러나는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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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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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겁나 폭식하고 맥주한잔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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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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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제 딱 그래서 집에서 대성통곡했다지요. 한참 그렇게 우니까 좀 풀려서 싹 씻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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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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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 생각 안하고 멍때리는거 은근 효과 좋아..핸드폰도 하지말고 뇌가 쉴 수 있게 하는거야..아무것도 하지말고 쉬는시간 지난 후에 걱정하는걸 다시 생각하면 더 뚜렷하게 집중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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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019.06.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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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추천해 런닝머신을 달린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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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 2019.06.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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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울고싶은데 사람들 있어서 못울겠어 ... 나이 서른 넘어서 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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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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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 달달하고 맛있는 거 먹거나, 기분에 맞는 노래 실컷 들으면서 부르거나, 그냥 아예 울음. 시원하게 펑펑 우는것도 좋음. 그리고 다시 기운차리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어케해야할지 생각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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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ota 2019.06.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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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먹은 복숭아가 잘못되었나보다... 울 진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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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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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십대 후반만 그런거 아니더라 이십대 초에도 중반에도 후반인 지금도 그래 미래가 막막하고 사는게 갑갑하다고 느껴질 때 이어폰 들고 나가서 10대때 듣던 슬픈 발라드 들으면서 목적지 없이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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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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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오히려 우울하고 슬플때 매운음식 먹으면서 혼자 공포영화 보는데.... 그러면서 영화 주인공이 조카게 답답하고 욕나올때 영화 주인공을 욕하는게 아니라 그 우울하게 만드는 특정 사람이름 부르면서 욕함. 소리내면서 욕해야함. 슬픈영화도 봤는데 이건 더 우울하게 만들고 스트레스 쌓임. 우울한것도 내몸속에서 배출해내듯 풀어야하더라고. 이럴땐 매운음식이랑 공포영화 보는게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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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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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지 그 사람한테 나란 존재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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