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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멍청한 회사 여직원 어떻게 하죠?

ㅋㅋㅋ (판) 2019.06.19 00:33 조회6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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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작년 경력(1년) 신입같지 않은 신입이 들어 왔습니다
입사당시 서울에있는 유명한 대학원 졸업 심지어 전공도 부서 관련 토익950이상 온갖 자격증 말그래도 엄청난 스펙
이력서 자기소개서만 보면 정말 일 잘하고 똑똑할것 같던 이 여직원은 알고보니 눈치 제로 세상 가장 심한 똥 멍청이였습니다

오죽 제가 힘들었으면 같이 일 못하겠다고 울면서 여직원보내던가 사람하나 더 뽑아달라 이러라 저 죽겠습니다

하니 사람 한명 더 뽑아줄테니 이 여직원 가르쳐라 명 받았습니다
나이 30넘어 신입으로 들어와 안쓰러우셨는지 항상 편드러주시던 부장님

정말 기본중에 기본도 모르는 이 여직원
아니라 해도 그렇게 하지말라해도 또 똑같이 하는 여직원 심지어 청소하는법을 가르쳐도 못하고 업무를 가르쳐도 못하고 기본중에 기본이 안된 여직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이러다 제명이 못살겟습니다

일부로 눈치주려고 돌려말해도 멍청해서 눈치도 못채고
그저 회사는 남자만 만나러 오는지
그냥 빨리 결혼이나 하고 시집갔음 좋겠습니다

그중 일화 몇개말씀드리면
저희부서는 경영지원부 로써
이여직원은 회계 업무 및 영업지원(세금계산서 발행및 보증보험발행)
기타 사무 기타 총무 근태를 맡아서 하고있습니다

어느날 다른부서 소장님 전화가 이상하다 총무 남자분께서 봐주셔야할것 같다길래
제가 (세무회계재무담당) 가서 확인해보니 역시나 어댑터 및 랜선 꽂혀있지않아서 그 여직원에게 빈자리(사람 빠진자리에 어댑터확인후) 에 어댑터있으니 가져가서 그거 전화기에 연결해서 꼽고 책상위에 나와있는 랜선 꽂으면 전화된다 하니
알겠다고 하고선 가더니
도로 와서 한다는 소리가
대리님 아니에요 정말 전화기가 고장난거에요 안돼요 라고 말하던 여직원
제가 다시가서 확인하니 어댑터연결도 랜선연결도 안하고 안된다 하면서 제가 직접 찾아서 연결다하고 전화되는데 하니 어떻게 한거냐면서 신기해하던 여직원님


제발 서류 보고올릴때 연필로 체크한거 지워라 해도 끝까지 그대로 올리고 세상 영수증 붙이는거 지저분하게 하지마라 하면서 예시보여줘도 여전히 지멋대로
본인이 삼일전 지출결의서 써놓고 업체한테 전화해서 도로 세금계산서 및 거래명세서 요청하던 여직원 뒤에서 듣고 제가 거기(업체명) 받았잖아 했더니 대리님은 그업체 어떻게 아셧어요 하고 신기해하던 여직원

정말 뒤에서 고치는것도 너무힘들고
근태는 매달 (10개월)째 틀려 너무힘들고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여직원이랑 일하기가 싫으네요
다른부서분들도 그냥 다 제가 하면 안되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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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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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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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다보니 느낀건데,
똑똑한거랑 일잘하는거랑 정말 차이나요...
근태 틀리는거 앞으로도 계속 틀릴껄요
우리 회사에 저런 직원 있거든요.
정리할수있을떄 정리하는거 추천드립니다...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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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토리 2019.06.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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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학원 졸업에 석사학위까지 있고 고스펙인데도 불구하고 경리 업무를 보고 있는거군요? 물론 공부만 주구장창 해대서 사회 경력도 1년여밖에 안되고 일머리도 없어보입니다.

