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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아기엄마는 커피숍에 앉아서 커피마시면 안되나봐요

ㅇㅇ (판) 2019.06.20 15:53 조회209,303
톡톡 결혼/시집/친정 너무서러워
추가)


많은 분들이 위로 해주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셔서

감사해요ㅠㅠ

5시쯤 집에 들어가서 어머니께 인사드리고 겨우겨우 애 재우고 추가글 써요

말안통하는 아기랑 단 둘이 있으니 저도 말하는 법을 잊어버리는것 같고


내자식이라 이쁘긴 하지만

온종일 울음소리 들으면 솔직히 귀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워요 ㅠㅠ


가끔 짜증도 나고요..저 정말 나쁜엄마네요 ㅠㅠ


임신했을때 판이나 페북 인스타에서 무개념 애기엄마 이야기를 많이 봐서 저도 웬만하면 애기데리고 식당카페 안가려고 했어요

가더라도 큰 소리로 울때는 바로 나오고 조금 커서는 돌아다니지 않고 무조건 얌전하게 앉아있게 해야지, 공짜로 더달라하거나 이유식데워달라고 하지말아야지,등등
의 마음가짐을 수없이 단단하게 먹고 또 먹었어요.


하지만 너무 서글프고 외롭고 감옥에 갇혀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애기가 그나마 얌전하고 푹 잘때 근처 카페라도 갔다오고 싶었어요


물론 갔다오더라도 위의 마음가짐은 반드시 지키리라 하고 생각했고요


사실 아기랑 단 둘이 외출한거 처음이에요ㅠㅠ


이전엔 남편이나 시어머니 없으면 엄두도 못냈어요


그래도 밖에 나오니까 집보다 더워도 마음은 시원하고 살것 같았는데

처음 애기랑 둘이서 나오자마자 그런소리들으니 이제 아밖으로 나가기가 무서워요 ㅜㅜ


댓글에 어떤분이 남편이 있었으면 아무소리안했을거라 하셨는데

그러고보니 이전까지 셋이서 외출할때는 아이를 의식하면서 보는건 좀 느껴졌어도
대놓고 욕을 들은 적은 한 번도 없네요 ㅠㅠ


아무튼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이른나이에 아기낳고 소심하고 아무것도모르는 엄마지만 ㅠㅠ

더 당당해질게요! 커피랑 식당도 좀 더 가구요!! 물론 애기 이용해서 진상짓은 절대절대절대 안할거에요!!!


추신-
1.주작이라는 분들

믿기힘들면 안믿으셔도 되요
본인들이 안겪으셔서 모르시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상처주려고 말씀하시는진 모르겠지만요


2.왜 일찍 결혼했냐는 분들도 계시는데

남편이랑은 6살때부터 친하게 지냈었어요 그러다 중3때 남편이 고백해서 계속 연애를 했어요ㅎㅎ

크고 작은 갈등도 많았지만 서로 잘맞아서인지 잘 해결해나갔어요,ㅎㅎ

남편은 특성화고나와서 군대갔다오고 기술배워서 바로취직했어요 군대 갔다온 기간 빼고 나면 사회생활은 별로 안했네요ㅎㅎ

남편은 고등학생때부터 저에게 결혼하자고 했었고 그때부터 약혼 아닌 약혼을 하다가 남편 취업하고나서 얼마 안있어서 정식 프러포즈를 받았어요 ㅎㅎ

어릴때라 세상물정도 잘몰랐고 그냥 저를 사랑해주는 마음 하나보고 결혼하기로 맘먹었어용 ㅎㅎ

다행히 시댁과 친청 모두 여유로운편이셔서 경제적 지원을 많이 해주셨어요

정말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특히 시댁은 지금도 용돈드려도 안받으세요ㅎㅎ

경제적으로도 괜찮고 다들 워낙 아껴주셔서 행복하지만..결혼은 일찍한거 후회 안하지만 아기는 솔직히 조금늦게 낳을걸하고 후회해요 ㅠㅠ




3.시어머니에 대해 칭찬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맞아요 우리 시어머니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시아버님도 좋으시지만 어머님이 정말정말 좋으신분이세요


