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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몸안좋은데 집에 친구데려와 표정관리 못했다고 타박하는 남편

OO (판) 2019.06.20 11:34 조회108,83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다른 설명 필요 없이 어제 일만 쓸께요.

 

월요일. 화요일 연차내고 여행다녀왔어요.

 

여행간곳이 멀지 않아서 집에와서 운동 다녀왔고요.

 

서로 몸이 힘들다고 피곤하다고 그렇게 수다 떨었고요.

 

수요일 아침에도 일어나는데 몸이 무겁더라고요.

 

출근했는데. 마법이 시작됐더라고요. 더구나 몸도 피곤하고 무거운데

 

마법까지 오니까 더 죽겠더라고요.  원래 생리통은 없는데 첫째날은 좀 배도 콕콕 쑤시고

 

화장실도 들락날락 거리고. 그래요.

 

출근전날 수요일에 비 예보 있다고 닭발사다가 집에 사논 막걸리나 먹자고 신랑이 이야기했고요.

 

그런데 막상 수요일 되니 비도 안오고 몸도 별로고.  다시한번 물었죠.

 

들어갈때 닭발 사가냐고 물었더니 먹재요.

 

 난 술은 많이는 못먹을꺼라고 몸이 이렇다고 말도 했고요.

 

6시 퇴근이라 30분전에 닭발 포장전화 예약해놓고  좀 더 있다가 신랑 전화 오더라고요.

 

닭발 취소 안되냐고. 솔직히 순간 짜증은 좀 났어요. 왜그러냐니까 친구들이랑 술먹으려고 한대요.

 

이상황에서 짜증내는 제가 좀 이상한건가요 ? 전날 나랑 먹자고 이야기 해놓고

 

몸 안좋아서 다시 물었을때도 먹자고 해놓고 . 갑자기 술먹고 온다니까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아님 그날이라 컨디션이 별로였는지 짜증이 좀났어요. 그래서 취소 안된다니까 알았다고 전화

 

끊더니 또 한참있다가 전화와서 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먹재요.

 

그럼 그냥 포장주문해놓은거  찾아가서 먹으라고 했더니.  말투나 이런걸로 제가 기분이 별로여서

 

그냥 하는말인줄 알았는지 그냥 간단하게 먹을꺼라고. 집에서 같이 먹재요.

 

나 마법시작해서 몸이 안좋다 라고 몇번 이야기 했고. 그럼 먹고 있을테니 쇼파에 앉아서

 

티비 보던지 쉬래요.   짜증나고 싫었지만 퇴근시간도 다가오고 우선 알았다 끊고 집에 갔는데

 

친구만 온게 아니고 친구 부인이랑 애기 까지 왔더라고요.  친구만 오려고 했는데

 

애기가 강아지 (저희가 강아지 키워요) 보고 싶다고 울었서 왔다고.

 

과일 사왔길래 과일 깍아주고. 닭발 먹고 밥볶아주고 , 쿠키 구워논거며 간식거리 찾아서

 

주고 , 친구아내분은 임신한 상태라서 술도 못먹어서 냉동망고 꺼내서 망고슬러시도 만들어줬어요

 

저역시 혼자 쇼파에 앉아 있기도 뭐해서 같이 앉아있었고요.

 

그러고 친구들 가고 나서 절 앉혀놓고 표정관리가 그렇게 안되냐고.  짜증을 내더라고요.

 

난 지땜에 짜증나고 배 아프고 해도 티 안낸다고

 

한다고 했는데 제표정은 그게 아니였나봐요.

 

친구도 괜잖은거냐고 물었다며.  그래도 친구들 온건데 표정관리도 못하고 배려심도 없다며..

 

나야말로 배려 못받은 기분인데 .

 

자기가 나가서 얼마나 내 자랑을 하고 다녔는데 자기가 뭐가 되냐며.

 

전 제표정 뭐 계속 보고 있는건 아니니깐 잘 모르지만. 상대방에서도 그렇게 물었다면.

 

계속 웃는 낯은 아니였겠죠. 그래도 대놓고 인상쓰고 있고 그러진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한두번 본 친구도 아니고 저도 신랑이랑 연애를 오래해서 오래 봐왔던 친구분이고요.

