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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편으로서 실격인가요

ㄲㅂ (판) 2019.06.23 06:09 조회16,770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년쯤 된 남편입니다
아기는 두돌이 안되었습니다
어제 셋이서 분수나오는곳에가서 아이랑 물놀이 하다가 아내는 주말인데 좀 쉬었으면 하는 생각에 아이를 데리고 한시간 가량 근처 공연장 같은데서 쏘다녔어요
근데 아내가 쫓아와서 어떻게 기저귀랑 옷이 다젖은 아이를 갈아입히지도 않고 데리고 다니냐고 엄청 화를 냈습니다 물 들어갈까봐 전 폰도 두고 갔거든요
전 어쨌든 좋은마음으로 아이랑 놀아준건데 화를 내니 기분이 나빴습니다
지금은 너무화가나니 집에들어오지말라해서
저도 젖은몸인데 밖에서 두어시간가량 배회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아기재우고 본격적으로 원망을 들었는데요
임신했을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제가 아기에게 애정도 없는것 같고 섭섭하다네요
저는 나름대로 가정을 우선해야 된다는 생각에 아이생기고나서는 거의 아무와도 밖에서 만나지않고 출근전, 칼퇴근후, 주말내내 아이를 같이봐주고 있습니다
아내는 집에서 육아를 전담하고 있는데 꼼꼼하고 현명하게 잘 키우는 것 같아 필요한거 있다 그러면 다 사라고 하고 아내 뜻대로 키울수 있게 따라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내가 지적하는 것은 가령 제가 육아책도 거의 보지않고 아이가 어떤 방문수업을 하면 좋을지 같이 고민해주지도 않고 아이가 문화센터에서 즐거워했는지 이빨은 잘나고 있는지 등등을 전혀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밖에서 일을 하고 집에와서 아이를 보는것만 해도 힘에 부치기도 합니다
원래 자기중심적인 성격이라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것도 어렵구요
저것말고도 아내가 아기 관련 외에 저에게 원망하고 고치라고 하는 것들이 많긴합니다
저로서는 너무 버거운 마음이 들고 다른 집 남편들은 보통 아이에게 저정도까지 매일 신경을 써주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여기 글 처음 써보는데 많은 조언 또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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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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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꽁으로 아빠되는거 아닙니다 애낳았으면 육아 공부하셔야죠. 일때문에 바쁜건 핑계고요. 일이 바쁘든 뭐든간에 육아공부라는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라구요. 생물체는 몸집이 작을수록 체온유지에 더 많은 노력과 에너지가 들어요. 애는 성인보다 몸집이 작기때문에 똑같은 젖은 옷이라도 체온이 더 뚝뚝 떨어집니다. 글쓴이는 젖은채로 돌아다니면서 안추웠을지 몰라도 애는 추웠을거예요. 아빠가 그런 생각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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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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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까진 아닐겁니다. 근데 확실히 별로긴 해요. 일단 애 젖은 채로 계속 데리고 다니는 것만 봐도 얼마나 모자란지 보여요. 님은 그냥 스스로 "나는 좋은 아빠! 나는 애랑 놀아주는 좋은 아빠!"라는 환상에만 젖어서 애 델고 다니며 논 거죠. 근데 실상은 그렇게 애 젖은 채로 이리저리 델고 다니면 애들 감기 진짜 쉽게 걸려요. 남들이 보기에도 저집 부모는 애 건강은 안중에도 없나 싶고요. 애엄마 눈에는 그게 보이는 건데 님 눈에는 안 보였다는 건, 애당초 님이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모르는 좁은 시야여서 스스로 자아도취된 나머지 "정말로 아이를 위한 게 뭔가" 세심하게 생각을 못한 겁니다. 이런것만 봐도 님이 얼마나 겉핥기식 육아를 해왔는지 알 수 있어요. 게다가 그렇게 스스로 아~~~~~주 당당하게 "저는 자기중심적이라서요" 소릴 하실 수 있다니^^;;; 당혹스럽네요? 안 부끄러우세요??? 공감능력 없고 예측능력 떨어지는 건 자랑이 아닙니다. 그것도 지능에 해당되는 거란 말이에요... 저는 아내가 하자는대로 다 따라왔으므로 좋은 아빱니다 소리가 나오면 안 되고요, 저는 아내의 뜻도 존중하되 제 스스로도 상시로 연구하고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며 바람직한 육아가 어떤 건지 공부해 왔습니다 라는 말이 나와야 아빠다운 아빠입니다. 요새 아빠들 얼마나 자상하고 세심한데요. 입력하면 행동하는 로봇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발전하는 아빠가 되서야 합니다. 일하고 집에 오면 힘에 부친다? 그럼 24시간 집에서 육아에 집중하는 아내는 안 부치나요. 저희 회사 부장님은 틈날 마다 딸아이 육아용품 찾아보시고, 애 학습에 도움될 책이나 자재 찾아보시고, 젊은 팀원들 의견도 물어보시고, 점심 땐 아내랑 통화도 하면서 사랑해요 여보 뽀뽀쪽쪽 하시던데요. 월요일에 출근하면 주말에 딸아이랑 베이킹 놀이 했다고 집에서 구운 과자 주실 때도 있어요... 영업 뛰는 분이라 매일 바쁘게 힘들게 일하시는데도 저렇습니다. 사람이 정말로 영혼과 사랑을 쏟으면 저렇게 되는 거구나 싶습니다. 아내가 바라는 게 바로 그런 "진심"인 거예요. 스스로 육아책이라도 좀 읽어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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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6.2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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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님한테는 그냥 다른 사람이고 타인일 뿐이군요. 그럼 나중에 아이가 명절에 집에도 안 오고 엄마랑만 연락하고 아빠는 본체만체해도 괜찮겠지요? 남이니까요. 님이 젖은 아이를 데리고 한시간 돌아다닌 게 정말 아내 쉬라고 그런 건지 오랜만에 생색 좀 내려고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님이 평소에 육아에 대해 기본적인 것도 신경쓰지 않고 있다는 건 글만 봐도 잘 알겠어요. 필요하면 사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게 왜 필요한지 아빠도 알고, 정말 필요한 건지 아니면 다른 더 좋은 대안이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게 아내가 원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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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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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 장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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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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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바보도 아니고, 남편이 영혼이 없이 육아에 형식적으로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걸 알아본겁니다. 제눈에도 뻔히 보이는데 하물며 같이 생활하는 아내눈에야 말로 얼마나 잘 보이겠어요. 몸은 아이 옆에 있어줄지 모르지만 그 어느것도 신경쓰기는 싫고 주체적으로 관여하고 싶지 않은 남편의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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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19.10.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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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왜 이러시나?
남편분 객관적으로봤을때 평균이상인데...
게임을 해~ 농구를 해~ 식탐을부려~ 열심히 하려는 노오력이 보이는데
분수하나 가지고 엄청 몰아붙이네. 딱봐도 여자가 과보호에 지나친
기대감으로 남편 들들 볶는구만. 아무리 여초판이라지만 거 너무한거아뇨?

