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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가요자기 강아지 잘못되면 우리딸을 죽이겠다는 조카

ㅇㅇ (판) 2019.06.20 19:12 조회3,596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조카는 26살이고 우리딸은 9살입니다
제가 결혼을 늦게해서 늦은나이에 얻은 귀한 내딸이에요
조카는 작년부터인가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는중입니다
그 강아지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강하고 어린애들을 예뻐하는 아이라 우리딸도 예뻐했어요
얼마전 딸애가 언니가 키우는 강아지가 보고싶다해서 지난주말에 딸애가 짐싸들고 조카집에(조카는 자취를 합니다)갔는데
조카가 강아지를 눈으로만 보고 만지지말라했데요
근데 조카가 화장실 간 사이 우리딸이 몰래 만졌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들어올렸는데 강아지가 너무 발버둥쳐서 순간 강아지를 떨어트렸는데 조카가 그때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딸말로는 언니가 어떡해~~ 이러면서 울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한테 빨리 애데리고 가라고 전화오고
딸은 강아지를 몇시간도 못봐서 다시 강아지를 보고싶다고 해서 이번주말에도 좀 가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니 절대안된다 하네요
그때 강아지가 괜찮아서 다행이지 만약 강아지 잘못됬으면 우리딸 칼로찔러 죽일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토요일저녁에 그래서 동물병원 문도 안열어 월요일까지 심장을 졸이며 살았다고 하고
아무튼 다신 강아지 못보게 할거라고 합니다
강아지 잘못되면 나도 애 죽일거라고 합니다
진짜 싸이코패스인줄 알았습니다
형한테 전화해서 그렇다고 하니 형은 알았다 내가 말조심하라 하마 이러고 끊었는데
어떡해 개때문에 사람을 죽인다고 합니까
그것도 지동생인데요
정신병자같아요 정말
찾아가서 뺨이라고 휘갈기고 싶었지만 형 얼굴을 생각해서 참았네요

글을올리고 잊고있다 방금 생각나서 확인했는데 ㅇ리플들이 왜 이런가요
9살아이가 일부러 고의적으로 던진것도아니고 실수로 떨어뜨렸을뿐입니다만 그걸가지고 오버하는 조카애가 이상해서 올린글인데 어찌 다들 그 조카편만 드나요
조카가 13살만 됬어도 제가 안이럽니다 철부지어린애니까요
근데 성인인데 26살이나 먹어두곤 피섞인 9살 자기 사촌동생보다 고작 일년남짓 기른 개가 더 소중할까요
조카가 백혈병이라도 걸리면 우리딸 골수랑 맞을 확률이 높을까요?개랑 골수가 맞을 확률이 높을까요?
사람보다 개일순없습니다
물론 조카가 애를 찔러죽인건 아니지만(찔러죽였음 나도 조카를 죽였을겁니다)
그래도 그 언행이 참 버릇없고 끔찍하고 나쁘지않나요
형얼굴을 봐서 여기까지만 합니다.
그래도 후기는 남겨야할것 같아서 남기고 댓글확인은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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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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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이 정신병자 같은데요? 강아지도 소중한 생명이지 당신 아이 장난감이 아니예요.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이쁘다 만지고 싶다 생각만 있을테니 조물락 거리고 할거 뻔한데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심어주지않고 강아지랑 만나게 하는 애비도 비정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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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야 2019.06.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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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저씨한텐 아저씨애가 귀하듯 그분에게도 자신의 강아지는 천금보다 더 귀해요 형한테 전화할시간에 하지말라면 좀 하지말라고 아저씨 애나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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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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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분이 보살이고 천사네... 나였으면 누가 내새끼 벽에 집어던졌으면 사촌 아니고 친동생이여도 나도 똑같이 머리채라도 휘어잡고 벽에 대가리 찍었다.... 진짜 착하고 순한 사람이라, 상대가 애니까, 사촌이니까 참고 그냥 넘어간거구만 애비 반응 봐라ㅋㅋㅋㅋㅋㅋㅋ 뭐?ㅋㅋㅋㅋㅋ 사과도 아니고 강아지 보러 또 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에 이상 있어보이는게 진짜 조카 같음?ㅋㅋㅋㅋㅋ 본인 글이나 다시 읽어요 애 그따구로 키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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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똘똘 2019.07.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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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지다가 그 사단 난거 아니에요???? 만약 잘못 떨어져서 강아지 죽었으면 어쩔려고요???? 님이 사과 제대로 했음 저렇게 까지 화 안냈을 거라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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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19.06.30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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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였으면 님이랑 인연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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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19.06.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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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도 이상해요. 애는 언제든 또 낳으면 그만이지만 조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조카인데 26년이나 얼굴도 보고 정붙인 조카가 고작 9년된 딸보다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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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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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조카딸 백혈병걸리면 니딸골수줄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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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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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 이상해... 당신들 9살때 생각해봐 부모님말에 항상 복종했어? 9살이면 아직 스스로가 통제되지 않을 나이 잖아.. 물로 아이가 잘못은 해서.. 근데 26살짜리 어른이 9살짜리한테 잘못한걸로 칼로 찔러죽인다 했다고? 싸패인가? 형제간에 싸워도 저렇게까지 가지 않아.. 잎장 바꿔서 자기자식간에 싸우다가 칼로 죽인다하고 해도 그렇게 할건가... 미친사람들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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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정말 2019.06.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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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딸은 제발 조두순 출소했을때 마주치길 바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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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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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글내려라.. 