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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 친했던 친구인데 하루아침에 싫어지는 일 있으신가요

MI (판) 2019.06.19 13:07 조회41,78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추가)
안녕하십니까..
넘 답답한 맘에 판에 글 처음 써보는거고 ...늘 눈팅만 하다가.. 
업로드 후....  반나절동안 댓글 한 개 정도 달리길래 아 첫글은 이렇게 묻히는글이구나 하고
다음날 들어왔는데 왜 이게..메인에 있는거죠...??? 조회수도 낮았었는데 ... 너무 신기해요.헐...

그래서 항상 추가 써보고 싶었던추가를 추가합니다.!!


모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저도 끼리끼리 만나는거 알고 ㅠㅠ 있지만 원래 말이 많은편이어서 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겐
솔직하게 진솔한 이야기 하는 걸 선호해왔습니다. 

그 동안 하지 말았어야 할 말들을 해왔던거 같아 반성하게 되었고 다시 타인과 친분이란 것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30살 넘고 나서는 갑자기 동네에서 맥주한 잔 하면서 번개할 수 있는 인맥도 줄어들고 
주말이면 친구들도  2~3주 전에 약속잡아야 하는 일이 빈번하다보니, (주말에 급 연락해보면
다들 플랜이 있더라구요) 바로 연락하면 나와주고 
애인과 싸웠을 때, 헤어졌을 때 바로 나와서 위로해주던 친구가 고마웠나봐요!
일 적으로도 많이 도움 돼 줬구요. 항상 절 만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주고 
제가 넘 소중하다는 식으로 직접적으로 말했습니다.  (항상 50대 50 정도의 친구관계만
있다가 저를 더 좋아해주는 친구를 만나니 고맙기도했고 잘해주려고했었던거 같아요)


저도 '내 최고의 친구야!' 이런건 아니지만 적어도 1~2달에 한 번씩 만나며 
이 업계에 있는한 계속 만남을 이어올것같은 친구여서 그동안 언짢던 순간도 허물도
좋은 마음으로 넘어갔는데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제 사생활에 스물스물 침투해 있고 만나도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균형 유지 잘 못한 잘못도 있고! 순간의 정에 
속마음 다 공유했던 것도 !! 어리석었습니다. 타인에게 질문하고 댓글 (평론?) 받는 
기분이 이런거였군요....


**하루아침이 아니라 서서히 정이 떨어진것 아니냐고 댓글 달아주셨는데
그 동안은 제 사람이다 생각해서  짜증났던 부분들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는데 갑자기, 
정말 저도 놀랍게, 자기 전에 문득 플래시백처럼 생각이 썰물처럼 밀려오더니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이지???" 하게 된것입니다...
그런적 있지 않으신가요
어느 날 감정에 빠져 옛날 일을 떠올려보면 '맞아...사실은 이 것도 그런거였어' 하면서
조각이 맞춰지는.... 
쓰고보니, 인지는 하루아침에 했지만 감정의 골은 서서히 깊어졌던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말씀주신 것 처럼 스트레스받으면서 이을 관계는 아닌 것 같고 
앞으로 처신 똑바로 해야겠습니다.



역시 전 말이 많아서 길어진 것 같아요 
메인에 제 글을 보게 되다니 ㅠ.ㅠ 그리고 추가라니....
신기한 날입니다. (저녁 혼밥하다 메인보고 밥 뿜을뻔 했어요.) 

곧 올 더위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사건이 터지면 익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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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친구라는 존재에 대해 며칠동안 고민하다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0대 초반 여자이구요 
오래다닌 직장에서 친해진 동성 친구가 있습니다. (현재는 제가 퇴사해서 동료라기보다는 친구에 가깝습니다.)

저도 초중고 심지어는 유치원때부터 친했던 친구무리들도 있고
대학때 친한 친구무리도 있는데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은 그냥 동네, 학교가 같아서 친해진 아이들이라 저랑
성향도 좀 다르고 일단 정때문에 서로의 생일때 마다 만나서 챙겨주는 사이정도로 남았구요 
(대신 대소사 서로의 가족들은 어렸을때부터 다 알고 깊은 얘기해도 부담없는..다만 매일 카톡하고 그런사이는 아닙니다.)


