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후기) 홀어머니와 사는 남자와의 결혼 조언부탁드립니다

나도날몰라 (판) 2019.06.19 01:31 조회29,59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실줄 몰랐어요
아무래도 제 나이때에 경험담이나
흔치 않은 문제라 이야기듣기가 쉽지않았는데
댓글들을 하나씩 읽어보니 정신이 차려지네요
댓글써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후기)

추가로 이 글을 쓰고난 다음날 남친을 만났습니다
만난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 유난히 저도 신경쓰이는게 많고
남친도 지쳐서인지 다툼이 잦았고
서로 감정이 상했던지라 남친이랑 거기에 대해 만나서
이런저런얘길 하던도중에
사실 우리둘만에 문제보다(둘에다툼)
너한테 이 얘기를 해야하나 말하야하나 고민이된다..
이러길래 뭐냐 그랬더니
상견례날부터 자긴 이말을 해야할지 고민이됬었답니다

아그래서 요즘 자주다퉈서 헤어지고싶어서 그러나?싶어
뭔지말해보라고해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얘기를 꺼냈는데

사실 판에 썼다시피 상견례를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상견례에서도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이얘긴 안하려했는데 또 한번 조심스레써봅니다.

상견례 당일
저희는 부모님 두분 계셔서 부모님과 남친네 어머니와
얘기를 하는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남자쪽집안에 혹시 실수할까
말수가 적었던게 문제였던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도 어머니께서 질문을 하셨던편이고
저희집은 대답+추가적인의견 정도였습니다

남친말로 저희가족이 돌아간뒤
집에서 어머니랑 얘기를 나누는데
상견례하러와서 그렇게 질문도없고
그럼 왜 상견례를 하냐 라고하셨다 라고 말해주었고
이부분은 저도 그자리에 있었기때문에 느꼈던 부분이라 이해가갔고 속상하시고 기분이 안좋으셨겠다 라고느꼈습니다

여기까진 제 입장상 충분히 이해가갔어요

그리고날짜정할때
어머니가 날짜는 언제가 좋을까요? 라고했을때
저희 아버지께서 올해가 좋다고하셨습니다
상견례도 했겠다 빨리 보내고싶다고..

어머니께서는 그말 들으시고
저희는 내년이 좋을것같다 이러셔서
저희 부모님도 내년도괜찮다 라고하셨어요

약간에 침묵이 있은뒤
저희 엄마께서

그럼~~요즘은 아이들끼리도 자세한날짜를 정한다고하는데 둘이서 그럼 얘기 잘해보고 ㅇㅇ이는(남친) 어머니께 잘 말씀드리고 ㅇㅇ(저)이는 나중에 우리한테 얘기해주면 좋겠네 라고하셨는데..
전 저희엄마 의견이라서가 아니고 하나도 기분나쁘지 않았고 저희의견도존중받은것같았는데

이 대목에서 남친 어머니는 기분이 많이 언짢으셨답니다

그 발언은 자기 무시하는거아니냐고...
왜 니들끼리 정해서 그걸 왜 너(자기아들)한테
전해들어야되니?
라고하셨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기분이 안좋다 근데 그걸 듣는 나도 기분이 좋지 않다..라더군요...
본인도 기분이 좋지 않다..
제가 그땐 좀 너무 놀래서 어버버했던거같아요
제대로 말도못하고..

그리고 이어서 하는말이
나는 우리엄마가 좋다는 결혼이 하고싶어..
엄만 나한테 큰 존재고 날 이만큼 키워줬잖아..라더군요

그얘기로 감정골이 깊어져서 그날 시간좀갖자했었죠

판에 글을 쓰기며칠전 남친이 이문제를
직접만나 저에게 전했고 이문제로 다퉈 생각하던시기에
저는 판에 글을 썬거였어요..

