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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남자친구의 치명적인 단점 하나로 결혼 고민

냄새나 (판) 2019.06.18 19:23 조회29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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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남자친구 성향은 본인 주관을 내세우지 않고 제 의견을 더 많이 따라줍니다

착한 남친이 제가 하라는 대로 고분고분 청소할 것 같으면서도,

분명히 언젠가는 제가 계속 잔소리를 하게 되고

더 나아가 잔소리하는 게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제가 모든 걸 떠안을 것 같다는 겁니다..ㅜㅜ

말그대로 이건 생활습관이니깐요..

 

어머니가 가정주부시기에 청소나 요리 등 가정에서 해야할 일을 전적으로 해오셔서

남친이 전혀 모른다고 합니다

해본 적이 없대요..(눈대중만 아는 거죠 그래서)

그렇지만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를 위해 일을 열심히 하시고, 잘해주시기 때문에

자신도 그렇게 살면 되겠단 생각을 항상 해왔더랍니다

 

가부장적이라고 하기엔.. 남친 가정은 굉장히 화목합니다 어머니도 만족하시나봐요

하지만 또 그렇다고 저희 집안 분위기와 비슷한 화목함은 아니기에

제가 이해가 가지도 않습니다

참 어렵군요 ㅠㅠ

 

 

 

 

 

 

 

 

안녕하세요
6년째 연애 중이며 사귄 기간이 긴 만큼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는 커플입니다

서로 동갑이고, 비슷한 부분이 많아 처음 사귈 때부터 '이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가졌습니다
연애하면서 큰 굴곡 없었고 잘 맞았어요 그만큼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자취를 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작년 겨울 자취를 시작했고
저는 그때당시 연말이어서 일이 너무 바빠 첫 이사때만 도와주고
남자친구 집에 가보지 못했어요
이때 짐정리 가구배치 등 모두 끝내고 깨끗하게 청소까지 마무리해서 깔끔한 이미지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연말 연초가 지나니까 조금 안정되어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전까지 저희는 서로의 각자 집을 방문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서로 어머니가 전업주부셔서 공식적으로 뵙는 거 아닌 이상 방문하지 말자 했어요(빈 적도 없었네요..ㅋㅋ)

암튼 첫 이사때의 깔끔한 이미지를 기억하고 있던 터라
아늑한 분위기를 생각하고 딱 들어갔는데
웬걸.. 인터넷 사진으로나 볼법했던 환경이었습니다
다 먹고 난 음식 일회용기, 음료수 패트병, 휴지조각... 등등 쓰레기가 바닥에 난무했어요

이게 뭐냐고 묻자, 치운다고 치웠는데(이게 더 충격이었어요) 요즘 너무 바빠서 다 치우지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이사 이후 첫 방문이니까 기분 좋게 있고 싶어서 제가 좀 치워주고 앉을 자리만 확보한 후.. 저녁만 먹고 귀가했습니다

이후 매일같이 청소 깨끗하게 했으니 남친이 놀라오라고 하길래 또 놀러갔어요
문제는 큼직한 쓰레기는 다 정리가 되었는데
먼지, 머리카락, 코딱진지 뭔지 하는 뭉탱이들..
자잘한 것들이 눈에 보이니 또 별로 오래 있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아프다고 하며 바로 집에 갔습니다

그래도 남친이 착하고 눈치가 빨라..
깨끗해진 집 한번 봐달라며 초대를 해서 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노력은 많이 했더라구요
그런데 화장실에 간 순간 ㅠㅠ 누런 소변때가.....

혼자만의 생활습관을 알게 된 건 처음이었고
근데 그게 저랑 정반대인 상황이라 너무 충격받아서
솔직하게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나누고 나서 남친은 많이 고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또 쌓여가는 쓰레기..
수건도 잘 안 바꾸는지 냄새나고 까맣고 ㅠㅠ
옷에서 안 나서 몰랐지만 집은 정말 딱 들어가자마자 냄새나고..
담배만 안 피울 뿐이지 완전 폐인 집 같습니다

신혼집이 이렇게 될 생각하니 까마득하구요
그리고 한명은 어지르는데 나머지 한명은 그거 치우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ㅠㅠ

이렇게 되니 결혼은 고사하고 요즘 권태기 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일이 바빠서 여행이라고 해봤자 2박이 제일 길었는데
이때는 딱딱 정리하는 모습 보여서 지저분한지 몰랐고
무엇보다 겉모습은 아주 깔끔하게 하고 다녀서
정말 몰랐습니다..

