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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가요자기 강아지 잘못되면 우리딸을 죽이겠다는 조카

ㅇㅇ (판) 2019.06.20 19:12 조회4,662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조카는 26살이고 우리딸은 9살입니다
제가 결혼을 늦게해서 늦은나이에 얻은 귀한 내딸이에요
조카는 작년부터인가 강아지 한마리를 키우는중입니다
그 강아지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강하고 어린애들을 예뻐하는 아이라 우리딸도 예뻐했어요
얼마전 딸애가 언니가 키우는 강아지가 보고싶다해서 지난주말에 딸애가 짐싸들고 조카집에(조카는 자취를 합니다)갔는데
조카가 강아지를 눈으로만 보고 만지지말라했데요
근데 조카가 화장실 간 사이 우리딸이 몰래 만졌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들어올렸는데 강아지가 너무 발버둥쳐서 순간 강아지를 떨어트렸는데 조카가 그때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딸말로는 언니가 어떡해~~ 이러면서 울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한테 빨리 애데리고 가라고 전화오고
딸은 강아지를 몇시간도 못봐서 다시 강아지를 보고싶다고 해서 이번주말에도 좀 가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니 절대안된다 하네요
그때 강아지가 괜찮아서 다행이지 만약 강아지 잘못됬으면 우리딸 칼로찔러 죽일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토요일저녁에 그래서 동물병원 문도 안열어 월요일까지 심장을 졸이며 살았다고 하고
아무튼 다신 강아지 못보게 할거라고 합니다
강아지 잘못되면 나도 애 죽일거라고 합니다
진짜 싸이코패스인줄 알았습니다
형한테 전화해서 그렇다고 하니 형은 알았다 내가 말조심하라 하마 이러고 끊었는데
어떡해 개때문에 사람을 죽인다고 합니까
그것도 지동생인데요
정신병자같아요 정말
찾아가서 뺨이라고 휘갈기고 싶었지만 형 얼굴을 생각해서 참았네요

글을올리고 잊고있다 방금 생각나서 확인했는데 ㅇ리플들이 왜 이런가요
9살아이가 일부러 고의적으로 던진것도아니고 실수로 떨어뜨렸을뿐입니다만 그걸가지고 오버하는 조카애가 이상해서 올린글인데 어찌 다들 그 조카편만 드나요
조카가 13살만 됬어도 제가 안이럽니다 철부지어린애니까요
근데 성인인데 26살이나 먹어두곤 피섞인 9살 자기 사촌동생보다 고작 일년남짓 기른 개가 더 소중할까요
조카가 백혈병이라도 걸리면 우리딸 골수랑 맞을 확률이 높을까요?개랑 골수가 맞을 확률이 높을까요?
사람보다 개일순없습니다
물론 조카가 애를 찔러죽인건 아니지만(찔러죽였음 나도 조카를 죽였을겁니다)
그래도 그 언행이 참 버릇없고 끔찍하고 나쁘지않나요
형얼굴을 봐서 여기까지만 합니다.
그래도 후기는 남겨야할것 같아서 남기고 댓글확인은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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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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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이 정신병자 같은데요? 강아지도 소중한 생명이지 당신 아이 장난감이 아니예요.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이쁘다 만지고 싶다 생각만 있을테니 조물락 거리고 할거 뻔한데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심어주지않고 강아지랑 만나게 하는 애비도 비정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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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야 2019.06.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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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저씨한텐 아저씨애가 귀하듯 그분에게도 자신의 강아지는 천금보다 더 귀해요 형한테 전화할시간에 하지말라면 좀 하지말라고 아저씨 애나 교육 좀 잘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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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6.21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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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 조카분 이해되는데. 내 자식처럼 키운 아이를 친척이란 이름에 남이 다치게 만들었는데. 그렇다고 사과한마디조차 없고. 분명 만지지 말라했는데 만진건 그쪽 딸이고. 실수라도 다치게한것도 그쪽 딸인데 조카한테 사과한마디 안했고 강아지 병원비를 준것도 아니고. 그럼 걍 아닥하고 가만히 있던가 염치도 없이 그 강아지를 다시 보러가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말이 되나? 강아지는 괜찮냐 우리딸 실수로 그렇게되서 미안하다가 먼저아닌가? 나같아도 내새끼 위험하게 할수있는 인물은 다신보고싶지 않을것 같은데. 반대로 글쓴이 딸래미를 조카가 안고있다가 떨어트려서 죽을뻔했다치면 사과도 안한 조카가 담주에 동생보러가도 되요? 너무보고싶은데 하면 글쓴이는 눈 안뒤집힐 자신있음? 조카가 딱 그심정일거임. 먼저 사과부터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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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0.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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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새끼 소리 안 들을려면 부모가 제대로 애 교육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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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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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이상해서 보면 부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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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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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한테만 소중한 딸이지 조카 입장에서 평생 안봐도 그만인 사촌 동생따위가 평생 키울 강아지보다 소중할리 만무합니다. 애초에 잘못은 님 딸이 했으니까 억지부리지 마시고요 조카가 잘못한건 으른앞에서 말버릇이 나빴다 정도네요. 저같으면 떨어뜨리자마자 한 대 쥐어박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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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8.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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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큰 잘못했네 조카한테는 강아지가 딸만큼 소중할텐데 조카가 님딸이 너무 귀여워서 잡고 올리다가 딸이 발버둥치다가 놀라서 떨어뜨림 님 빡침 ㅇㅋ? 그거랑 똑같은거임 강아지 잘못되면 니 딸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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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j 2019.08.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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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대부분 댓글쓰는분이 강아지 키우는분들인듯 난 이도저도 아닌데 딸부탁으로 두마리 키우는중인데 동물이 사람보다 우선일수는 없지않나 싶은데요 두돌그리고 갓난아기가 있는데 십오년키운 강아지한마리가 심한피부병에걸렸어요 할수없이 애들위해 강아지를 격리 우리집으로 데려 왔지요 아무리가 강아지가 자식같다고해도 내 사람자식보다는 못한거 아닌가요 사람이 우선이지요 잘못한건 있지만 조카를 칼로 찌른다는말에 이렇게 동조해주다니 놀랍네요 이러니 강아지를 극혐하는사람들이 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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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엥잉 2019.08.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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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강아지는 생명이고 그 조카분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그쪽 딸의 장난감이 아니고요. 딸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세요 동물들은 장난감이 아니라 생명이고 그렇게 막 대하면 안된다고요 그 조카분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당신이 제일 이상한 사람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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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엥잉 2019.08.