쓴이님이 말한데로 물경력 신입인거죠. 우선 전화연결은 인터넷 전화에 대해 모르면 그럴 수 있고 애초에 IT 쪽에 대해 무지하다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정도는 관대함으로 넘어가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나이를 떠나서 사회 경험이 적은 경우의 근로자에게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실제로 일머리가 좋은 경력 2년 미만의 똘똘한 근로자는 매우 드뭅니다.

다만, 상사로서 업무태도, 방식에 대해 개선요구/지도/교육을 진행해도 바뀌지 않는 부하직원들이 있죠. 부하직원의 연령이 높을 수록 더 바뀌기 힘든 경향도 있습니다.

정말 직속부하직원 때문에 힘이드신다면 선택을 하셔야할겁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긴 하죠. 하지만, 그래도 단단히 고쳐주고 내 사람으로 만들것인지 아니면 내보내야겠다 마음먹을 것인지 선택해야하지 않을까요?

부장님이 그래도 잘 가르쳐서 이끌어봐라라고 지시하셨지만, 본인이 못버틴다면 또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예로 들어준 사례들이 업무적으로 가벼운 부분에 속하기도 합니다. 그 부하직원이 눈밖에 나다보니 너무 안좋은 것만 보고 계신건 아닌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시는 것도 사수로서의 덕목입니다.