그래도 다른 건 모두 잘 맞는 부분인데 이거 하나로
제가 결정적 문제에 고민이 드는 건 이기적인 건지
함께 고쳐나갈 수 있는 건지 의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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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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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치명적인 단점은 맞아요. 고치기도 힘들고요. 다만 말을 순순히 잘 듣는 타입이고 고집이 세지 않다면 아들;; 다루듯이 일일이 해야할 일 지정해주고 잘 하면 칭찬해줄수는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니하고 청결관념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속터지는 일은 무지 많을 거예요. 왜 십년된 수건을 쓰면 안되는지도 이해 못할걸요. 둘 중 한가지는 되어야 결혼 상대로 생각해볼만 할듯요. 쓰니보다 돈벌이가 두배 이상이라 남편 몫의 집안일을 해줄 수 있는 도우미를 구할 수 있거나, 쓰니가 그 남자분의 지저분만큼 뭔가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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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예나 2019.06.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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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생활방식이 반대면 같이 살기 힘들어요. 제가 그래요. 남편이 치울 줄을 모르고 저는 매일매일 청소해야 하구요. 아기 때문에 각방 쓰는데 남편 방만 1시간 청소합니다. 둘만 있으면 모를까 훗날 아기 태어나면?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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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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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정교육 잘못 받아서 그런거임.한국의 아들가진 부모들이 특히 엄마들이 아들교육 개판으로 한겁니다.최소한 자기밥은 자기가 차려먹고 자기방은 자기가 청소하는걸 습관으로 들여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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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녀 2019.08.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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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누구나 결혼을 하고싶은 솔로라면 반드시 결혼전 자취는 해봐야하는것에 동의합니다만, 지금 남친분이 첫자취를 하는것이고 아직 모든게 익숙하지않을수있어요. 정말 그냥 안해봐서 모르는거고 알아도 익숙지 않은겁니다. 방청소만 했던 본가생활때랑, 원룸이라고해도 집전체관리를 혼자한다는게 달라서 버거울수있어요. 정말 긍정적인부분은 남친분이 그래도 청소하려하고 깨끗해진 모습을 여친에게 보이고 칭찬받고싶어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진짜 나쁜쓰레기놈이면 집이 더럽든말든 신경 안쓸거예요. 충분히 개선할수있고, 남자는 칭찬을받으면 더더 열심히 하는 동물입니다. 조금이라도치우면 잘했다고 해주고, 그다음 청소하는법 팁도 알려주시고 하셔요. 정떨어질만 한건맞지만 개선의지가 있고없고가 매우 큰것같아요. 좋은남자분이시긴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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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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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소, 양말꺼꾸로벗기, 수건닦고 뭉쳐놓지말기,빨래세제많이넣지말기, 먹은식기 많이없으면 바로 설거지하기 등등 그 많은것들이 다 안맞지만 그냥 그럴려니..하고 잔소리2-3벙 하고 안고쳐지면 저고 그냥 대충하고 살아요. 내것만 깨끗하게. 그중 저는 제일 짜증나고 화나는게ㅋㅋㅋ 우유 입데고 마시는거요.. 입대고 마시면 우유붓는 종이 부분이 퉁퉁 불어서 바로 알거든요 한번만 그렇게 먹어도? 입대고 마셧냐고 하면 안햇다고 거짓말함. 나없을때만 그렇게함. 있을땐 컵사용하고. 이 ㅅㅐ기가 분명알고잇는데 지편하니깐그렇게한거죠. 마침 오늘아침에 입대고 마시는거 딱 걸려서 씅한번 내고 앞으론 각자먹을우유 따로 구매해서 따로 먹자고 했어요. 그런것처럼 다 안맞는 포인트가 꼭 있더라구요. 근데 남친분, 군대 안갔다왔나여? 어지간하면 군대다녀온사람들은 다 하는데 못하는척 하는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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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9.07.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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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그럼 깔끔하신가요?
저희 남편이 저정도는 아니지만...제가 너무 심하다 보니 결혼 13년중 매번 싸우는게 저런 청소, 위생관련 문제네요.
저희는 돈이나 시댁, 친정, 자식문제로 싸워본적 없어요...진짜 싸우면 청소 문제..
