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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얘들아 나 혼자 다니는거 너무 힘들어

ㅇㅇ (판) 2019.06.20 16:31 조회143,010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화장실에서 맨날 이렇게 있는것도 힘들고 밥혼자 먹는것도 힘들고 애들한테 혼자 있는거 보여서 뛰어가고 이동수업도 힘들고 진짜 고3인데 너무 힘들다 공부에 집중도 안돼


추가글 ) 혼자 다니게 된 계기가 새로 사귄 친구랑 한달동안 잘만 지내다가 갑자기 문자로 손절당해서 4월달부터 혼자 다니게 되었어 그때가 중간고사 이주전이였는데 아.. 같이 한다고 했던 물리발표도 지 멋대로 나랑 안한다 해서 그건 그거대로 맘고생 심하게 했고 당연히 공부에 집중도 안됐어 내가 문자 받았을때가 밤11시 독서실에 있었을때였어 ..너무 놀래서 미안하다고 진짜 사과만 했는데 결국 손절 그때 밤에 엄청 울었어 걔앞에서도 울고 엄마앞에서도 엄청울고 맘고생 심하게 했다 ㅋㅋ 그리고 작년에 싸운 애랑 같은반돼서 화해하자고 했는데 거절당했어 그건괜찮아 근데 그 후로 부터 위아래로 대놓고 훑고 째려보고 한숨쉬고 힘들더라 작년에 친했던 여자애들한테 가도 걔넨 지네반에서 공부하고 이러느라 소용없고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학교가 반끼리 먹어야해서 여자애들끼리 먹어 혼자 다니는게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 사소한거 다 따지면 끝도 없더라 내가 나약한건지 처음이라 그런지 힘드네 공부에 집중해야할 시기인데 계속 맘 약해진다 위로 조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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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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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졸업이잖아 그냥 미친듯이 공부만해 그게 이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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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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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쓰니 진짜 힘들거 같다...ㅠㅠ솔직히 나도 힘든거 겪어봐서 버티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방학 포함해서 앞으로 4달?정도만 지내면 힘들었던 시절 지나가고 좋은 대학교 붙어서 좋은 사람도 만날거야!!쓰니가 어떻게 혼자다니게 됬는진 모르겠지만 힘든일 만큼 좋은일도 올거야 힘들때마다 여기와서 글 남기고ㅠㅠㅠ쓰니 파이팅 그리고 잘 해결될수 있는 부분이라면 쓰니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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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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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3이면 그만큼 학교에 제일 오래 있는데 더더욱 친구가 필요하지 친구 하나없이 반에 혼자 있기가 쉽나 그리고 친구 없으면 괜히 신경 쓰여서 공부 더 안됨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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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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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겪어봐서 완전 이해해. 근데 난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남의 눈치를 너무 보느라 심리적으로 내가 나를 더 힘들게 했던거 같아. 나 혼자 밥먹는데 "남들이 이상하게 보면 어쩌지?"하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남눈치 안보고 당당하게 지낼걸하고 후회돼. 왜냐면 그런 생각이 날 더 위축시키고 이상하게 보이게 한 것 같거든. 혼자 밥먹거나 혼자 다녀도 당당하게 다니면 아무도 이상하게 안봐. 오히려 나는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런데 혼자다니는데 항상 위축되어 있으면 이상해 보이더라고. 쉽진 않겠지만 인간관계 말고 공부같이 다른거에 몰두하고 신경쓰면서 당당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그리고 힘든 부정적인 생각말고 긍정적인 생각만 했으면 좋겠어. 사람은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된다는 말도 있으니깐. 이번 입시도 잘되길 바랄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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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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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옥지윤 류다윤 이송민 안소희 최효주 박시은 학폭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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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ㅈㄷ 2019.07.0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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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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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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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지.. ㅠㅠ 곧 졸업이니까 조금만 더 기운내서 수능 잘 치고 대학 가서 좋은 사람 많이많이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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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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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힘들까 맘이 아프네 ㅠㅠ 11월되면 앞으로는 볼 일 없으니까 너무 기죽어다니지마 반에서 좀 조용하고 착한 애들 없어? 걔들이랑 다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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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힘내 2019.06.