어릴때부터 바쁘신 친정엄마 대신해서 종종 반찬 싸주시고 제 생일때도 매년 생일상 차려주셨어요~

정작 어머니생신때는 절대 생신상 못차리게 하세요
저 고생하는거 보기 싫으시다고 나가서 먹자고 호세요

그래서 비싼음식 사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하는데 용돈은 또 안받으시려해서 그 돈으로 선물을 사서 드려요


명절때도 남편만시키시고 저는 숟가락 놓는것도 못하게 하세요ㅠ 너무죄송해서 어머니 안보는데서 방이라도 닦고 해요 ㅠ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반찬도 여전히 해놓으시구요

친정갈때도 저희친정부모님 명절선물을 손에 꼭 쥐어주세요 ㅎㅎ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살지만 연락없이 절대 안오시고 살림터치 간섭 전혀 없으시고 오히려 애기보는거 많이 도와주세요

그저 이뻐만 하는게,아니라 기저귀갈고 젖병소독하고 청소하고 아기옷 삶고 이런거 다 해주세요


출산하고 난 직후에도 어머니랑 남편이 애기보다 저에게 먼저 와서 고생했다고 몸조리 잘못하면 평생 고생한다며

아가 생각은 하지말고 푹 쉬고 조리나 잘하라 하셨어요 애기보다 제 걱정을 먼저 해주셨어요 이건 지금 생각해도 정말 눈물이 나요ㅠㅠ


어머니있으면 솔직히 편해요 ㅠㅠ 몸이 안좋으셔서 자주 맡기진 않지만 이따금씩 와서 저에게 용돈 쥐어주시면서 강제로 혼자 밖에 보내거나 아기랑 셋이 같이 커피마시러가면 숨통이 확 트여요


친구들이나 결혼한 언니들한테 얘기하면 아무도 안믿어요 세상에 그런 시어머니가 어딨냐며 거짓말하지마라 행복한척 잘사는척 하지말라더라고요..사실인데..



(본문)



안녕하세요 이제 돌 지난 아가를 키우고 있는
26살 여자에요

남편은 9시~밤 10시까지 일해요

낮에 혼자 돌보게 해서 늘 미안하다면서 새벽에 애가 울면 저 안깨우고 조용히 다른방에 데리고 가서 달래고 재워요

비몽사몽 출근하는게 안쓰러워 그냥 자라고 해도 계속 새벽에 봐줘요 ㅠㅠ

주말엔 애 놔두고 저만 친정에 보내주기도 하고요

친정부모님과 시아버님은 일하시고


낮 시간에 시어머니께서 당신이 볼테니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오라고 용돈 쥐어주시는데


어머니도 허리랑 손목이 많이 안좋으시다보니 죄송해서못맡기겠더라고요 (평소에도 제 손에 물한방울 못대게 하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더 그렇고요...)

그래서 독박육아를 하고 있어요

주위 배려가 많은데도 육아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희 아기가 예민해서 100일의 기적 같은건 있는지도 몰랐고요 ㅠㅠ

육아도우미 불러도 이상하게 아기가 저,남편, 시어머니 품이 아니면 자꾸 떠나가라 울고 잠안자고 버티고해서 그냥 제가 봐요 ㅠㅠ



이제 돌 지나고나니 요령도 생기고 아기가 조금 잠잠해져서 많이 갑갑했던 마음에 유모차끌고 별벅스에 갔어요


다행히 나갈때는 아기가 울지않고 잘 자서 커피 하나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옆에서 저랑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커플 중 (미혼으로 보였어요)

여자가 들으란듯이'왜 자리차지하게 유모차끌고 커피마시러오는거지 , 저거(애기라안하고 저거라 했어요) 깨서 울면 ㅈㄴ 시끄럽겠다'


라고 하는거에요


가장구석진 자리에 앉았고 유모차도 들어갈수 있는 곳이었어요

(지나다니는 사람 민폐 안끼치게 유모차도 제 테이블에서 완전 구석진 곳에 놔뒀어요 ㅠㅠ 다른 테이블이랑 부딪히거나 걸리적 거릴 일이 없어요 )

당연히 애가 울면 바로 나갈거고요...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그런말 들으니까 너무 서럽고 눈물 나는거에요..

울뻔한거 참고 째려봤더니 속닥속닥 뭐라고 말하면서 웃더라고요ㅠㅠ

일어나서 한마디,하려고 하니까 남자가
'뭐요, 왜요' 하면서 가로막고요

너무 울컥해서 겨우 눈물참고 커피 나오자마자 3분만에 후루룩 마시고 나왔어요..