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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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정신병자 같아요 조카분껜 그 개가 자식이고가족인데 정상적인 사람이먄 자기 가족을 벽에 던진 사람한테 죽여버리겠다고 난리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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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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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였으면 떨어뜨린 그 순간 눈깔 돌아서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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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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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보세요, 당신 자식 귀한 줄은 알고 남 자식 귀한 줄은 모릅니까 조카에게는 '강아지'가 곧 자식이에요. 잘못한 줄 모르고 사과 없이 뻔뻔하게 다시 간다는 연락 취하는 건 무슨 경우? 그래놓고 '정신병자 같아요?????' 진짜 어이없네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도 생명 귀한 것 압니다. 애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그 폭력적인 성향 누구보고 배웠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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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8.0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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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확인안하신다지만 답답해서 남깁니다 제가 개를 키우진않지만 제지인들이 개 많이 키우는데 해마다 예방접종에 매일 밥주고 산책하고 놀아주고 혹여나 밥안먹으면 어디가 아픈걸까 전전긍긍하고 애지중지하면서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키웁니다 그런 자식을 실수로 던져놓고 제대로된 사과한마디없이 오히려 또 가서 강아지 만지게 하겠다구요? 이거는 딸 잘못도 조카 잘못도 아니라 바로 당신 잘못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9살짜리 딸이 실수할수있죠 딸은 실수할수있는데 그거보다 훨씬 나이먹은 당신은 딸 실수에 대해 바로잡고 제대로 사과하려고 했나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대처하세요 조카도 첨엔 참았다가 오지말라는데 자꾸 온다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난리쳐서 빡쳐서 한말같아요 조카한테 제대로 사과하고 딸한테는 모든 생명에 대한 존엄성에대해 교육시키세요 개보다 사람먼저 아니냐는 말에서 당신 가치관이 훤히 보이네요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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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똘똘 2019.07.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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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지다가 그 사단 난거 아니에요???? 만약 잘못 떨어져서 강아지 죽었으면 어쩔려고요???? 님이 사과 제대로 했음 저렇게 까지 화 안냈을 거라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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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19.06.30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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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였으면 님이랑 인연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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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19.06.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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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도 이상해요. 애는 언제든 또 낳으면 그만이지만 조카는 세상에 둘도 없는 조카인데 26년이나 얼굴도 보고 정붙인 조카가 고작 9년된 딸보다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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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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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조카딸 백혈병걸리면 니딸골수줄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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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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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 이상해... 당신들 9살때 생각해봐 부모님말에 항상 복종했어? 9살이면 아직 스스로가 통제되지 않을 나이 잖아.. 물로 아이가 잘못은 해서.. 근데 26살짜리 어른이 9살짜리한테 잘못한걸로 칼로 찔러죽인다 했다고? 싸패인가? 형제간에 싸워도 저렇게까지 가지 않아.. 잎장 바꿔서 자기자식간에 싸우다가 칼로 죽인다하고 해도 그렇게 할건가... 미친사람들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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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정말 2019.06.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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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딸은 제발 조두순 출소했을때 마주치길 바랄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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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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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글내려라.. 글쓸시간에 교육시키러가 ...... 나같으면 그자리에서 바닥에 밀어버렷어 그 조카 많이참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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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2019.06.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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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장난감 취급한 9살 딸, 9살 딸만 두둔한 글쓰니, 칼로 찌른다 운운한 조카. 셋다 심했다. 이렇게만 봐서는 셋다 문제가 있다 보여지는데.. 사건 있고 나서 2시간 후에 또 딸을 보내려 한 부분은.. 이해 불가다...;;; 셋 중에서 글쓰니가 확 치고 올라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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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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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혈병걸리라고 고사지내나요?ㅋㅋㅋ 님딸골수가 님조카한테 맞을확율도 현저히 떨어지니까 갖다붙일껄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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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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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즈씨요 개 주인 나였으면 당신 딸 뺨싸대기 발차기로 후려갈겼쇼 애비가 되서 애샛기 교육 잘 시키쇼 허수애비도 그것보단 교육 잘 시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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