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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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은 진짜 댓글달아주고 싶어서 회원가입해서 처음으로 댓글달아봐. 쓰니 진짜 힘들겠다. 정말 속도 많이 상하고, 고민 걱정많았을텐데 이렇게 판에 글이라도 남겨서 나 힘들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힘들땐 진짜 모르는 누구라도 잡고 자기 힘들다고 본인 감정토해내야한다고 생각해 안그러면 혼자 끙끙 앓다가 정말 힘들어져 그런의미에서 이렇게 글쓴거 너무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나는 지금 20대초반이고 대학생인 비록 오래산 사람은 아니지만ㅎㅎ 나도 중학교때 혼자다니고 그래서 얼마나 힘든지 알아 쓰니는 고등학생때고 입시 앞두고 있는 고3이라서 더 예민하고 힘들겠다...쓰니야! 많이 힘들고 외롭고, 무섭고 두려워도 진짜 한번만 꾹 참고 6개월만 참아볼 수 있을까? 진짜 걔네 졸업하면 다시 안볼 얘들이고, 대학가면 진짜 다른 얘들 많이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쓰니가 고작 그런 아이들때문에 어떻게보면 쓰니 인생에 중요한 부분을 결정짓는 시기를 눈물로 우울함으로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 쓰니가 훌륭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쓰니 혼자 만든 아이들에게 나는 이렇게 잘 살고 있다고 보여줄때 진짜 많은 감정이 들 수 있을거야 진짜 나는 쓰니와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은, 그리고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쓰니가 힘들지 않았으면해 누군가는 쓰니를 항상 응원한다는걸 알아줬으면하고 그런 사람중 한명에 내가있오ㅎㅎㅎ 쓰니야 이런말이 지금상황에서는 별로 위로가 안될지는 몰라도, 넌 항상 최고야. 그니까 너 자신을 낮추지마! 항상 밝지는 않아도 되지만, 항상 우울해할필요는 없다고 봐! 더욱이 그런 얘들때문에는 더더욱!! 내가 그런 시기를 보내봐서 그런지 이런말밖에는 못하겠다 쓰니 6개월후면 성인될텐데, 그때 생각하면서 우리 조금만 버텨볼까? 항상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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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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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미친ㅠㅠㅠㅠㅠㅠ딱 나야 나도 고삼인데 친했던 친구한테 거의 손절당하고 작년에 싸운애랑 같은반인것도 똑같아.. ㅠㅠㅠㅠ 나도 진짜 혼자될거같아서 무섭다 정말 공부만 해야지 생각들어도 애들이 다같이 노는 거 보면 너무 신경쓰여서 공부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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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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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인생은 개썅마이웨이다. 고3때 힘든거 나눌수 있는 친구?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다 살수 있어. 힘들겠지만 그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게 되어있으니 조금만 더 버티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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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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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고등학교 때까지 잘 지내다가 대학 와서 똥 밟았어..쓰니는 멋지고 당당한 대학생활,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해 액땜한걸거야. 진짜 꼭 잘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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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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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2살 결혼한 아줌만데 진심 고등학교때 친구 중에 여태 연락하는애 딱 1명밖에없고 결혼식때도 고등학교 동창 중에서는 그친구만 왔어. 근데 결혼식 끝나고 사진찍잖아. 신부쪽 하객이 꽉 찼어. 대학교 선후배들, 취업준비하며 만난 인연들, 직장동료들 덕분에. 인생은 네 생각보다 더 길고, 지금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남은 시간은 너의 찬란한 인생중에서 아주 짧은 부분일거야. 고등학교 이후의 삶이 훨씬 행복하고 웃을 일도 많아, 아줌마가 장담할게. 까짓꺼 조금만 더 버티자. 힘들겠지만 여태 버틴거 장하고 대단하다. 앞으로 고작 몇개월이야, 할수있어. 이어폰 꽂고 밥 맛있게 먹고, 이동수업도 먼저가서 좋은 자리 당당히 앉고, 힘들겠지만 자신을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친구는 너 신경쓰느라 시간낭비 할동안 넌 신경쓸 겨를없이 노력하는게 진정한 승리 아닐까?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적어봤는데 결론은 네가 잘해낼거라는 거야. 힘든거 금방 지나가. 생각보다 시간이 참 빠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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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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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장 오지게 힘든고 이해해 하지만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자기자신을 사랑해야돼 일단 공부를 미친듯이 죽을듯이 공부해봐 성적이 좋든 나쁘든 분묭히 남는게 있을거야 거기서부터 시작해 일단 난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오지게 파봐 친구 사귈생각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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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정 2019.06.