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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일에.... 제가 미친걸까요?

. (판) 2019.06.19 14:36 조회2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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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출산 예정입니다. 첫아이 수술해서 둘째도 수술이에요.

남편은 자영업이고 저는 작은 회사의 경영부 팀장입니다.

첫째랑 둘째 터울이 많아요. 중간에 두번 유산해서 포기했는데 생긴 늦둥이라서요

일하는 회사에서는 많은 배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아침에 힘들어해서 9시 출근인데 10시까지 마음대로 출근하고

병원 갈때도 눈치 안 보이고

아프면 쉬고, 힘들면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연봉도 괜찮아요. 대기업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보너스 제외 6천입니다.

보너스와 자동차 유지 보수비 식대제공... 아무튼 불만 없이 그리고 근로자가 아닌 이제 파트너다 생각하며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일을 좋아해요.

남편도 일이 잘되고 있어서 수입이 저보다 많이 좋은편입니다.

그래서 퇴근 후 살림과 큰아이 케어 다 제가 해요. 도우미 고용해보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고

누군가를 우리 집에 들이는 게 굉장히 불편했어요.

문제없이 잘 있었습니다.

이제 곧 출산이고 딱 한 달 남았지만 수술인지라.. 수술 이틀 전에 휴직 들어갈 예정입니다.

출산휴가 3개월.. 딱 그만큼 쉬려하거든요.

3개월도 집에서 원격으로 봐줘야 할게 많고 전화로 지시하고 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을 노트북에 깔아 놨습니다.

약간 무리가 되겠지만.. 대체인력으로 뽑은 사람이 아무리 가르쳐도 늘지를 않고 임원들은 불안해하고 저 또한 너무 걱정이 되거든요.

주변에 친구들이 일에 미쳤냐고 너보면 일만 하는 사람같다고, 아이가 불쌍하다고....

남편은 자기가 벌어오는 수입으로도 생활하기 충분한데 왜 이렇게 악착같이 일하려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제가 일하는게 즐겁고, 능력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아이는 크고 나면 나는 무엇이 남을까 생각하기도 하고... 첫아이는 잠시 육아휴직까지 했었는데.. 우울증이 왔거든요..

회사에 나올때 아침운전이 즐겁고, 퇴근할때 다 끝낸 일을 보면 뿌듯한 느낌..

집안에 있던 스트레스가 회사 나오면 풀리고 회사에서 안풀린 스트레스는 집에가면 풀리는...

그냥 나는 개미 팔자인가보다.. 일개미..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일에 미친사람으로 보이나 봅니다.

완벽히 모든 일 할수는 없지만 첫째 일하면서도 이유식 다 만들어서 먹이고 알레르기 많고 해서 가릴것도 참 많은 아이거든요. 퇴근후 단 한번도 게을리하지 않고 몇 시간 아이와 충분한 소통과 사랑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눈에는 그냥 일에 미친 사람입니다.

 

남자라면... 일에 미쳤다고 하지 않았을텐데...

유부녀이고 엄마니까... 당연히 일이 아닌 다른삶을 살아야 하나 생각드네요

출산후 빠른복직에 계속 남편과 실랑이 중이고.. 베이비시터 쓴다고 하니 그것도 마음에 안들어하고... 자영업하는 남편에게는 휴직이 없고... 그렇다고 남편 만큼 벌어올수 있는것은 또 아니고 ^^;;

한달남은 출산이 참 걱정이 되네요..

 

일을 놓아야 하는것일까요?

