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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연애6년, 결혼 1년차 싸움에 지칩니다

무명 (판) 2019.06.19 09:38 조회85,592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연애6년, 결혼 1년차 싸움에 지칩니다

 

 

서로가 다른 건 당연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대화와 이해로 간격이 좁아질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이제는 평생 그 간격이 좁혀지지 않을거라는 생각만 들고

 

어디 조용한 곳에 혼자살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주변에 조언을 구해보면 다들 그렇게 산다라는 분과


그렇게 어떻게 사냐 는 분으로 나뉘는데


이혼이라는 것이 말처럼 쉽지않아 마음만 계속 병들어 갑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이곳에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느낀 몇가지 불만을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과한 생각에 사로잡혀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건 아닌지..


이것이 어느부부에게나 있는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먼저 아내의 요구들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방으로 이사를 오게되면서 차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장롱면허라 연습삼아 아내에게 중고차 한대를 사주었습니다


1년 딱 타고 운전부주의 단독사고로 폐차하였고 그동안 보험처리5건이 있었습니다


가까운거리에서 끼어들길래 피한다고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몸이 안다쳐서 다행이었지만 폐차사고상황이 담긴 블랙박스를 보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신호위반과 과속으로 인한 사고 였습니다.


그걸로 뭐라하면 또 싸움이 될거 같아 몇마디하고 이제는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있습니다


'운전을 조금 조심할걸'하는 마음이 들었으면 했는데


지금도 차없어 불편하다고 차 다시 사면안되겠냐는 말만 하니 속이 상합니다


(사고 난지이제 두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아내는 인터넷상점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하는 일이라 짐옮기는 것 같은 자잘한건 제가 간간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느날 어느카테고리에 자신의 상점을 올리려면 사무실이 필요하다고 해서


수익이 없는데 사무실운영비까지 감당이 되겠냐고 반대했습니다


(남는게 거의 없는거 같은데 2년을 해도 수입지출정리가 아예 없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큰소리치네요


결국 월세가 싼 사무실을 구한다길래 알아서 하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얼마후 사무실수리가 생각처럼 진행이 되지 않는다길래


제가 작업인부를 불러주고 일부공정비용을 내주었습니다


그렇게 사무실 등록은 다 마쳤는데


처음 사무실을 구한 이유인 인터넷카테고리등록하는 건 조건이 안맞아 등록이 안되었습니다

 

 

 

얼마후에 알리바바를 통해 외국에서 큰 박스20개정도의 물건을 주문하고


사무실은 좁으니 그걸 집에 두겠다고 나르는걸 도와달라고 하네요


(저희집 4층, 엘베가 없습니다)


집까지 올릴 자신도 없고 집에둘공간도 되지않아


결국 제 사무실 한켠에 쌓아뒀고 현재도 쌓여있습니다

 

동대문에 물건구경하러 가는건 몇번 따라가다가 이제 강하게 안가겠다고 한 상태고


플리마켓이나 짐옮기는 거 같은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것만 도와주고 있습니다


나름 할 수 있는 부분이라도 돕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그것에 대한 고맙다는 말없이 제가 못해준거에 대한 불만만 있는 걸 알게되면서


이제는 그 자잘한 일도 도와주기 싫은 마음입니다

 

 

 

 

집안일은 저와 아내가 비슷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딱히 정해놓고 하는건 아니지만 누가 도맡아 하는 것 없이


필요할때 각자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살림살이 말고 쌓여있는 짐인데


집안곳곳에 있는 아내짐을 보다못해 제가 정리하려고 하면


자기가 할거라고 건들지 못하게 하고


하겠거니 놔두면 몇달이고 그냥 그자리에서 먼지만 쌓입니다


이 걸로 한번씩 다투게 되는데


그러고 나면 '나랑 말싸움할 힘으로 정리하면 1시간도 안걸릴텐데'라는 생각뿐입니다


정 거슬리는 거는 제가 한번씩 정리해 놓습니다


물론 건들였다고 뭐라하기만 하네요

 

 

 

 

타지에 살다보니 양가 부모님댁에 들리면 음식을 많이 주십니다


둘이 살고 집에서 세끼챙겨먹지도 않고 있어서 음식이 항상 남길래


부모님께 감사하지만 많이 남는다 조금만 주시라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해도 남는 음식이 많네요


제가 몇달마다 냉장고에서 썩은 음식 다 꺼내서


쓰레기처리를 하는데 참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아내는 냉장고에 음식이 썩는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김치를 잘라놓으면 같이 한참먹다가 한두조각 남으면 그통은 건들지 않습니다


다시 잘라놓으면 먹구요


사소한 거지만 이런것도 같이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둘다 자기일을 하지만 집안의 기본생활비는 제가 다 부담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일이 수익이 거의 없어서 따로 생활비를 보태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올해 개인일을 하게 되면서 수익이 불규칙적이고 적어진 상태라 여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런상황에서 아내가 개인사무실을 따로 구한다고 하길래


아껴살아야되는 상황에서 그러는게 못마땅하여


그러면 아내 핸드폰,보험비,용돈은 알아서 벌어 쓰라고 했고 알겠다한 상태입니다


아내의 수익이 여전히 좋지 않아 다시 자기생활비를 달라고 하고 있지만


그러면 최소한 집안일에도 좀더 신경써달라고 하였습니다


베란다에 널부러진 아내짐이라도 제발 정리해달라고.