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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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많이 외로울 수도 있겠지만 완전한 혼자는 없습니다 웃으면서 본인이 할 것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친구들이 다가올 겁니다 지금 시간을 즐기세요 남 눈치 볼 것도 없구 대놓고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면 그저 친구들과 시기가 안맞는 것 뿐이라 생각하며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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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86 2019.06.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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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면 진짜 힘듬 ㅠㅠ 정신적으로도 ㅠㅠ힘내요 시간 지나면 별거 아니더라는 .... 인생은 독고다이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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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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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고1인데 진짜 꼭 힘냈으면 좋겠어 고민을 자꾸 생각하고 나쁜 생각을 할 때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잖아 그러면 힘들어지는 건 언니니까 되도록이면 많이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더 나아져 진짜 중요한 시기니까 감정소비 많이 안 했으면 좋겠어 언니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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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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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다... 근데 무너지면안돼 ㅠㅠ 이런말하는 나도 잔인하지만,,,무너지지않고 너일에집중하는게 정말 쉽진않지만 그게 가장 너를위한일이야 .. 힘들면 펑펑울고 악착같이 너자신한테투자해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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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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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너무 위로보다는 조언이 많은 것 같네 ... 나도 지금 원래 다니던 무리에서 완전히 튕겨서 친구 사귈 겨를도 없이 혼자 다니는데 너무 외롭고 슬퍼 화장실가는 것도 복도 쭉 지나서 혼자 가는 거 쪽시리고 힘들어.. 고1인데 이거땜에 성적도 쭉 떨어지눈바람에 우울증 직전이야ㅠㅠ 쓰니(언니..?)야 우리 같이 힘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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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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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혼자 다녀봤는데 태어날때부터 아무생각없어서 그때 괜찮았음 너도 나처럼 조금이나마 아무생각안하면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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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2019.06.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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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원이라 생각해ㅜㅜ 입시라는 자격증시험공부하는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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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2019.06.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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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10년 왕따였는데 나에겐 늘 학기초에 충격같은 일이 있거나 내가 안 사귀거나 반반이었어 돈이 너무 없어서 친구 사귀기도 힘들고 편모인 엄마는 늘 스트레스성 화풀이에 집에서도 약간 학대받고 있는 셈이었지. 너 애들한테 시달리니? 해서 털어놨더니 결론 : 니 성격이 이상해서 그래ㅡ라고 회피. 아주 괴롭게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대학교는 그래도 내 손으로 벌어서 다니니까 좀 나았지.. 얼마 안 남았으니 조금만 더 버텨봐 나중엔 돈 많은 사람이 최고 승리자야. 먹고사는 문제는 더 힘들어. 그런 날 항상 더 미워했던 엄마, 화장실에서 늘 울고 괴로움에 늘 심장이 뛰던, 어떤 보호막도 기댈데도 없던 어린 시절의 나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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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어허 2019.06.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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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나서 로그인해서 댓글답니다. 저 또한 저런 상황 겪어봤고 정말 힘들었어요. 저 또한 예민한 성격이라 인간관계 문제로 신경쓰이는거 있으면 밥도 잘 안 넘어가고, 머리도 아프고, 공부에 집중하기도 힘들더라고요. 제가 힘들 때마다 주변에서 한 말은 그 정도는 그냥 넘겨도 되지 않냐였고요. 하지만 겪어본 사람은 압니다. 친구 없는 거 정말 힘듭니다. 게다가 어른되면 학생 때 추억 곱씹고, 되돌아보고, 자주 얘기하게 되요. 그럴 때마다 혼자다녔던 학창 시절을 생각하면 우울해지고 할말 없어져요. 왜 갑자기 그 친구분이 딱 관계를 끊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딱 끊었다는 거 보니까 다시 사이 회복하기는 힘든 것 같고요. 다행히 졸업일 얼마 안 남으셨으니까 좋은 대학 목표로 힘들더라도 열공하세요. 대학교가서 새로운 사람 새로운 친구 만나면 그 때 정말 힘들었지...하는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저도 고등학교 친구는 없지만 대학교 친구는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요.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기 바래요. 겨울방학 전까지 5개월 정도 남으셨으니까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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