 

난 그래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은 굉장히 화를 내네요.

 

전 저 대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고 내가 배려 못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은 신랑대로 그래도 이왕 왔는데 표정관리 하나 못한다고 배려심 없다고 하네요.

 

어디 멀리 살아서  그날 아니면 못볼 친구도 아닌데 굳이 그날 먹어야 했었는지

 

내 몸상태보다. 내 기분보다. 친구 기분이 더 중요한건지.  그냥 난 안중에도 없고

 

주변사람들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서 기분이 참 그렇더라고요.

 

제가 너무 제 위주로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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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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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니자랑을 얼마나 했는데= 내가 대접받고 산다고 얼마나 자랑했는데 <- 이거임... 아내가 아프든말든 자기 위신만 생각하는 협잡꾼임 글쓴이나 남편한테 정떨어져서 이혼한다해도 이상하지않을 상황임 아내 갈아서 자기 뿌듯함만 챙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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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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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지 친구는 소중하고 아픈 와이프한테는 배려가0도 없네요. 전 남편친구와도 피곤하면 전 피곤해서 쉴게요 하고 간식대충내주고 빨리들어가서 자요~ 지 친구지 내친구임? 갑자기 초대한 본인이 손님대접하고 님은 방에가서 침대누워있으면돼요 뭘또 본인탓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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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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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누라가 안 아파도 그렇게 당일 저녁에 갑자기 친구 가족을 데리고 우루루 들어온 순간 이혼감인데 뭔 소리? 아픈 마누라가 뭐 친구 기쁨조임? 그런 급 방문이 얼마나 무례하고 생각없고 욕먹을 막되먹은 짓인데...아내는 해줄만큼 해줬구만 지금 지 친구 앞에서 인형처럼 방긋거리지 않았다고 지랄임? 남편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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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0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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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욕먹을 만한게...배우자가 아픈상황이면 보통은 죽이나 약이나 먹고싶은 거 사다주려고 하지 않나? 멋대로 친구 데려오려고 한 것도 그렇고, 그러면서 지 배우자 생각은커녕 친구 애가 강아지보고싶다고 우니까 들이닥치고...되려 과일 깎게 하고. 밥볶게하고 쿠키 구워논거며 간식거리 찾아서  주게 하고 냉동망고 꺼내서 망고슬러시도 만들게 하고 이거 다 아픈 쓰니가 아니라 남편이 해야 할 일 아님? 지가 데려왔으면 지가 대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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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철수 2019.06.2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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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남자지만 여자들 생리통 괴로운거 충분히 이해한다 내 마누라는 일단 시작하면 걷지도 못해서 매달 2-3일은 월차내서 쉬다가 눈치 보여서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은 자영업을 함 그리고 그 남편새끼 허세가 심한 새끼인듯 지 마누라 소중한지 모르고 있음 본가 애비가 그렇게 살아 오는걸 보고 살았고 결혼전 애미가 밤낮 가리지않고 해주며 살아온듯 하구나 역시 가정 교육을 어찌 받았는지 그게 가장 중요한데..... 그러나 쓰니도 좀 아쉬움 끝까지 안된다 말하고 집에 들어와서 먼저 자고 있었어야지 친구 마누라가 주방에서 음식을 해먹던지 말던지 신경쓰지 말고 지 마누라 귀하고 소중한지 모르는 새끼한테는 그래도 됨 같은 남자지만 진짜 죽통 갈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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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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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고 온 친구들만 가운데서 민망했겠네ㅜㅜ 친구들 사이에서 얘기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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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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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내 마누라는 내 종이라고 자랑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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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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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남자라도 배려없고 이기적인 남편새끼 욕 먹어도 싸다고 본다만, 쓰니도 입 뒀다 얻다 쓸래? 놀러 온 친구네 부부한테 대충 차려줄 거 차려주고 생리한다는 말까지는 아니더라도 유난히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이라 먼저 좀 쉴 테니 놀다가라 하면 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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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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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제가 몸아프고 힘든상태면 남편이와도 밥안차려줘요 우리남편도 아프다하면 건드리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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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9.06.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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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 일 친정부모님께 말씀하시구요~~~신랑 엄청 아파서 골골될때 부모님 무통보로 모셔오세요 ㅎ 한잔하자고 하라구요 그리고 왜 표정이 그따구냐고 해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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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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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남편이면 아갈머리를 주먹으로 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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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2019.06.