- 상식적이지 않은 욕설은 반사~ 접수금지
-비올때마다 4살,5살 남자애데리고 공원가서 축구하는 사람보면
댓쓴이라 생각하삼.

퍼렁마크 안붙네? 나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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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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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 아이둘(34개월,11개월) 아빠입니다^^ 저는 9시출근 11시 퇴근입니다, 가끔 10시에 퇴근할때도 있습니다..자영업(식당)이라서 정해진 휴무일 빼고는 무조건 일합니다, 남들 다쉬는 법정 공휴일에도 저는 일을합니다. 그래서 육아는 아내가 대부분합니다, 저도 님처럼 아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합니다, 난 돈벌어올테니 아내가 알아서 키워줬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닙니더라구요, 어쩌다 손님이 뜸해서 일찍 끝내는 날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집에가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애들하고 대화(어린이집, 아이의관심사, 책읽어주기, 집안에서 키즈카페처럼 놀아주기 기타등등)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물론 몸은 지치고 빨리 쉬고 10분이라도 더 자고 싶을때가 많긴합니다, 근데요 난 아빠니깐요 ㅎ 돈벌어오는 사람이 아니자나요~ 아이들이 자고 있을땐 아내하고 얘기해요 첫째는 어떤지, 둘째는 어떤지, 기타 소소한 일상적대화를하죠, 지금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젖병을 씻을때도 아이랑 놀아줄때도 정말 최선을 다해줍니다. 지금 이 시절이 그리워질때 아쉬워 하지 않으려고요, 한번뿐인 내 인생 내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님도 가족에 대하여 배려와 관심을 조금더 갖도록 노력하셔요~^^ 그러면 되쥬~~ 아빠는 돈 벌어오는 기계가 아닙니다!! 그게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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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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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애들 키울 때 아이 아빠 일 힘들다고 육아일 거들어 주지 않는다는 투정 섞인 얘기를 단 한번도 하지 못했어요. 돌아보니 정말 잘못한거 같아요.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 사이를 위한 후회예요.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인 이 시점에서 게임할 때 잠깐, 어디 놀러갈 때를 제외하고선 아이들에 대해선 알려는 노력도 안해요. 어쩔 땐 일이 힘들어서 그런지 아이들 크는걸 부담스러워 할 때도 있어요. 애들은 또 어떻구요. 아빠 좋아하는 이유는 그저 엄마처럼 잔소리 안하고 놀라고 내버려두니까구요. 아기 어릴 때 부터 관심을 갖고 소통하세요. 아내 혼자서 키운 아이와 일이 힘들어도 내가 관심 갖고 참여하고 소통하면서 키운아이에 대한 애정이 어디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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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19.10.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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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실격까진 아니고 방법이 잘못됬네요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잘 안되는건 방법이 잘못된거죠
아이를 봐야한다는 의무감으로 하는데 케어를 재대로 못하시네요

애기는 약해서 젖은채로 돌아다니면 쉽게 감기걸릴수 있어요 사실 기본적인건데 지금 캐치를 못하시는거니 배워야하는게 맞죠 그러다가 애기 큰일나면 어쩌려고..
버겁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아내분은 지금 하고 계신거잖아요 아마 많이 힘드실거에요 아이는 같이 키우는거잖아요 내 아이고 사랑스럽다면 조금 더 노력하는게 좋을것 같아요ㅎㅎ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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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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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입니다