최대한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살펴보시고 정말 안되겠다 하시면 부장에게도 말씀드리고 사직을 권고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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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해결사 2019.06.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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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리지않는거보면 낙하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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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ㅋ 2019.06.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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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형적인 고졸 아니면 전문대졸 출신 직원이 고작 하는 일이라고는 세금계산서 발행, 급여 맞추기, 근태관리 등 아주 기초적이고 머리 안 쓰는 일 하면서 회사에 오래 있었단 이유로 텃세 부리는 글 같은데 말 그대로 당신이랑 경력으로 치자면 7-8년 나는 신입을 제대로 못 가르치는건 선임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여직원 여직원 하는거 보니 나이도 꽉 찬 여자 같은데 회사에 전문대 졸업하고 쉽게 들어와서 쉬운일만 쳐하고 놀고 자빠지면서 싸가지 드럽게 없는 회사경리년들 생각나네 경영지원은 얼어죽을 ㅋㅋ 꼭 이런 애들이 부심 부리더라 공채들은 서로 아껴주고 일도 잘 알려주는데 그것도 조카 질투하고 얼굴에는 쌍수에 필러들은 꼭 쳐맞고 너네는 시집가도 회사 못 그만두니까 열심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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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9.07.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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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여직원뽑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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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 2019.07.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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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뭔말이라 여직원을 깐것 보니 앞으로 점점 더 회사내 상사들을 깔 가능성이 보이는 구먼 자칭 글쓴이가 말하기를 대리라고 하는거 보면 다음 차례는 과장부터 시작해서 단계 밟아가며 부장.. 오너까지 인터넷에 올려 그회사 분위기 망가뜨릴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느낌 한심해 보이는 회사 이구먼 미꾸라지 한마리가 맑은 물을 흐러놓는다고 딱 그꼴 되겠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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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2019.07.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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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글쓴이 사이코패스 느낌 나는것 같아보여요 어떻게 같은 직장 직원을 인터넷까지 이용 공격 하죠 큰 실수던 사소한 실수던 회사내 일인데 회사 밖으로 나와 떠벌리는것을 보면 분명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분이 아닌가 싶네요 글쓴이가 인성을 갖춘사람이라면 분별 없이 행동할 사수 같지는 않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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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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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똥을 좋아하나보네 글쓴이 자체가 똥 같은 존재 이므로 다른직원에게도 그런 표현을 하겠지 아무리 실수에 실수를 하기로 어떻게 그런 표현을 만인앞에 뱉을 수 가 있을까하고요 나 자신이 똥같은 사람이니까 스스럼 없이 내뱉는 스타일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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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7.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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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읽다보니 대리가 여직원 근무과정중 실수한 부분들을 예를 들면서 인터넷에 올린 사연 같은데 그런데 실수와는 무관한 단어들이 나오네요 왜 회사에서 나이.남자.고학력에 대해 문제를 삼나요 업무과정에서 실수한것과 나이 등등이 무슨 관련이라도 있는지... 또한 글쓴이가 여직원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표현하기를 똥 멍청이라고 했는데 모욕감을 주려고 쓴 말인가요 그렇다면 글쓴이도 같은 똥 멍청이에서 뭐 다를게 있나 싶네요 내가 볼때는 회사와는 관련없어 보이는 나이.남자.등등 이나 올려놓고 ...글쓴이의 글 올린 의도 정확하지 않아 보여요 그 여직원 남자.고학력에 불만이 있는건지 아니면 업무에 불만 있는지 왜 인터넷에서 회사내 상황을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다만 여직원을 갈구는 태도로만 비춰질뿐 ... 글쓴이의 무분별한글이 그직원한태 상처가 되고 다만 익명으로 올린글이지만 명예훼손이라는것을 알고 썼나요 답답함 호소하는 마음이겠지만 그직원이 이글을 읽는다면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될것이고 글쓴이는 우물안 개구리에게 돌던진 사람으로 남게 될것 같고요 이런말이 있습니더 다른사람 눈에서 눈물흐르게 하면 본인 눈에서도 반드시 피눈물 흘릴날이 온다고 대부분 회사내 상황을 밖으로 유출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글쓴이는 내회사 상황이 이러해요 인터넷에 올리면서 회사 근무하는것 같군요 능력 .연륜과 인성이 함께 갖춰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했습니다 생각이 있다면 이글 내리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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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2019.07.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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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직원은 일도 못하면서 정신승리하고 있을거... 사직권고가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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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2019.07.0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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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신 글을 읽다가 글 남깁니다. 우선 이글 지우시는 게 어떨까요?? 익명으로 글을 올려 놓고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당신도 딱히 잘하는 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사람마다 일에서나 학업, 운동에서 습득하는 능력은 천차 만별이죠. 지금 써놓은 글 만 보았을 땐 학벌에 대한 열등감 정도록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는 일을 보았을 때 대학원 나온 사람이 할 일은 솔직히 아닌거로 보이고요~ 댁께서는 그 일에 나름 자부심을 가지는 건 좋습니다.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뿐만 아니라 그 조직이나 업무에 적응하는 모습들은 정말 다릅니다. 다른 분들도 인정하듯 공부 머리 일머리 다릅니다. 그렇지만 댁은 선임으로서의 능력은 진짜 없어 보입니다. 그게 본인의 한계이겠지요. 댁이 능력있고 유능한 선임이라면 이렇게 그 직원 모르게 인터넷에 글을 올려 놓고 자위하지 않겠죠. 유능한 장수밑에는 유능한 병사가 있기 마련이지만, 무능력한 상사나 장수 밑에는 자신과 같은 후배와 병사만 있죠. 딱 댁을 보면 알 수 잇듯이~ 결국에는 댁은 남탓만 하고 그 직원을 보듬아 주고, 제대로 이끌 능력이 없는 그런 사람이란 걸 창피하게 왜 인터넷에 자랑을 하는 거죠??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참 옹졸하고 불쌍한 인생 같네요~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남을 비방 하려거든 글 내리시는걸 권유 드립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 보세요~ 자신이 얼마만큼 후임을 이끌 능력이 되시는지 되돌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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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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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하다보니 공부잘한다고 일잘하는거아니고 일머리랑 공부머리는 진짜 따로있는거같아요 그신입은10개월째 알려줘도 자꾸틀린다는거 보니 그것도 문제긴한데 지금껏 30넘게 공부만 하다와서 사회경험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잖아요 다들 처음일땐 어버버하죠 그걸 이해해주는 회사는 잘없지만 무튼 너무 텃세부리지말고 잘말해요 처음부터 대놓고 말하는게 더나을수있름 이러이러해서 힘드니까 잘 알아두셨으면 좋겠다고 의외로 자기가 어떤게 문제인지 모르는사람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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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f 2019.06.2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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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치제로에 똥멍청이인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을까요~? 여자는 그냥 얼굴만 이쁘면 장땡인가여~? 솔직히 되게 신기함. 그런 멍청하고 눈치제로인 여자를 좋아해줄 남자가 있다는게~? 뭔가 앞뒤가 안 맞는 아이라니한 현실..ㅋㅋ 멍청하고 눈치제로에 얼굴만 이쁜여자는 남자한테 성적으로 갖고놀다가 버러지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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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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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직장인들은 알겠지만 공부머리랑 일머리랑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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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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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머리랑 일잘하는거랑 다르다고 하는 애들은 공부 못하는 애들임. 먼저 입사해서 회사 환경에 익숙한건 당연한거임. 랜선 빠질일이 10개월에 몇번이나 되겠냐ㅋㅋㅋ모르는게 당연하지. 근데 같은일 동시에 시켜보면 공부 잘하는 애들이 훨씬 일 속도, 흡수력, 발전 상태 면에서 월등히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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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9.06.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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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 머리 없는 사람은 백날천날 알려줘도 못해요. 저도 겪어 봤는데 내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똑같은 걸 알려주다 못해 하는 방법을 캡쳐 떠서 이렇게만 해라. 하는데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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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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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글 원본 지우지 말았으면..
아직 사회생활 해보지 않은 학생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글이네요.