회사에서 같이 동거동락하며 으쌰으쌰하고 같이 상사를 씹으며 즐겁게 일했던 
회사 동료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저랑 성향이 비슷한 동료를 만나면 일적으로 커뮤니케이션도 잘 되고
사적으로 만나도 즐거워서 자주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친구도 근무기간이 겹쳤을때 같이 동호회도 나가고 동갑인데다 성향도 비슷해서
퇴사후에도 매일 카톡하며 거의 친구처럼 지내는 친구입니다. (A라고 하겠습니다!)


한 오년 간 서로의 연애사 직장 그리고 소소한 일상얘기까지 나누던 친구였는데 
며칠 전부터 갑자기 급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A는 말투가 살짝 쎄고 (목소리가 큼) 기억력이 정말 좋고 제가
남친에게 서운한 시시콜콜한 연애사를 다 기억해서
남친과 함꼐 만나는 자리에서 남친에게 큰소리로 호통치듯이 말을 한적이 몇 번 있는데
(남친이 그래서 이친구를 정말 불편해합니다ㅋㅋㅋ)
 가끔은 남친의 개인적인 (?) 이야기를 남친에게 "아 00이한테 들었어~" 이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런거는 좀 눈치 껏 알아도 모르는척 하면서 해야하는데
제가 진짜 1-10까지 다 그친구한테 말한것처럼 되는 상황이 여러번 있어서 당황한적이 있습니다.

남친에게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친분이 깊었던 지라 제 주변 지인들도 많이 만나봤습니다. 
그래서 같이 어울리는 자리가 있으면
" 아~ 언니 000일이 있었다면서요," 하면서
제가 말을 하고다닌것처럼 눈치없이 먼저 아는척을 하더라구요.

제 지인은 그친구랑 친한것도 아닌데 얼마나 당황스럽겠어요... 제가 흘려가듯이 말한건데
말 옮긴것처럼 하고 다닌것이 되고 (떠든 제가 1차 죄인이지만)
((상황예시: 뭐해? 라고 물어봐서
                 아 그냥 그 언니 요새 0000 하는데 거기 와있어 하면
                 그 언니 요새 그런것도 해? 
                 응응 그냥 요새 힘들어하는것도 있고 위로해주려고~ )))

이런식으로 친한언니가 요새 힘든일이 있어서 위로해주러 만났다 하면
다음번에 그 언니를 만날때 언니 요새 힘든일 있으시다면서요 하면서 먼저 아는척을 합니다. 


   
거기까지는 그냥 말한 제 잘못도 있고
기억력이 좋고 성격이 그런거겠거니..하면서 넘어갔습니다.


근데 요번에 제가 다시 전전 직종으로 옮겨서 ~ 좀 ㅇ힘든 쪽 업계쪽 이직을 준비중이었는데
그 직군에 3개월 인턴해본 경험밖에없으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딴지를 놓더라구요
거기 가지말고 다른데 알아보라구요. 


저는 나름 깊게 생각해보고 결정한거였는데 굉장히 사회생활에 대해 아는척을 하길래
매우 언짢아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저는 전전 직종에서 3년넘게 근무해봐서 어떤 느낌인지 알고있구요.....)  



그런데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이 친구가 아직 남자친구가 없어서
제가 제 남자인 친구들도 여러번 같이 만남을 주선했고
사교 모임에도 같이 동석한 적이 여러번입니다.
그런데 대놓고 외모가 별로인 남성은 좀 무심하게 대하고
외모와 키가 되는 친구들에게는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그 모습이 너무 속상한데 친구는 공정하게 외모를 보는대신 남성의 재력 및 직업 을 보지않기 때문에 
남성취향에 대해 뭐라하는건 오지랖이라 생각하여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 제 지인을 통해.... 저의 남자 사람 친구 (B) 가 매우 곤란한 상황이라는 연락이왔습니다.
한 술자리에서 만난 이후로 A가 계속 그 남자인 친구에게 들이댄다고 하더라구요
거절의 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 연락을 하는 중인데 저랑 얼마나 친한지를 몰라서 
더 정중하게 해야할지 아니면 매몰차게 해야할지 고민이 된다고 통해서 전달받았습니다.  