"나는 잘 해보려고 했는데!"
우리 매형도 주식으로 4천 날려놓고 그런 태도였어요
좋은 의도로 했으면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 자길 욕하면 안된대요

니 얘기랑 똑같죠 완전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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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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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주부니까 집안일 육아 다해야된다는 댓글들 보이는데 이해합니다. 일하다 들어오면 힘들수 있죠. 근데 그렇게 육아는 아내한테 다 맡겨놓고 자식들이랑 애착이 생길거라고 보세요..? 가끔 티비에 나와서 나는 돈벌어오는 기계다, 애들이 나를 어색해한다.. 하는 가정들 다 이런 케이스에요 힘들어서 육아 못할거같으면 애 낳지 말아야죠. 일하다 들어와서 피곤해도 애 어릴때 몇년간은 육아에 신경좀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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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qpduo 2019.06.2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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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아이가 월령에 맞게 잘 크고 있는지 요즘 잘 울고 보채는 이유가 뭘까 좋아하는 반찬은 뭔지 잠을 안자는 이유는 뭔지 등등..생각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엄마는 매일 이런 고민을 해요 분수대에 가서 놀아주는 것도 정말 잘하셨지만 그 뒤 생각도 하셨어야해요 아빠고 보호자니까요 아이가 5살 6살 이었어도 .. 갈아입힐 옷 다 챙겨다니고 갈아입혀와요 ㅠㅠ 분수대에서 힘들게 놀고 왔어 하고 그거 자체로 생색내는 것 같으니까 아내가 화난 것 같아요 그 뒤를 생각하고 뒷처리하는건 아내 몫이니까요 첫 아이라 매우 힘드시겠지만 육아서적이나 육아유튜브 보며 공부하셔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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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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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칼퇴하고 아이를 같이 봐준다?ㅋㅋㅋㅋㅋㅋ 아휴.. 육아는 공동인데 ㅜㅜ 진짜 답답하시네요 아내한테 다 떠넘기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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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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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키우는 것도 아내뜻대로 하는거 부터 문제임 같이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야죠~~ 아내가 많이 답답할듯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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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님1 2019.06.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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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름 노력하고 있으시네요. 제가 볼떄는 쓴이주변에 친구들이 별로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쥐꼬리 만한 월급 받고 밤새 일하고 병걸리면 퇴사당하는것을 당연히 알았죠. 하지만 지금은 안그런것 처럼 성별의 역할이나 육아를 보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떤기준으로 바뀌었냐구요? 아이한테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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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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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만 하면 뭐하니?아무 도움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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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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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선 안될 남자들이 자꾸 결혼하고 애를 낳아서 큰일,,,아들가진 부모들이 아들교육을 엉망으로 시켜놓은거임..지 밥도 제대로 못차려 먹는 빙신으로 키워 놓은거지.그런놈들이 육아를 어떻게 하겠어 ㅋㅋ애 안죽이면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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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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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은 일하는걸로 엄청 생색내더라.너 혼자 살았어도 일 했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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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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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중인데 내 남편도 산부인과 가면 의사한테 이것저것 엄청 물어봄... 본인은 난 이렇게 아내와 아기에게 관심있다는 표현인 줄 알겠지만 조금만 알아봐도 알수있는 기본적인걸 물어보는거 자체가 오히려 평소 얼마나 관심없는지 보여주는거 같아서 난 좀 창피함.. 님도 비슷한 타입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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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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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충고를 하면 좀 들어쳐먹어. 그렇게 내가 맞다고 뻣대면 너만 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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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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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많이 가진 사람 아니다 근데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이유는 간단해 대화잘 통하고 다정하고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남자의 아내니까...그게 뭔 대수라고 세상 제일 행복하냐 비웃을 수도 있겠지 허나 살아봐라 매일 얼굴보는 사람과 말이 안통하고 이기적이라면 지옥에 발담군것과 다를거 없다 삶이 삭막하고 미래가 불안하기에 아기와도 행복하지 않다 고로 쓰니가 잘못한건 당신은 좀 쉬어 아기는 내가 좀 볼께 이말 한마디면 아내도 감동하고 단도리 해줬을 테니 아기도 젖은채 힘들지 않았을거다 비단 이 건으로만 화낸것도 아닐거다 쌓이고 쌓인게 폭발 한것이겠지 쓰니야 답답해 조언 하는데 여자는 잔소리 해도 안되면 쌓고 쌓다 크게 터트린다 가령 이혼 같은거 너 이혼남 되기 싫거든 배려를 생각하고 동지애도 배워 너희 부부는 아기에게 절대적인 존재들이야 너의 이기적이고 배려없는 성격탓에 아기가 세상 무너지는 고통 받을수 있단거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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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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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그만봐야지. 님 그냥 소장 던지셈. 불행하려고 결혼하셨나. 아이들은 자기들 그릇 들고 태어났으니 편부모밑에서 컸다고 불행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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