제가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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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9.06.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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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미친거아니에요..? 입으로 뱉으면 다 말이 아니에요. 님 질투하는거에요. 전업맘들이 일다니는엄마들 그렇게 깎아내리고 뒷담화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지들이 뭔데 남의 아이보고 불쌍하네마네.. ㅋㅋㅋ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여자도 본인 직업, 본인 생활 있어야 아이한테 본인 생각 강요안하고 더 건설적으로 키울 수 있는거고 나중에 아이크고나서 아이한테 의지하지 않아요.
남들 말 듣지말고 본인의 신념을 지키세요. 님 인생은 친구들이 살아주지도, 심지어 남편이 살아주지도 않잖아요.
육아도 인생도 모두 정답은 없어요. 그냥 본인이 마음가는대로 하면 됩니다. 주변말에 스트레스받지말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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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ㅎㅎ 2019.06.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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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안돼면 키우기 힘들고 또 아이들이 크고 나면 경단녀라 할수 있는이도 없고?? 쓴이가 할수 있으니까 일을 한다는데?? 왜들 주둥이질들을 하는지?? 일과 육아하면서 자신있게 살기를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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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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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세요. 다만 둘째 낳으시고 도우미 쓰세요. 애 둘 낳았고 산후조리도 2 주 본가 엄마가 오셔서 딱 살림만 해 주셨어요. 큰 애는 37 둘째는 40 에 낳았구요. 건강체질 입니다. 독감예방접종과 근종 수술 외엔 병원 가는 일 없어요. ㅎ 산후풍도 없으나 체력이 문제가 되더라구요. 겨울에도 걸리지 않던 감기를 큰 애 학교서 독감 걸려와도 간병하던 체력인데 ㅎ 큰 애 수영 배우느라 월수금 수영장 다니는데 둘째까지 데리고 다닙니다. 배운지 3 주차 들어가는데 내가 감기에 걸렸네요. 체력고갈이 시나브로로 오나 봅니다. 쓰니 일 계속 하시고 도우미는 꼭 쓰세요. 그러다 쓰러져요. 일 좋아하고 능력있는 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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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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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경쓰지말고 일하시구요~ 그만큼 아이들한테도 관심을 주세요 남편이 반대하는건 아마도 아이가 뒷전이 될까 그런것 같아요 아이들 중고생 되고나니 육아 물론 중요하지만 나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일은 계속 해야 겠단 생각ㅇㅣ 많이 들어요 워킹맘은 이젠 선택이 아닌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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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19.06.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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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그만두면 엄청 후회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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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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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둘다 다 하려고 하는건 매우 욕심입니다. 한가지는 포기하세요. 근데 다시 일하고 싶어도 경력 단절되면 재취업이 힘듭니다. 그 월급도 못받고요. 맘에 안들어도 불편해도 도우미 쓰세요. 베이비시터 쓰면서 3개월 적응기간 두고 이후 베이비시터에게 넘겨요. 통장과 귀중품만 친정에 맡기던지 회사에 두던지 하시구요. 아님 아이 돌때까지는 친정이나 시부모님께 맡기고 거기서 베이비시터 쓰라고 하세요. 주말에만 가서 보고 오시구요. 돌지나면 데리고 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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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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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눈치주고 구박하면 모를까 인정 받는데 왜 그만 둬요. 입주 도우미 좀 오래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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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ㅁ 2019.06.2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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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들어올때 노 저어야죠 아이가 정해진다 나오면 좋은데 그건아니라...3일은 무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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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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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개쌉소리는 무시하세요ㅋㅋㅋㅋㅋ 워킹맘 후려치며 애잘키우는 여자 못봤음ㅡㅡ 본인이 잘하면 그냥 내 페이스대로 달리고 타인의 삶도 존중해줍니다 그리고 남편의 돈이 부족하냐 발언은 경솔해요 노동의 가치는 돈이 다가 아니잖아요... 쓰니경우는 복직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전업하고 싶어도 나가서 돈벌어야하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처럼 잘하세요~ 집에 있게하면 곰팡이피고 메말라가는 스탈임ㅠㅠ 대신 둘째출산후에는 사람 써서라도 몸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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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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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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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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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분 수입이 최소 1억5천정도 된다는건가요? 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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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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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신경쓰지 마시고, 내 말이 곧 법이다라고 생각하세요~ 전업주부가 되버리면 아이돌보는것에 온종일 시간 쏟아야돼요. 첫째 나아봐서 아실테구 조금이라도 자기들과 같이 고생하길 바래서 또는 일하는게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첫째도 그렇게 하셨으면 둘째도 충분히 가능하실겁니다. 그런데 걱정되는건 글쓴이 몸이에요. 아이낳고 삼칠일만 따뜻하게 지내면 된다고하지만 그게아니에요. 몇년을 몸조리에 쏟아부어야 몇십년뒤가 안힘들어져요. 남들은 아이낳고 일도 다녀라 소리듣는 판국에 글쓴이는 아이낳고 제대로 휴식기도 안갖고 현업유지하시려는데 대단해보이네요. 능력이 부럽기도하고요. 남편도 잘 지지해준다면 더할나위 없겠어요. 솔직히 여성의 직업이 언제까지나 안정적인것도 아니고 아이를3년-5년까지는 엄마손타야한다는데 요즘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말인것같아요.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데까지 실행하시고 잘 계획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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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2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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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그렇게 해주는 곳이 없으니까.....사람들이 그냥 말하는거에요
능력이 되시면 하시면 됩니다. 연예인들 금방 복귀하듯이요....
아이만 출산하고 자기 몸 추스리고 나서 아이 봐줄 사람 든든하고 그러면 뭐하러 집에 있나요 일하면서 멋지게 워킹맘하시면 되지....
사람마다 달라요 그런데 다들 자기보다 좀더 쉽고 돈벌고 그런걸 한다 하면 질투하기 마련이죠.....그냥 그런거에요~
일에 미치든 육아에 미치든....상관말고 잘 몸 관리하시고 지금처럼 멋지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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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2019.06.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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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배려해주면 일 다니세요.
일에 미쳤냐고 하는거요? 그래서 친구들은 아이 어린이집 .유치원에 안보내고
하루종일 끼고 잘 케어해줍니까?
일 다닌다고 애한테 신경 안써주는 엄마 아닙니다.
또한 일 안다닌다고 무조건 아이한테 100점짜리 엄마도 없습니다.