다 정리했는데 뭘 정리하냐고 하네요. 베란다에 여전히 박스가 널부러져 먼지쌓여있습니다


아직 아내용돈은 따로 주지 않고 있습니다

 

 

 

 

 

아내는 점심때쯤 일어납니다


오전에 운동이 있는 날에는 10시쯤에는 일어나는데


늦잠자면 그날도 낮에 일어납니다


(연락없이 안가면 저는 데려가려고 주차장에 있다가 다시 일하러 갑니다)


새벽에는 핸드폰이나 티비를 보는 것 같은데 소음에 잠을 설치다보니


따로 자고 있어서 요즘도 그러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낮에 밖에서 일하고 있을때 전화와서 집에있는 뭣좀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뭘 놓고 다니는 일이 많아 현관앞에 항상들고가야할 목록을 적어두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애교로 봐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이제는 그럴때마다 아 지겹다 지겨워 라고 한탄합니다

 

 

 

 

 

자기일은 조금 어설퍼도 너그러운데


남일에는 칼같습니다.


간혹 친구나 가족들과 통화할때 들어보면 이렇게 딱부러진 사람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누가 안좋을일 있거나 하면 그건 니가 잘못한거네 하면서 훈장질하는데


뒤에서 너나 잘해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옵니다


가족에게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대합니다


다른 집 엄마는, 다른 집 언니는 하면서 식구들을 화내게 합니다


이 나이에 제 식구들한테 저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있나 싶습니다

 

 

 

 

 

 

뭘 배우거나 만들거나 할때는 준비에서는 프로가 실행에서는 아마추어도 못됩니다


필요한게 많고 좋은 걸로 준비해야합니다.


형편이 안되 원하는대로 사지 못해 속상해합니다


물론 마무리는 좋지 않습니다


몇몇 자격증 공부한다고 했는데 잘 마무리한 걸 못봤습니다

 

 

 

 

 

 

 

제가 하는 일과 관련해서도 참견이 심합니다


한 분야에서 10년일하고 올해 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격증준비할때 새벽4시에 일어나 출근전까지 공부했습니다


생각처럼 쉽지 않다고 말하면


그렇게 해서 붙겠냐고 핀잔을 줍니다


자기랑 놀아주지 않는다고 속상해하길래 미안했지만


앞으로 가족이 먹고살려면 지금 이게 필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해줬습니다


정 심심하면 장모님댁에 두달가있으라고 했습니다


아내를 보내고 두달가량 준비해서 시험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올해 제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초반이라 일거리가 많지 않아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아내는 생일선물로 코에 무슨 주사를 맞게 해주면 안되냐고 합니다


지금 수입이 좋지 않아 2~3년 아껴 살아야 한다고 달랬습니다


그러면 돈 많이 벌면 나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게 해줄거냐고 말합니다


그래 그때되면 지금보다 훨씩 나을 거라고 또 달랩니다


이번에는 워터파크에 꽂혔는지 물놀이 가자고 성홥니다


지금 가정생활비도 마이너스통장으로 메꾸고 있는 상태에서 내키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가면 안되냐고 했는데 꼭 가고싶다고 해서 알겠다하였습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가기싫으면 때려치우라고 하네요


1주일전에 아내사무실에 에어컨달아달라는걸 거절하고

 

워터파크 편하게 다녀올걸 하는 생각듭니다

 

 


지금도 냉전중입니다 하고싶은걸 못하면 안달이 나는 성미에


제 상황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까지 지쳐만 갑니다

 

이런저런 사소한 상황들이 더 있지만


아내에대한 생각을 정리해보면


고마울때 고맙다 미안할때 미안하다 정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상황이 어려울땐 같이 참고 나아지면 웃으면서 편안하게 살 것을 꿈꾸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주변상황이 나아져도 관계가 나아지지 않을 것만 같아 두렵습니다

 

부부상담클리닉에 가면 저보다 더 한분들도 계시겠죠?


그런 상담이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이 크지만 관계회복이 안되면 그렇게라도 해보려합니다


애기가 생기면 또 다른다고 애커가는 모습보면서 좋아진다고 하는 분도 계신데


지금으로서는 임신한 와이프가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생각에 무섭습니다


어떤방법이 제 불안함과 불만을 줄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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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부
14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힘내 2019.06.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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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 연애 6년을 하셨죠? 저는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이라 이혼 말고는 떠오르는 대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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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janto... 2019.06.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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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보고 결혼 하신겁니까? 6년연애가 안믿길 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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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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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이기적인 와이프랑 평생 살 생각하면 앞길이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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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짖는개 2019.07.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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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비슷한 유형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

