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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정한 통금있는게 이상한건가요?

ㅇㅇ (판) 2019.06.19 19:17 조회50,53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 죄송합니다. 

의견 여쭙고 싶어서요..
글은 미리 써둔거라 음슴체 양해 부탁드려요..



남친이 바로 앞동에 사는데 

남친 집에서 내 방에 불이 켜지는지 

꺼지는지 다 보인단 말이야. 

우리끼리 정한 규칙이 매일 12시 전까지 

잘준비하고 방에 불을 끄는걸 남친이 확인하고 

침대에서 통화하다가 잠드는거거든. 

남친이 여자가 밤늦게 다니는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트라우마 같은게 있는 사람이라 

내가 이건 존중해주고 남친이 엄격하게 하는거 

이해를 해. 

물론 제 3자가 보기엔 이상할 수도 있는데 

아무튼 그래서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11시에는

집에를 가려고 노력하고 매일 12시쯤에 

방에 불을 끄고있어. 


하루는 친구가 자기 생파 2차를 못가는거에 대해서 

많이 서운해하더라고 21살 생일이고 

곧 해외로 가는데 내가 사정 설명하고 

1차만 하고 11시에 중간에 나왔어

그랬더니 술이 좀 취해서 그런가 나한테 

21살에 통금있는거 너무 이상하다고 하더라 

특히 남친이 통금 정해주는거에 대해서 

너무 심하게 안좋게 이야기를 하더라고. 

근데 원래 연애하면 남친이랑 서로 

이런건 지켜주자 하고 약속을 만들잖아. 

나랑 남친은 다른건 특별히 없고 

통금만 확실하게 하자고 약속을 한거거든.



근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잖아 

나는 12시에 방에 불끄면 핸드폰 불빛도 보이면

안되기 때문에 자기전에 폰을 못하는데 

친구랑 의견 차이가 있어서 얘기하다가 

12시가 넘을거 같아서 양해 구하고 

내일 얘기하자고 했는데 

다음날 보니까 카톡이 스무개 넘게 와있고 

결론은 나를 차단한대. 

중간에 대화를 그만 했다는 이유로.. 

근데 직장다니는 사람들도 12시 이후에는

카톡 잘 안하지 않나...?

이불 뒤집어 쓰고도 할 수 있는데 

양심상 지키기로 한 약속을 잘 지키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어. 

보통때는 12시에 방에 불끄고 자야하는게 

이상하지 않았는데 주말이나 가끔

친구들 생일 이럴땐 곤란하다.. 

가족 여행 말고는 예외를 두지 않기로 했거든 

나는 솔직히 요즘 세상이 무섭기도 하고 

부모님도 남친 만나더니 11시면 집에 온다고 

안심하는 눈치셔. 통금 있단 얘기는 남친이랑

우리 둘만 약속한걸로 하기로 해서 말씀을 

안드렸지만 부모님은 남친 잘 만났다고 

칭찬도 해주셨고 나도 남친이 나를 보호해주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 느끼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예전에 만났던 애들은 어떻게 하면 늦게 들여보낼까

이런거 궁리하던 이상한 애들도 있었는데 

이번 남친은 11시에는 꼭 집에 들어가는걸 

유일한 약속으로 해서 너무 마음이 안심이 돼.

