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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이들이 여행간사이 지인들을 집으로 불러 술을 마셨대요

웅웅 (판) 2019.06.22 17:00 조회18,139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저와 딸둘이서 아는동생이랑 애들 여행계획을 잡았어요 남편한테 언제 쉬냐고 물어보니 하필 여행계획 잡은날 쉰다고 하더군요 같이 가자고 하니 동생네 남편도 안가서 그런지 다녀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네랑 여행을 갔는데 저녁에 고기구워먹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통화하고 있는데 옆에 남자 누구냐고 물어보더군요 나랑 동생은 옆에 테이블에 여행온 부부라고 말해줬어요 나름 질투하나보다 하고 동생이랑 한번웃고 재미있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남편은 스크린간다고 집에 없었구요근데 집에 이상한 흔적들 정확히 말하면 고기를 구워먹은 흔적이 있어서 여기저기 보니 확실했어요 참고로 주택이라서 마당에서고기 구워먹어요 나한테는 어제 저녁에 분명 집이라고했고 평상시는 일찍 오라고 해도 일찍안오고 딸이 지금당장 집으로 오라고 해도 늦는 사람인데 우리가 없어서 허전해서 그러나 아님 집에 혼자 있는게 정말 좋아서 일찍 들어왔나 생각하면서 미안반 서운반이였거든요 근데 우리가 없는데 집에 사람들을 초대했다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심지어 왔다갔다는 말을 해야 그래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말도 안하고 여행갔을때 밤에 전화해서 말을 하던지 아님문자 아님 그다음날이라도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적어도 내가 그집 안주인인데 집에 와서 그흔적들을보고 기가막히더군요 우리가 없느날을 마치 기다린거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남편에게 전화를 했더니 왜 자기에게 화를 내냐며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우선 집에 와서 이야기 하자고 끊었는데 속이 부글부글 열이 받더군요 애들 목욕시키고 로션바르고 있는데 들어와서는 애들 있는데서 소리를 막 지르더군요 애들 있다고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그래도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막 소리를 지르길래(집안으로 안들어왔고 마당에만 있었으며 자기 집인데 자기 마음대로 부르지도 못하냐면서 너도 그누구든 한번이라도 집에 부르면 가만 안있는다는둥) 우선 애들이 있어서 조용히 하라고 나가라고했어요 사실은 신혼초에 친정식구들하고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남편은 회사때문에못가고 그래서 미안해서 올때남편좋아하는 양주 사다줬거든요 그리고 몇년후 아는 형님이랑 집에서 한잔했는데 우리집 오랫만에 왔다고 해서 언제 오셨어요했더니 제가 제주도 갔을때 쯤이라고 말하시길래 아~여행갔을때 내가 없을때 왔구나 싶더라구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맞다라고 해서 속으로 어떻게 내가 없는데 사람을 불렸지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넘어갔는데 정말 기분이 나쁘더군요 (실은 여행가면서 집에 사람초대하지 말라고 말하고갈려했는데 깜빡 했어요) 그런데 또 이런일이 생기니 우리가 없길 바라나 이런 생각도 들고 적어도 나한테 허락은 아니더라도 양해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뻔뻔하게 나오는지 말도 하기도 싫고 짜증만 나네요 자기는 내가 먼저 화를 내서 자기도 화를 내는거라고 하는데 자기가 잘한것도 없으면서 애들 있는데(큰딸은 울고있었음) 소리를 질러가면서 화를 내는데 상식적으로 말을 안통한네요 내가 누구를 불러서 뭔짓을 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너무 화를 내니 내가 알면 안되는 사실을 감출려고 하는건지 참나 어이가 없네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댓글 부탁드려요 남편 보여줄거예요 ------------------------------------------------------------------------ --------------------------------- 추가해요 평소에 가정적이지도 않고 애들 하고 놀아주지도 않고 쉬는 날도 골프치러 다니고 술마시러 다니고 집에서는 잠만자요 경제적으로 넉넉 하지도 않아요 둘째딸이 여행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남편한테 이야기 했는데 돈 없다고 안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동생이랑 반씩 부담해서 싼 펜션이 나왔길래 갔다온거구요 애들한테 돈없다고 하고 자기 골프채사고 골프 옷사고 자기 사고싶은건 꼭 필요하다고 꼭 사요 남편은 퇴근해도 자기 술 마시러 갈꺼면 간다는 말도 없이 가고 전화도 안받고 혹 큰딸이랑 통화가 돼서 일찍오라고 약속을 해도 늦게 오는 사람이예요 일탈이 필요한 사람은 남편이 아니라 저이구요 독박육아 8년에 일에 집안 일에 이번여행도 쉬러간게 아니라 애들하고약속 지키려고 간거구요 애들 데리고 가니 힘들더군요 아빠가 없으니 오로지 내몫 휴~ 평소에 집에서 밥 먹으면 자기 방에 가서 골프 동영상 보다가 잠만자요 매일 늦는 사람이 우리가 없으니 일찍 들어와서 저런 행동을 한게 정말 우리가 없길 기다린건 아닌지 안주인도 없는데 와서 히히덕 거린 사람도 어이가 없고 이해는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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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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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는 여행가고 남편은 지인들이랑 놀지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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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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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남편이 니 머슴이세요? 진짜 적당히 좀 해요 사람 부르면 청소 싹 해놔라 정도 잔소리 하면 됐지 남편이 중딩임? 양해를 구하라고요? 너가 싫다고 하고 주댕이 내밀고 잔소리 하니까 양해를 안구하죠 얼마나 참았다 터졌음 저러고 화를 내 양심 좀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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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아 2019.06.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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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보고 댓글남겨요