글쓸시간에 교육시키러가 ...... 나같으면 그자리에서 바닥에 밀어버렷어 그 조카 많이참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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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2019.06.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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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장난감 취급한 9살 딸, 9살 딸만 두둔한 글쓰니, 칼로 찌른다 운운한 조카. 셋다 심했다. 이렇게만 봐서는 셋다 문제가 있다 보여지는데.. 사건 있고 나서 2시간 후에 또 딸을 보내려 한 부분은.. 이해 불가다...;;; 셋 중에서 글쓰니가 확 치고 올라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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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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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혈병걸리라고 고사지내나요?ㅋㅋㅋ 님딸골수가 님조카한테 맞을확율도 현저히 떨어지니까 갖다붙일껄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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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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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즈씨요 개 주인 나였으면 당신 딸 뺨싸대기 발차기로 후려갈겼쇼 애비가 되서 애샛기 교육 잘 시키쇼 허수애비도 그것보단 교육 잘 시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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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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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콩 심은데 콩 난다 ㅎ 본인들 잘못은 1도 생각 안 하고 사람보다 개가 우선이냐는 이런 말을 앞세워서 웅앵웅 하는 꼴을 보니 ㅎ 본인이 딸에 눈 돌아가듯이 강아지도 내 귀한 새끼예요. 꼭 이런 사람들이 저 논리라니까? 사이언스야 진짜 ㅋㅋㅋㅋ 개든 사람이든 내 가족이 우선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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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ㅉㅈ 2019.06.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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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악ㅋㅋㅋㅋㅋ 애가 9살이면 40은 됐을거 같은데 판에 쳐묻고 있네 ㅋㅋㅋㅋㅋ 수준 개병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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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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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님 앞날이 걱정 되네요.. 9살이면 알 거 다 아는 나이인데 잘못된 행동에 대해 엄격하게 훈육하기는 커녕 남탓을 하다니.. 앞으로 어떤 학부모에 어떤 자식이 될지 눈 앞에 그려집니다. 조카분 안타깝네요.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이라니.. 할 수 있다면 손절하시면 좋겠네요. 골수를 뺏아가면 뺏아갔지 조카한테 골수 줄 작은 아빠로는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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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2019.06.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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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착각을 하고있는듯.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자기 자식이라 생각하고 키웁니다. 누가 내자식한테 해코지하면 저도 똑같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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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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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 먼저. 사람이 먼저. 따지기 전에 사람이 되세요. 자기자식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을 하시고 자식 교육부터 시키셔야죠. 우선 저식 정신과부터 가서 상담을 받으셔야할듯. 그리고 조카가 왜 그렇게 화가났는지 원인파악을 해야지.. 조카가 화난것에만 집중하는게 정상인가요?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처럼 만들어버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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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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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걱정되서 그럽니다 아이 병원 데려가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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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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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저씨ㅡㅡ 애나 잘키우세요 이런데에 글쓸 시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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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 2019.06.2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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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지하게 말하는건데 딸 데리고 병원 가보세요. 작성자 본인을 닮은것 같은데 아이라도 올바르게 커야죠. 제 사촌동생도 벌레잡아 죽이고 햄스터나 금붕어 바닥에 집어 던지는거 보고 고모가 놀라 병원 데려갔는데 문제 있다고 합디다. 공감 능력이나 인지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나오는데 그거 아이의 미래 생각한다면 치명적이거든요. 글보니까 조카 강아지는 죽든 말든 신경 안쓰지만 딸은 애지중지 하는 것처럼 보이시는데 딸을 아끼는 마음이라도 있음 빨리 병원 데려가보시고 가신 김에 작성사 분도 같이 검사 받으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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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ㅇ 2019.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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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이코패스가 싸이코패스를 낳은듯 진심 소름끼치고 혐오스럽다 이런사람들은 나이불문하고 격리 시켰으면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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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9.06.2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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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강아지한테 그랬음 느그 딸도 옥상에서 이미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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