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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그 남자 사원 어쩌면 좋을까요?

그여자 (판) 2019.06.20 10:29 조회21,183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한지 어느덧 7년차입니다.

재작년에 임신을 하게 되어 약 10개월 정도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육아에 전념했어요.

그러다 전 직장에서 와달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신랑이랑 상의 끝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올 3월 중순 부터 다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없는 그 기간동안 새로운 사원 한분이 들어와있었습니다.

제 업무와 부딪히는 분인데..

그 분이 저와 2-3살 정도 차이가 나네요. 사원은 같은 평사원입니다.

 

그분 원래 말투가 그런건지.. "이거 해주세요." 이런 식이 아닌 "이거 하세요. 좀" 이런 식으로 말을 하시고.. 특히 자기 일을 은근히 저에게 미룹니다..

처음에는 제 자리가 조금 한가하고 원래 하던 일이라 익숙해서 부탁하는건 왠만하면 다 들어주었는데. 이게 __점이 됬는지.. 어느 순간

 

자기의 쓰레기통까지 비워달라고 하는 겁니다;

첨엔 그 분이 너무 바빠보여 흔쾌히 비워줬죠.. 자리도 같은 자리를 쓰다보니 아무 생각없이 자리 정리나 청소나 그 분 서류 정리도 살짝 해줬는데..

 

회사가 다른 회사를 인수하면서 제 업무량이 늘면서 자리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바쁜 걸 뻔히 보고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것 좀 해주세요 저것좀 해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중요한 업무인가 보면 정말 쓸데 없는 업무에 본인이 2-3분만 시간 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업무인데 자꾸 저한테 시키고 쓰레기통도 자꾸 비워라 하고..