내가 눈치가 좀 없다, 내가 빠릿빠릿한편이 아니다, 싶은 애들은 진짜 공부를 열심히 해야됨. 공부 열심히 해서 전문직이나 공무원쪽으로 진로를 정해야 밥 벌어먹고 산달까.ㅋㅋ
저 여직원이 좀 나 같아서 감정이입되는뎈ㅋㅋㅋ 저도 사실 꼼꼼하고 눈치빠르고 이런것과 거리가 멈. 대학시절에 알바하면 일 못한다고 혼났었고, 영화관 매표 알바할때는 계산 빵꾸나서 짤리기까지... ㅠㅠ 암튼. 난 참 일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졸업후에 전공분야로 취업했는데 의외로 잘 적응해서 지금 직함은 과장이고 직장생활 10년차임.

어떻게 10개월 지적하는 일을 못해낼수가 있냐, 초등학생도 하겠다, 하는데 저도 그랬음. 사소한 정돈이나 메뉴얼도 외우기는 했지만 막상 a,a,a로 배워도 a,a',a-1로 해도 상관없지 않나? 이런 마음가짐이었고, 그게 알바할때 점장님들을 개빡치게 했던것 같음.

내가 만약 저런 꼼꼼한 경리업무같은거 맡게되면... 진짜 개욕쳐먹고 울면서 짤릴거같음.ㅋㅋㅋㅋㅋㅋ 나는 공부를 겁나 잘했다니보다는 공대 졸업해서 그냥저냥 취업잘되는 학과였는데, 학교다닐때 배웠던 공부의 연장선이기도 하고 차라리 새로운 법규나 공식을 외워서 적용하는 건 힘들지 않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거나, '사소한것도 못하는 사람이 큰일은 어떻게 하냐'라는 말- 진짜 싫음. 살아볼 수록 틀린말인것 같음. 뉴턴이 계란대신 시계를 삶았다고 해서 멍청하다고 욕할 수 있음?

내가 이 글을 어린 학생들에게 보여주면서 해주고 싶은 조언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일' - 그러니까, 청소하기, 어댑터 연결하기, 영수증에 연필자국 지우기... 이런 것들을 꼼꼼하게 체크해내는 일머리가 없을수록 전공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하는거임.
글쓴이가 욕하고 있는 저 똥멍청이 여직원도 잔머리, 일머리, 눈치 필요없는, 진짜 머리쓰는 일을 하면 됨. 사람 크게 바뀌지 않는다고, 나도 주업무 외에 일지작성하고 결제내역 올리는 일은 아직도 실수를 많이함 ㅠ. 다른사람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해내는 일을 나는 메모하고 두번세번 체크해서 해냄. 그렇다고 직장동료들이 나를 똥멍청이로 보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음. 전공분야의 일을 하면 그런점이 좋음. 다방면으로 평가 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해야되나..주업무에서 실수가 적고 일을 열심히 하면 겨우 연필자국이나 정리정돈으로 일못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임.