이쯤되면 남편이 병신이라고 생각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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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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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옥마귀를 보고계십니다. 손절부탁. 그정도 성깔이면 어짜피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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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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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나도 여잔데 진짜 싫은 스타일이다. 철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내주위에도 저런냔 하나 있지. 머 하나하면 뻑적지끌하게 준비하고 온동네 자랑해놓고 끝은 흐지부지. 돈은 돈대로 나감. 거기다 남편 등꼴을 얼마나 빼먹는지 별명이 빨대. 남편이 완전 머슴같다. 걔랑 하는짓 완전 똑같네. 남편의 노고는 1도 모르고 지 생각만 하는. 제발 헤어지세요. 애생기면 더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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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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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걸린 딸래미도 아내보단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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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f 2019.06.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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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순종적이고 말 잘 듣는 와이프인게 더 나을 듯.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와이프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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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6.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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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만하면 이런말하고싶지않은데요..진심으로 말씀드릴께요.. 이혼하시는게 현명한일인거같습니다. 같은 여자가봐도 와이프분이 정말 답이없어보이네요. 남편분 아예 포기하고 와이프해달라는대로 다해주고 지금처럼 평생사실꺼 아니면 이혼하세요. 아이까지 생기면 어쩔수없이 평생 그리살게되실꺼예요. 스트레스로 몸져누우실듯. 와이프분은 솔직 달라질것같지도않네요. 혹시 이혼하자는말에 노력해볼께 잘해볼께라고 해도 그순간만 하는척할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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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2019.06.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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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도없는데 벌써부터 애를 키우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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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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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아이없을때 헤어지세요. 이건 님을 위한게 아니라 태어날 아이가 벌써 걱정되고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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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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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이건 여기서 해결할 수준이 아닌듯하네요 아내분 문제 많은것 같은데 전문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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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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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여잔데 아내분이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요....뭐지....?연애는 도대체 어떻게 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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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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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성격이 ㅂㅅ같은데....어디 모자라나. 고구마 5만개는 처먹은 느낌인데 주작이길 바란다. 이혼 안할거면 글처내려라. 숨막혀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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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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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만원짜리 인물 유튜브보고 자기가 뭐라도 된마냥 네xx 스xx스토어하는가본데. 답없어보이네요. 사입해서 상품 등록하고 파려는거같은데 유통은 애초에 돈놓고 돈먹기라 수입도 없으면서 벌써부터 일벌이는 클라스가 무뇌수준인데요? 직장다니면서 부업으로. 하다가 어느정도 방향성이나오고 감이나 노하우가 쌓여서 전업으로 전향 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캬 ....벌써부터 남편한테 손벌리는게 ...딱 사업 말아먹기 좋은 테크트리네요.. 요즘같이 정보과잉시대에 제대로 정보를 필터링하지않으면 저렇게 남따라하다 가랑이 찢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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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히얼 2019.06.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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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임은 하고 계신가요? 애없는 지금도 냉장고에 음식이 썩을정도면 애낳고 나면 아마 냉장고가 온갖 벌레들의 딥이 될거 같은데요 ㅠㅠ 이혼안하실거면 부디 딩크로 사시길 바래요 글쓰신 분이야 아내를 스스로 선택하신 거고 이혼하시면 남이지만 아이는 엄마를 선택할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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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6.2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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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이나 만났으면 서로 다른 사람 찾아야지 도대체 왜 결혼까지 가는 건지 이해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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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2019.06.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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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요즘 세상에 이혼이 흠도 아니에요.
요즘 100세 시대인데 아내분이 개선의 의지가 보이면 같이 사는건데
개선할 의지가 안보이면 결혼생활 지속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애 생기면 달라진다고요? 지금도 아내분이 애 인거 같은데 애를 또 키운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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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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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그러다 우울증 옵니다. 부부관계가 꼭 무슨 극단적인것만 있는게 아니에요. 남들이 사소하다 여길만한것들도 눈쌓이듯 쌓이면 그안에 빠져서 나오기 힘듭니다. 무릎까지 쌓였을때 해결을 보세요. 부부상담을 받아보던 , 부인과 a4용지 꺼내놓고 서로 잘못하는것 잘하는것 써가며 대화를 하든 이혼을하든 칼을 뽑으세요. 참는다고 능사는 아니고 지금상황에서 아이요? 애데리고 이혼하시게요? 참으십시요. 부부사이좋았어도 애낳음 부딪칠일 2배3배더많음 힘들고 피곤한일도 많으니, 암튼간 해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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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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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없으면 갈라서세요 뭐하러 사서 고생임;;;; 아내분보다 나은 좋응여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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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06.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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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인데요. 여자분이 너무철도없고 공감능력 현실감각도 제로이네요.그럼에도 자기 삼실까지내주라고 자기자신에대해 과신하고 그냥 조용히 살림하셔야맞는스타일같아요 (뭘제대로 못하시니까요 ㅜㅜ) 같이사시려면 부인 능력없는 아집 확고치고 이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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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녀 2019.06.2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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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사귄게 신기하네요.. 진짜.. 애까지 생기면 이거 진짜 큰일이예요 없을때 이혼하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혼하자 하면 또 개난리 칠거같군여;; ㅜ 왜 본인 행동을 모르는지..ㅜ 진짜 .. 보는 내내 한숨이 푹푹.. 힘내요 쓰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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