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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새벽 2시에 악쓰고 우는 아이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괴롭당ㅠㅠ (판) 2019.06.20 14:45 조회171,854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추가+)

일단 글을 처음 써봐서

제 기준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달릴 줄 몰랐어요.

글만 읽고 지나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답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니

아이가 있는 집들은 경험상 이해를 부탁하셨고

그렇지 않은 집들은 저의 고민을 공감해주신 듯 해요.

 

사실 아동학대 까지는 생각해 보지 못했고,

아이가 많이 까칠하고 예민한 것에 비해 부모의 케어가 느리지 않나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악을 쓰기 전에

부모님들이 미리 케어를 해 주시면 더 좋지 않았을까

(이 아이는 전조증상이 느껴져서 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쉬움이 남아 썼던 글이었는데

이게 아이 키우는 집과 아닌 집으로 나뉘어

의견이 분분해질 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역시 옆집 아이가 신생아처럼 응애하고 운다던가

그 또래 아이가 으아아 으아아앙 이렇게 울었다면

현재 의견 주신 분들 말씀처럼 이해하며 넘어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넘어서서 소리를 지르며 악을 쓰며 울고

이 소리를 들으면 누구나 깰 정도로 시끄러웠기 때문에

그리고 새벽에 우는 건 최근이었지만 

잠들기 직전 오후 11시 12시에 우는 건 종종 있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한도가 점점 넘어섰다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악 쓰며 우는 행위가

그 나이라면 있을 수 있는 흔한 행동이라는 말씀이신거죠?

 

아침에 악을 쓰며 울면 그 소리에 깨서 아침을 시작하고

저녁에 악을 쓰며 울면 언제까지

유튜브에 심신안정 음악 틀어 놓고

이어폰을 끼고 있어야 할까 한숨부터 나오고

심지어 거실로 나와 쇼파에서 자는 제 자신을 보며

회의감이 많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이 정도면 저희 쪽에선 많은 이해를 한 게 아닌가요?ㅠㅠ)

 

또한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야경증(갑자기 잠에 깨서 악을 쓰며 우는 행동)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그렇게 악을 쓰며 부모에게 요구?를 하니

저희도 은연중에 많이 예민해져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이 생활이 정해진 공사기간의 소음처럼 

언제 끝날지 아는 게 아니라

무기한 연장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니

이해심이 점점 떨어진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적어도 오셔서 지금 아이 상황이 이러니

조금만 이해해달라고 했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글을 쓰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벽을 친 행위에 대해서는

본문에 구조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렸으나

더 쉽게 말하면 저희와 그 쪽 집은 벽만 붙어있는 옆집이지

같은 복도를 쓰진 않습니다.

그래서 늦은 밤이나 새벽에 바로 대응은 하지 못하고

가만 있자니 해결은 안 날 것 같고

저희의 불편함을 호소한 방법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성숙한 방법은 아니었던 듯 싶습니다.

이 점은 저희도 반성하겠습니다.

 

일단 조언 주셨던 것처럼

지금 옆집의 태도가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케어일 수도 있으니

벽을 치는 행위는 삼가하고 또 이런 일이 있으면

경비실에 지속적으로 문의 넣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사는 이웃인 만큼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것은

정말 아이의 학대 정황의 의심될 때

써야 되는 것이 맞다 생각되어

저희가 좀 더 주의깊게 들어보고

정말 그렇게 느껴지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아파트 탑층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단 저희는 신혼부부이구요. 시끄러운 것에 예민한 편입니다.
작년 8월에 입주했는데 다행히 주변 주민분들이

저희랑 비슷하여 조용하신 분들밖에 없더라구요.
처음 이사 왔을 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 절간 아니냐고 했을 정도로 고요했구요.