객관적으로 21살에 통금 있는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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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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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떠나서 남의 집 불꺼졌나 켜졌나 매일같이 감시하는거 소름 안돋냐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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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6.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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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보니까 평소에 남친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는듯ㅋㅋㅋ 그러니 저런 비정상적인 약속? 같지도않은 약속을 지키느라 청춘다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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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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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휴..얘를 진짜 어떻게 이해시켜야하나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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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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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헤어질 생각도 없고 사람들이 얘기하는거봐도 내가 이상한건가 아냐 얘네들이 내 남자친구를 몰라서 하는 말이야 이럴거 같은데 구냥 결혼해~! 꼭 결혼해서 내 주변 친구나 동생이나 지인들이 그 남자 안만날수있도록 너가 꼭 붙들고 결혼해줭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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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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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부모한테 말하지말자고 남친이 그랬지? 왜그런지알아? 졸라 이상해보일거란거 지도 알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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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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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반말이지 어딜봐서 음슴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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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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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올리지말고 저기 일베같은데 올려보지 그래요 님말이 맞다 남친이 옳다 해줄사람 많으니까..같은 남자들도 이거 이상하다고 말할정도면 진짜 심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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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6.2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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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외모에 문제 있는 뚱턱이거나 뇌에 문제있는 지적 장애 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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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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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이런 글 올리는 여자들 극혐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이유:
아무리 길들이려고 노력해도 커뮤니티에 글 한번 올리면 이런식으로 댓글들이 와장창 깨주니까ㅋ 글쓴이 지금이라도 정신채려라... 친구보니까 참고 참다가 와다다쏘고 끊어버렸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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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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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저 남친이 지가 밤놀이하고 성매매하고 할거 다 한 다음 구려서 저러고 다닐 가능성이 백퍼임. 자기가 그러니까 지 여친도 그럴 줄 아는 거 ㅋㅋㅋㅋㅋ 멀쩡하고 성실한 남자는 자기 여친 의심하지도 옥죄지도 않거든. 그것도 모르고 정신승리하면서 살 거면 뭐 할말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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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qkr 2019.06.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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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그 나이에 구속받고 싶냐?? 모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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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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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안정하는걸 지가 왜 통금시간을 정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좋다면 평생 그렇게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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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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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름돋는다............불안꺼지면 찾아올껀가봐? 잔다고하고 불끄지말아봐 어찌 행동하는지 봐봐 전화조카오고 집찾아올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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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ㅈ 2019.06.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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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나 지금 부모님이 그런걸 남친이라고 잘못썼나, 착각한건가 수없이 생각했네;
왜 그러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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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06.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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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상해, 정말 너를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해준다면, 평소에는 일찍 들어갔으면 좋겠다(근데 그게 지 트라우마 핑계는 아니고, 세상이 위험하니 걱정된다) 근데 지금처럼 친구생파인데 그 친구가 곧 해외를가서 만나기 어려워진다, 자리에 좀더 있어야하고 있었으면 한다, 이거면. 즐겁게 즐기라 하고, 자리가 파할때쯤 너를 데릴러오던지, 들어갈때 통화를 하던지 해야지. 그리고 12시에 불끄고 핸드폰도 하면 안된다는거, 근데 그걸 앞동살아서 지켜본다는거 소름끼친다. 남친이 너 재우고 감시하고 그리고 지는 뒤로 뭘하는지 어떻게 앎? 그렇게 클린하신 분인가? 뒤 구린것들이 꼭 저렇게 지랄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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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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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평소에 멍청하다는 소리 자주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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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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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렇게 길게 써놓음? 제목만 봐도 충분히 ㅂㅅ 같음. 평생 그렇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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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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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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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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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20대 아니고 10대 말투인데.. 아무리 20대 초반이고 익명게시판이지만 반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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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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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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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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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으면서 소름끼치네요ㅜ 통금시간 있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걸 키워준 부모님도 아니고 남친이...그리고 당연한듯이 지키는 님이 이상해요;; 남친이 심하게 집착하는듯한데 끝까지 구속당하면서 지금처럼 군소리없이 사는거라면 몰라도 이별할땐 엄청 조심해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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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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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심좋아하네 ㅋㅋㅋ닌 친구가 중요하지 않은 거겟지 감정 소모가 되는 그대화도 귀찮은 거고 1만큼도 ㅋㅋㅋㅋㅋㅋ친구한테 양해를 구할 게 아니라 남친한테 양해구해볼 생긱은 개미똥꾸멍만큼도 안 할 정도로 ㅎㅎㅎㅎ나중에 싸우거나 헤어지면 그 친구들 찾디 말고 남친과 약속한 그 통금 잘 지키세요 ^^적당히 해야지 소름끼친다 ㅋㅋㅋ불 까졌나 안 꺼졌나 확인 심지어 핸드폰 불빛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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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6.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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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라우마라는거 전여친이 밤에 합석이라도 했던가 그 수준일듯 트라우마라고 이름붙이기도 뭐한... 전여핀이 그랬다고 니 자유가 제한되어야하니.. 근데 너두 어지간하다 친구가 서운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브잠이 잘 오니. 나라면 내가 서운함 토로하는 그 순간에 잠이나 잔다는 생각에 정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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