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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엄마의 지나친 애정

jklzz (판) 2019.06.20 23:49 조회89,83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희는 서른하나 동갑부부이고 결혼한지는 5년정도 됐어요
남편한테는 연년생 남자동생이 하나있는데 아직 미혼이구요

시어머니가 아들들에 대한 애착이 너무 심하신게 아닌가 해서요,,
하루에 한두통은 기본적으로 전화하시고 남편의 일거수일투족 다 알려고 하시는것같아요
(저한테는 웬만하면 전화안하세요)
저희가 애가 둘인데 영상통화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오는데 가끔 남편이 퇴근이 늦거나 집에없으면
저한테 영상통화를 하시는데 꼭 남편얘기를해요
어디갔다며? 뭐하고있다며? 누구만난다며?
오늘 이런일 있었다며? 저런일 있었다며? 등등 자세히는 못적지만 하여튼 아는 얘기를 꼭 쏟아부으세요
그리고 저희는 시댁이랑 한시간 반 정도 거리인데
매주 보셨음 하더라구요
남편이 대충 둘러대서 2주정도 안보면
만날때가지 계속 오라고 한다던가 저희집 오시겠다고 한다던가 계속 얘기하세요
이 문제로 남편과 싸움이 너무 잦아지다 보니
결국에는 저희 둘 문제로 번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버님과도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세요 영화도 두분이서 자주보러가시고 데이트도 자주하시구요
최근에도 똑같은 문제로 심하게 싸운뒤
도련님이랑 얘길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어머님이 매시간마다 전화온다고 이해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어머님은 밖에서도 도련님 팔짱끼거나
손잡고 다니시는데 전 처음에 그거보고 너무 놀랬거든요ㅠ
첫째아이만 있을때 남편이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서
시댁에 애를 맡기고 병간호를 할 생각이였으나
어머님이 자기가 병간호를 하겠다고 난리를 치셔서 ..
남편이 와이프가 해주는게 훨씬편하다고
제발 가라고 화를내도 안되더라구요
결국 장가 간 서른넘은 아들 알몸으로 목욕도 시켜주시구여ㅋ(이건 댓글이 많아 수정할께요
팔을 수술한 상태라 혼자 못씻는 상황이였습니다ㅜ)
살아온 방식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지만
요번엔 어머님때문에 싸운 사실을 알려드렸거든요
그랫더니 전화도 자주안하고 찾아오지도 않겠다고 일단 그렇게 말씀은 하셨다는데 제가 너무 이해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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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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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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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만 이상한게 아니라 아들들도 정상적이지 않네요. 30넘은 남자가 엄마한테 알몸으로 목욕 맡기는데에서 헉했습니다.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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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ㅏ 2019.06.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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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토나온다 목욕을 시켜준다니....우웩 나엿으면 다뒤집어엎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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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sheree... 2019.06.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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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부갈등의 원인 대부분은
시모가 자식을 독립시키지 못하고
결혼후에도 정서적 본딩(애착)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윗글에서 보면 시모는 여전히 아들을 아이로나, 때로른 남편 개념으로
행동하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님과 경쟁구도가 되어 갈등이 심해집니다.

원칙적으로, 시모는 결혼전까지는 혹시 몰라도
결혼후에는 부부 영역에서 빠져주는게 자기 아들을 위해서도
좋은 겁니다.

님이 화끈하게 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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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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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토나오네요ㅠ 300넘은 아들 알몸목욕이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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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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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장가보냈으면 좀 적정선을 지켜줬으면 좋겠다. 가정을 꾸리고 가장이 되었고 독립을 했는데 언제까지 자기 울타리 안에 있던 아들로만 생각을 하려는지.. 그럴거면 결혼을 왜 시켜 평생 끼고 살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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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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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 진짜에요??ㅋㅋㅋ 아들목욕 진짜 충격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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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1413 2019.07.2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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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분명히 어릴 적에 무언가 있는 분이네 마음 속에 감추어진 아픔이나 외로움이나 끄집어내서 버려야 해요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해요. 왜 요새는 몸과 마음 다 건강한 사람이 드물까요 아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위에 민폐를 끼쳐도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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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j 2019.07.2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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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신마비아들을 어쩔수없이엄마가 씻겨주는 그런영화봤는데 결국아들이자살하던데 모자가 다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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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2019.07.2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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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아래 댓글에도 언급되었지만 이거 영화내용 아닌가요?? 성인 남성을 알몸으로 씻겨주는 엄마가 리얼 있다고??? 제발 영화에 기반한 주작이라고 해주세요. 리얼이면 공포스러워서 잠 못 잘 것 같아요. 아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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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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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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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바바 2019.07.2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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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과하긴 하네 ㅋ 분리불안 장애인가 뭐그리 눈앞에 두려하누. 그나마 며느리 따윈 관심없네요. 일단 라이벌 대상 조차 안되는 마이너리그임 ㅋ 그러니까 마이너답게 메이져리그끼리 놀수있게 전화 잘 받게 시켜여 그럼 분란없겠네ㅋㅋ 아마 그집 3남자는 모두 시모의 개인리그에 등록되어 있을거고. 손주도 들어갈수 있지만 객식구는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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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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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뭐야 올가미야??? 와...............................
첫 아이때 알았는데 둘째도 낳고 여태 살고 있는 쓰니는 더 이상함....................
와...........소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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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7.22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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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올가미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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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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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부터라도 결판지으셔야되요 시아버님 돌아가시면 집착 더 심해질꺼에요 그때부턴 진짜 아들뿐이거든요 저희아버지가 60이고 할머니가 80대이신데 아직도 저희엄마한테 아들장가보낸거 후회한다고 하십니다; 아들의 행복과 상관없이 본인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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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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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이 있었음 덜 했을까... 아님 똑 같았을까...궁금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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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 2019.07.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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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아들 장가 어찌보내셨는지.. 시아버님은 아무말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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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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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남잔데 아직 미혼이고 저런 남자들 보면은 진짜 한심함.. 성인이되서도 아직 부모 울타리 안에서 응애응애 하는게 말이됨? 그리고 글쓴분도 결혼 전에 저런남자인지 못알아본것도 약간의 반성도 하셔요.. 그저 돈많고 외모좋고 회사좋다고 덮썩 결혼했다가 저런 사소한이유가 굉장히 크게 느껴지면서 애 있는데 도저히 못살아서 이혼하면은 여자만 새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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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7.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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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같이 영화 올가미를 보는 게..... 제일 좋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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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2019.07.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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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인가요? 아니라면 토나오네요 30넘은 아들 알몸목욕이라 ㅋㅋ 기겁하겠어요 옛날 영화 올가미 생각나요.. 아들이 둘이라면서요.. 동서로 들어올 여자분도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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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say2... 2019.07.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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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올가미영화가 생각나는건뭐지...소름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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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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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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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7.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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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박종훈네 엄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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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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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품하는 게 나을듯요. 아직 남편을 사랑한다면 그냥 못본척 살던가요
저렇게 살았을텐데...그걸 30년 가까이 남으로 살던 사람이 들어와 바꾸려는건 쿠데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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