그런데 평화는 올해 초(?)부터 깨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일단 저희 아파트 동은 총 6개 호실로 이뤄져 있는데
1,2,3 호와 4,5,6호가 엘리베이터와 복도를 따로 씁니다.
예를들어 1111동에 1001호부터 1006호가 있다면
1001-1003이 공동의 복도를 1004-1006이 공동의 복도를 이용한다고 보시면 돼요.
그 중 저흰 4호이구요.
그래서 저희는 1,2,3호가 어떤 사람들인지 어떤 가족구조(?)를 가졌는지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구조상 복도 끝에 있지만
전체 건물을 놓고 봤을 땐 3호와 붙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 문제는 3호이구요ㅠㅠ
올해 초부터 갑자기 애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는 4-5살 정도 된 것 같구요.
(아빠미워 싫어 이런 표현정도 하면 몇살인가요?)
처음에는 오후 7시 오후 11시-12시30분 오전 7시에 꾸준히 악을 쓰면서 울더니
요새는 이틀에 한 번 꼴로 새벽 2시 30분에 악을 바리바리 쓰면서 웁니다.

저희가 소리로만 느꼈을 때는 아이가 기질이 매우 까다롭고 예민하구나 싶었습니다.
예를 들어 씻는 소리가 나다가 갑자기 빼액!!! 한다던가
매우 조용했던 상황에(모두 잠든 시각) 갑자기 찡찡대다가 악지르거나 하는?

포인트는 그냥 우는 게 아니라 악을 쓰면서 운다는 건데요.
처음에는 $#&* 미워...아냐...싫어...하다가 으아아...으아아앙...하다가
으아아아아악!!!!!으~아아아아악!!!!아~악!!!!!이러면서 20-30분 동안 웁니다ㅠㅠ

앞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는 소음에 굉장히 예민하구요.
새벽 2시가 넘어서 천청벽력처럼 아이가 저러는 소리에 깨면 맘이 몹시 불편해집니다.
다음 날 지장도 가구요...

한 번은 너무 심해서 벽을 두드렸더니 되려 저희한테 벽을 치시더라구요. 하...

제가 궁금한건 아이가 저렇게 자지러지게 울면 부모는 할 수 있는 게 없나요?
패턴이 비슷한대도 항상 아이가 클라이막스까지 갈 정도로 제지를 하지 않는 부모들이 좀 의아합니다.
또 아이 훈육 차원에서 애가 때 쓰고 울어도(오후에 울 경우) 부모가 참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저희가 개입하여 더 악화되진 않을까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막말로 제 아이도 아닌데
저희가 저희의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까지 방해받아야 하나 화가 많이 나기도 합니다.