왜 논지를 벗어나세요??
평소 애 잘 안보고 밖으로 나도는건 잘못했을지언정
아내 여행간동안 친구불러서 논거랑은 별개로 생각해야죠
제가 볼땐 평소 하던 꼬라지가 맘에 안들어서 트집 잡은걸로 보이네요
집에서 논건 논거고 평소 육아 안도와주고 밖으로 나돈건 따로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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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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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쓴거 창피해서 보여줄 수 있을까요????
정신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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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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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들 꼭 남편 보여주세요~ 남편도 알건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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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6.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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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집 가서 몇십만원 펑펑 쓰고 노래방 도우미 불러 놀러다니지 않는것만 봐도 알뜰하고 백점짜리 남편감이구만 뭐를 이리 씹어대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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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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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데, 진짜 글 읽는 내내 내가 스트레스 받음. 화법을 좀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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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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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여자고 기혼이지만 정말 못된여자네!! 지밖에 모르는구만ᆢ남편은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여기네~ 남편이 당신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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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기 2019.06.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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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추가글이 더 웃겨 ㅋㅋㅋ 남편 나쁜놈 만들려고 애를 쓰셨는데 그래 가정적이지 않은건 알겠는데 왜 첫줄에는 남편이 '하필' 여행 가는 날 휴가를 썼다고 썼으면서 왜 마지막에는 남편이 같이 가주길 바랬는데 안간것처럼 말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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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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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박육아만 힘든게 아니에요 아줌마 회사다녀봤어요? 정말 퇴근하면 몸이 천근만근이고, 주말엔 쉬고싶고 힘들어요. 남친이랑 데이트하는것도 귀찮고싫을때 많아요. 가끔은 애들이며 와이프랑 떨어져서 자유롭게 쉬고싶을때도 있겠죠. 아줌마가 우리남편은 가정적이지도않은데다 경제적으로 넉넉치않다고 동네방네 흉보는동안 아줌마남편은 그래도 애들먹고쓸돈 버느라 하루종일 등골빠지게 일하고 직장상사한테 스트레스받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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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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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개줌마라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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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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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저 남편분이 허락을 구하면 지인들을 오라고 했을 성격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혼자사는 집도 아닌데 데리고 오면 큰일나나요 ?? 와서 집기를 부순것도 아니고 ... 뭘 훔쳐간것도 아닌데 데리고 왔을때 와이프가 죽상을 하고 앉아있거나 집안물건 조금만 틀어져도 예민하게 구시지는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서로간에 이해와 양보가 필요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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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6.