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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무 일도 안알려주는 사수...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이런시바 (판) 2019.06.19 12:04 조회3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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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 여러분

 

올해 첫 직장 갖게 된 신입사원입니다

 

 

제목에 써놓은 것 처럼... 사수 때문에 글을 써요..ㅠㅠㅠ

 

먼저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말이 두서 없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제 사수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단 20대 후반 여자분이고 

 

눈에띄는 특징은 딱히 없는 분이에요. 그냥 평범하게 수수한?

 

자기 맡은 일은 열심히 하시구 저희 부서 분들이랑도 무리없이 잘 어울려서 지내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저한테만 조금 쌀쌀맞다고...?? 해야하나...

 

인사도 잘 안받아주시고.. 일을 배워야 하는데 알아서 하라고만 말하시구..

 

심지어 물어봐도 두루뭉술하게 다른 얘기만 하고 안알려줘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눈치가 많이 빠른 편이에요

 

그러다보니까 그냥저냥 눈치껏 쉬운 일들은 처리하고 있는데...

 

이번에 본부장님께서 회의 일정 전체를 맡기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곡

 

 

열

 

 

이런 일은 눈치껏 할 수가 없는 일이잖아요?????

 

본부장님 저한테 왜그러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사수는

 

"알아서 해보고 최종 확인만 받으러 와"

 

ㅋ.....

 

사수 도대체 나한테 왜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사실... 저는 알고 있어요.....

 

제가 눈치 빠르다고 했었잖아요?

 

약간 알고 싶지 않은 것도 알게 되는..ㅋㅋㅋㅋㅋㅋ 편인데

 

아무래도 사수가 본부장님을 짝사랑 하는 거 같아요...ㅎ

 

처음 입사 했을 때부터 느꼈거든요... 사수가 본부장님을 보는 그 눈빛......

 

본부장님 앞에서 허둥거리는 것도 그렇고 목소리나 행동이 묘하게 바뀌는 것도 그렇고..

 

사실 눈치 없는 사람 아니면 다 눈치 챘을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본부장님께서 저한테 유독 잘해주신다는 겁니다..

 

모든 원인은 여기에 있어요...

 

 

중요한건!

 

저는 남자친구도 있고!!

 

본부장님께서 잘해주시는 것도 일 잘한다고 칭찬하는 것 뿐이라는 거예요!!!

 

제가 신입치고 일을 잘한다구 (제 자랑 아니..사실 맞아요ㅋㅋㅋㅋㅋㅋ음흉파안안녕)

 

칭찬도 해주시고 일도.. 많이..정말 많이...^^ 맡기시거든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그 모습이 질투가 나신것 같아요..

 

잘 안알려주시는 것도 제가 일 못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인 것 같아요ㅜㅜㅜ

(확인 받으러 가면 되게 떨떠름하게 뭐..잘했네... 하심ㅠ)

 

 

 

아무튼! 회의 일정이랑 회식장소 섭외까지 해야하는데

 

저 혼자 마음대로 진행했다가 엉망이라고 빠꾸먹으면 어떡해요ㅠㅠㅠㅠ

 

 

사수한테 어떤식으로 도움을 청하는게 좋을까요???

 

 

 

 

만약에 그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는... 본부장님 나이 많아서 싫어요..ㅠㅠㅠㅠㅠ 제 남자친구 잘생겼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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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 2019.06.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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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옳은거고 눈치 빠르다고 착각하는 타입...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서 혼자 추측하고 다른 사람 나쁜 사람 만드는... 그 정도 사수면 그냥 평타예요 알려주지도 않고 사적인걸로 트집 안잡잖아요 회사가 유치원도 아니고 사수도 자기 일이 바쁜데 앉혀놓고 가르칠 여유도 의무도 없죠.. 사장 아닌 이상 사실 다 같은 평직원인걸요.. 아쉬운 사람이 간식이나 식사 대접하면서 계속 알려달라하는 게 직장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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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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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하라는건 니가 이런걸 물어봐서 해오라는거야. 니 사수 말고 해당 담당자 관련된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니가 척척 알아서 해오라는거야. 어떻게 된 상황인지 빨리 파악하고 문제점을 파악했으면 해결점을 빨리 찾고 처리하고 그러는거야. 그게 사회생활의 기본이야. 회사는 학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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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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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싫어하는지 알 것 같아. 확실한 건 질투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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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2019.06.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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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로 어떻게 섭외했는지 기록이 분명 있을텐데요. 그거보고 하시면될거같아요. 사수입장에선 그런 자잘한것까지 알려줘야 하나 싶은거겠죠..사랑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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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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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열심히 하는 분이 쉬운 일 골라 하는 사람 싫어하는건 당연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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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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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열심히 하는 분이 쉬운 일 골라 하는 사람 싫어하는건 당연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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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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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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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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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시바 너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뭐 과제? 자작글로 사람을 반응보고 과제라고 핑계 우습네. 또 ㄹ ㅏ이 ㄴ ㅕ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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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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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초반부터 이상한 낌새가 느껴진다더니.. 개쌉_망 망상환자가 쓴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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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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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도쓰니 싫을만 한데 본인이눈치있다고 착각하면서 오만데 의미부여하고 오바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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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 2019.06.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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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스스로의 세계에 빠져서 지가 대단한 줄 아는 애거나 회사생활 안해본 아줌마가 자작한거거나 둘중 하나네 ㅋㅋㅋㅋ 회의일정 잡는게 뭐 그리 큰일인데?ㅋㅋㅋㅋ 참석자 확인하고 날짜 맞추고 회의실 잡고 통보하면 되잖앜ㅋㅋㅋ 허드렛일 맞고 그거 신입한테 시켜본거고 봐주겠다는데 사수 태도가 뭐가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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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6.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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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모티콘만 보고 세기말에 작성된 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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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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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수가 답답이긴한데 시비안털어서 그나마다행인듯 님이 사수한테 이거맞냐고 한번씩 물어보세요 정상적인 인간이면 답해줄듯ㅋㅋㄱ 그리고 무슨 짝사랑웅앵웅 이거는 좀 말도안되는 생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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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06.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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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얜 진짜 입원 시급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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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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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교 과제로 날조한 내용이라네요 베댓 답글에 있음 더이상 댓글 안다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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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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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뭐라는 거야 ㅅㅂ진짜. 판에 못배운애들 너무많어 하루꼴로 정신병자가 쓴 것 마냥 중구난방식의 글이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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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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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수편드는 못땐사람들 많네. 더러우니 혼자 터득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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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미 2019.06.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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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학교 아닙니다..일은 큰 틀만 알려주고 세부적인건 따로 공부하는게 회사에서 일배우는 거죠..그리고 후배가 이쁘면 하나라도 더 정보줍니다..ㅉㅉㅉ 쓰니 기본이 잘 안되어 있어서 더 일 안가르칠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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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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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해서 본부장한테 꼰질러. 녹음 자료를 많이 늘려 두면 자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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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6.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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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수가 왜 있어? 텃새 부리라고 있는 거 아닌데요? 눈치가 빠르고 남친이니 뭐니 이런 걸 떠나서, 사수가 개념이 없는데요? 한국사람들 종특 아닌가?지 맘에 안들면 친분과시해 왕따시키는거. 그런 인간들은 사회생활에서만 허세 가득하지 맞장뜨면 별 볼 것도 없는 거지깽깽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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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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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한데 직장인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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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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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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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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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혼자 눈치있고 너혼자 제일 이쁨받고 있는줄 아나본데 꿈깨고 자기객관화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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