진짜 깨끗하게 치워놓으면...그 자리에 다른 물건 가져다 놓고..어지럽히고...어머님 말씀에 총각때는 안그랬다는데...인사드리러 간날...남편 방을 봤을때...아주 짐이 많구나...라고만 생각했던게 실수 였던듯..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구요..이제 따라다님서 치우다 치우다 남은건 골병든 몸뚱이 뿐이네요...그래도 지금 저희 같은 경우는 적당히 타협봐서 청소를 가르치고 보게 했더니 노력은 하길래...좀더 참고 기다려 주는 중인데...여전히 힘들긴 힘듭니다. 나두 일하고 들어오면 파김친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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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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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귐과 동시에 동거를 하게됬죠.(둘다 자취함,신랑이 계속 우리집에서 먹고,자고 출,퇴근 하는거임..) 이럴거면 니가살던집 같이가서 정리하고오자 했더니 끝까지 지혼자 가겠다는 겁니다.갔죠....정말 끔찍했습니다..여기서 사람이 먹고,자고 했단 말인가...이불..PC...죄다..버리고왔습니다.바퀴벌레때문에...옷몇벌만챙기고...치우다치우다 지쳐서 집주인한테 청소하시라고 십만원드리고왔네요.지금 저양반이 제신랑인데....드러운 습관들이 몸에 베어있습니다.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따로쓰는 물건도 많습니다..아..시댁도 그닥....깨끗하지않네요.__질을 열번이상해야 그나마 바닥좀 깨끗하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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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7.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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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만났는데 지저분한것도 이해를 못해주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괜히 결혼해서 고생하지 말고 너 혼자 살아 결혼해봤자 너나 그 남자나 둘다 고생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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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 2019.07.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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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살때도 겉은 멀쩡한데 청소안하고 쓰레기 안치우는 친구놈 30살먹어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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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가 2019.06.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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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아빠가 그랬어요 선보고 약혼 단계에서 엄마가 집을 보고는 외할아버지께 집이 더러워 결혼안하겠다고 하니 제가 알던 그 따뜻하고 온화하신 외할아버지도 잘아는 집안인데다 망신이라고 결혼 얼마앞두고 파혼할거면 나가 죽으라고 목침을 던지시기까지 하고 말도못하게 화를 내셔서 할수없이 결혼하셨는데요 결과적으로 두분은 행복하셨어요 아빠가 청소를 안해서 엄마가 몸이 좀 고달프시긴해도 그외에는 너무 잘하셨어요 우리아빠 돌아가셨지만 끝까지 정말 좋은 아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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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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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좀 심각한 거 같아요.. 솔직히 저라면 같이 못살 거 같아요. 제 남편도 엄청 깔끔한 성격인데 어차피 본인 맘에 안들어서 신경쓸거같다고 집안 청소. 빨래. 쓰레기 버리기 등 혼자 다 해요. 솔직히 같이살면 편할거 같아서 결혼한거에요. 저렇게 어질러진 집에서 아이가 건강하게 클 수 있을까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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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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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근데 솔직히 ..우리 솔직해지자 인터넷이나 그런 곳 보면 더러운 방들은 죄딘 여자들이잖아 내 친구들도 그렇고 그러니 이해해줘야하지 않을까? 청소야 같이 하면 되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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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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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벽한 남자는 없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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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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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름인 것 같은 게.... 저는 지금 제 남편이 정돈을 잘 모르고 지저분하게 살았던 스타일인데 이전에 만났던 사람이 결벽증 걸린 사람이었던 터라 오히려 더 편했어요. 연애할 때 차 안이 넘 지저분해서 차 탈 때마다 제가 비닐봉투를 가지고 타서 쓰레기 싹 걷어오고 그랬더니 언제부턴가 저 고생시키기 싫다고 저 만나기 전에는 꼭 청소하더라고요. 같이 살면서 좀 더 분명하게 알게 된 게... 남편은 치우는 방법을 잘 몰라서 못 치우는 스타일이었어요. 같이 살면서 제가 치우는 거 보더니 그 뒤로는 곧잘 따라해서 지금은 만족스럽진 않아도 평타는 합니다.ㅎㅎ 적으신 것 보면 여친 불편할까봐 정돈하려고 노력하는 타입이신 것 같은데 그런 경우에는 방법을 알고 나면 바뀌기도 해요. 제 남편도 어머니께서 워낙 살림, 정돈을 못하셔서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서 살아본 적이 없었다 하더라고요. 저 만나서 배운 거라고 자기도 말합니다. 심지어 어머니도 인정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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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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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안84가 떠오른다. 