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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도둑 남친.. 자격지심 인가요?

ㅀㄴㅇ (판) 2019.06.19 06:33 조회26,94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남친 고민이라 여기에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27살 여자고 31살 남친을 1년 정도 만나고 있어요.

솔직히 남친 조건이 정말 괜찮은건 사실이예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저는 집안 경제력이 안 좋고... 학력은 그냥 평범 나머지는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나머지라면 뭐 급여, 외모나 나이 정도..?

남친은 저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거 빼고는 조건이 월등합니다..
집안 경제력 엄청나고 본인 연봉, 학력, 키, 얼굴 솔직히 다 90점 이상이라고 봐요.

근데 성격이 정말 정말 쎕니다...

어렸을때부터 부족한거 하나없이 막둥이로 이쁨만 받고 자라고,
여자들도 항상 먼저 대쉬해오고 차여본적도 없고 그냥 인생이 다 순탄했대요 본인 말로는.

빵빵한 집안에서 머리도 좋아서 괜찮은 상위권 대학 나오고 바로 부모님 회사 취직해서 억대 연봉 받으면서 편하게 일합니다...

편하게 일하는건 제 생각이 아니라 남친 패턴만 봐도 일 나가기 싫으면 안가고 일찍 퇴근하고 퇴근해서도 졸고 정말 최소한의 업무만 해도 간부급 관리직이라 절대 짤리거나 할일이 없어서 본인도 그냥 저냥 시간 때우고 오는것 같아요.

태어나서 알바 한번도 안해보고 정말 고생 한번 안해본 온실속 화초 느낌이라 좋은점도 있지만 만나다보면 최근에는 제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우선 한가지 확실하게 말하는건 저는 정말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자기애가 크다고 해야하나...

저도 집안이 힘들어서 알바하고 고생하면서 컸어도 부모님 원망 안하고 화목한거에 만족하면서 살았고, 남친이 부럽긴 하지만 그만큼 저는 다른걸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근데 남친은 고의적은 아니겠지만 자꾸 저의 자존감을 낮추는 언행을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를 안해봤다고 하면 ~도 안해보고 어떻게 살았냐 뭐하고 살았냐 하면서 해주거나 사주는데 이게 본인은 츤데레 느낌으로 아무생각없이 하는말이겠지만 저는 아니 해줄거면 곱게 해주지 왜 저렇게 말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런 말이 기분이 별로라는 식으로 스치듯 말하면 그건 저의 '자격지심'이라고 치부해버립니다... 
자격지심 이 단어 남친 만나면서 정말 많이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열받아요 진짜ㅜㅜㅜㅜ






결정적으로 이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제가 하는일이 프리랜서라 유행을 많이 타고 정말 수입이 들쑥날쑥한 일이예요.

시작한지 1년 좀 넘었는데

초반부터 괜찮게 벌다가 많이 벌땐 월 천~ 요즘은 조금 줄어서 기본 300 내외는 버는데 수명이 짧고 위험 부담이 큰 직업이예요.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남친은 제 일 관련된 조언을 과하게 합니다....



이번에 이런걸 해봐라 대충 툭 던져요.
그럼 제가 좀 별로인것 같아도 남친말 수용하려고 한번 해봅니다.
근데 이게 말로 해보라고 하는거랑 실제로 하는 사람 입장은 다르잖아요?

그거 하려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해봐서 결과가 괜찮으면
것보라고 자기말중에 틀린거 있었냐고 의기양양하는데...

진짜 저 잘되라고 하는건 맞는데 모든 사람보다 자기가 우위고 잘났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가끔 꼴보기 싫을때가 많네요...........

제가 한 노력은 없고 자기말대로 해서 잘된것처럼 자기가 잘난것처럼 말하는게 
제 입장에선 좀 기분 나쁠수 있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참다참다 말하니까 그건 니 자격지심이라고 또........^^
자기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후.............



그리고 제일 열받는건.......
저 원래 진짜 일 시작하고 정말 시간 다 투자 하면서 열심히 했어요. 재밌기도 했고.
솔직히 남친 사귀면서 일에 소홀해져서 예전보다 성과가 안좋아졌는데

저보고 게으르다느니 이렇게 하면 잘될텐데 답답하다. 너가 열심히 안하니까 다른 열심히 꾸준히 하는 사람들한테 밀리는거다 이렇게 말하니까 정말 열받습니다...........

물론 팩트긴 한데 이쪽 분야 사람도 아니고 솔직히 금수저로 아빠 회사 편하게 취직해서 세상 게으르게 일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니까 좀 모순이라고 해야되나요...? 열받아요ㅠㅠㅠㅠ

말은 누가 못합니까ㅠㅜㅠ 저도 어떻게 해야 잘되는지 알지만 프리랜서다 보니까 정말 쉬운게 아니예요 그게... 

