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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상담좀 해줘

항이이 (판) 2019.06.20 03:38 조회83
톡톡 사랑과 이별 꼭조언부탁
벌써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2년 가까이 되가..
하지만 그냥 하루라도 그사람을 떠나보낸적이 없는거 같아
처음보다는 괜찮아졌지만...

전남친이 지방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지방사람인 나랑 만낫엉
8살 차이였고 나는 대학생 그분은 직장인

서로 너무잘 맞앗던거 같아 항상 만나면 기쁘고 재미있고
개그 코드도 너무 잘맞고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컸어 나도 그분을 많이 좋아했고 ...

그분이 본사로 발령이 나면서부터 살짝 멀어졌어 거의 왕복 10시간을 주말에 왔다가 가고 그랬어 그러던 와중에 내가 무슨 말을 하는데 무미건조하게 말하고 관심 없다는 듯이 말하길래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그렇게 헤어지고 붙잡기도 엄청 붙잡고 그런데도 너가 그렇게 울면 속상하다고 미칠꺼 같다고 ㅠ 그냥 울지말라고 더 좋은 남자 만날꺼라고 하면서도 내 연락 전화 다 받아줬어 차라리 모질게 하던지 ..

그러던 와중에 나에게도 남친이 생겼고 ..
어쩌다가 내가 전에 매달릴때 진짜 악담이란 악담은 다햇단말야 이게 너무 미안해서 카톡으로 그때 악담해서 미안하다 등등 이런 내용으로 보내니깐 전화가 왔어.. 잘지내냐는 둥 나랑 헤어지고 내가 살던 지방이랑 같이 놀러 갓던데를 혼자 여행 갓다 오기도 햇다 이러더라고...남친이랑 잘지내냐 등등 물어보고 난 오히려 빨리 결혼하라고 왜 결혼도 안하고 잇냐 등등의 쿨하지 못한 쿨함으로 계속 이야기 해나갓지 그래서 내가 나중에 밥한번 사달라니깐 안된다고 너 남친 잇다면서 남친 잇는 애랑 밥먹으면 안된다고 이러고 내 인스타도 염탐하고 그랫더라규 ...
그 이후로 싱숭생숭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엇어 (결론) 나는 이사람한테 그래도 몇번 전화햇지만 이사람은 내 전화는 다 받아주면서 자기가 하지는 않는다는 거야.. 흔한 잘지내? 이런문자도 없었음....이건 그냥 그사람한테 나는 남주기 아깝고 지가 가지기는 싫은 존재인가... 아니면 남친 있어서 그런가... 다시 만나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되서 안 하는건가 ... 어떤거 같아...? 그냥 물어볼까??? 답답해

글에 두서가 없어서 미안 너무 답답하고 심란한 마음에 쓰느라 그랬어 꼭 조언과 댓글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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