아는지인으로도 두기 싫은데 남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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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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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똥묻은 팬티 손빨래하면서 살고싶으면 결혼하시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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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2019.06.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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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남자랑 살고있는데..청소랑 위생문제때문에 매일 싸웁니다.신혼초에는 한두시간에 한번씩 싸울정도였어요. . . 그리고 서로 이게 생각했던 결혼생활아니라며 힘들어했고요. 저는 지금 진짜 이혼하고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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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반대 2019.06.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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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지 3개월되는 여잔데 저는 쓰레기정돈아니고 먹는거는 다 치우는데 물건을 좀 벌려놔요. 즉 쓰면 제자리에 안가져다놓고ㅜㅜ근데신기하게 결혼하고는남퍈이 너무깔끔해가지고 제가 좀 정신차리고 행동했더니 좀더 고쳐지고있아요. 저처럼 의지가 좀 있거나. 남한테 피해주지않으려한다면 고칠 수 있는데ㅜ 그거 아니면 못고쳐여.. 그리고 그렇게 약간 더럽게?? 진짜 바닥까지 그렇게해놓는거는 진짜 못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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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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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게으른 남자 아니 회사일만 충성하는 남자랑 살고 있슴. 청소, 빨래 안함. 잔소리하기 싫어서 내가 다 함. 혼자사는 친구가 우리집 놀러왔는데 그 친구가 집안일 마치고 이불빨래 빨래방에 맡겨 놓고와서 힘들다고 하니 남편이 그게 뭐가 힘드냐며 이해 1도 못함. 맞벌이 하실거면 글쓴이 남친은 버려야 함. 나처럼 가정주부면 그냥 아닥하고 혼자 하시면 싸울일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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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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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핑계 사기에 당하시는 중...... 집안일 안 해본 남자여자가 더 많지만 그 사람들 저렇게 더럽게 살지 않잖아요??? 저건 저사람 체내리듬 자체가 더러움이 청소노동보다 좋고 참을만하다는 거임... 결혼은 생활리듬이 인 맞음 서로 고문이네요 저런 여자들 꽤 있잖아요 님 남친은 그런 여자 만나서 가사도우미를 쓰든 시어머니 장모가 치워주든 그렇게 살아야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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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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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예 청결한 상태라는게 어떤건질 모르는건아님? 늘 보고자란게 저런거라. 나도 혼자살지만 나혼자늘어지고플때야 그러지만 치울땐 보고자란게잇아서 치우는법은 앎. 안치운 모드일때 어떻게사람을 초대할수가 있지. 변기등 화장실이랑 싱크대 환기 이런 눈에안보이는것도 물론이고 눈에보이는 짐도 최소한 정리해야하능거이난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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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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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장점이 결혼하면 없어질 수도 있음~~~ 세상 호구같고 친절하고 내 말대로 다 하던 사람도 .... 연애때랑 결혼했을 때랑 다름!!! 여자인 난 쓸기 닦기는 하지만 물건 정리정돈 못하는 스타일..... 연애때는 내 자취방보더니 놀라더니 와서 종종 빨래 청소 식사 해 줌....설거지는 뜨거운 물로 해야한다며 이것저것 가르침.... 그리고 결혼함.... 결혼해서는 왜 자기 방식대로 집안일 안 하냐고 나한테 화냄..... 주변에서 너무 호구아니냐고 했던 순딩이가 욕하고 물건 던짐.....계속 발령나는 직업이라 내가 옮기는 김에 별거중.....근데 가끔 밖에서 만나면 호구처럼 잘 대해줌....그냥 결혼하지 미세요 그남자는 그냥 더러운 여자만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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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2019.06.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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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ㅅ결혼해서 당해봐라 알면서 물어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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