추려서 말씀드리자면
저문제는 정말 어렵게 어렵게 해결했고
결론적으로 제가 먼저
결혼을 미루자했습니다.
내가 너무 결혼을 간단하게만 생각한것같고
우리우선 연애를 하고 결혼은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않은것같다 했어요 남친은 좀 놀래더니 알겠다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낮에 통화하는데
자기가 자꾸 그말이 생각나는데
정말 결혼 미루고싶냐고 진심이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렇다했더니
진짜이유가 궁금했나봐요
물어보길래 그냥 정말 다~~얘기했어요
어머니문제 내가 느꼈던것들 수영얘기 밥얘기등등

아그랬구나~~이해되지물론 나도그런거 생각못했던건
아니다 라고하고 쿨하게 끊었어요

그러고아무렇지않았는데
저녁에 그얘기가 또 나왔는데
낮엔 아무렇지않은척 했던건지

자긴 너무 섭섭하고 기분이 나쁘고 마음이 아프다
니가 그렇게 밖에 생각못해줄줄몰랐다
고작 주2회 같이가준다는건데..
너는 나랑은 상황 자체가 틀린대 등등..

전 제가 솔직하게 말했을때
남친이 이해해주길 바란거였는데
상황은 더 나쁘게 흘러가더라구요

말은 내 맘 이해된다 근데 너무하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진짜 이젠 모르겠네요
좋아하니까 최대한 좋게 말했습니다
그런 상처줄려는 뜻 아니었고
내가 오히려 얘기하면 더 나아질줄알았고
나중가서 미래에 말을 했을때
오빤 왜 그때 이해하더니 지금와서 이러냐 이럴까봐
겁도 났다 시시콜콜 제감정 다 말했어요

근데 본인이 너무 힘들다네요
제가 이렇게밖에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는걸..
자기랑 엄마가 기분나빠서(상견례사건) 너한테 얘기해준건데(얘기한뒤 엄마가 좋다는 결혼하고싶다한부분) 엄마한테 휘둘리는걸로밖에안보였구나 라고하더군요

그러고 머리가아프다며 먼저잘게 하더니
방금 생각좀해봐야겠다고 카톡이왔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
(본문)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 고민으로 몇날며칠 밤잠못이루다
학창시절 네이트판이 생각나 조언을 얻고자 들어왔습니다

저는 스물여덜이구요 남자친구는 서른이에요

만난지 얼마 안되어 서로가 너무 잘 맞았어요
가치관도 성격도 취미도 식습관도 대화도..모든게
괜찮다 싶어 결혼하자라는 말이 일찍 나왔습니다

불과 4개월만에요,

남친이 초등학교때 아버지께서 사고로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다는걸 이미 알고있었어요

저는 그런 부분들이 전혀 부담스럽지않았고
원래 저는 살아계실때 잘하자 이 마인드여서
평소에도 부모님께 잘하는 스타일이라

결혼하면 저희가 따로 단둘이 살거라
오히려 혼자계신 어머닌 어쩌지
주말에는 무조건 같이 식사하고 자주 찾아뵙자
내가 노력할게 라고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남친도 고맙다하구요

어머니와 단둘이 20년정도를 살다보니
어머니 역시 아들에게 의지할수밖에없고

남친역시 아버지없이 어머니 혼자 고생하셔서
나를 이만큼 키워주셨다는 생각에
어머니를 무척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단순하게
어머니한테 나도 같이 잘하면 되는구나 가 아니라는걸
최근에 느끼게됬어요

저는 서울에 살고 남편은 용인에 살아요
저는 직장이 서울이고 남편은 사업하는 사람이라
사무실이 용인에 있습니다.

상견례를 얼마전에하고
집 문제는 어머니가 감사하게도
시작부터 빚있으면 안된다해서
20평대 아파트를 해주시기로했어요

이부분에서 제가 교통이 어려운건아니니
용인이면 출퇴근 할수있다하여
집값도 그렇고 용인으로 하자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머니가 직접 집을 알아보신다해서
참 좋으시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알아본집 두군데가 어머니집에서
차로 5분거리,10분거리에 있는
아주 가까운 아파트더라구요

분명 말씀은 시댁에서 가까우면 며느리가 스트레스받는다
하셨는데 정말 너무가까운곳만 보신게 의아했습니다

아직 그래서 집은 보류 상태인데

남친은 평소에 엄마소리잘안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압박이 느껴집니다

엄마가그러는데 이게좋겠대
엄마는그게별로래
엄마가 이게먹고싶대서 먹으러왔어
엄마가 엄마가...