집에와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애기낳기 전까지만해도 솔직히 애기엄마들이 느낀다는 그 따가운 시선을 공감 못했는데


이런일 겪고 나니까 너무 서럽고 외롭더라고요


그리고 남편과 어릴때부터 사귀며 일찍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결혼했는데 (사고친거 아니에요)

커피숍 둘러보니

저와 비슷한 또래들이 커피숍와서 여유롭게 공부하거나


친구들이랑 취업 연애 여행 이런 얘기로 신나게 떠드는
모습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괜히 일찍했나 싶었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도 속박되고 제한되는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ㅠㅠ



커피맛은 무슨맛인지도 못느꼈고요



집에와서 너무 서러워서 펑펑울다가 결국 시어머니께 전화했어요


어머니께서 들으시고서는 오시더니 평소처럼 2만원 쥐어 주시네요...


이러면 안되지만 정말 감사하다하고 다시 혼자 카페로 와서 커피랑 조각케익 하나 시키고 지금까지 앉아
있어요ㅠㅠ


애가 울었던것도 아니었고 유모차..출입가능해요(스벅이니까요)


그것도 민폐되기 싫어서 구석진 테이블에서 완전 구석진 곳으로 박아놓다 시피 했는데 그래도 욕을 먹더라고요 ㅠㅠ


물론 요즘 애기랑 관련해서 말 많아서

애기들어오면 예민하고 신경쓰시고 하는거 이해해요

하지만 애기가 자고 있는데도 대놓고 그렇게 얘기할 필요가 있나요 ㅠㅠ

지금 혼자 카페에서 글쓰는데 괜히 집에 가기가 싫어요..


또 혼자 있다가 서러워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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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6.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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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 땐 그냥 조용히 혼잣말처럼 "뭐래 ㅂㅅ" 하시고 커피드시며 핸드폰 하고 책보고 게임하세요. 가만히 있는 사람 시비터는 걔들이 정신병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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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익명 2019.06.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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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돈 내고 커피마시는데 웬오지랖이지?? 남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자리를 더차지하고 앉아있었던것도 아닌데 ...별 미친ㄴ들 지냔들은 평생 혼자살건가보네요 신경쓰지말고 개념탑재했다면 당당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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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봄날 2019.06.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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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고 평소 바른말쓰려고 노력중인데 욕이 한사발 퍼부어주고싶은커플이네요 저라면 전화잘받는친구나지인한테전화해서 똑같이 욕해줬을꺼같아요 잠깐쉬러 내돈주고 커피먹으러왔는데 어떤 바퀴벌레커플이 지랄한다고 지들이 커피값내주는것도 아니고 이가게사장도 아니면서 잘자고 있는 우리애기 욕하고 아주 지랄발광떤다고 일부러들으라고 말해주고는 지들이나 나중에 애기낳음 커피도 못먹고 다녀라고 하긴 말하는꼬라지보니 결혼은하려나 ㅉㅉㅉ 하고 무시하고 싸우자들면 바로 직원불러서 시비건다고 도움요청할꺼같네요 애기엄마 혼자라고 치사한남자새끼 센척하는거같네요 주둥아리 찢어버리고 싶네요 애엄마라고 무조건 을할 필요는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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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뭐지 2019.06.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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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눈물 날라 그래요. 글쓴 님이 욕먹으신것도 억울하신데,
더 마음이 아픈건 웬만하면 아기 데리고 카페나 식당 안가려고 했고, 가더라도 큰 소리로 울때는 바로 나오고 조금 커서는 돌아다니지 않고 무조건 얌전하게 앉아있게 해야지, 공짜로 더달라하거나 이유식데워달라고 하지말아야지,등등 하는 이야기가 너무 마음 아파요..ㅜㅜㅜ

