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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성추행당하고 홍대에서 납치 당할뻔한 이야기

띠띠띠 (판) 2019.06.22 16:47 조회11,463
톡톡 여자들끼리만 이것좀봐줘

(1)비오는날 신촌에서 늦게까지 저녁을 먹고 지하철에 끊겨서 택시타고 홍대까지 왔는데 걸어서

집에까지 오는데 홍대 굴다리밑에서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갑자기 팔을 잡았어요

그 미친 아저씨가 계속 쫓아왔는데 구두신은 발로 계속 뛰어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2)홍대 봉고차 납치 당할뻔한 일

   새벽에 일찍 출근하는걸 누군가 알았는지 제 생각엔 동네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던것 같아요

새벽에 일찍나가는 직업이라서 골목을 빠져나와서 반대쪽 차선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대쪽 봉고차가 있었어요

앞유리부분을 까맣게 칠하고 창문도 모두 까맣게 칠한 안이 보이지 않는 봉고차였는데요

제가 수상히 생각하고 계속 쳐더보고 있었는데 제쪽으로 계속 천천히 다가오더군요

그때 마침 택시가 와서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갈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봉고차랑 택시 기사가

한패거리들 같았씁

재빨리 아는 사람한테 전화를 걸어서 통화하면서 목적지까지 갔는데 그 택시기사가 계속 말을 걸었어요

아무래도 안심시키려 했던것 같아요

저는 어쨌든 목적지까지 갈 수 있었어요

여자분들 택시 기사들 조심하세요

(3) 신촌 현대백화점 앞 술취한 미친 노인네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데 술취한 할아버지가 지나가면서 팔을 쳤어요

그래서 작은 소리로 뭐라고 했는데 뒤쫓아 와서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면서 시내쪽으로 갓는데 그때마침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가서

다행이었습니다.

그사람들 대부분 정장차림이고 안경쓰고 아저씨에 배나오고 제정신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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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6.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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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카톡sgi76 2019.06.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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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선설을 믿는 사람인데 그래도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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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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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저도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일 겪었었어요. 저는 그때 세상물정잘 모를때라서 술취한 아저씨가 팔짱을 끼길래 그냥 그상태로 같이 걸으면서 계속 질문을 했어요 ㅋㅋㅋㅋ "아저씨 기분이 안좋아보이시네요? 무슨일 있으세요?" 이러고 신호등까지 팔짱끼고 갔더니 나중에는 아저씨가 당황하시면서 팔을 빼고 멀리 가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뭘 몰라서 그랬는데 지금 그런일 있으면 깜짝놀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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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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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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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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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글쓰고 있을 여유가 어디 있어요? 빨리 시건장치 확인하고 바람 한점 안들어 오게 문틈도 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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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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