첨엔 어머니도 잘챙기고 효자다 라고생각했는데
자주얘기가나오니 기분이 묘하게 좋지않더라구요

그러던중 나중에 우리 결혼하면
자기는 퇴근이 나보다 늦으니까 저녁은 엄마랑 먹고들어갈게 안그럼 엄마 혼자먹잖아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래 그렇게해~ 라고했지만
그럼 난 혼자먹나..? 이생각에 또 다시 기분이 안좋더라구요..남친에겐 어머니뿐인가

또 어느날엔 엄마가 수영이배우고싶다는데
혼자 다니시긴그렇대서 일주일에 두번은 같이가기로했어
수영가는날은 우리 못볼것같아~그렇게알아 이러는데
순간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한것이...

이래서 홀어머니있는 남자한테 가는게 아니라는건가
라는 생각이듭니다..

심지어 결혼 날짜를 잡는데
저희집에서는 상견례도 했겠다 빨리 보내고싶어하는데
어머니께서는 천천히 여유있게하자 뭘서두르냐..
이러시더라구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의지하고 같이살던 아들 뺏기신다고 느끼시는것같네요

남친도 어머니위주로 생각하는게 너무 느껴지고..

갑자기 결혼이두려워 조언을 듣고자 써봅니다..





4
20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8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6.19 02:53
추천
1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 안그랬던 남자들도 후에는 효자코스프레 하는데 저정도면 남의집 기둥이 아니라 남의집 서방감이네요. 2억이라는 두글자에 흔들려 보낸 시간 추억감성팔에 빠져 보이는 미래를 부정하는일이없길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6.19 02:43
추천
10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왜 나랑 결혼해? 엄마랑 그냥 둘이 살아, 난 우리 집에서 살께.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ㅎ 2019.06.19 07:27
추천
9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저녁도 혼자 먹고 저녁시간도 혼자 외롭게 보내겠네요. 평일 낮에는 일하느라 남편과 시간 못 보내고 주말은 당연히 시모와 함께 보내고. 결혼이 아닌 돈 벌어 시모 봉양하려 하시는군요. 님에게 남편은 언제나 부재중일듯. 4개월로 다 안다고? 부모님께 잘 하니 괜찮다고? 본인만 잘나고 착한줄 아나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봄봄 2019.06.27 19: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엄마가 좋다는 결혼 ㅋ . 둘 모자가 상황판단 못하셨나본데 좋건 싫건 장가 자체를 못감 ㅋㅋ 누구든 걸려들었을때 빨리 해야지. 시댁은 5분거리에 홀어머니에 그 홀어머니 아프면 아들내외가 다 돌봐드려야하는데 ㅋ 남자가 엄청나게 능력있는것도 아니고 . 장가 못감 요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2 02: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남자는 진짜 아닌듯
답글 0 답글쓰기
2019.06.21 13: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가 좋다는 결혼 하고 싶어 이 말은 내 아내될 사람보다 우리 엄마가 우선이라는 뜻이에요 무조건 엄마가 1순위에요 결혼해도 저건 변함없을거구요 왜 고민을 하며 질질 끄는지 모르겠네요 헤어지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ㄹ 2019.06.21 00: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망가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06.20 16:2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요 !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난 남녀도 사랑으로 시작해도 시댁등등 문제로 삐걱거리면서 사는 부부들도 많아요 그런데 저 남자는 아예 '우리엄마~'로 시작과 끝이 잖아요 ~저 남자 엄마입장에서는 아들이 애인이고 남편이고 동반자에요 힘들게 살아온 동지...그리고 분신같은 존재에요..나중에 후회하지말고 헤어져요 ....지금도 이러는데 .....결혼하면 완전 헬이에요...결혼하고 아이를 갖을때도 ~'우리엄마가 이 날짜에 이 자세로 해야~아들이 생긴데~~꼭 이날짜에 이시간에 낳아야한데~~낳고싶어도 며칠만 참아~'라던가~~ 이혼하고. 싶을때 .남자가~'우리엄마가~이혼은 안된데'라고 하면 어쩔라구요 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0 14:20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다 말했는데도 이해 못하고 오히려 서운하다니 진짜...ㅋ 전형적인 '홀시어머니 외아들' 이네요. 혼전에 알아서 다행임. 결혼할 자격이 없는 남자네. 결혼은 독립인데 홀어머니랑 거리둘 자신 없으면 결혼 안해야지
답글 0 답글쓰기