한번은 각자 일은 각자가 하자고 이야기 했는데 한 일주일? 정도 잠잠하더니 다시 이러네요.
이 남자사원에게 무슨말을 어떻게 해 줘야 그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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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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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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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까지? 완전 쌍팔년도 전화만 받으시는 여직원으로 생각하는거 보이네요.
회사에서 사원을 충원했음에도 다시 부를정도면 그분이 일을 못하시는건데
그사람이랑 더이상 업무외 말할필요가 없어요. (한번말했으면 충분)
상급자에게 말해야죠. 쓰레기통먼저 이야기를 꺼내시는게 좋아요. 그 다음에일도 슬쩍슬쩍 해주고 있는것을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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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6.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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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시하네 ㅋㅋㅋ 딱봐도 아기엄마라고 무시하는게 보이네 ㅋㅋㅋ 조또 없는게 상사도 아니고 시건방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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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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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 쓰레기통 ㅋㅋㅋㅋ 뺨을 쳐 갈겨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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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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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지 마세요 ㅋㅋ 한번 해 주면 끝도없음 어디 쓰레기통을 갈래 님은 그걸 또 왜 해줘요 사원 뒤치다꺼리 하려고 취직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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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2019.07.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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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은 넓고 쓰레기는 많음~만만하게 보이면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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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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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탁할때마다 죄송한데 저도 바빠서요. 라고 하면 되죠.. 쓰레기통 비우는 일까지 싫다 못하고 좋은게 좋은겠거니 살면 님만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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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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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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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짐 2019.07.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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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비현실적인데 진짜 그런놈이 존재함?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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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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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인간은 걍 인간이 쓰레기라 상대 안하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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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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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하지마..ㅋㅋ 끝에 이여자사원에게 라고 썼으면 댓글어 어땟을까? 글 되게못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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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9.07.2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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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빵을 날리...세... 음..잘해주면 호구로 아는 인간들은 상대하지 맙시다.해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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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9.07.2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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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물론잘못됫겟죠 그남자사원이 혹시 잘해줄때가생기면 그때 확실히 싫은티내보세요 자기싫어하는거알고 다시는안건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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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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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쓸데없는 짓하는 직원들이 있어요.같은 직급끼리 그냥 동료로 지내면되지 그놈의 서열화하려고 하는거죠..부탁임이 분명한데 지시형말투인경우 누구의 지시인지 확인하세요. 그 사원분이 대리든 과장이든 지시를 받은거면 누군지 말하겠죠. 그럼 '네.그럼 처리하고 대리님게 전달할께요' 에서 많은 조심을 한겁니다. 지시전달이건 부탁이건 해달라고 할때도 저렇게 대응하시거나..혹은 아..아직 그 업무파악이 안됐나며 쓴이님이 5분이면 할일 굳이 10분 걸려도 방법을 가르치세요. 쓰레기통은 그 사원분이 개인 쓰레기통이 있고, 쓴이님이 없는거면 개인 쓰레기통 구비하세요...개인 쓰레기통을 타인이 비워주는 친절은 베풀수 있어도 요청하는건 말도 안되죠..시작은 개인인데 공용화된거면 역시나 쓴이님 본인꺼 구비하시고(이게 은근 공용화되서 저런상황 나올수있음) 완전 공용이면 차라리 당번정하자고 하구요.그냥 일 외적인 부분들 예민할 수 있는부분들 잘 해결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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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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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선임인데.... 윗사람과 상담하세요 업무분장 확실하게 해달라고 하면서 그런 내용도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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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derd... 2019.06.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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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으면서 제가 놓친게 없나. 다시 일고 댓글 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거 실화인가 싶어서요.ㅋㅋ 첫번째 같은 평사원이면 상하관계 따위 없습니다. 업무가 같거나 다르거나를 떠나 같은 직급끼리 쓰레기통이요? 되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만약 부장 지급에서 파워 싸움이라면 이해가 갈 법도 한데 사원이? 웃습니다.진짜ㅋ 두번째로 회사에서 와달라고 했으면 그만큼 보장 받는 일처리 능력의 소유자로 생각합니다. 두달 세달된 신입은 일을 아무리 잘해도 신입일뿐이죠. 어디서 못된것만 배운 똥대가리가 들어왔네요. 개념이 없네요. 나이 차이 불문하고 짚고 넘어갈건 짚으세요. 회사.사회는 나이가 전부가 아닙니다. 종종 사회 초년생이나 신입들이 건방지고 개념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이 후두려 깔 능력이 없다면 상급자나 사내에서 없는듯 하지만 당연히 있는 군기반장(?)에게 이야기 하시고 능력이 되시거든 박살 내십셔. 오냐오냐 해주면 기어오릅니다. 상호존중이 기본인데 그걸 지키지 않는 상대에겐 배려나 존중 따위 없어야 합니다. 같은 회사 식구라서? 그딴거 없습니다. 박살낼땐 박살내야 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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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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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도와줄거면 해주지말고 시켜요. 직접 하게하고 팔짱끼고 옆에서 보면서 꼽주면서 알려줘요
쓰레기통도 비워달라고하면 "ㅇㅇ씨 이리와봐" "여기 봉투있지 꺼내" 꺼내들면 "다시들고 따라와" "이제 쓰레기 버려" 이런 식으로 다 시켜요 님은 말만하고
몇번 반복되면 신입이 거리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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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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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씨. 입사한지 몇개월째인데 아직도 이런일도 스스로 못해? 언제까지 선배한테 도움요청거야? 야근하고 몇배 노력을 해서라도 본인능력 올려야지. 이런 것까지 가르쳐 줘야돼? 그리고 쓰레기통 비우는건 신입이 해야지 앞으로 내 것까지 잘 부탁해"
라고 선 긋고. 님 위치 확인시켜줘요 . 재입사라고해도 님이 늦게들어왔으니 후임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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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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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낙하산? 아님 그직원은 정직이고 님은 계약직이고 뭐 그런건가? 그런거라도 님이 회사에서 불러서 간거라며요~세게 얘기못하겠으면 그냥 그 직원이 부르면 매번 이거 먼저 하고요~그러면서 한참있다 가세요~ 쓰레기통 비우는거 같은거는 시킨다고 해주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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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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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나 일한 사람에게 신입이?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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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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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싫다고 말해요. 어차피 상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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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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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것도 제가 다하는데 회사에 님이 필요할까요? 고대로 딱한번만 쫄지말고 말해보세요. 이런말 못하실 성격같지만 좋게좋게 잘지낼 시기도 놓치셨고 잘지낼 필요도 없는 사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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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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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해줬어요; 그런 무개념에게 빌미를 준거에요;; 업무 겹치시면 아침마다 업무 잘 나누고 일 시작하시구요 시킬려고 하면 그것도 못해요? 하고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세요. 할수있으면 말걸때마다 기분나쁘다는 티 팍팍하면서 말도섞지마시구요. 님은 좀 불편한 사람이 될 필요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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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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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난 번엔 모모씨 바빠 보여서 제가 쓰레기통도 비워 드렸으니까 제 쓰레기통도 좀 비워주세요. 일이 너무 많네요.” 이렇게 말해야 “아!”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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