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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30세 이나이에 은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되나요?

글쓴이 (판) 2019.06.18 14:13 조회22,030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이런 고민을 한다는거 자체가ㅋㅋㅋ씁쓸하네요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무리가 있습니다
모임만들어서 일년에 한두번 정기모임하는정도의 무리입니다
전공이 같고 지역이 가까워서 내가 이 일을 그만두지 않는한 계속 봐야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끊지도 못하고요...

정말 치사하게, 은밀하게 행동해서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일 몇개만 쓰자면
1) 나만 빼고 본인들끼리 여행가서 보란듯이 사진올리기
저한테는 남친만나느라 바쁠거알고 얘기안했다고 변명함
2) 생일이면 축하힌다고 본인들끼리 얘기하고 내생일만 조용함ㅋㅋㅋ

이런일들이 당시에는 몰랐다가 나중지나서야 의아한?
제가 많이 둔한 편입니다.
여행안가도 되고 축하안해줘도 되는데 너무 티나게 그래서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그 무리중 여왕벌이 한명있는데 그사람의 주도하에 이런일을 자꾸 벌이는것 같아요
불편하고 안보고 싶지만 여태 뿌린것도 아깝고 일적으로 엮여있어서 애매합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아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남친얘기를 몇분이 하시는것 같아서 추가하자면
남친만난다고 그 무리와의 약속을 깨거나 피해를 준일은 없습니다. 그 사람들도 남친있고요.. 그냥 본인들끼리 사진올리고 하는게 찔려서 그랬나 아무말도 안했는데 먼저 톡으로 변명하더라고요

아 그리고 그무리에서 한명은 저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친구는 제가 은따?당하기전에 저랑 비슷하게 당했었대요 그무리한테
전 몰랐어요 지금처럼 티나게 따돌리진 않아서..
제가 어지간히 눈치가 없나봐요 그냥 신경을 안쓰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그래서 본인은 애초에 상종안한다더라고요
저는 그 친구랑만 가까이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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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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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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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운 나도 딱 그만큼만 함. 내 사람 아니면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입임 나는..
뿌린게 아까우면 나중에 거둬들일때 민망하지 않을만큼만 딱 관계유지하세요.
어차피 일적으로 엮여 있어서 기본만 하셔도 어색해질 일도 없고..
친구가 그 모임 하나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달에 1~2번도 아니요,
1년에 1~2번 정기적임 모임? 있으나 마나한 그런 모임 쓸데없이 내가 몸을 낮출 필욘없음.
30이면 사회생활 초짜도 아니고 나이 젤 어린 여왕벌(?)한테 휘둘리시면 안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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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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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로 봤을때 쓰니분도 그들과 더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없으신거 같은데 그냥 형식적인 관계라고 생각하고 지내세요 더 마음쓰거나 잘해주려하지말고 적만 만들지 않는다는 느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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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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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잘보일 필요가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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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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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뿌렸는지 받을건지는 몰라도 그냥 나오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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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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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러면서까지 모임 왜해요? 이거 얼마나 감정소모임 글쓴이타 별로 저 친구들이랑 친해보이지도 않고만 형식적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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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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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임은 스스로 자멸할 거에요~ 님 일이 있고나서 어느순간보면 다른 사람, 또 다른사람 이렇게 자연히 넘어갈 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먼저 연락하지 마시고 점점 인연을 끊어내는 겁니다. 생각보다 좁은 전공분야에서 만날테면 만나지란 생각을 갖고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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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이 2019.06.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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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만나면 먹이감이됩니다. 뒷담화먹잇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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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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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인간관계에 대해 왤케 연연해 하는지 모르겠음.
피곤한 사람과는 감정소모 할필요 없지 않음? 내가 만나서 편하고 좋은 사람 만날시간도 모자르는데 굳이굳이 피곤한 관계랑 엮이면서까지 왜 지내야하는거야?
그 놈의 뭐에 관련되고 결혼식에 경조사에 품앗이처럼 부를라고 인간관계 메이고있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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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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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저는 진작에 아닌것 같은 친구들은 이십대 중반에 정리 끝. 지금은 완전 베프라고 자부하는 친구 둘이랑 너무 행복하게 지냄. 신나서 행복한게 아님. 지긋지긋한 인간관계 걱정할 게 없어서 너무 행복한거임. 얼른 정리하시길 ... 그거 다 연연해서 뭐합니까. 인생도 긴데 좋은 것들 많으니 찾아서 떠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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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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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들은 정리하세요. 나도 저런 케이스를 겪었는데,
처음에는 뭔가 억울하고 분한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그들이 시덥지도 않은 부류들이라고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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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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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관계 정리하세요. 친구?우정? 다 말뿐인 허울입니다. 연연해 하지마세요. 마음불편해가며 관계유지할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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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2019.06.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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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 리셋하세요 ㅎ 마음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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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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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당장 그 모임 손절해 버린다. 있어야 할 이유도 없고 어차피 저 사람들도 쓰니를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이미 소속이 아닌 거나 마찬가지 아님?? 지속하는 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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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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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리면 되요. 나한테 해준만큼만 해주세요. 진짜! 잘해도 돌아오는 건 없는 이 각박한 세상엔 그러는 게 제일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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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ota 2019.06.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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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무리=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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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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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보면 멀어지죠 님이 친구들에 비해 연락을 덜하고 계셨던건 아닐까요? 적극적으로 연락하시란 말은 아니구요 서른이면 친구들과의 관계에 의존할 필요없는 나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ㅎㅎ 아는사람 많아봤자 소모적이고 쓸때없어요 괜찮은 친구 한두명만 연락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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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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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그 모임에서 빠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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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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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친구들이랑 만나야함?
나라면 마음 잘 맞는 친구 한두명 만들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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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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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게 아까워서 붙잡고 있는 시간 마음쓰는게 더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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죵택쒸죠아 2019.06.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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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인연 끊어버리는데.. 인연 못끊고 게속 봐야한다면 대놓고 말해요. 특히 여왕벌한테 직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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