어휴 2019.06.20 12: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댓글이나 베댓의 예상 내용들 추가글에서 다 묻어 나오는거 보이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0 12:07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다보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 날짜 언제로 할까요 물어보고 쓰니 부모님이 올해 안에 했으면 한다는 걸 남자 어머니가 대뜸 내년에 했으면 한다고...전 여기에서 오히려 쓰니네 부모님이 기분 상하셨을 줄 알았는데요? 그리고 결혼할 본인들이 결정하게 놔두자고 했지 쓰니 부모님이 결혼날짜 정하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왜 무시당했다고 생각하죠? 요즘처럼 바쁘고 복잡한 세상에 혼인 당사자가 의견 조율하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않나요? 또 그 얘길 고스란히 전하면서 기분 상했다며 동조하는 남자도 똑같아요. 자격지심 피해의식 장난 아니네요. 마마보이라 어머니 생각하는 방식이랑 똑같아진 듯요. 그리고 수영까지는 그렇다쳐도 아내 퇴근 늦는다고 자기 어머니랑 저녁 먹겠다는 남자를 누가 좋게 봐요? 그럴 거면 그냥 어머니랑 계속 알콩달콩 살 것이지 뭐하러 남의 집 귀한 딸을 굳이 데려가는지 모를 일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0 10:52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까지 다 보니 그새끼랑은 절대로 결혼하면 안되겠네요. 제 발로 똥통에 들어가지 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0 08:26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집 가장 빼오는거 아니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19.06.20 02: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할거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ㄹ 2019.06.20 02: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망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20 01: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33살 결혼 1년차 유뷰녀로써 저같으면 절대 안합니다. 저는 남편이 어머니랑 그렇게까지 안친하고 홀어머니 아니고 두분 사이 엄청 좋은데도 초반에 시모 간섭하는통에 힘들었어어요..엄청 스트레스...ㅡㅡ저흰 차로 20분 거린데도 한달에 두번 이상 꼭 같이 밥먹어야되고 만나고싶어하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야 알지 마시길 바랍니다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1 2019.06.20 01:22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을 땐 외롭기만 하겠지만 애 낳으면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질 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ㅡㅇ 2019.06.20 01:04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저런데 결혼하면.....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할지도 모릅니다. 시어머니와 남편과 매일매일이 전쟁일 거예요. 경험담입니다.....ㅡㅡ 3년쯤 되고 서로 포기도 하고 양보도 하고 지금10년이 되어가는데 상처가 아물어도 흉터가 남아버리는 것처럼 이젠 시어머니 그러지 않으셔도 남편이 잘 해줘도 아직도 불쑥불쑥 그때의 상처가 튀어나와요.
답글 0 답글쓰기
지민짱짱 2019.06.20 00: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필요없고 28 너무 젊어요 . 젊음 더 즐기고 여행도 가고 실~~~~컷 놀다 더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ㄱ 2019.06.19 23:5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친은 시어머니의 남편 대체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아무리 돈 많아도 홀어머니 아들을 왜 다들 꺼려하는데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9 23: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기 싫으시면 좀더 지켜보세요. 가끔 아들은 자신 남편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듣긴 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절대노노 2019.06.19 22: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혼해서 분가로 시작해도 곧 합가 아니면 이혼할 수 밖에 상황 만들어집니다.
가까우니 자주 와서 먹고 자고 하면서 아이 낳으면 봐준다고 자연스럽게 합치자는 쪽으로 가거나, 시어머니 한 번 아프고나면 자기 엄마 절대 혼자로 못 둔다고 같이 살든지 이혼하든지 결정하라고 나옵니다. 님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ㄷㄷㄷ 2019.06.19 22:5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4개월 알고 뭘 안다고 결혼을 결정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4계절은 겪어보란 어른들 말씀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