그리고 제가 다른것도 아니고 본인이랑 데이트하고 노느라 그런거 뻔히 알면서............


 
그 외에도 저의 외모 지적. (살 빼라고 하면서 맨날 야식 먹자고 하기. 본인도 전보다 살쪘다고 모임 안나감... 그러면서 운동 안함...)

어쩌다 실수하면 무식하다고 하기. 머리가 나빠서 애 낳으면 큰일이라고 하기. 
청소 좀 미루면 더럽다하고 같이 게임하다가 잘 못하면 그것도 못하냐 등등

아무렇지 않게 저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데,
이게 지금은 진짜 내가 자격지심으로 열받아 하는건지 의심이 들정도로 세뇌가 되어가는 느낌이예요ㅠㅠㅠㅠ


절대 저를 의도적으로 깎아내리거나 세뇌 시키려는건 아닌것 같은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
장난으로 아무렇지도 하는 언행에 제가 상처가 쌓이고 나중에는 병이 될까 걱정이 됩니다...



이걸 진지하게 말해봐도 이해를 못하니... (그냥 자기는 그런 의도가 아니고 계속 내가 자격지심이라고 함 ^^...)

똑같이 해주면 싸우다 헤어질것 같고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답일까요...?

진짜 답답해 죽겠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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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누구나 2019.06.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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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다 90점 이상이면 뭐해요. 인성이 9점도 안되는데요. 상대방 무시하고 깔보는 습관이 의도한게 아니라면 더 위험해요. 의도한게 아니라면 그냥 그 사람의 성격이라는거고, 성격적인 문제가 있는거에요. 안해볼수 있고 못해봤을 수도 있지 그걸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잘못된거에요. 그리고 그런 행동이 기분나쁘다고 하면 그만둬야지 자격지심이라니 ㅋㅋ 쓰니님이 진짜 자격지심이라고 치더라도, 자기 여자친구가 그런 부분에 자격지심이 있는걸 알면 그 부분에서 조심해주는게 당연한거죠. 결혼 다시 생각해봐요.. 저런 사람이랑 살면 나는 진짜 못난이 되는거고 내 자식도 그렇게 되는거에요.. 자식한테도 얼마나 구박할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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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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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높은거랑 무례한 것도 구분 못 하는 사람이니 저런 남자를 아직까지 만나는거겠죠. 님을 존중하는 모습이 하나도 없는 사람을 계속 만나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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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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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자존감 높아보이지 않는데. 남친 조건 아까워서 버리진 못하겠고 말하는 건 듣기싫다는건데. 남친 안바뀔텐데 쓰니가 참아야지 무슨 방법을 달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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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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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남친 속마음이 말로 나오는거다 무의식적으로든 쓰니를 ㄴ깔아보고 무시하고 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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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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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실패하면 자기의 조언이 잘못됐다는 얘기는 안하죠?
남탓 엄청 할것같은데..
사람이 잘되는 일이 있고 잘 못되는 일이 있는데..
실수하고 못하더라도 격려하고 응원해줘야지..저렇게 탓~만 하니
너무 자괴감 들겠어요.
계속 만날지 말지는 님이 결정하는거니.. 과한 말은 안쓸께요.
잘 생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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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덧신 2019.06.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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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면 되는걸 못헤어지고 이딴 글이나 쓰면서 뒤로 욕하고 위로 바라는게 자존감 낮다는 증거임.. 답답하다 답답해 결혼해봐야 뻔히 어찌살지 보이는데 본인만 모르나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가 좀 솔직해지자 그정도 남자 재력 능력 외모 놓치기 싫으니까 못헤어지고 붙어있는거 아녀.... 근데 차이나는 결혼 하는거 아닌데 진행조차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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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ㅇ 2019.06.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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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대에 비해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상대의 행동이 아니꼽게 느껴지면 그건 자격지심이 맞음.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외모,학력등을 밑에 깔고있는 쓰니는 결코 자존감이 높다고 보여지지 않음. 진짜 남자 없이 못사는거 아니면 혹은 조건으로 인해 이 남자가 없으면 안돼. 이거 두개아니면 얼른 헤어지고 본인과 비슷한 남자를 만나거나 “남자 없이도 잘 살아”를 외치면서 자존감부터 높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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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6.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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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모델이나 연예인 뭐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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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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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가정교육 못받은걸 자존감 높다는 거랑 동치시키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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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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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자존감 높은 사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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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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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끼리끼리 사귀라는거임 님이 조건이 딸리면 다른부분에서 압도하는게 있어야하는데 그것조차 없으니 휘둘리는거임 저 사람이 우월한사람 앞에서 저럴거같음? 