그런데 A는 저에게 그 남자가 맘에든다 연락해보려고한다 등등의 언지도 없었던지라 약간의
당황스러움을 느꼈는데 그냥 내색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일이 있은지 몇 개월이 흐르고 제가 술자리에서 놀고 있는데 
A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랑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9년은 알아온 남사친이랑 오더라구요
(B와는 다른사람)
그냥 썸을 타는 사이라면서욥

저와 같이 간 사교모임에서 소개를 시켜주긴했지만 둘이 맘에들어서 만나는 것 까진 
상관할 바가 아니라 약간 걱정은 했지만 놀랐다 이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몬가 그 이후로 자꾸 저의 개인적인 다른 관계에 까지 깊숙히 관여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친구 그룹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렸을때부터 친한 그룹, 대학떄 친한 그룹, 회사 직장동료들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 친구가 자꾸 저의 친구들 그룹에 연루가 되는것 같습니다....

** A가 새벽에 술자리에서 놀다가 우연히 같은 공간에서 제 친구를 만났는데 
사진을 보내며
"그런데 XX (그친구 별명) 는 정말 잘놀더라~"
 라며 친한척을 하더라구여

별명까지 부르는 사이는 절대아니고
그 친구의 특성도 제가 그냥 웃으면서 한 이야기를 기억하고선
마치 자기가 친분이 있어서 그런것처럼 하니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던 찰나에 B에게 들이댔다는 연락 그리고 다른 남사친과
연락하면서 제 주변인들과 계속 뒤로 연락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뒤 사교모임에
그 친구를 초대하고 보니 갑자기 급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무엇때문에 짜증이 나는건지 분석을 하자면
딱히 떠오르는 건 없습니다. 만나기 싫어졌단느 것 외에는요

이모든게 며칠동안 일어난 일이라 저도 당황스럽고
한 때 친했던 사이인데 이렇게 갑자기 짜증이 날 수 있는건가
제가 많이 예민하고 이상한건가요 ..~~~


저도 혹시 나보다 내친구들이랑 더 친해지는게 질투가 나서인가 생각해봤는데
원래부터 저랑 친한사람이면 지인들과 만나는거 좋아하고 두루두루
만나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없었는데
A는 자꾸 그 아는척(?) 인지 먼가 제가 그어놓은 선을 넘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인것같습니다.


이렇게 두서없고 재미없이 긴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분이있다면 감사합니다.


저의 질문은
제가 많이 이상한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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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족이면] [억울한인생]
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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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6.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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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이상한 애인거 맞음
근데 너도 참 너다
기억력 쓸데없이 좋은 애인거 알았으면 말조심을 좀 하던가
흘리지 않아도 될 말을 흘려놓고 기분 나빠하고
거의 마지막 부분 보면
자기 구역에서 밀려날까봐 쟤한테 짜증난다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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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06.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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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랑 글 내용이 안맞아요

이정도면 하루아침에 싫어진게 아니잖아요
그동안 그사람 단점이 보여서 싫었던 모습이
쌓이고 쌓이다 이제 터진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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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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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아침에 무시하는 건 안될테니 서서히 멀어지세요 갑자기 손절하면 더 안좋은 소문만 퍼다 날릴 사이즈네요 주변사람들이랑 점점 친해지고 있다면서요, 겹치는 친구들도 하나둘씩 늘어가는 것 같은데 애초에 모임이나 술자리에 안부르심이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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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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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심하세요~ 전 부산에서 그래도 젤 좋은 대학을 나왔고, 직장에서 친한 친구를 사겼죠. 제 고딩 친구들은 서울의 명문대간 애들이 많은데, 그애들이 부산 내려오면 만났는데..자기도 명문대 출신 사람들이랑 친구하고 싶다며 꼭 더려가달라고..엄청 졸라 데리고 갔는데..어색한데도 제 친구들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고..지가 따로 저 몰래만나자고 전화도 몇번 한걸 알았습니다. 저에겐 관심없고 제 친구들의 회려한 스팩에 엄청 관심을 가지더군요. 그러다 안좋은 일로 사이가 틀어져 연락을 끊었는데..서울에서 직장다니는 친구들에게 놀러가는데 만나자고 했더군요. 무슨 정신병자 같아서 거절했는데 자꾸 연락온다고..결국 제가 싸워가며 마무리짓고 단절 시켰는데.. 결론은 내영역과 다른 구역의 사람은 꼭 선을긋고 분리를 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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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06.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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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친구들, 언니, 오빠, 형, 동생들 만나다 보면,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 이상으로 친해지는 경우가 있죠~
동네, 어릴대 친구들은 지금 멀리 있어 못보지만, 이사람은 언제든 볼수 있고~