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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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서 들어가서 쉬었어도 지랄할놈.. 으이구 그딴거랑 왜 결해줘서 고생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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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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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 아프다는데 친구 데려올 생각 못할텐데. 괜히 남편 본인 한명때문에 와이프 힘들고 친구들 눈치보고 분위기만 안좋아지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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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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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남자도 결혼해주는 여자가 있구나.. 아 그리고 생리는 생리죠. 뭔 마법이에요; 볼드모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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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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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ㅉㅉ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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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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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남편님아 누가 누구한테 배려심 훈계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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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2019.06.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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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였으면 음료수나 물에 설사졸라하게 약타멕이고 회사내보내서 일뭣빠지게 하게하고와서는 이참에 나도 친구나 불러놓고선 남편더러 내친구좀 대접좀 해달라며 부탁하고 물론 집에와서는 아침에 타다준 설사졸라하게하는약 또타서멕이고 그럼 분명 내친구랑 같이 있을땐 화장실 졸라갈텐데 친구보내고 남편과 단둘이 있을때 나도 똑같이 내친구한테 그동안 남편이 대접잘해준다고 얼마나 칭찬을했는데 표정도 그렇고 화장실엔 왜이렇게 자주거냐고 내친구대접해주기 싫었어도 표정이나 화장실은 자제했어야되지 않았냐고 되갑았겠음. 뭐 그러고 정신차려서 역지사지해보니 뼈저리게 느껴서 아내한테 지난일에 관해 미안하다 사과하고 아내 아플땐 위해주면 같이살 고민을해도 남자와 여자는 다르지않냐? 요지뢀을 떨면 그냥 조용히 이혼서류작성해서 과감히 이혼할꺼임. 얼마나 평소에 대접을 못받았음 그걸 지친구랑 친구아내한테 아픈아내 갈아서는 대접받고싶어할까??? 븅신같은놈이지~ 아니 그렇게도 대접받는거 좋아하면은 아내 안아플때 제대로 친구초대해서 제대로 대접해주던가~ 아내아플때 꾸역꾸역 쳐댈꼬와서는 그리고 님도 참... 이기적인게 님이 아니라 님남편인거고 정말 아팠으면 친구분 왔어도 특히 같은여자로써 친구아내되는 사람한테 언질이라도 하셨어야됐음. 진짜 나였다면 대놓고 나그날 생리통이라서 몸이 많이안좋고 움직이기 힘들어서 대접제대로 못해드릴것같으니 제대로 대접받고싶으시다면 담번에 초대할테니 그때오셔라! 그래도 가볍게 있고싶으시다면 남편 니손님이니 니가 대접하고 치우고다하고 나는 안방가서 쉬겠다. 이랬어야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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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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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결과잖아요 전화올때부터 바로 촉 왔을텐데
답답하다 그냥 저런건 첨부터 안된다. 싫다라고 딱 잘라버려요 제발 좀~~

그리고 이 댓글들 제발 남편한테 꼭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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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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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아플 때 똑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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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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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떠나서 친구기분맞춰주려고 용쓰는 남편 호구같고 불쌍ㅋㅋ 마누라 아픈거알면서도 친구 약속하나 취소못하는게 진짜 극혐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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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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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누라가 집안장식품쯤된다고생각하는 놈이랑 왜결혼한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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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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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표정관리만 못했을뿐이지 수발 다 들어줬구만 뭐가 문제??? 나같으면 닭발 얼굴에 집어던지고 나가서 쳐먹으라고 깽판쳤겠다. 술이야 밖에서 먹어도 되지만 와이프 몸상태 별로라는데 굳이 친구 끌고온 인성 ㅅㅂ ㅋㅋ 배려 1도 없고~ ㅉㅉ 저런것도 결혼을 한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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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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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너는 아픈 와이프가 그정도까지 대접했는데 이렇게밖에 얘기를 못하냐고 하지 그러셨어요.. 고생하셨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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