왜 이런 일들에 맘충이라는 말까지 들먹여야 해요?ㅠㅠ
아기 데리고 아무데도 못가나요? 아기는 당연히 울어요. 엄마가 내버려두는거 아니잖아요. 엄마도 사람인데 밖에서 숨 좀 쉴수 있게 카페나 식당 가면 안되나요? 우는 아기 당연한건데, 그 아기 울면 바로 나가야 하나요?ㅠㅠ달래면서 좀 앉아있으면 안되나요?
어른은 큰 소리로 떠들고 웃어도 되고, 아기는 울면 안되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엄마는 실수하면 안되나요? 이유식 데워달라는 말이 실례인지 모를 수 있죠. 핸드폰 충전이 되는 것 처럼. 이유식 데워 주는 곳 있는 줄 알고 물어볼 수도 있죠. 그리고 호의로 데워주시는 분 있을 수도 있죠.
자기자식 너무 이뻐서 남들도 이쁘게 보는 줄 착각할 수도 있죠. 그래서 실수 할 수 있어요. 근데 엄마는 맘충이 되어야 하나요?

정말 진상부리는 사람들 있어요. 그건 진상인 사람이지. 맘충이 아니예요. 그냥 꼴불견인 그냥 사람이라구요.

엄마들이 혐오어린 시선 받고, 아이들이 혐오어린 시선 받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글쓴이님이 좀만 더 당당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정말 힘든 일 겪으셨고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아이 키우면서 사람들에게 더 많은 폐 끼칠 수 있어요. 그래도 당당하셨으면 좋겠어요. 죄송하지 않아도 될 일에 죄송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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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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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그새끼 지도 쳐맞아서 울면 ㅈㄴ시끄러울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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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ㅅㅂ 2019.06.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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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이 너무착하시다 저도 애엄마지만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니네가게냐고 그러시지그러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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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19.06.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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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쉬발~ 그 커플 뭐냐. 뚫린 입이라고 그냥 생각 없이 내 뱉는 구만. 니년도 나중에 애 낳나서 커피숍에서 수다떨던 때를 꼭 그리워하길 바란다. 애 엄마는 사람이 아니냐? 애 키우다보면 정말 예전엔 일상이던 순간들이 너무도 간절해지고 한다. 그저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있는 그 시간들이 너무도 간절해지고 그런 일상조차도 없음을 의미하는 거다. 좀 서로 배려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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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 2019.06.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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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커플은...결혼해서 애 낳으면..여자는 자신의 언행을 부끄러워할거고, 남자는 자기 와이프한테 애 데리고 나돌아다니지 말고 집구석에서 애나 보라고 할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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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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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눌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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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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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인들 특히 남자들 점심시간 쉬는 시간 틈날 때마다 간식먹고 담배피면서 애기 엄마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집안일하고 애 봐야 한다고 말하는 빡머갈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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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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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엄마 진짜 순하네요... 저같은경우 순했는데 애기 키우면서 강해진케이스요. 애들아빠가 데리고 가면 시비붙는일 없는데 저혼자 애들데리고 다니면 별별얘기를 다들어요. 나이드신 분들은 애옷같은걸로 덥다 춥다 간섭에 젊은 애들은 눈치주고. 속상하지만 마이웨이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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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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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요 왜요ㅇㅈㄹ 휴 싹퉁바가지네진짴ㅋㅋㅋ 끼리끼리사귀는클라스... 30년넘게 살아보니 열에아홉은 싸가지도 유전이라서 저런애들이 결혼해서 맘충되고 애기도 싸가지없는애로 크는거임... 아니 왜 울지도않고 자고있는애한테 지들이뭔데 ㅈ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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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9.06.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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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그 커플인성이 그냥 거기까지였던거에요! 저는 유모차가 올라갈수없는 계단에서 낑낑대니까 문 잡아주면서 기다리던 착한 20대 여자분도 뵌적이 있어요.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니 되려 같이 꾸벅여주시던 분들.. 가만히 있는데 시비거는것들은 내가 유모차를 끌건 뭘하건 시비를 겁니다. 우린 알잖아요. 애 우는 소리보다 그것들 꺅꺅대는 소리가 더 시끄러운거^^;;; 그리고 언젠간 지들한테 되돌아갈거에요!! 당당하게 커피 드세요!!! 우리 자기검열좀 그만해요 ㅜㅜ 그놈의 민폐민폐 어디 일본에서 드러운거만 들어와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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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2019.06.