문제는 그렇게 자주 만나고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새, 내 사정거리 안까지? 내 개인 생활 속까지? 이렇게 생각할수 있죠.
그렇게까지 들어오게끔, 본인이 놔둔것이지만...

그러면 그 선에서 정리하면 되는거에요.
서로에게 상처받을수 있는 일은 커지기 전에 정리하는게 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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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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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싫어진게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그냥 마음주지 말고 입 조심하시고요 천천히 멀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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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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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인간인지 알면서 미주알고주알 입 터는 너도 벼 ㅇ 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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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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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ㄴ랑 똑같네. 입 놀리고 자기잘못은 절대 인정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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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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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가 질투가 엄청 많고 본인이 어느 자리에 가도 주인공이 되어야하는ㅋㅋㅋ 이런 애 인데 내 친구 다 뺏어가려고 했었음. 내가 인스타 올리면 근처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만난척. 내가 소개시켜준 친구들 나 빼고 만나기 등. 결국 연 끊었는데 6년만에 연락와서는 결혼하는데 올 친구가 없다고 전화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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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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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애초에 님이 님이 공유하고싶지않은 모임에 저싫어진분을 자꾸 초대하는게 문제인듯 초대만안해도 문제는 얼추해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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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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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기싫음 안만나면되지 이러쿵저러쿵 쓰니가 여기와서 떠드는거나 그친구나 끼리끼린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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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2019.06.2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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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뻔한 잡담인데 쓴이는 0형이고 그 사회친구는 A형일듯함. 첨엔 둥글게둥글게 만나다가 어느순간 님의 소속된??무리에 껴든게 싫다는 거잖아요. 변죽이 죽을 끊듯이! 딱히 미리 약속 잡지 않아도 편하고 자주 만나다보니 친밀감이 들었는데 나만의 지인을 아는척 친한척하니 내 범주의 선을 넘어온다 느끼니 짜증이 난거겠죠. 그냥 성격이 각자 그런거에요. 쓴이 같은 성격 겪어보니 묘한 텃새가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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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2019.06.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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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여시같은건기분탓인가...그렇게 말하는거좋아하는성격인데 남자에대한건일절얘기안한다는게이상함..ㅋㅋㅋ 그친구는님생각안해주는거같음 입도가벼운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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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2019.06.21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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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B가 A랑 사귈 준비가 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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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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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지기 나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그래서 더 고맙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그게아니라 힘든 나를보고 자기는 안도감 같은거 느낀거알고나서 하루아침에 정 떨어짐. 나 잘되니까 아~주 아니꼬워하는거보고 정신 확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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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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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ㅇ 님 하는 행동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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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6.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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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이어나갈 관계는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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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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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사람 저 사람 얘기 먼저 한 사람이 문제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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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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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엄청친한애 있는데 갈수록 정떨어지고 하는행동이 점점 이기적으로행동해서 나도 지금 걔가 꼴보기 싫거든 걍 그럴땐 손절하는게 맞음 나도 내친구들이 나랑 엄청친한애 성격이상하다고 빨리 손절하라햇는데 그때 그말 안들은 거 조카 후회중임 그런애들은 손절하는게 더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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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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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sns염탐하고 올린글에 아는척하면서 그걸로 공격하는 여자 있는데.소름끼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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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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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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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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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알고 지낸 친구도 남되는거 한순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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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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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너들은 얘기 당사자한테 바로 쏴버리는 사람 위험해요. 옆에 뒀다간 언젠간 그 주둥이로 사단냅니다. 중간에있는 사람 민망할거 그사람이 모르고 했겠어요? 앞으로 단호히 짤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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