회사에서 배려해주면 지금처럼 그냥 하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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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떡 2019.06.2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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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은 아이 몫.... 나의 인생은 나의 선택... 나의 인생을 살면서 아이에게도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아이를 위해서 잠시 희생해야 하는 시간은 고작 20년도 안되지만 그 20년이 이후 나의 30-50 인생에 영향을 미쳐서 나의 인생을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베이비시터를 쓸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경단녀... 힘듭니다... 저도 10년 만에 다시 일 시작했는데 자존감은 예전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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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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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들 미친거아닌가 친구좀 가려사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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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2019.06.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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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몇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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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9.06.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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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부럽네요~ 직장이 그지같아 결혼하면서 그만두고 면접을 다녀봤지만 면접시 똑같은 질문이 출산 육아네요... 2년만에 임신을 하였지만 지금도 일하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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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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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남편만큼 못번다고 그게 뭔 약점이라고 집안일까지 독박씁니까? 남편이 자식 임신출산 가능한 놈입니까? 집안에 기여할수 있는 부분은 님이 더크고 더많은 희생을 했으니 이상한 착취당하지 마세요. 도우미를 고용할 수 없다면 남자가 돈많이 버는게 님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저놈을 남편이라고 데리고 삽니까? 돈쓰는거 눈치보지말고 착취당하지 마세요. 회사일하며 당연히 아이돌보미 가사노동하는 사람 모두 고용하여 본인을 더이상 희생하지 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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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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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개미가 아니고 워커홀릭인거죠. 일하는게 좋으면 그냥 하세요!! 남들이 말하는게 다 무슨 소용인가요? 어차피 내 아이는 내가 키우는거지 남들입으로 키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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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6.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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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더라도 다른 사람이 집에 들락거리고, 생각보다 손 끝이 야무지지 않아서 마음에 안 들고, 그런 부분들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일을 좋아하고, 그래서 열심히 하시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하지만 애 둘은 다른 사람 도움없이는 힘들어요.. 건강을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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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06.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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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세요, 저도 지방내려와 전업일때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일 구해서 출근하자마자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요~ 경제적인건 두번째고 제 스스로가 너무 행복했어요.
남편도 처음엔 걱정했는데 제가 밝아져서 좋다고. 제가 당당해지고 행복하니 아이한테도 더 잘하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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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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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셔요. 도우미 쓰셔요. 마음을 비우고 도우미분들이 하는걸 수용하셔요. 남들이 님 힘들거나 우울할때 절대 힘이 되어주지 않아요. 무책임한 잔소리만 날리는 거예요. 절대 남의말 듣지 마시고 지혜롭게 쓰니가 좋아하고 감당할수 있는 방향으로 일을 이끌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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