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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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쩌다 재수없게 쓰레기를 만난 것 뿐이에요. 그런거에 일일히 신경쓰면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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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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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한달전 조동모임4명이서 5개월애기들하고 다같이 아기띠메고 스벅갔는데 우리들어오는거보고 한커플이겁나째려봄 특히남자분이..남자분한덩치했는데 나도한성깔있게생겨서 나도같이노려보고 누가입터는순간 싸움날분위기인데 남자가알아서 눈피함.피해준것도없는데 주늑들지말고 그냥떳떳하게 강하게 맘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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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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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쌍쌍바로 ㅈㄹ인데~제발 헤여지지 마라 똑같은것 끼리 붙어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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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씨 2019.06.2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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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기들이 커서 늙은 저 미혼들 뒤치닥 거리 해줘야 하는데.. 아이들이 있어야 미래가 있는 법인데... 지들은 근본도 없는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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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2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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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마 그년은 나중에 애 낳고 싶어도 불임으로 절대 못낳을겁니다 애한테 저거? ㅎㅎ 다 천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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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 2019.06.2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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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데 엄마가 달랠 의지 1도 없을때나 욕하는거지 저런 인성 개빻은 애들이 하는개소리 신경쓰지마요~ 나 애없지만 전혀 신경 안쓰여요. 애기엄마는 뭐 죄지은건가 애만 있음 다 맘충이고 다 꼴보기싫지 아주ㅋㅋㅋㅋㅋ 신경쓰지마요 당당하게 가서 커피 마시고 쉬다와요. 대신 애기 울면 바로바로 달려주는 센스는 잊지말구요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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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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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커플이네요. 지들은 결혼하고 애 안 낳을 줄 아나봐. 별ㅋ 그리고 지들은 엄마아빠 없고 하늘에서 뚝 떨어졌대요? 애엄마 기죽지 말아요. 당당하게 다녀요. 사고쳐서 결혼한 것도 아니고 남편도 돈 잘 벌어오고 시부모님도 잘해주시고 아가도 이쁘고 뭐가 문제래여~ 자신감 가져요. 인성 나쁜 지들이 더 민폐인 건 모르고 조용히 커피 마시고 있는 애엄마한테 지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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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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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힘내세요ㅠㅠ 정말 남일같지않네요ㅠㅠㅠ 전 유모차끌고 번화가에서 일하는 신랑과 교대해주러 가는길에 여고생이랑 부딪칠뻔했는데 해당 여고생이 돌도 안된 애기한테 오늘따라 강아지새*들 왜이렇게 많이나왔냐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전 직진중이었고 여고생은 대각선으로.. 것도 등 돌리고 친구들과 대화하다 끼어 들어왔다가 벌어진 일이었죠.. 이런 일 말고도 혼자 애데리고 나오면요.. 길가는데 유모차 앞을 가로막고 서던 남자도 있었고 애기띠하고 길가는데 일부러 애기 얼굴 위치에 담배재 털며 지나치는 남자도 있었죠 트라우마 생겨서 전 지금도 절대 애기 데리고 번화가나 사람 많은곳엔 외출안해요.. 물론 애기 이뻐하고 좋은분들이 더 많다는걸 알고있고 좋은분들도 많이 만나지만 애석하게도 안좋은 일들은 쉽게 잊혀지지않아요ㅠㅠ 어떤기분일지 너무 잘알겠어서 너무 공감되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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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감 2019.06.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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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염병? 하고 쏴주고 무시하게요. 저도 애기는 이쁘지만, 애가 목청높여우는데, 귀고막이 파르르파르르 떨리는데 진짜 산후우울증 으로 자살하는 사람들도 이런 상황 이었을까? 이해된다 싶었을만큼. 그순간 진짜 뛰어내리고 싶은 맘이 생겼을정도 였거든요. 맘충 맘충 말도 지밖에 모르는사람들 얘기고그런말 하는 사람도 디밖에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요즘 사람들 다 지말고는 비판 대상인 사람으로 봐서 피곤한 인간들도 많구 . 그런사람들 다 신경쓰지말고, 지랄염병 지는 애안키울라나? 지는 안 늙을라나? 하고 없는 샘치고, 그런인간들 제끼고 서로 측은지심 가지고 서로다독거려주는 사람들만 보고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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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과 2019.06.2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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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것들은 그래도 여친 앞이라고 쓸데없이 센척함. 저런 것들은 그냥 친구들이랑 나눌 욕 거리일 뿐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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