정식으로 항의를 해도 될까요?
아이 키워보신 부모님이나 저희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현명한 답을 내려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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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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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으라고만 하는 분들은 직접 안당해봐서 그런거고 밤이나 새벽에 매일 저러면 돌아버립니다. 시공사가 집을 잘못 지어서 방음취약한건 둘째고 밤이나 새벽 고요한 시간에 애 우는 소리가 얼마나 큰데요. 옆집에서 충분히 미안해야할 상황입니다. 글쓴분이 벽쳤다고 자기도 벽치는거보니 별로 미안해하는거 같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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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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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 때 마다 아동학대 의심 신고 해 보세요. 새벽에 울 때마다 신고 하다보면 애 부모도 방법을 찾을 거고애가 4살이라면 자기가 새벽에 울면 경찰이 온다는 거 인지 할 나이이니, 조심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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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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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중에 어이상실. 애 키우는게 벼슬이냐? 저 지경이면 먼저 이웃에 사과하든가 양해구하든가 매일밤 그런다는데, 벽 받아친다잖아. 말세고 지랄이고 나같아도 열받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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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이런 2019.06.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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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 의견이 모아지는데 . 저의생각은 좀 달라요..
애기가 어느날 갑자기 자다가 깨서 울기시작하더니 엄마아빠도 못알아보고 악쓰고 울더라구요...못알아보니 진정도 안되고... 20-30분정도를 저랑 신랑이랑 쩔쩔 매며 안고 달래고 해도...전혀 진정이 안되요... 그러기를 한달간 반복햇어요.. 잘자다가..갑자기 12시정도되면 깨서 울고 햇어요..병원도 데리고 가보고 한의원도 데리고 가봣지만...소용이 없엇죠;;;;
지금은 다행이 잘자고 하지만...애를 키워보니 그럴때가 잇더라구요.ㅠㅠ
아마 그 부모도 달래고 해봣지만..달래지지가 않았겟죠..새벽에 우는데 누가 그냥 가만히 내비둘까요...~~ 그런상황도 있을수 있다는거예요~~그나저나 저희는 그래서 사정애기하고 아랫집 윗집 옆집 인사가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곤 햇는데..
매번 시끄우시면 힘드시긴 하겟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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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19.08.0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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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애 울면 부모 처벌하는 나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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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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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키우는집 부모가 개념있게 사과한다해도 진짜 스트레스 오지고 노이로제걸림 아 이제 시작이구나 싶으면 막 심장 빠르게 ㅈㄴ뛰고 이거진짜 겪어봐야알음 생각만해도짜증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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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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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둘인데 매일은 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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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 2019.06.2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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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6개월 남자아이키우는 부모입니다 고열로1주일 아프고 잘 낫더니 그뒤 11시12시사이에 악을쓰며 울고불고 달래도 안될때가 있었다 너무힘든1주일ㅠ 애기는그럴수있습니다 하지만 소음이분명하니 사과식으로나 양해를부탁드리는게맞는거지 당당하게 벽을같이 두드리는행위는 이기적인행동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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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 2019.06.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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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닌것 같아 처음으로 판에 댓글 남겨봅니다. 저희 아이는 4세 남아구요. 신생아때부터 기질이 예민하고 울음이.많고 목소리도 굉장히 커서 울면 고막이 아플 정도에요. 울기시작하면 달래도 기본 30분에서 1시간씩 울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신랑도 큰 소리에 예민한 사람이라 싫어했는데 어쩌나요...달래도달래도 아가가 울음을 안그치는데...ㅜㅜ 다른집들에서 혹시나 아동학대로 생각하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어요... 크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더니 아직도 자다가 한번씩 소리지르면서 울면서깨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닙니다. 울땐 엄마아빠도 못알아봐요.ㅠㅠ 어르고 달래서 그치기만 하면 참 좋겠는데 안그칩니다. 울고싶울때까지 울어야해요. 진짜 어쩔때는 새벽에 2시 4시 이럴때도 깨서 울때가 있어요. 그럼 다른집들에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리고 신나게 목욕하다가도 마음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울고, 잘 놀다가 갑자기 떼쓰고 울고, 맛있게 밥먹다가도 울고... 참 사람하나 키워내기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명절때마다 저희 라인에 있는(저희집은 3층 빌라에 맨윗집이에요) 다섯집에 작지만 롤케이크나 음료수 한번씩 드리고 인사하면서 겸사겸사 시끄러워서 죄송하다고 사과드려요. 다들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라 이해해주시는데 여간 죄송한게 아닙니다. 나야 우리 아이니까 고막터지듯이 울어도 참을 수 있지만 다른사람은 힘든일이잖아요. 글쓴이님이 벽을 치실때 상대방도 벽을 쳤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사과드리고 양해하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저희집 같은 얘기라 푸념겸 댓글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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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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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개월정도 울 애기도 새벽에 빼애액하고 울고 그랬는데 중이염이였어요 ㅜㅠ 한 두 주는 그랬는데... 그리고 이젠 동생봐서 한없이 서러워해서 재울때마다ㅜ통곡지옥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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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하 2019.06.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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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은 경우도 어릴때 너무 울어서 집주인이 방빼라고했었대요... 진짜 너무 예민했다고 태어날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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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래곤 2019.06.