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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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번을 봐도 아내가 남편 잡는거같은 느낌이 듬. 집에있으면 와이프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겉돌꺼같고... 아내는 남편이 그냥 싫은거같은데요. ㅋ 내집에 지인도 못오게하면 돈벌맛 안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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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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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소다니는것보다 양반인데요??집에서 먹는게 훨씬 싼데 사람 부르지도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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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 2019.06.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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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어어린 자녀분이 일보고있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지금당장들어오라고 한다는거자체가 이해가안돼고, 쓰니분이 쓴글로만보면 남편분께 전화해서 전후사정묻지도따지지도않고 왜 나한테 말도없이 주변사람불러서 집마당에서 고기궈머고 술먹었냐고 승질낸상황임. 따지고보면 남편분도 주인임.그럴만한 권한있음. 오로지 딸과에 약속을지키기위해 본인은 가기싫은여행간거라고 자기합리화시키지만.그게 진심이였다면 다른가족과 동행하지않았을꺼임.내자식과한약속을 지키기위해서였다는건 구라임.그럼 처음부터 아빠를포함해서 여행계획을짜야지 왜 아는동생이랑 신랑을빼놓고 여행계획을짠거지? 쓰니는 여행가서 동생이랑 히히덕거리면서 고기먹어도돼고 남편은 집마당에서 지인불러다가 고기먹으면안됨? 결론나왔네요. 고기가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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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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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쓴이 말 하는 것 자체가 이미 남편을 깔고 가는 듯한 느낌, 저렇게 글 하나 만으로 그게 나타 날 정도면 평소에 집에선 남편 어떻게 대하는지...추가글에 독박육아 라고 하는데, 전업주부 아닌가요?? 역할분담이 되어있는 것 아닌가요? 남편은 돈을 아내는 육아아 집안 일을 맡으신 것 아닌가요..? 그리고 자식한테 아빠 빨리들어오라고 전화해라 이런 것 시키지마세요 . 자식이 아빠를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그리고 남편은 남편 나름 딸한테 전화와서 기쁜 마음으로 전화 받았는데 엄마가 빨리들어오래요 뚝 이래버리면 기분 어떻겠어요? 자기중심적으로 살지마세요. 그리고 주택에 마당까지 있는 자가 소유라면 경제적으로 넉넉하진 않다고 하지만 부족하지도 않겠네요. 구체적인 생활비가 안적혀있고 남편의 소득도 안적어놔서 모르겠지만 남편은 나름 남편의 도리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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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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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아줌마들 남의집 가서 커피 마시는거랑 똑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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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앙 2019.06.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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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 4년차되가는 유부녀인데 글쎄요 추가글봐도 별로 이해안가네요 추가글은 그냥 자기가생각한 답글이이 안달리니 남편 평소 생활습관 깐거같고 그건두분이 알아서 하실문제고요..아내와 아이들 여행간사이 지인들불러서 밥먹고 술마신게 뭔상관인지...그런걸 일일히 허락맡야되는지 그것도 의문이고 여자와 단둘이 먹은것도아니고 안치운것도 아니고 내가 남편이라도 짜증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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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 2019.06.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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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 댓글달려있는상황보시고 남편분을 아주그냥밑바닥까지 까버리셨네요.. 집안에서 친구랑 술빨려고하니 와이프가 나중에알면 지랄병쌀꺼같고..전화해서 양해?남편분입장에서는 허락이맞겠네요.허락받고싶지만 100프로 지랄염병할꺼같고.. 그래서 나름 조심한다고 마당에서 친구랑 고기꾸버가 소주한잔 빨았을껀데 그걸가지고 아주그냥 남편을 쓰레기로만드네그려.. 쓰니분은 남편집에 지인들 초대했을때 남편반응이 저래나오면 아주그냥 보따리싸고나갈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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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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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짓도 아니고 친구들하고 논건데 무슨 잘못이죠.?돈아깝다 생각드니까 집에서 저렴히 먹고논건데 뭐가나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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