아님 인간관계 인성되있다해도 서로 싸우다보면 까내리면서 자존감 갉아먹는말 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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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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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부모 밑에서 다 지원 받으며 심지어 직장도 부모회사 다니는 남자보다 쓰니가 훨씬 더 유능하고 잘나 보이는데요. 둘이 환경이 바뀌어서 태어났다면 남자가 과연 쓰니만큼 해냈을까 싶은데요. 남자가 자격지심 운운한 순간 이미 쓰니를 하잘데 없이 낮춰보는겁니다. 평생을 무례하고 거만할 예정인 남자와 왜 만나시는지요??????쓰니 잘났어요.굳이 그런 물건 만날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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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06.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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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굉장히 무례하고, 자기가 부를 가졌으니 자기보다 없는 쓰니를 아랫것으로 보고 무시하는거 같음. 그리고 쓰니도 남자가 자존감도둑이라고 했지만 애초에 본인 자존감이 좀 낮은듯 함. 스스로 자존감이 높으면 남자가 무례하게 말했을때 받아치던지 헤어졌을건데 츤데레같이 행동하는거라 하면서 붙어있는이유는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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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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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전남친이 뭐 흔한 연인들 사이 서운할법한? 이야기하면 뜬금 자격지심이니 자존심만 쎄다느니 깎아내렸음; 나도 그런말은 그 전남친한테 처음들어봄ㅋ 그냥 그랬구나 이래서 저래서 그랬어 서운해하지마~한마디면 될 걸. 꼭 저렇게 자기 잘못 인정하기 싫어서 남탓 시전부터하고 깎아내리는 인간들있어 저 쓰니남친은 기본 말투나 행동부터가 배려없는 사람이지만 지여친이 기분나쁘다는데도 니가 자격시심 이지랄하면서 일단 상대방 입장 이해해볼생각도 없고 지잘못 인정하기싫어 자격지심이니 상대방 깎아내리기나 하는넘은 앞으로 바뀔 가능성 1도 없고 살면서 뭐 좀 서운하다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면 맨날 쓰니탓만 할거임 그럼 쓰니만 속 썩어 문드러지는거지ㅋ평소 깎아 내리는 말투가 잘못인지 모르고 그랬다 근데 쓰니가 이이야기해서 아 내가 잘못이구나 하면 그나마 갱생의 여지가 있는데 저놈은 아님ㅋ나도 그래서 전남친 갖다버림ㅋㅋ 이렇게 살다간 나는 평생 이인간한테 존중도 못받고 나만 속에서 천불나 뒤지겠구나 싶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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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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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거 없는 남자도 지는거 싫어하고 잘난체 한다 .. 잘난 남자 만나려면 감수 하던가 헤어지든가다 못난남자 쥐락펴락 하던가. 다 가질수 없다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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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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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집안망하는순간 개폐인되고 생활력 제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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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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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자격지심 맞는거같은데? 남친이 틀린말 안하잖아. 남친 하라는데로 해서 됐고 남친 만난다고 소홀해서 실제로 결과가 안좋아서 남친 입에서 니가 열심히 안하니까 그렇지 라는 말도 나오고...ㅋㅋㅋㅋㅋ다 맞는 말인데 자존감 도둑아닌데요? 본인이 남친이고 나발이고 열심히 하면 되는거고~~ 글쓴이가 이것저것 안써보고 안해본걸 남친이 사주고 해주면 고마워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이것도 안해봤냐 소리 듣기 싫으면 받질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기네. 베댓도 사회생활, 인간관계 안해본 히키코모리 아줌마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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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ㅋ0ㅋ 2019.06.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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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처를 계속적으로 받고 병이되고 ,,,,모든 조건이 90이상되어도,,인격적으로 부족한 건 어쩔 수 없지요,,계속참고 살든지,,차버리든지,,결정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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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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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남자 스펙 확실한건가요? 글 보니 쎄한데.. 도박사이트같은 불법적인거 운영해서 돈버는 애들이 금수저인척 뻥치고 다니는 경우 정말 많아요. 돈 펑펑 쓰니 주변에서도 홀랑 속는경우 많고요. 제가 가족회사만 다섯군데 다녀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 아는데요, 외동도 아니고 막둥이라면서 31살에 간부급 자리에 앉힌것도 좀 의심스럽지만(이건 뭐 업계나 규모에 따라 다를수 있으니 그럴수 있다 칩니다만) 만약 그랬다면 회사일에 크게 관여시킬 마음으로 앉힌건데 설렁설렁 일 안나가고 싶으면 안 나가는 수준으로 일하는걸 놔둔다고요? 진짜 소규모 회사 아니고서야 용돈벌이 시킬 요량으로 자녀 입사시키는 경우에는 절대 높은 직급에 앉히지 않아요. 딱 봐도 그런 회사 근처에도 안가본 사람이 하는 망상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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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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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몇번만들으면 아갈머리를 찢어논다고 할꺼같은데 결혼까지 생각하신다고요? 사랑하는 사람한테할수있는 말이 아니에요 자작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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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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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말 들어가며 만나는거보니 자존심도 없는 여잔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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