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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얘기지만 답답해 올려봐요

지니 (판) 2019.06.20 04:43 조회178
톡톡 사랑과 이별 꼭조언부탁
내가 중학교2학년 너는 중학교3학년 너와 나는 부모님이 어딜가셔 나와친구밖에 없던 우리집에서 처음 만났지 친구가 전남자친구을 잊지 못해 울고 있어 나는 친구 전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친구가 많이 속상해 한다 와달라 부탁을 했지 그때 친구의 전남자친구를 따라온 너를 처음 보게 됐어 친구와 친구 전남자친구는 서로 풀고 다같이 얘기를 하게 됬지 너는너의 친한누나와 나와 이름이 같다며 너는 나를 상냥하게 대해줬어 너는 아무 뜻이 없었겠지만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줬던 너를 처음 본 난 널 좋아하게 됐어 내가 호감을 표현했지만 너는 통통한여자가 싫다며 살빼고 오라했지 그 말을 듣고 나는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어 다이어트 3일째가 되던날 널 처음 본 날 같이 있던 친구가 말해주더라고 너가 다른 내 친구와 만난다는 걸 분명 그 친구도 내가 널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그 어린 나이에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고 펑펑 울었어 그때부터 너는 나의 첫사랑이 였나봐 점점 널 잊고 살았을때 내가 중학교3학년에서 고등학교1학년으로 올라가던 그 사이 겨울방학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됐지 나는 널 다시 보게된다해도 널 안좋아하겠다 다짐했어 근데 그게 맘데로 안돼더라고 나는 다시 널 좋아했고 너에게 시간,돈,마음 내 모든걸 다 줬던거 같아 그래도 너는 날 봐주지 않고 낮에는 여자친구 밤에는 나를 만났었지 그게 잘못된걸 알면서도 그때는 너가 나보고 옥상에서 떨어지라하면 떨어질수 있을 정도로 너에게 미쳤었던거 같아 그렇게 2년을 좋아하다 너를 잊고 새로운 남자를 만났어 그러면서 우리는 서서히 연락을 안하고 만나지도 않았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내가 19살이 되던 해에 너가 군대에 갔다는 소식을 들었지 그 소식을 듣고 나는 다시 내 일상을 살았어 시간이 지나 내가 성인이 되고 21살이 된 지금 우리는 우연히 3년만에 한 술집에서 마추쳤지 그 구석에 있고 작은 술집에서 어떻게 마주쳤는지 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해 그러다 우리는 그날 밤 전화를 하게됐지 서로 어떻게 지냈냐 술집에서 날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 라며 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나는 마음이 쿵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어 내가 너를 옛날에 좋아할때 더 못잊었던 이유는 자꾸 다정하게 해주고 말을 이쁘게 하는 너 때문에 너를 더 못잊어었는데 그게 사실 가식이였다는 말을 내가 아직도 너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좀 그렇더라고 내 친구들이 너를 봤다 나에게 얘기를 해줄때마다 이상하게 마음이 이상하고 불편했어 그렇게 너와 2시간을 전화하며 너의 다정함이 또 내 마음을 흔들어놨어 전화하니 보고싶다니 너랑 전화하는건 예전부터 좋았다니 나는 그 말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어 그리고 나는 예전으로 돌아가기 싫어 너를 장난으로 밀어냈지 이제 예전처럼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자주 연락하고 밥 한번 먹자는 얘기를 끝으로 우리는 그 날 전화를 끝냈어 그리도 몇일 뒤 나는 너에게 뭐하냐구 먼저 카톡을 했지 너와 장난을 치며 연락하던 도중 너는 나에게 그랬어 카톡하면 전화하고 싶고 전화하면 보고싶다고 도대체 너의 그 말에 너의 마음은 도대체 뭘까 생각을 했어 근데 아니라다를까 너는 역시 또 나에게 상처를 주었어 마지막에 너는 또 그랬지 아까 그런거 가식이라고 나는 화가 나고 상처를 받아 가식이면 연락하지 말라고 그렇게 우린 연락을 끊었지 그리고 오늘 방금 두시간전 너는 나에게 전화를 했어 너는 나에게 저번에 한말이 마음에 걸려서 사과를 하려고 전화를 했다 했지 나는 그래도 사과해줘서 고맙다하고 짧은 통화를 마쳤어
나를 대하는 너의 마음은 뭘까
또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을 뭘까



+오늘 처음 네이트판에 올려봐요
제가 있었던 일을 답답해 써본 글 입니다 좋은 맘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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