저 여직원이 맞지 않는 자리에 들어와서 멍청이짓을 하나본데, 이게 글쓴이 탓도 아니고 글쓴이도 답답할 것 같음. 근데 한가지 생각해봐야 하는 건, 직장생활을 더 오래한 글쓴이가 저렇게 후임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데도 회사에서 묵인한다?
이건 글쓴이보다 그 일못한다는 여직원이 회사로서는 더 효용가치가 높다고 평가하는 게 아닐지. 예를 들어 글쓴이는 지금 경리업무만 보고 있는데, 전공관련 석사를 뽑았다는 건 그 여직원에게 회사 전반적인 회계까지 맡기려는 게 아닐까... 싶은.

왜 이런 의심을 하느냐 하면. 오너들도 다 알거든요. 고학력자들보다 사회생활 오래한 눈치빠른 직원이 센스나 융통성이 필요한 경리업무에는 더 잘 맞다는걸요.
근데 왜 굳이 석사졸업한 사람을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배치했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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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는너야 2019.06.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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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는' 일 못하는 직원이 되는 이유 6가지

1. 디테일이 왜 중요한지 모른다
2. 학습 능력이 없다
3. 운을 실력으로 착각한다
4. 변화를 두려워 한다
5. 질이 양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6. 피드백을 구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주변환경만 탓하면서 자기반성 할 줄 모르는 사람임.
왜냐면 자기가 왜 잘못했는지 그 자체를 모르니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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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19.06.2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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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저러고 근무 할 수도...
울사무실에...입사 2개월차....휴..
인사부터 안함..
기본적인 일을 가르켜 주니.....귓뚱으로 듣는지..
일처리가 안됨..
그럼에도 다시 일 가르켜 주는건 잔소리라 생각을 하는건지..
듣기 싫어라함.
내 보냈으면...싶은데....조만간에 결론이 나야......살지..
신입왈....신입이라고 시키는건 안한단다....미치.완전.
시키는게 일 알려 주는것들인데..
청소이모님 계셔서..청소도 안하지..
얼마나 버티는지....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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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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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회생활할때 생각나네. 전 저 글쓰신 분 입장이 아니라 일못하는 여직원 입장이었어요. 저런 행정 사무나 인사 회계 이쪽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계신데요, 전혀 아니예요. 적성이 따로 있어요. 꼼꼼하고 얌전하고 루틴업무 잘하고 깔끔하고. 전 전부 해당이 안되는 사람인데 어쩌다 저런 분야로 취직하게 되서 진짜 몇달동안 회사에 엄청 폐를 끼쳤었어요. 지금은 제 적성분야 찾아서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일 못한다는 얘기 전혀 안듣습니다. 신입사원분께도 '적성에 안맞는거 같다'라는 얘기를 누가 꼭 해줘야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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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1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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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여직원도 답답하긴한데 글쓴이 진짜 옹졸하다ㅋㅋ여직원 막내로 뽑아서 뒤치닥거리나 간단한업무는 시켜야겠는데 맘엔 안들고ㅋㅋ실수들중에 일못한다고 판에 올린게 영수증붙이기 연필자국지우기...ㅋ아 물론 알려줘도 못하고 기본도 못하는게 답답하겠지만서도 이런사람들은 나중에 직원이 업무습득해서 잘하게되도 절대 다른 일 안알려주더라 자기 밥그릇은 죽어도 뺏기기 싫어서ㅎㅎ 그냥 군말없이 자질구레한 잡일 처리해주기만을 바라는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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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 2019.06.2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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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슴호선수 춧천드림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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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M 2019.06.2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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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SK의 머리와 배를 보내버리시네요.
눈치없이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남 때린 여직원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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