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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창피해요.

글쓴이 (판) 2019.06.21 07:37 조회12,357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8년차부부예요.
짧은연애를해서 연애기간이길지않았지만 신랑이 결혼하자고 쫒아다닌케이스예요
근데 딱 6갤 신혼만잘해주고 자기관리하더니 저임신하니 태도도바뀌고 제배나올때 같이배가나오더라고여.
저는출산뒤 살이쪘지만 많이는안쪘었어요 하지만신랑은이미 20키로정도가찌어있더라고요.

누가임신한거냐고 사람들이 농담으로던지고..
그때부터 신랑이창피했어요.
그리고첫째가 좀더크고 둘째를출산했어요.
신랑은결혼전보다 30키로가쪘고..
저도둘째낳고는 살이뿔어 결혼전보다20키로가 찌더라고요
저는 살찐게 너무싫어 둘째아이얼집보내자마자 운동을시작했지만 잘빠지지않았어요
그러게3년고생해서 둘째출산뒤3년만에 10키로감량하고 아직도 다이어트중입니다
하지만신랑은 여전히..

신랑은 사교성도없고 친구도없어요
부부동반모잉이라고하면 다 제지인들을통한 부부동반이예요..
저는 자기관리안하는 신랑이창피해서 부부동반이 너무싫습니다..

하다못해 아이들도 아빠는 안나가면좋겠데요..뚱뚱하다고

제가 부부동반모임전에..신랑밥을꼭 먹여서나가요.

안그러면 모임자리에서 먹기만하거든요.

저희부모님도 신랑이 먹는것보고 눈을돌려버립니다.


아이들과 워터파크도가고싶고..
활동적인것들많이 하고싶은데
전혀못하고있어요

요즘 이것때문에 이혼도 생각중이예요

제가 너무과민하고 오바하는걸까요?

그리고 결혼전엔 공주대접하더니 결혼후 자기관리도못하는남자가 맨날짜증내고 몸장난(밀치고 때리는)할때면 화가치밀어요
지는장난이라고 밀치고 살짝치는거겠지만 저는 진짜 아프거든요?? 말해도안믿어요 저보고 엄살이래요
성격도 외동이라 이기적이고 자기위주예요

진짜이런남잔줄알았다면 결혼생각안했을텐데
너무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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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요] [돌싱]
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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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한국 2019.06.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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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놈의 갤갤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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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9.06.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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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창피한 신랑이 뭐가 좋아 또 둘째를 낳았나요?ㅋ 창피하다면서 할껀다하시네요. 살쪘다고 까지만말고 식단조절도 해주고 신경좀 써주세요. 뭐 아무것도 쳐 안해주고 살쪘다고 지랄만하면 절로 빠지나요?ㅋ 짧든길든. 어쨌든 너님도 남편이 좋았으니 결혼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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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참나 2019.06.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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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의 갤은 진짜 ㅡ ㅡ 갤 얼집 그런 말 좀 쓰지 말라니까 안 쓰면 말이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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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2019.08.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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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않좋은데 둘째 셋째 있는경우는 어떻게 그렇게 되는거지? 난 부부싸움하면 진짜 꼴뵈기싫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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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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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동이라 자기위주인 건 아닌듯 애키우는 엄마가 저런 차별성 말을 하네. 내가 볼 땐 자매집안은 맨날 서로 빼앗고 뺏겨서 물건 욕심이 엄청 많음. 남매집안은 아들 우쭈쭈 키워서 딸들이 피해의식있음. 형제집안은 엄마에 대한 배려가 없음. 아빠까지 셋다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고 씻은 후 덜렁덜렁은 기본. 이렇듯 각 가정 및 성격의 문제지 형제의 유무로 사람을 싸잡아 판단하는 님은 참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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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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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이거 하도 남자들이 와이프 살쪄서 쪽팔린다고 글 올리니까 어떤 멧돼지가 주작 글 올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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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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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줄임말 지적하는건..여기가 모든 연령층이 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줄임말 쓸 수 있어요.
저도 줄임말이 편해요.
근데.. 얼집. 갤. 이런건 보통 맘카페같은 곳에서 쓰는 단어기 때문에
이곳에 쓰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고민을 쓴 의도와 다르게 단어 지적질 한다고 속상해 하지말고
읽는 사람의 불편함도 조금은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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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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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좋은데 제발 얼집 갤 이런말좀 안쓰면 안되나요?진짜 개 싼티나고 젊은척하려고 억지로 줄임말쓰는 아줌마인거 티나서 천박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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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ㄹ 2019.06.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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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아이 출산때 20킬로나 찐 남자하고 또 관계할 생각이 드셔서 둘째까지 가지신 건가요...? 비위도 좋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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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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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갤 갤갤.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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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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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건 여자건... 결혼 후 배우자 살 쪘다고 구박하는 그지같은 인성 ㅉㅉㅉ 건강이 걱정 되어서도 아니고 ㅡㅡ 애들 엄마고 아빤데 뚱뚱해졌다고 이혼하고 싶다는 건 그냥 뭐 얼탱이가 없네요. 남편 또는 아내 소중한 줄 좀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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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9.06.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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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놈의 갤갤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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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환 2019.06.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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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신랑을 남자 로 대하라. 글쓴이는 신랑을 개무시 하니..알라가 어릴때 이혼하는것도 괜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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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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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글만 읽어도 드러워
먹고 살 능력 있으면 이혼해라
이건 남녀 바껴도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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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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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창피한 신랑이 뭐가 좋아 또 둘째를 낳았나요?ㅋ 창피하다면서 할껀다하시네요. 살쪘다고 까지만말고 식단조절도 해주고 신경좀 써주세요. 뭐 아무것도 쳐 안해주고 살쪘다고 지랄만하면 절로 빠지나요?ㅋ 짧든길든. 어쨌든 너님도 남편이 좋았으니 결혼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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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망고 2019.06.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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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다이어트 해봐서 알겠지만
힘들잖아요
그럼 남편에게 동기부여해서 같이 노력해볼 생각을 해야지
다 남편 탓으로만 돌리면
안되죠
처음부터 그런 사람 아니었으니
다시 되돌려 놓으세요
님 탓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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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맨 2019.06.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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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살 쪘다는거 보니깐 쉽돼지인것 같은데/.꿀지도 쉽돼지 이면서 무신 남편보고 부끄럽다노..돼지같은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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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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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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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19.06.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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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셨군요.. 대부분 남편 90프로가 그래요.. 후딱 이혼하시고요..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딱 보니 남편이 불쌍하네요... 자작나무 그늘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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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19.06.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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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의 갤은 진짜 ㅡ ㅡ 갤 얼집 그런 말 좀 쓰지 말라니까 안 쓰면 말이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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