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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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갓난애기도 아니고 그 시간에 왜 울어? 제발 걍 신고부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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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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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저희엄마가 말씀하시길 제가 저런애였대요. 잘 자다가 새벽 3시 4시쯤 꼭 한바탕 울었대요. 그게 저 4~5살때까지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더군다나 저희집은 복도식이어서 글쓴님처럼 옆집에서 항의가 많이 들어왔는데 잘자다가 뜬금없이 우는 애를 달래는거밖에 방법이 없으니 많이 힘들었다하시더라구요.. 그냥 조금만 더 지켜봐주세요ㅠ 저처럼 잠투정이 유별난 애인가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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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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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 4살로 단언하고 말씀하시는데 그정도는 어린아이들도 해요 말은 하지만 의사소통이 확실하게 안돼는 아이요 전조증상이 있다고 뭐든 막을 수 있는건 없어요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칭얼거리기 시작할때부튜 제가 아무리 달래고 용을 쓰고 해도 막을 수 없는 상황이 있더라구요... 세벽마다 저렇게 운다면 이웃들도 고통스럽겠지만 부모마음은 타들어가죠.. 아이가 아픈건 아닌지,이웃에 피해가 가진 않을지 수면부족으로 체력은 떨어지지...저도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웃에 어린아기가 울면 측은하고 안쓰럽더라구요 그 마음이 이해가 되서요 쓴이님! 아기는 지금 본인이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거예요 다만 울음밖에 방법을 몰라서 그런거예요 조금만 더 참고 이해해주시면 나중에 쓴이님이 부모가 되고 아기가 울고 달래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이웃들이 이해해주고 넘어가주실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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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상담전문가 2019.06.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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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를 뒤집어 눕히면 울지 않음. 간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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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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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생각만해도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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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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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인정이 많네.. 걍 학대신고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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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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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싫어,미워정도 표현은 두돌전 아기도 해요.저 표현때메 4-5살로 단정하신것 같은데 생각보다 훨씬 어릴수도 있을것 같네요.많이 어려서 새벽에 우는건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지만 부모가 같이 벽을 쳤다는건 좀 납득이 안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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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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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우는거 이해해야한다는 것은 잘못됨 이해하는건 배려지 의무가 아님 저 부모는 이웃들한테 선물 돌리면서 사과해야하고 밤마다 우는 병 걸린 애 있는집은 양심이 있으면 전원주택이나 시골로 이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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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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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일에 살고있는데 층간소음에 굉장히 예민해요 밤 10시이후 세탁기 돌리거나 음악 크게 듣거나 이런거 하면 안되고요 이런 문제에 되게 철저해요(문 쾅쾅닫는다고 컴플레인도 들어봄ㅋㅋ) 근데 유일하게 층간소음이 허용되는게 아이에요. 여기도 아기는 똑같더라고요. 아이가 심하게 울어서 컴플레인걸면 오히려 아이부모가 경찰에 신고해요. 우리 아이에게 위협을 가한다고요. 그치만 이 아이가 자라서 스스로 제어가 될때는 위에서 말한대로 규칙을 엄격하게 훈육하겠죠(좀전에도 윗집 딸이 음악 크게 틀었다가 부모한테 혼나는 소리 들림ㅋㅋ) 제가 이 글을 쓴건 우리나라라고 애들이 예민하고 많이 우는거 아니고요 부모가 신경안써서 더 우는것도 아닌거같아요. 근데 그걸 바라보는 시선은 많이 엄격한거 같아요. 독일인들 얼마나 징글징글하게 엄격한줄 알죠?? 근데도 아이는 아이니깐 이런 인식이 기본이더라고요. 식당에서 울어도 그냥 우는가보다 하고 각자 밥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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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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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 아직 아동학대 방치국 조심해서 나쁠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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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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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해주라는 댓글들 진짜 화남 매일같이 열시반이후에 자지러지게 우는 애 있었음 안아줘 안아줘 하면서 길게는 한시간도 악을쓰고 우는데 그정도로 울면 안아주진못해도 달래줘야 정상아님? 훈육하는건지 늘 애 지쳐 울음 그칠때까지 간간히 조곤조곤 말하는 정도만 들림 나도 애엄마지만 뭐가 어찌됐든 이웃에 피해를 주고있다면 적어도 그 기간이 길어지면 주변 이웃집에 사과하거나 양해를 구해야함 이해못해주는 이웃이 있다면 새벽이든 한밤중이든 애 너무 울면 데리고 나가서 훈육하든 달래주든 해야지 그정도도 하지않고 배려와 이해를 바라는건 정말 파렴치한거지 참다참다 벽두드리는건 너무한거고 애 우는걸로 밤잠 설치게하면서 말한마디없는 집을 이해하라고? 이러니 혐오증 생기는거임 기본 매너 좀 지키고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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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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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지경험만치 야그한다고 여기 그런애들 많네. 너도 애 낳아키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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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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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서 댓글로 민폐니 애 케어못하니 마니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은 어렸을때 한번도 안울면서 큰 사람들인가보네 ㅋㅋ 물론 스트레스야 받겠지만 고의적 소음도 아니고 이런소음들이 유별날정도로 예민해져서 말나오기 시작하는건 지금 세대부터야 이기적이고 유별난것들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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